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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의 처리 속도로 반응하는 ‘초민감 전자피부’ 개발

    뇌의 처리 속도로 반응하는 ‘초민감 전자피부’ 개발

    ※ 위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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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뇌 신경 시스템’을 본떠 만든 초민감 전자피부용 압력 센서가 개발됐다. 이 센서는 투명한 데다가 물리적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어,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와 같은 첨단 의료기기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압력 센서 활용한 ‘전자피부’ 기술

    압력 센서(pressure sensor)는 글자 그대로 누르는 힘을 감지하는 장치다. 압력 변화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재료를 사용해 만든다. 압력이 가해지면서 센서 내부에서 발생하는 저항이나 전압의  변화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원리다. 

    압력 센서는 정밀하게 만들어질수록 작은 변화까지 감지해 신호로 변환할 수 있다. 일부 스마트폰의 경우 터치 스크린에 가해지는 압력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웨어러블 기기의 경우 피부에 밀착돼 심박수나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차에서도 사용된다. 차량 내 계기판을 통해 타이어 공기압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그 예다. 

    압력 센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자피부’는 실제 인간의 피부가 그렇듯 미세한 수준의 압력을 감지할 수 있다. 이러한 민감성 덕분에 의료 모니터링 기기, 로봇의 감각 시스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된다. 현재 전자피부는 ‘실용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압력을 감지하는 정밀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더 민감한 반응성과 투명성, 유연성까지 갖추어야 한다.

    신경세포(뉴런) 시스템을 모방한 3차원 나노입자 신호전달 네트워크 / 출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신경세포(뉴런) 시스템을 모방한 3차원 나노입자 신호전달 네트워크 / 출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인간의 뇌처럼 신속, 정확하게 반응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이윤구 교수 연구팀은 전북대학교 기계공학과 임재혁 교수팀과 협력해, 인간의 뇌에서 신호가 전달되는 방식을 본뜬 압력 센서를 개발했다. 압력을 감지했을 때 더욱 정교하고 신속하게 반응하는 것이 포인트다.

    인간의 뇌는 신경세포(뉴런)과 아교세포가 협력하면서, 복잡한 신호를 빠르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연구팀은 뇌의 신호전달 체계를 참고하여 ‘나노입자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제작, 미세한 압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압력 센서를 설계했다.

    이는 ‘높은 감도’를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 측정 및 모니터링, 로봇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일상적인 영역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로도 활용될 수 있다.

    손목에 위치한 요골동맥에서 미세한 심박동압력을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 출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손목에 위치한 요골동맥에서 미세한 심박동압력을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 출처 :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유연성, 안정성, 내구성 모두 탁월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압력 센서는 높은 민감성을 가진 데다가 투명하고 물리적으로도 유연하다. 심박수나 손가락 움직임과 같은 작은 변화부터 물방울 수준의 미세한 압력도 감지할 수 있다. 투명하고 유연하기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나 스마트 의류, 장신구 등에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내구성 및 안정성도 뛰어나다. 테스트 결과 1만 번 이상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뜨거운 환경 또는 습도 높은 환경에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보였다. 의료 기기 및 산업용 장비의 경우, 유지보수와 관련된 경제성도 중요하므로 높은 내구성과 안정성이 필수다.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극한의 환경에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윤구 교수는 “센서 구동에 대한 기초 메커니즘 연구를 지속해, 인간의 피부를 모사한 인공 촉각 센서 개발 및 투명 디스플레이 상용화 기술로 확장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첨단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의료 데이터 연계 프로젝트 가동

    첨단의료 연구·개발 활성화, 의료 데이터 연계 프로젝트 가동

    서울바이오허브 전경 / 출처 :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
    서울바이오허브 전경 / 출처 :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금일(28일) 오후 ‘의료 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바이오허브에서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들과 만나,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첨단의료 연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방침이다.

    금일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고형우 첨단의료지원관을 비롯해,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 그리고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스타트업 공동연구 프로젝트(이하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된 7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3월부터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바 있다. 이는 바이오·의료 스타트업들이 병원의 의료 데이터를 활용, 인공지능 의료기기 개발 등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서울바이오허브란?

    서울바이오허브는 지난 2017년 10월 서울 동대문구에 개관했다. 올해 4월에는 글로벌 센터에 실험 및 연구를 위한 공간, 회의실·세미나실·워크스페이스 등 네트워킹에 특화된 공간 등을 추가함으로써 각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279개 기업이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한 바 있다. 입주 기업들을 통틀어 약 4,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774억 원의 매출과 1,700여 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3년 7월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 개발(R&D) 및 사업화(컨설팅, 투자, 해외진출 등), 스타트업 육성, 네트워크 거점 제공, 인재 양성 지원 등을 주요 목적으로 운영한다.

    공동연구 프로젝트 모식도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동연구 프로젝트 모식도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공동연구 프로젝트 주요 내용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서울바이오허브가 주체가 돼, 서울 소재의 기업과 ‘의료 데이터 중심병원(이하 중심병원)’ 간 연계를 추진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에는 다양한 의료 데이터가 대량으로 필요한 만큼, 각 기업과 중심병원 간 협의 및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3~4월에 걸쳐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는 공고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7개 기업을 선발해 5개 의료기관과 최종 매칭 및 협약을 완료했다.

