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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성모병원 신영철 총무팀장, 정부 포상 ‘산업포장’ 수상

    은평성모병원 신영철 총무팀장, 정부 포상 ‘산업포장’ 수상

    제공 : 은평성모병원
    제공 : 은평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신영철 총무팀장이 5월 13일(화) 서울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열린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근로자의 날 정부 포상은 노동의 가치를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근로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신영철 팀장은 1995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입사 이후 지난 30여 년간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은평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산하 기관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두며 조직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9년 성바오로병원에서 은평성모병원으로의 병원 이전 업무를 실무적으로 총괄하며, 큰 사고와 민원 없이 업무를 완수했다. 2020년 코로나19 초기에는 감염 예방을 위한 병원 출입 통제, CCTV를 활용한 철저한 동선 관리 등 효과적인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인사팀장 재직 시기에는 다수의 사회복지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 고용률 100% 이상을 수년간 초과 달성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아울러 병원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과 근로자의 휴게 환경 개선, 필수 유지 업무 협정 체결 등으로 직원 권익 보호와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도 크게 공헌했다.

    신영철 총무팀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열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은평성모병원은 2019년 개원 이래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모범적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입셀, 면역 거부 반응 줄인 ‘차세대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성공

    입셀, 면역 거부 반응 줄인 ‘차세대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 성공

    입셀은 최근 국내 다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 거부 반응을 최소화한 ‘저면역원성 유도만능줄기세포(iPS 세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에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주지현 단장(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연구팀과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손여원 교수팀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Impact Factor 12.8) 3월호에 게재돼 맞춤형 세포 치료 시대를 열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진은 CRISPR-Cas9 유전자 가위를 활용해 면역 반응을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HLA-A, HLA-B, HLA-DR 알파)를 제거함으로써 체내에서 거부 반응을 획기적으로 줄인 iPS 세포 ‘Clone A7’을 확보했다.

    줄기세포는 신체 여러 조직으로 분화할 잠재력을 지닌 반면, 환자에게 이식 시 면역 시스템이 이를 외부 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면역 거부 반응’이 가장 큰 과제로 꼽혀 왔다. 그러나 ‘Clone A7’은 다능성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주요 마커(Oct4, Sox2, Klf4, Lin28, SSEA4, Nanog, Tra-1-60)가 정상 발현되고, 핵형 검사상 유전자 구조가 정상적이며, 삼배엽 분화능도 온전히 확보했다.

    또한 인터페론 감마(IFN-γ) 자극 시에도 HLA-A·HLA-B·HLA-DR 단백질 발현이 없음을 확인함으로써 동종 세포 치료에서도 거부 반응을 최소화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에는 입셀 김주련 박사와 남유준 박사(공동 제1저자, 입셀 &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손여원 교수,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공동 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주지현 단장 등이 참여했다.

    주지현 단장은 “이번에 개발한 iPS 세포가 난치성 질환이나 장기 이식 치료에 폭넓게 활용돼 환자별 맞춤형 치료의 실현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임상 적용 가속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입셀은 지난해 11월에도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IF 12.8)에 서울대 차혁진 교수팀과 공동 연구(입셀 홍창표 박사 공동 교신저자)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는 배아줄기세포(hESC)가 장기간 배양되면서 유전적 변이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배양 적응형 형질(culture-adapted phenotypes)’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규명했다.

    특히 TP53이 결핍된 줄기세포에서 높은 돌연변이율이 확인됐고, 20q11.21 부위의 복제수 증가는 BCL2L1·TPX2 유전자 발현을 촉진해 TEAD 결합을 강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줄기세포 배양 중 발생 가능한 유전자 이상과 후성유전체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함으로써 면역 거부 반응까지 최소화한 차세대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에 깊이를 더해줄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

    이처럼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주지현 단장 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성균관대학교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 손여원 교수팀, 서울대 차혁진 교수팀이 협업한 두 건의 연구가 연이어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게재되면서 혁신적인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 9월 3일 개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 9월 3일 개최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하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오는 9월 3일(화) 출범 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지난 2023년 3월 출범했다. 인간과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산업 5.0 시대'에 대응하여, 경계를 나누지 않고 여러 분야를 융합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인류 건강 증진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당시 ▲초정밀의학사업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합성생물학사업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의 4개 세부 사업단을 구축했으며, 출범 후 약 6개월이 지난 2023년 9월에 첫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는 9월 3일 진행될 두 번째 심포지엄 역시 4개 세부 사업단별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세부 사업단이 지난 1년간 수행해온 연구 결과를 비롯해, 출범 목표에 맞는 최신 지식과 트렌드, 의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각 세부 사업단에서 준비하는 세션 주제 및 내용은 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심포지엄 공지(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공지 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참가 신청(링크)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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