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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치유 속도에 중요한 영양소, 비타민 K

    상처 치유 속도에 중요한 영양소, 비타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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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혈액 응고와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이 굳는 데는 ‘프로트롬빈(Prothrombin)’이라는 단백질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이때 프로트롬빈을 비롯한 혈액 응고 인자들의 합성을 조율하는 것이 비타민 K의 역할이다. 이 때문에 비타민 K가 부족하면 출혈이 쉽게 발생하고 잘 멎지 않게 된다. 

    같은 원리로 비타민 K는 뼈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의 합성에도 관여한다. 이는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골다공증 예방에 주된 역할을 한다. 이밖에 혈관 내 칼슘 농도를 조절해 심혈관 내 칼슘 축적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비타민 K는 세부적으로 K1과 K2로 나뉜다. 각각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비타민 K1는 식물성 식품

    비타민 K1는 ‘필로퀴논(Phylloquinone)’이라고 하며, 혈액 응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로퀴논의 ‘필로’는 ‘잎’을 의미하는 접두사다. 즉, 식물성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이름에서부터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비타민 K1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짙은 녹색’을 띠는 잎채소다. 

    잎채소의 비타민 K1 제공량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비타민 K 자체가 일일 권장 섭취량이 그리 많지 않은 영양소이므로, 식단에 조금만 신경 쓰면 비타민 K1이 부족할 일은 거의 없다. 다만, 지용성 비타민이라는 점을 감안해 매일 적당량씩 꾸준히 섭취하거나, 며칠씩 간격을 두고 다소 넉넉한 양을 섭취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추천할 만한 음식은 브로콜리와 방울양배추다. 이유는 ‘간편함’이다. 물론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간단하게 데치거나 삶아서 간단한 양념장만 곁들여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좋다. 두 가지 모두 100g씩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K 권장량을 채울 수 있는 채소들이다. 일반 양배추의 경우도 그냥 썰어서 샐러드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할 만하다.

    어두운 잎 채소에 빠지지 않는 시금치, 케일, 콜라드 그린 등은 100g으로 하루치 권장량의 3~4배를 채울 수 있는 ‘비타민 K 폭탄’이다. 다만 이들은 기본적으로 그냥 먹기는 불편하고, 조리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브로콜리나 방울양배추보다는 뒤로 밀렸다. 물론 장점은 압도적인 영양소 함유량이다. 한 번 먹어두면 3~4일 정도는 안 먹어도 된다는 뜻이다.

    이외에 잎이 아닌 과육을 직접 먹는 공급원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과일인 키위, 그리고 크리미한 식감으로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는 아보카도다. 키위는 100g당 하루 권장량의 약 30%, 아보카도는 100g당 하루 권장량의 약 15~20%다. 키위는 당분, 아보카도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니 단독으로 권장량을 채우기보다는 다른 식품과 함께 먹는 편을 추천한다.

     

    비타민 K2는 동물성 및 발효 식품

    뼈 건강과 심혈관 건강은 ‘메나퀴논(Menaquinone)’이라 불리는 비타민 K2의 역할이다. 동물성 식품과 ‘발효된 식물성 식품’에서만 발견된다. 발효된 식물성 식품이란 청국장이나 낫토와 같은 식물 기반 발효식품을 가리킨다. 청국장과 낫토의 경우 100g당 거의 1,000mcg(마이크로그램)에 가까운 함량을 가지고 있어, 일일 권장 섭취량의 8~9배에 해당한다.

    동물성 식품 중에는 닭고기를 추천한다. 닭고기는 풍부한 완전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식품이자 백색육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좋은 식단이라 할 수 있다. 노파심에 이야기하는 거지만 당연히 치킨은 예외다. 닭가슴살은 100g당 15mcg, 닭다리살과 닭 날개는 100g당 약 25mcg의 비타민 K를 제공한다.