     

    7월부터 연구 착수

    현재 공동연구 프로젝트의 중심병원으로는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43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중심병원들이 보유한 의료 데이터는 가명 처리 등 개인정보 보호 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지난 7월 중심병원 5곳과 바이오·의료 분야 중소·벤처기업 7곳을 매칭해 첨단의료 연구에 착수했다. 가명 처리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질환별 진단·예측에 필요한 인공지능 솔루션 및 바이오마커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중심병원과 기업간 매칭, 상담, 데이터 가공비용 일부 지원 등의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8월 28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KOTRA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와 연계한 ‘2024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lobal Medical Equipment Plaza 2024, 이하 GMEP 2024)’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수출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의료기기 분야의 유망바이어 143개 사와 320여 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하며, 총 18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로봇 수술기기, 영상진단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서 총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18건이 현장에서 체결된다.

    아울러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협업해 상담장에 마련한 ‘혁신의료기기 기업 쇼케이스’에서는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AI 기반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상용화 등 과기부·복지부·산업부·식약처의 연구개발 지원 과제에 선정된 혁신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로 구성돼 있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기업 G사는 유럽, 중동,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의료기기 전문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행사는 ‘GMEP 2024’가 유일하다며, 이번 행사로 수출 성과를 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성장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KOTRA는 국산 의료기기의 수출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KOTRA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후속 상담회와 사절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K-바이오데스크’ 7개소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해외 인증·규제, 통관, 수출마케팅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KOTRA 바이오의료팀 정다히 팀장 02-3460-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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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MOU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MOU 체결

    왼쪽부터 전태준 바이오컴 대표이사, 이정민 동서의학대학원장
    왼쪽부터 전태준 바이오컴 대표이사, 이정민 동서의학대학원장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이오컴은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과 공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컴은 비대면 바이오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영양 상담, 건강기능식품 추천, 식이요법 교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컴이 대학과의 연구 개발을 통해 영양 포뮬레이션에 대한 더 확실한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오컴 전태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한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영양치료(Neutraceutical)와 메디컬푸드 서비스를 주도하는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은 영양의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와 실질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바이오 회사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은 이번 바이오컴과 업무 협력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와 Bedside to Bench 개념을 접목, 최적의 영양치료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혁신 기술과 연구 능력의 융합 및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산학 협력의 혁신적이고 좋은 사례로 기대된다.

    바이오컴 소개

    바이오컴은 바이오 데이터 분석 및 기능 영양학 솔루션 기반 비대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 기업이다.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20~2022 소비자서비스만족대상을 수상했다. 바이오컴은 ‘세상을 위한 에너지 기버’로 많은 사람의 행복과 웰니스에 실제적으로 기여한다는 미션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자연에 기반한 바이오 혁신 바이오 리커버리, 사람과 동물, 환경까지 전 지구를 생각하는 원 헬스, 임직원의 행복과 몰입을 통한 고객 가치를 아우르는 그린 바이오 경영 방식을 추구한다. 바이오컴을 주축으로 △하이엔드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리바이오’ △반려동물 건강연구소 ‘바이오컴펫’ △곰팡이독소 인증 건강한 커피 ‘더클린커피’ △웰니스 VIP 건강관리 센터 ‘리커버리 랩스’ 등 다양한 패밀리 브랜드를 운영하며 바이오컴의 풍부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바이오컴 브랜드마케팅팀 문선혜 매니저 02-2088-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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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동향과 주요국·기업별 대응 전략’ 보고서 발간

    데이코산업연구소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동향과 주요국·기업별 대응 전략’ 보고서 발간

    데이코산업연구소가 발간한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동향과 주요국·기업별 대응 전략’ 표지
    데이코산업연구소가 발간한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동향과 주요국·기업별 대응 전략’ 표지

    산업조사 전문 기관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및 기술 동향과 주요국·기업별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빅데이터, AI, IoT 등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안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는 예방(모니터링), 진단·예측, 관리, 치료·재활 전 분야에서 초개인화 정밀의료 구현의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으며, 글로벌 빅테크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새로운 개념의 의료·헬스케어 기술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제품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언팩 행사에서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링’ 출시를 예고하면서 수년간 주목 받지 못했던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는 바, 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에서 모니터링과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 때문으로, 향후 ‘온디바이스 AI’를 통해 맞이할 ‘일상의 AI’ 시대에는 집안과 직장, 자동차 실내 등 평범한 생활공간 속에서 상시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전 세계적인 과제인 인구증가와 지역별 의료 격차, 또는 고령화와 의료비 증가 등에 대응하고자 확대되고 있는 비대면 진료와 원격의료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더욱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recedence Research는 2021년 글로벌 디지털 헬스 시장 규모가 약 2706억달러에서 2030년까지 약 1조3547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마켓앤마켓은 전 세계 AI 시장이 2030년까지 연간 36.8%의 고속 성장세를 바탕으로 1조345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AI를 활용한 기술 활용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2026년 826조5523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선진 주요국은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 중으로, 미국은 넓은 국토에서 발생하는 의료사각지대를 줄이고 비싼 치료비로 인한 의료비 절감을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하고자 일찍부터 제도적 환경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 유럽은 보건의료와 ICT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면서 특히, ‘데이터’를 의료산업 디지털 전환의 필수 자원으로 강조하고 있다. 중국도 넓은 국토를 감안해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원격의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미국·유럽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기술 기반 정밀의료에 대한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리 정부도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헬스케어 발전전략,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등을 통해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구축, 정밀의료, 스마트 병원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 발표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산업 육성 전략에서는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의료·IT 융합형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거버넌스 구축 및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디지털 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4대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뿐 아니라 주요 ICT 기술의 디지털 헬스케어 응용 동향과 비대면 진료, 디지털 치료기기(DTx)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유망 서비스 동향을 조사·분석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글로벌 동향과 전망, 국내외 정책 및 기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 정리해 본 보고서를 출간하게 됐다.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이 보고서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코산업연구소 소개

    데이코산업연구소는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해 유망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에 서비스를 하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

    언론연락처:데이코산업연구소 산업조사실 정진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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