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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 두근거림 원인, ‘건강 염려증’ 갖는 편이 낫다

    심장 두근거림 원인, ‘건강 염려증’ 갖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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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잔뜩 긴장할 일이 있거나, 깜짝 놀라거나 하는 일이 있을 때면 두근거림을 경험하게 되니까. 다만, 이런 현상으로부터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것은 ‘불안감’의 표현이라는 의미를 캐치할 수 있다.

    만약 긴장할 일이나 놀랄 일이 없을 때도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어떨까? 보통은 건강 문제를 우려하게 된다. 심장 두근거림 원인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건강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지를 짚어본다.

     

    심장 두근거림의 의미

    심장은 항상 뛴다. 상황이나 움직임 여부에 따라 그 속도는 달라질 수 있지만, 어쨌거나 그 상황에 맞는 규칙대로 일정하게 뛴다. 심장이 있는 위치에 손바닥을 대 보면 그 박동을 느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분당 60~100회 사이 정상적인 수준의 박동에서는 보통 별다른 느낌이 없게 마련이다.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던 심장 박동이 어느 정도 수준을 넘어서면 확실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런 경우를 가리켜 우리는 ‘심장이 두근거린다’ 혹은 ‘가슴이 두근거린다’라고 표현한다. 즉,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것은 일반적인 속도 이상으로 심장이 뛴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장이 일반적인 속도 이상으로 뛴다는 것만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하지는 않는다. 가장 간단한 예로, 운동을 위해 빠른 속도로 달리기만 해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감각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번지 점프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다거나 할 때도 마찬가지다. 

    중요한 지점은 ‘두근거림의 이유’가 있는지 여부다. 운동이나 긴장감 등의 원인이 있다면 크게 상관이 없지만, 이런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빠르게 뛴다면 이는 분명 문제가 된다. 여기에는 ‘일정한 규칙 없이 심장의 박동 속도가 제멋대로인 경우’도 포함된다.

     

    심장 두근거림 원인과 그 영향 요인

    운동을 하지도, 딱히 긴장할 만한 상황도 아닌데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가장 흔한 상황은 스트레스다. 이는 쉽게 말하면 ‘정신적 긴장’ 상태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자연스레 가슴 두근거림이 느껴지게 된다. 

    특정 성분에 의한 자극도 자주 있는 사례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흔히 “한 잔(혹은 한 모듬)만 마셔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라고 이야기한다. 이는 체질상 카페인에 의한 자극을 심하게 받는 경우다.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보통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에너지 음료나 녹차 등도 마시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와 비슷한 메커니즘을 갖는 사례는 약물에 의한 자극이다.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약물을 처방받게 되면, 전문의가 ‘심장 두근거림’과 같은 부작용을 언급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나 카페인 등에 의한 자극은 결국 신경계 활성화와 연관된 현상이다. 즉, 해당 약물에 포함된 특정 성분이 신경계를 자극해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 두근거림으로 의심할 수 있는 질환

    만약 위와 같은 자극 원인마저 없는 경우라면? 이럴 때의 심장 두근거림 원인은 ‘질환’ 쪽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타당하다. 심장은 우리 몸에서 뇌와 함께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장기다. 심각한 건강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 두근거림 원인으로 가장 흔하게 지목되는 질환은 ‘부정맥’이다. ‘비정상적인 맥박’을 의미하는 부정맥은 어떤 이유로든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는 상태를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보통 심장은 상황에 맞게 어느 정도 규칙성을 갖고 뛰게 되는데, 부정맥 상태에서는 그런 패턴이 없이 불규칙한 박동을 보이게 된다.

    부정맥도 그 자체로 다양한 양상을 띠기 때문에 가벼이 볼 수 없다. 게다가 부정맥은 심부전이나 심장판막 질환과 같이 심장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질환과 함께 나타날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물론 심장 두근거림 원인이 꼭 심장과 관련된 질환으로만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대사 속도가 과하게 빨라지는 경우에도 심장 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저혈당 상태, 빈혈로 인한 체내 산소 공급 부진 등도 심장 두근거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장 두근거림, 어떻게 대처할까

    보통 다른 증상이라면 병원을 찾기 전에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는 예방법을 제안할 수 있다. 하지만 심장은 예외로 보는 것이 좋다. 다만, 아주 잠깐 시간을 내서 스스로 진단해볼 정도의 여유는 가질 수 있다. 평상시 꾸준히 검진을 받고 건강 관리를 해왔다면, 잠깐의 여유 정도는 있을 것이다.