    다만, 동물성 식품의 경우 엄밀한 함량을 거론하기가 쉽지 않다. 식물성 식품에 비해 사육 과정의 편차가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해당 동물이 사육되는 과정에서 어떤 음식을 주로 먹었는지에 따라 비타민 K 함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미리 섭취해두는 것을 추천

    비타민 K의 권장 섭취량은 성인 남성 기준 일일 120mcg(마이크로그램), 성인 여성 기준 일일 90mcg이다. 다만, 지용성 비타민은 지방 세포와 간에 저장돼 있다가 필요할 때 사용되므로, 평상시에 틈틈이 섭취해두는 편이 좋다. 

    평소 비타민 K1으로 3분의 2 정도, 그리고 비타민 K2로 나머지 3분의 1 정도를 채운다고 생각하면 적절할 것이다. 이는 식물성 식품이 대개 비타민 K 제공량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물론 취향에 따라 절반씩으로 섭취해도 상관은 없다. 어차피 미량 영양소는 엄밀하게 양을 측정하면서 먹기는 쉽지 않으니까.

    모든 영양소가 그렇듯 당연히 과도한 섭취는 좋지 않다. 비타민 K의 경우 보통 안전하다고 여겨져 명확한 상한선이 설정돼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무제한으로 섭취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정도만 기억해두면 된다. 비타민 K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항응고제와 같은 약물이 필요할 때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 하루 단백질, 저녁으로 충분히 채워보기

    하루 단백질, 저녁으로 충분히 채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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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식사를 준비할 때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중 단 한 가지 우선순위를 꼽아야 한다면 ‘단백질 함량’을 꼽고 싶다. 단백질 섭취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강조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체내에 ‘저장’될 수 있다. 탄수화물은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지방은 체지방으로 바뀌어 축적된다. 

    하지만 단백질은 그렇지 않다. 섭취한 단백질은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돼, 각종 효소부터 호르몬까지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위해 사용되며, 특별히 쌓이지 않는다. 즉, ‘비상용 재고’가 없다. 매일 충분한 양의 단백질을 먹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말이 반복되는 근본적인 이유다.

    저녁식사는 오늘 하루 부족했던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살코기와 채소 중심

    보통 한 끼니에 권장되는 단백질 함량은 20~30g 정도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본인 체중의 단위를 g으로 바꾸고 0.8~1.0을 곱한 다음, 그 범위 내에서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맞추면 된다. 체중이 70kg이라면 56~70g 사이다.

    이만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려면 아무래도 육류나 생선류가 필요하다. 식물성 단백질은 건강에 좋고 훌륭하지만, 몇몇 종류를 제외하고는 총량 대비 단백질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섭취하는 데는 동물성 단백질이 유리하다는 것도 한 이유다. (채식주의나 비건이라면 콩, 렌틸콩, 퀴노아가 단백질 비율이 높다는 점을 참조하자.)

    이때 핵심은 살코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맛을 따지자면 당연히 지방 함량이 어느 정도 있는 고기가 좋다. 하지만 저녁식사인 만큼, 가급적이면 지방 함량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육류 중에는 닭고기, 칠면조 고기가 최상의 옵션이다. 생선 중 지방 함량이 낮은 것은 광어, 대구, 청어 등이다.

     

    생선과 렌틸콩

    연어나 참치 같은 붉은살 생선, 그리고 고등어, 꽁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은 풍부한 단백질과 함께 불포화 지방산을 제공한다.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불포화 지방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아침, 점심에 섭취한 지방이 그리 많지 않다면 저녁 메뉴로 적합하다.

    여기에 렌틸콩을 삶아서 곁들이면 훌륭한 조합이 된다. 단백질은 물론 섬유질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포만감도 오래 가고 장 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다. 보통 많이 하는 조합은 구운 연어에 렌틸콩을 조합하는 것이다. 취향에 따라 다른 생선과 퀴노아를 조합하는 것도 좋다.

