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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  美 인터벤션 영상의학회서 최다인용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 美 인터벤션 영상의학회서 최다인용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가 지난 4월 미국 내슈빌에서 개최된 인터벤션 영상의학회(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에서 최다인용논문상을 받았다.

    <혈관 인터벤션 영상의학 저널(The 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에서 박상우 교수의 논문이 최다인용논문으로 선정됐다. 이에 박상우 교수는 인터벤션 영상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

    박상우 교수는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장도 맡고 있다. 인터벤션 분야 전문가로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영상의학회 홍보이사 및 대한인터벤션 영상의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하고 미국 및 유럽인터벤션학회 등 주요 학회 정회원으로서 임상 및 연구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인터벤션(Intervention)

    : 의료 분야에서 영상 장비를 이용하여 인체 내부를 관찰하고, 바늘이나 카테터 등 의료 도구를 사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말함. 즉, 절개 없이 작은 구멍을 통해 치료를 하는 최소 침습적 접근 방식.

     

  • 건국대병원 방희진 교수-이승은 교수, BRIC ‘한빛사’ 등재

    건국대병원 방희진 교수-이승은 교수, BRIC ‘한빛사’ 등재

    건국대병원 병리과 방희진 교수와 이승은 교수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병리과 방희진 교수와 이승은 교수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병리과 방희진(제1저자) 교수와 이승은(교신저자)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BRIC은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피인용 지수 10 이상 또는 분야 상위 3% 이내의 세계적 학술지에 생명과학 관련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를 매년 ‘한빛사’로 선정하고 있다.

    방희진, 이승은 교수는 병리학 분야에서 인용지수(IF) 11.3으로 최상위권에 속하는 국제학술지 <Endocrine Path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논문은 ‘2023년 베데스다 갑상선 세포병리 분류에서 “불확실한 비정형(AUS)” 범주의 세부 분류: K-TIRADS, BRAF V600E 돌연변이, 그리고 악성 위험도에 대한 분석(Subclassifying “Atypia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AUS)” Category in the 2023 Bethesda System for Thyroid Cytopathology: Analyzing K-TIRADS, BRAF V600E Mutation, and Risk of Malignancy)’ 이다.

    이승은 교수는 “2023년 새롭게 개정된 베데스다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기존에는 불명확했던 AUS 진단의 세분화와 유전자 검사 병합을 통해 비교적 보다 정확한 악성 위험도 평가가 가능해졌다”라며, “이는 향후 갑상선 세포병리 진단의 정확도 향상과 임상 의사결정 지원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 / 제공 : 이화여대의료원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 / 제공 : 이화여대의료원

    이화여대목동병원(이하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다.

    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이에 대한 신체적 가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 및 유기도 해당된다.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대상자로 이성규 대한병원협회장과 이금희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사로서 누구에게나 바라는 것은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보호자와 아동이 상호 존중하는 양육 태도 및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여성과 아동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것이 이화의료원의 가장 큰 소명이었던 만큼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이대목동병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건국대병원, ‘펄스장 절제술’ 첫 시술 마쳐

    건국대병원, ‘펄스장 절제술’ 첫 시술 마쳐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학교병원(이하 건국대병원)이 최신 심방세동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의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술은 지난 21일(금)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어드밴스드 PFA 워크숍(Advanced Pulsed Field Ablation Workshop)’을 통해 시행됐다. PFA 시술은 부정맥 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수니트 미탈 박사(Dr. Suneet Mittal)와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함께 집도했다.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치료의 최신 기법이다. 기존의 고주파(RF) 절제술이나 냉각풍선도자절제술(Cryoballoon ablation)에 비해 시술 시간은 짧고, 주변 조직 손상의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건국대병원에서 진행된 첫 PFA 시술은 약 1시간 만에 마무리됐으며, 환자는 다음 날 퇴원할 정도로 빠른 회복을 보였다.

    이번 시술에 사용된 장비는 메드트로닉(Medtronic)의 ‘PulseSelect™ PFA 시스템’으로, 전기 펄스를 이용해 심장 내 특정 조직만을 정밀하게 절제하는 기술이다. 고주파나 냉각 방식과 달리 열을 사용하지 않아 식도, 횡격막, 폐정맥 주변 조직 등 민감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심방세동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현재 이 시술은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아 비급여 진료로 진행돼야 하는 제한이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 강연을 맡은 미탈 박사는 25년 이상 부정맥 분야에서 활약해온 전문가로, 현재 미국 밸리 헬스 시스템(Valley Health System)에서 심혈관 서비스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미탈 박사는 150건 이상의 PulseSelect 시술(전기적 방법으로 심장 조직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의료 기술)을 집도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글로벌 PFA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권창희 교수는 “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빠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을 국내에 빠르게 도입해 환자 중심의 치료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존재”,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존재”,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 보호와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각계각층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소셜미디어(SNS)에 메시지를 전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대해 “아동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과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병원장을 추천했다.

    건국대병원은 광진구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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