    두근거림이 그리 심하지 않은 정도로 느껴진다면 일단 심호흡이나 스트레스 이완 기법을 통해 마음을 진정시켜보도록 한다. 특히 심호흡은 언제 어디서든, 심지어 길을 걷는 중에도 멈춰서서 해볼 수 있는 방법이므로 권장할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장 두근거림이 여전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 별다른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내과를 찾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만약 숨이 가쁘다거나 어지럽거나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는 징후가 보인다면 일반 의원이 아닌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다. 

    심장이라는 기관은 이상이 생겼을 때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진단을 받고 별일이 아니라면 맥이 빠지거나 유난을 떨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일 수 있으니 차라리 ‘건강염려증 환자’가 되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다.

  • 스트레스와 불안,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스트레스와 불안,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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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라 하면 병에 걸리지 않고, 움직이는데 지장이 없으며, 어딘가 불편한 곳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대개 육체적인 건강을 의미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다. 하지만 건강이라는 단어 안에는 정신적인 것도 포함돼 있다. 사람들의 인식이 대개 신체 건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정신건강’이라는 말로 따로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신건강은 단순히 정신 관련 질환이 없는 상태 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어떤 개인이 감정, 심리, 사회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즉, 스트레스나 불안감에 너무 크게 시달리지 않고,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으며,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잘 유지하는 것이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발생하면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증상에 따라 면역력이 약해지게 만들 수도 있고, 체내 대사 및 조직의 기능 수행에도 영향을 미쳐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 건강 요소는 스트레스와 불안이다. 둘은 상호 연관된 개념이면서 차이가 있다. 이들을 제대로 알고 관리할 수 있어야만 더 큰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두 개념을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만병의 근원’. 너무도 익숙한 수식어다. 어딘가 불편함을 느껴 병원에 가면 치료 과정에서 듣게 되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면 누구나 자연스레 떠올릴 것이다. ‘안 받고 싶다고 안 받으면 그게 스트레스인가?’

    스트레스는 특정한 사건이나 상황으로부터 자극이나 압박을 받아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응이다. 어떤 일을 언제까지 마감해야 한다는 압박, 한창 일하고 있는데 집에서 걸려온 전화로 접하게 된 가족 문제, 얼마 전 받았던 건강 검진 결과에서 나온 안 좋은 소식 등등. 내 의지와 상관없이 떠오르는 모든 자극과 압박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나면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들은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준비시키도록 작용한다. 이로 인해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갑작스레 피곤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지속적인 두려움, 불안

    불안의 실체는 불확실한 미래로부터 오는 지속적인 두려움이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불안으로 인한 증세가 흔하게 나타나는 이유다. 스트레스와 달리 특정한 사건이 없음에도 나타날 수 있고 지속될 수 있다. 보통은 유사한 내용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고, 그것이 만성화 됨으로써 나타난다.

    불안 상태에서는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이 관여한다. 노르에피네프린은 코르티솔이나 아드레날린과 같이 투쟁 또는 도피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행복을 느끼게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이들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과다 분비 시 불안감과 초조감을 유발하고, 부족 시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세로토닌은 과다 분비 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부족 시 우울이나 불안 장애를 유발한다.

     

    스트레스와 불안, 스스로 관리가 어렵다면

    가장 좋은 관리법으로는 깊은 호흡을 통한 긴장 완화하기, 자신의 감정 상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기, 가볍게 움직이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고 정서적 지지 받기 등이 있다. 명상을 배워보거나 일기를 쓰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갈무리하는 방법도 있다. 

    문제는 이런 일반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일상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수준의 사소해보이는 해결책이라도,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힘들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도, 그들 또한 나름의 스트레스에 지쳐 있다면 온전한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개인들의 시대니까. 이 시점에서는 전문가 도움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관리가 필요한' 상태

    정신건강 의료기관이나 상담기관을 찾기 꺼려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상태를 심각하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작 스트레스나 불안 때문에 병원을 갈 필요가 있는지 망설이는 것이다. 하지만 그 ‘고작’이라 말하는 증세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지는 않은가? 