    연어 200g 정도면 약 40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렌틸콩 100g 정도면 8~9g의 단백질이 포함된다. 이 조합만으로 50g 안팎의 품질 좋은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양의 고등어와 퀴노아를 조합할 경우, 이보다는 조금 적을 수 있지만 그래도 45g 이상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새우와 통곡물

    새우는 다이어트에 좋기로 꼽히는 식재료다. 특히 가을이 제철이라고 하는 대하의 경우, 100g당 80~10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편인 데다가 단백질 함량도 연어나 고등어 못지 않은 수준이다. 게다가 새우는 갑각류의 일종이다. 갑각류의 외골격에는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키토산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메뉴다.

    새우와 조합하기 좋은 음식으로는 통곡물을 꼽겠다. 새우는 굽거나 쪄서 심플하게 조리하도록 하고, 여기에 통밀로 만든 파스타를 곁들이면 풍부한 단백질과 비타민 B12, 섬유질까지 얻을 수 있는 저녁식사 메뉴가 된다. ‘면보다 밥’을 선호하는 성향이라면, 보리를 물에 불려서 볶으면 영양 측면에서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양념이 필요하다면 칠리 소스를 추천한다.

     

    소스와 토핑도 단백질로

    어떤 요리를 선택할지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저녁식사에서는 가급적 칼로리를 낮추는 편이 좋다. 따라서 소스나 토핑은 배제하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사항이다. 하지만 도무지 심심해서 먹을 맛이 나지 않는다면 그 또한 스트레스 요인이 된다. 대표적으로 샐러드의 경우, 적절한 드레싱이 없다면 먹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를 대비해 소스나 토핑 역시 단백질에 중점을 맞출 수 있다. 소스의 경우 마요네즈가 필요하다면 그릭 요거트로 대체하거나, 머스터드에 올리브유를 섞는 것도 꽤 널리 사용하는 방법이다. 보편적인 방법으로는 발사믹 식초, 저염 간장 소스, 레몬즙 등이 있다.

    토핑은 살코기, 두부, 견과류면 안성맞춤이다. 단백질을 고려하면 치즈를 추천할 수도 있으나, 치즈는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복날 보양식의 복병,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유의

    복날 보양식의 복병, 캠필로박터 식중독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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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복더위가 한창이다. 삼복(三伏)이란, 가을의 선선한 기운이 세 번 굴복할 정도로 여름의 기운이 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주 초복에 이어 오늘(25일)은 중복(中伏)이다. 

    이런 날이면 으레 사람들은 ‘보양식’을 찾는다. 가을의 기운을 꺾을 정도의 더위라면 사람의 체력과 기력 또한 만만치 않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무더위로 약해진 기운을 보완할 목적으로 열량과 영양가를 두루 갖춘 보양식을 먹는 것이다.

    현재 보양식으로 가장 보편적인 것을 꼽으라면 ‘삼계탕’일 것이다.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적색육류에 비해 건강에 이점이 많은 식재료다. 영양학적으로 강장 효과와 피로회복 효과도 탁월하기 때문에 여름철 보양식으로 널리 활용돼 왔다. 한의학적으로는 열을 내리는 효능도 있다고 알려져, 무더운 날씨에 대응할 체력을 기르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여름은 음식 섭취에 있어 한없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활력을 보충하기 위해 먹은 음식으로 인해 식중독을 겪게 되고 오히려 체력을 빼앗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닭고기와 캠필로박터 감염

    캠필로박터는 닭은 물론 소, 돼지 등 가축의 내장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는 세균이다.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대장균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가축의 장내 정상 세균에 속하는 만큼, 일반적으로 가축들에게는 해를 입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캠필로박터 균이 사람에게 감염될 경우 식중독을 비롯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세균의 번식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닭을 손질하고 세척, 보관하는 과정에서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으면 금세 증식하여 위험요인이 된다.

    식재료를 완벽하게 세척했다고 하더라도, 캠필로박터는 손질 및 조리에 사용한 도구로도 옮겨갔다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식재료 뿐만 아니라 조리 공간과 식사 공간까지 전체적인 위생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캠필로박터 감염 시 증상

    캠필로박터 균은 운동성이 매우 강하고, 산소 없이도 자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 때문에 캠필로박터 균에 의한 감염이 발생할 경우, 장 점막을 즉각적으로 침투하여 빠르게 증식한다. 즉, 감염 초기부터 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캠필로박터 균에 감염될 경우, 설사와 복통, 발열, 구토 등 전형적인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대략 2일에서 5일 사이의 잠복기를 가진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1주일 이내에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축의 장에 서식하는 세균으로 보통 장염 등 장에 관련된 증상을 유발하지만, 드물게 관절 또는 신경계에 자가면역성 질환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캠필로박터 감염을 막기 위한 방법

    복날 닭 요리는 집에서도 심심찮게 해먹는 메뉴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여름 시즌, 특히 복날을 앞둔 시점이면 마트에서 구입한 생닭이 냉장고에 자리하는 일이 많아진다. 

    이때 생닭은 사오자마자 바로 세척할 것을 권하며, 다른 식재료에 닿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 등 표면이 노출돼 있는 식재료와 함께 두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밀폐용기에 세척한 생닭만 따로 넣은 다음, 다른 식재료와 다른 칸에 보관하는 것이다.

    닭을 조리할 때는 중심부 온도가 최소 75℃ 이상 될 수 있는 상태에서 푹 익혀야만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 깨끗하게 세척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식재료와 교차 오염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칼이나 도마와 같은 식기도 다른 재료와는 별도로 쓰는 편이 좋다.

    닭 요리를 할 때는 반드시 맨손으로 하지 않도록 하고, 조리 공간에 위생을 해치는 무언가가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검토한 뒤 요리를 시작해야 한다. 닭고기 손질 등을 마친 뒤에는 장갑 착용 여부와 무관하게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습관화한다.

    요리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먹는 사람도 중요하다. 만약 캠필로박터 균이 남아있다면 강한 운동성을 토대로 다른 곳으로 번질 수 있으므로 손씻기부터 살균처리 되지 않은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는 등 개인 위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다이어트 음식 조합,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렇게 먹어봐.”

    다이어트 음식 조합,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렇게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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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여러 모로 알려져 있다. 오히려 정보가 너무 많다보니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것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가 더 중요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

    한때 ‘무조건 낮은 칼로리’에 초점을 맞춘 극단적인 식단 조절이 주목받던 때가 있었다. 이와 같이 너무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보통 길게 유지하기가 어렵다. 그리고 다시 일반적인 식사로 돌아오는 순간 급격한 요요현상 등 부작용이 일어나기 쉽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는 단지 필요한 에너지(칼로리)를 얻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하면서 챙겨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정 영양소가 부족해질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특정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다양한 영양성분을 따져가며 필요한 만큼 먹고, 지방 소모는 가속화하되 포만감은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 

    하지만 무수히 많은 음식들 중에서 이런 변수를 모두 따져가며 식단을 구성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준비했다.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 조합 다섯 가지.

     

    녹차 + 레몬즙

    녹차는 다이어터들이 애용하는 음료 중 하나다. 자체 칼로리도 낮은 데다가, 녹차가 함유한 카테킨 성분이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덤으로 항산화 효과까지 있어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2주 동안 매일같이 녹차를 마시는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다. 이때 연구팀은 녹차를 마심으로써 지방 소모량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발견한 바 있다.

    여기에 레몬즙을 첨가하면 녹차 고유의 기능이 더욱 활성화된다. 레몬 역시 코르브산, 헤스페리딘 등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녹차의 효능이 더욱 잘 나타나도록 돕는다. 게다가 레몬은 비타민C 공급원으로도 탁월하다. 