    하루를 시작하는 일이 무척 힘들고, 수시로 피곤하며,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이미 가벼운 상태가 아니라는 증거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방문을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의 건강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스트레스와 불안은 놔둘수록 더 크게 번지기 쉬우며, 돌이키는데도 그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해진다.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 불안, 우울, 강박… 정신건강, 음식으로 다스리자

    불안, 우울, 강박… 정신건강, 음식으로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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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 우울, 강박… 현대인에게 무척 익숙한 단어들이다. 이들은 단순히 심리적인 문제를 넘어서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라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하는 것은 이런 부정적인 단어들이 정신건강을 침범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정신건강도 결국은 ‘건강’이다. 육체의 건강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말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도 있지 않던가. 그렇기에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도 정신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건강한 뇌 세포를 위한 오메가3

    여러 우울증 관련 책이나 자료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한다. 그 이유는 오메가3 지방산이 뇌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면 신경계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는 신경을 예민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만들 수도 있다.

    체내에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이 적으면 적을수록 우울 증상이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음식들을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해줌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 이들은 뇌 기능 향상과 우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세로토닌 합성을 위한 단백질

    단백질 식품에 포함된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할 수 없다.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하는 이유다. 대부분의 동물성 단백질에 골고루 함유돼 있는 필수 아미노산은, 뇌로 운반돼 세로토닌을 합성하는 재료로 사용된다. 세로토닌은 흔히 ‘행복 호르몬’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기분을 안정시키고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신경계 기능을 위한 비타민 B와 D

    비타민 B의 경우 에너지를 생성하고 신경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비타민 D 역시 현대인들에게서 자주 결핍이 발생하는 영양소에 해당한다. 

    시금치, 토마토, 바나나, 생선, 두부 등을 통해 두 가지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불안함이 느껴지는 증상을 완화하고 기분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다.

     

    장 건강은 전체 건강으로 이어진다

    건강한 장 기능을 위해 식이섬유를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장 건강과 정신건강은 직접적이라 할 만큼 긴밀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장 건강을 챙김으로써 자연스레 정신건강도 좋은 쪽으로 개선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 문제를 개선해줄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귀리, 렌틸콩, 통곡물, 사과와 배, 바나나 등을 통해 식이섬유를 부족하지 않게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 4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 릴랙스위크’ 열려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 4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 릴랙스위크’ 열려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포스터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포스터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쉼’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멘탈 웰니스 축제 ‘2024 릴랙스위크(Relax Week)’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485곳의 치유공간에서 진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대한명상의학회, 사단법인 글로벌평화예술문화재단, 사단법인 아시아명상협회, 한솔제지가 후원하는 ‘2024 릴랙스위크’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명상 및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전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한국형 웰니스 관련 축제의 장으로, 명상 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외 마음산업 네트워킹 활동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최신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정해 전통·불교정신문화 중심의 마음 치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올해 ‘2024 릴랙스위크’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여유를 선사하고자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행사 범위를 전국 단위 규모로 확대 시행하며, 국내외 명상 관련 기관 및 단체, 협회 등의 적극 참여 유치를 독려해 시민 향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Wellness) 문화산업 발전에 발맞춰 한국 전통·불교 철학 및 정신문화 재발견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 국민적 마음건강 단련을 통해 개인 및 사회 안정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 릴랙스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이 쉬는 곳, 공간’을 주제로 ‘명상 및 요가’, ‘상담’, ‘템플스테이 및 한옥숙소’, ‘채식카페 및 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치유 공원’ 등 총 7개 카테고리를 구성해 전국 각지의 치유 및 힐링 공간을 이용해보는 릴랙스 스팟(Relax Spot)과 다양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직접 참여하거나 방문해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모션 릴랙스 스팟 즐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릴랙스 스팟 ‘명상 및 요가’에는 명상 관련 교육기관 및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요가 또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및 기관, 개인 107곳이 참여하고, ‘상담’에는 심리학 기반의 심리상담 또는 마음챙김 기반 치유기법을 제공하는 단체 및 기관, 개인 65곳이 참여한다.

    이어 ‘템플스테이 및 한옥숙소’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 중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 또는 한옥을 숙소·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 171곳이 참여하며, ‘채식카페 및 식당’을 통해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 비건 식당·카페·베이커리 48곳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상·힐링·전통공예 관련 용품을 제작·판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방 및 공예숍 39곳이 참여하는 ‘웰니스 체험’, 서점·전시장·쇼룸 등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공간 22곳의 ‘웰니스 공간’, 휴식 및 힐링을 제공하는 자연공원 33곳의 ‘자연치유 공원’도 각각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릴랙스 스팟 즐기기 프로모션을 통해 릴랙스 스팟의 프로그램 및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할인 및 증정 등의 혜택도 별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4 릴랙스위크 사무국은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재밌는 불교’라는 주제로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MZ세대들도 참여할 수 있는 세대 공감 콘셉트로 치러지는 만큼 ‘릴랙스위크’ 또한 바쁜 일상에 지친 기성세대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현실적 고민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규모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한국 전통·불교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최고의 마음관리 콘텐츠 결집의 장 ‘2024 릴랙스위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마음건강을 단단하게 만들고, 한국형 웰니스의 글로벌화 추진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건강한 ‘나다움’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 릴랙스 스팟 485곳과 릴랙스 스팟 즐기기 프로모션 관련 정보는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도 형식의 가이드 맵이 공개돼 개인별 생활공간 주변의 릴랙스 스팟을 각 카테고리 별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 ‘2024 릴랙스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릴랙스위크 사무국 소개