    레몬즙을 넣은 녹차 한 잔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몇 가지인지 따져보자. 그리고 녹차에 레몬즙을 넣는 일이 얼마나 간단한지를 생각해보자. 하지 않을 이유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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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 고춧가루

    닭가슴살은 다이어터의 숙명과도 같은 음식이다. 낮은 칼로리와 높은 단백질 함량, 상대적으로 오래 가는 포만감까지. 십수 년이 흘렀지만 다이어트에서 닭가슴살이 아예 배제되는 건 여전히 상상할 수도 없다.

    닭가슴살의 문제점이라면 ‘너무 심심하다’는 것. 맛이 없다고 하기엔 맛있게 먹는 사람들도 꽤 많으니 ‘심심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당해보인다. 그럴 경우 매콤한 고춧가루를 활용할 수 있다. 닭가슴살에 고춧가루를 더하면 캡사이신 성분으로 인해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는 효과를 얻는다.

    들어가는 음식은 저칼로리, 함께 들어간 고춧가루가 기존 축적된 칼로리 소모 촉진.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조합이라 할 수 있겠다.

     

    녹색 잎채소 + 아보카도

    배추, 상추,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와 같은 녹색 잎채소는 섬유질, 비타민, 철분,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그 자체로도 훌륭한 음식이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에너지원’으로서의 기능이 약하다. 녹색 잎채소만으로 식사를 하면 쉽게 허기가 질 뿐더러 영양적으로도 불균형이 발생한다.

    그래서 여기에 아보카도를 함께 섭취해주면 좋다. 아보카도는 다량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데다가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잎채소들과 함께 샐러드 형태로 먹기에도 좋은 조합이다. 

    아보카도는 단백질로 부족한 포만감을 잡아주는 데다가, 채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양소들의 체내 흡수도 높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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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크 + 브로콜리

    의도적으로 채식만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고기는 규칙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에는 단백질은 물론 철분 공급원으로도 적당하다. 철분이 부족하면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에 몸의 전반적인 활력에 영향을 준다.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를 먹을 때 브로콜리를 같이 섭취할 경우, 브로콜리에 함유된 비타민C가 육류의 철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있는 채소류를 브로콜리 대신 섭취해도 좋다.

     

    오트밀 + 호두

    다이어트를 위한 아침식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오트밀은 낮은 칼로리에 식물성 단백질, 탄수화물, 섬유질을 고루 포함하고 있다. 이밖에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량만 있어도 되는 영양성분들도 골고루 들어있다.

    보통 통곡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곡물에 포함된 다양한 영양소를 손실없이 고루 섭취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또한, 포만감을 오랫동안 지속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간식을 찾게 되는 횟수를 줄여줄 수 있고 이후의 끼니에서 과식을 할 가능성도 잡아줄 수 있다.

    여기에 호두를 곁들여먹을 경우, 포만감 지속시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다. 호두 자체가 단백질 및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호두에는 소화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으로부터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더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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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못 이루는 열대야, 숙면 도와주는 음식 없을까?

    잠 못 이루는 열대야, 숙면 도와주는 음식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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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게 찾아온 더위 덕분에 열대야도 빠르게 찾아오고 있다. 아직까지 완연한 열대야는 아니더라도, 그리 머지 않아 잠 이루기 힘든 더위가 밤을 지배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수면은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잠을 통해 우리는 하루 동안 소모된 에너지를 회복하고, 다시 또 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음날 집중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힘들어지고, 나아가 삶의 질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름의 열대야도 물론 숙면의 큰 적이지만, 잠 못 이루게 하는 원인은 그보다 훨씬 많다. 더위가 찾아오기 전부터도 불면에 시달리는 사람들, 자도자도 피곤한 사람들은 많았으니까. 잠 못 드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내는데 보탬이 되고자, 수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음식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닭고기와 연어

    고기와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된 ‘트립토판’은 단백질의 생합성에 사용되는 아미노산이다. 인체 스스로 합성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다. 