    2024 릴랙스위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해 온 마음챙김 및 힐링 전문 대규모 축제다. 지금까지의 릴랙스위크는 서울을 기반으로 진행됐던 도시 축제였지만 올해 2024는 참여 대상과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로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개한다.

    언론연락처:릴랙스위크 사무국 최보경 매니저 02-2231-20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2024 릴랙스위크’가 제안하는 특별한 쉼… 나다운 휴식을 찾아서

    ‘2024 릴랙스위크’가 제안하는 특별한 쉼… 나다운 휴식을 찾아서

    ‘2024 릴랙스위크’ 공식포스터
    ‘2024 릴랙스위크’ 공식포스터

    건강한 마음챙김을 제안하는 멘탈 웰니스 축제 ‘2024 릴랙스위크(Relax Week)’가 오는 4월 한 달간 공식홈페이지(www.relaxweek.kr)와 전국 각지의 치유 공간에서 동시 개최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는 ‘2024 릴랙스위크’는 명상과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모든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웰니스 관련 축제의 장으로, 한국 명상 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외 마음산업 네트워킹 활동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지난 2019년 ‘명상: 매 순간을 느끼는 습관’을 주제로 처음 시작된 이후 ‘전 세계의 현대 명상’, ‘마음 챙김이 있는 교실’, ‘상담 심리와 마음 챙김’ 등 매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 아래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전통·불교정신문화 중심의 마음 치유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이들이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지친 정신건강을 치유하고, 마음의 힐링을 찾을 수 있도록 기존 서울지역에 국한됐던 명상 관련 상품 및 서비스 등을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플랫폼 규모와 참여업체 수도 확대된다. 올해 릴랙스 스팟은 전국 각지의 숨은 치유 공간 및 서비스 기업이 확정된 상태로, 약 350여곳과 144개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작년의 릴랙스 스팟 108곳 대비 242개 업체가 증가(약 224%)해 한국 전통·불교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최고의 마음챙김 콘텐츠 결집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치유 공간에서 펼쳐지는 릴랙스 캠페인의 세부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불교철학과 우리 고유 정신문화 기반의 마음건강 콘텐츠 및 체험 가능 공간에 대한 정보 큐레이션과 대국민 정보제공을 통해 국민정신건강 질의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릴랙스 스팟’ △전국에 있는 명상 관련 상품 및 서비스의 적극적 홍보와 신규 참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릴랙스 스팟 즐기기’로 구성돼 있다.

    ‘릴랙스 스팟’을 통해 전국 350여개의 명상·요가, 상담, 템플스테이&한옥숙소, 채식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등 한국 전통·불교철학 중심의 힐링 콘텐츠 보유 공간 소개 및 클래스를 운영하며, ‘릴랙스 스팟 즐기기’에서는 릴랙스위크 기간 내 참가업체별 할인권, 무료체험권 등 할인행사와 함께 참가업체에 대한 안내·홍보 효과 강화를 위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연계 행사인 서울국제불교박람회 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종합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 릴랙스위크’ 사무국은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Willness)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릴랙스위크에서는 범국민적 차원에서 한국 전통·불교문화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정신문화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서비스 향유 기회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된다며, 전국 각지의 치유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대국민 체험프로그램으로 외연을 확장하고 개인별 거주지역 인근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 정보제공을 통해 명상의 생활화 증진에도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 릴랙스위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릴랙스위크 사무국 소개

    ‘2024 릴랙스위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해 온 마음챙김 및 힐링 전문 대규모 축제다. 지금까지의 릴랙스위크는 서울을 기반으로 진행됐던 도시 축제였지만 올해는 참여 대상과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로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개한다.

    언론연락처:릴랙스위크 사무국 최보경 매니저 02-223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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