    트립토판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을 합성하기 위해 필수적인 성분이다. 밤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은 세로토닌으로부터 합성되므로, 결과적으로 트립토판이 충분해야 멜라토닌도 원활하게 분비될 수 있다. 

    트립토판은 육류와 생선류라면 모두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우유와 계란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육류 섭취를 제한하는 식단을 하고 있다면 바나나, 초콜릿, 견과류, 씨앗류 등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으니 참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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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잎채소

    시금치나 케일, 브로콜리 같은 녹색 채소들은 대부분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칼슘은 트립토판이 멜라토닌으로 바뀌는 과정에 관여한다. 칼슘 수치가 낮으면 멜라토닌 생산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트립토판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제대로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이 때문에 평소 식단에서 칼슘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두면 좋다. 식사에 녹색 잎채소를 포함해서 먹고, 후식으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칼슘 함량 면에서는 시금치가 가장 높지만, 흡수율을 고려한다면 브로콜리나 케일을 추천한다. 브로콜리는 전체 칼슘 함량의 약 50% 흡수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

    트립토판 섭취의 대표적인 대안으로 언급한 바나나는 포만감이 상당한 과일이다. 때문에 아침을 간단히 먹고자 할 때 단골 메뉴로 꼽힌다. 바나나의 100g당 칼로리는 약 90kcal이고, 평균적인 크기의 바나나는 대략 200g 전후다. 조금 작은 녀석으로 선택한다면 야식으로 한 개 정도 먹어도 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다. 이로 인해 잠을 촉진하는 신경전달물질 ‘가바’가 적절한 수준으로 분비되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거나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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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체리는 멜라토닌 성분을 직접 함유하고 있는 효자 같은 과일이다. 그야말로 천연 수면제라고 할 만하다. 체리를 적당량 섭취하면 생체 리듬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보통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은 이른 아침 이후로 분비되며,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잠들 수 있게 돕는다. 하지만 생체 리듬이 불규칙해지게 되면 이러한 시스템에 교란이 발생한다. 즉, 늦은 밤에 갑자기 코르티솔이 분비되며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체리는 100g당 칼로리가 바나나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100g이면 대략 9~10개 정도이므로 저녁식사 즈음에 섭취한다면 칼로리 상으로도 별 무리 없이 숙면 유도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여름 식중독 주된 원인,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가열과 세척 철저히”

    여름 식중독 주된 원인,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가열과 세척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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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주의보와 함께 식중독에 관한 경고도 부각되고 있다.

    식중독은 미생물 독소에 의한 식중독, 동물성·식물성 독소에 의한 자연독 식중독,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성 식중독, 세균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으로 분류된다. 이중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세균성 식중독 원인이 되는 세균은 병원성 대장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 콜레라균 등 다양하다. 우선 기본적으로 여름의 고온다습한 기후 자체가 식중독 원인균들이 잘 자라는 환경이다. 게다가 여름에는 쥐, 모기, 바퀴벌레 등이 보다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전파도 빠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금일(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발생한 여름철(6~8월) 식중독의 평균 98건이며 환자 수는 2천여 명이다. 이중 절반 이상이 병원성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으로 인한 것이었다.

    병원성 대장균은 겉절이, 샐러드 등 생채소에 흔히 증식한다. 여름에는 흔히 생채소를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가열하거나 조리하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 병원성 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크다. 따라서 전용 소독제 등을 사용한 세척액에 담가두었다가 여러 차례 깨끗이 씻어서 먹어야 한다.

    한편, 살모넬라균은 동물의 장내에 기생하는 병원성 세균이다. 특히 통째로 유통되는 닭고기 또는 달걀 껍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닭고기나 달걀을 다룰 때는 반드시 위생에 신경써야 한다.  

    출처 : 식약처 보도자료
    출처 : 식약처 보도자료

    한편, 식약처 발표에서는 식중독이 주로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크다는 점도 지적했다. 평균 98건 중 57건이 음식점에서 발생한 식중독이었다. 다양한 재료를 대량으로 다루거나 보관하는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하여 식중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식중독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과 더불어 각 식재료별 취급 요령을 안내했다.

    병원성 대장균의 원인이 되는 생채소의 경우, 가축의 분뇨나 퇴비 등이 장마로 인해 수확 전 채소에 옮겨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세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채소를 썰거나 하기 전에는 반드시 도구를 깨끗이 소독, 세척해야 한다. 

    다양한 요리에 흔히 사용되는 달걀의 경우, 껍질을 만지고 난 뒤 다른 작업을 하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 이때 단순히 물로만 씻지 말고 반드시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닭고기나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위생장갑은 가급적 버리도록 하고, 사용한 도구들도 마찬가지로 세정제 등을 사용해 씻은 뒤에 다른 재료를 손질해야 한다. 특히 살모넬라균의 경우, 열에 약하기 때문에 충분한 온도로 가열하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출처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비자와 임직원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 만들기를 도와줄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탄루틴챌린지’는 소비자의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 루틴 형성을 위해 하림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몇 년간 유행하는 ‘헬시 플레저’와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트렌드를 반영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3회째 진행한다.

    하림 탄탄루틴챌린지에 참여하면 하림의 다양한 닭고기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하림 제품을 활용해 만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개인 SNS에 주 4회 이상 인증하면 된다.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우수 챌린저 6인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기간은 4월 7일(일)까지이며, 하림 공식 SNS에 업로드된 폼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소비자와 임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4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약 90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림은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탄탄루틴챌린지’가 올해도 돌아왔다며, 하림과 함께하는 90일간의 여정을 통해 생기가 돌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하림 홍보대행 신시아 황수진 책임 매니저 070-8852-25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하림, 옷차림 얇아지는 계절에 딱 좋은 고단백 닭고기 추천

    하림, 옷차림 얇아지는 계절에 딱 좋은 고단백 닭고기 추천

    하림의 고단백 닭고기 제품 3종(왼쪽부터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 2종,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2종)
    하림의 고단백 닭고기 제품 3종(왼쪽부터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 2종,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2종)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옷차림이 얇아지자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이들이 많다. 탄탄한 체형을 만들려면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가벼운 식사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인 단백질바까지 다양하게 엄선했다.

    먼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가 있다. 닭가슴살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양념해 익히기만 하면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과 바비큐의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갓 잡은 신선한 닭을 개별급속동결하는 IFF (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퍽퍽함 없이 촉촉하다. 기호에 따라 채소를 곁들여 샐러드로 즐겨도 좋고 통마늘, 버섯, 양파 등과 함께 볶으면 고단백 닭고기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로 단백질을 챙기고 싶다면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를 추천한다. 신선한 닭다리살을 직화로 구워 은은한 불맛을 살린 제품이다. 마늘 간장 소스로 짭조름한 감칠맛이 특징인 ‘마일드’와 화끈하게 매운 ‘매콤한 맛’ 2종이 있다. 해동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돌리면 100g 기준, 최대 19g의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운동 후 필요한 단백질을 가볍게 바로 보충하기 좋은 간식으로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가 있다. 몸에 좋은 베리와 견과류로 만든 스낵에 닭가슴살에서 분리·추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넣어 개당 단백질 함량이 12g이나 된다. ‘닭가슴살 단백질바 베리’는 크랜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 등 베리 3종이 들어가 상큼한 맛이고, ‘닭가슴살 단백질바 너츠’는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를 듬뿍 넣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하림은 최근 날씨가 풀리며 본격적으로 체중과 체형 관리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단백 닭고기 제품을 추천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하림 홍보대행 신시아 황수진 책임 매니저 070-8852-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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