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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주의해야 할 식품 4가지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주의해야 할 식품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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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마다 목표를 세우곤 한다. ‘체중 감량’이라는 최종적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하루 1시간씩 걷기’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비슷한 맥락에서, ‘건강한 식습관’ 또한 새해 실천 목표로 단골처럼 등장하는 항목이다.

    다만, 건강한 식습관에서 주의해야 할 요소가 하나 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수많은 건강 식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이는 보통 ‘별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어떤 이유로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특정한 음식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미디어 ‘더 컨버세이션’에 영국 킹스턴 대학의 약학 실무 수석 강사가 이와 관련된 글을 기고했다. 해당 글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주의할 식품 1. 자몽 주스

    대부분의 약물은 복용했을 때 간에 의해 분해된다. 약물의 성분과 배합에 따라 작용하는 영역이나 메커니즘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분해 작업은 간에서 먼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간은 다양한 효소를 사용해 약물을 분해하게 된다.

    자몽 주스에는 ‘푸라노쿠마린’이라는 화합물이 들어있다. 이 물질은 간에서 사용하는 효소 중 ‘시토크롬 P450’이라 불리는 효소의 작용을 차단한다. 즉, 이 효소에 의해 분해돼야 하는 일부 약물이 분해되지 않고 축적될 수 있는 것이다.

    시토크롬 P450이 차단됨에 따라 축적될 수 있는 약물 중에는 ‘시클로스포린’이라는 것이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그리고 피부 질환인 건선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종종 사용되는 약물이다. 이 성분이 체내에 축적될 경우, 메스꺼움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신장이나 간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자몽 주스는 ‘스타틴’이라는 약물의 체내 대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과도하게 높은 경우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약물이다. 하지만 체내 농도가 증가할 경우 근육 손실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라면 자몽 주스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주의할 식품 2. 우유 및 유제품

    우유, 치즈, 요거트와 같은 유제품은 고품질의 단백질은 물론 칼슘을 공급해주는 좋은 식품이다. 필수로 챙겨야 할 다섯 가지 식품군 중 하나로 유제품류가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그 종류에 따라 유제품 섭취를 제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항생제의 일종인 ‘테트라사이클린’과 ‘시프로플록사신’은 유제품에 함유된 칼슘과 결합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항생제가 혈류로 흡수될 수 없게 되므로, 복용한 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하게 된다.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라면 전문가가 주의사항을 이야기해주겠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 내용이다.

    한편, 유제품은 ‘레보티록신’이라는 약물의 작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갑상선 수치가 낮아지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환자에게 사용되는 약물이다. 

    다만, 유제품과 약물의 상호작용은 보통 장에서 일어난다. 따라서 해당 약물을 복용하더라도 유제품을 완전히 제한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약물 복용과 유제품 섭취 사이에 2시간 이상의 간격을 둘 것이 권장되며, 구체적인 주의사항은 의료 및 약물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주의할 식품 3. 콩류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의 대표 공급원이며, 많은 경우 ‘식습관 개선’의 구체적 방법으로 거론된다. 비타민과 무기질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식단이나 건강식에 빠지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완두콩과 같은 푸른콩 종류를 섭취할 때는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유의해야 한다. 푸른콩에 풍부한 ‘티라민’은 항우울제로 사용되는 ‘페넬진’이라는 약물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 페넬진의 성분이 체내에서 티라민을 분해하기 위한 효소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페넬진을 복용하면서 티라민이 풍부한 푸른콩, 콩 발효 식품 등을 먹게 되면 티라민 수치가 높아져 혈압이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는 페넬진과 유사한 기전을 가진 MAOI(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 항우울제) 계통의 약물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다만, 이 약물은 최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편은 아니다.

     

    주의할 식품 4. 녹색 잎채소

    시금치와 브로콜리, 케일과 같은 녹색 잎채소는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영양소, 섬유질 공급원으로 꼽힌다. 비타민 K의 공급원으로도 빠지지 않는다. 다만, 혈액 응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물 ‘와파린’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라면 녹색 잎채소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비타민 K는 섭취하는 것 자체로 혈액 응고 인자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심부전이나 심장판막 질환 등 혈액의 흐름과 관련된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주의해야 할 영양소다. 이런 환자들은 대개 혈전 형성을 예방하기 위해 항응고제를 복용하기 때문이다.

    심장과 혈류에 관한 약물 복용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례다. 또한,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기도 하다. 건강한 식단의 섭취는 중요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비타민 K를 비롯한 영양소 섭취와 관련해 전문가와 면밀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 고혈압 약 3종 합친 ‘복합 약물’로 더 나은 효과 입증

    고혈압 약 3종 합친 ‘복합 약물’로 더 나은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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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우리나라의 고혈압 환자는 약 750만 명으로 집계된다. 인구의 5천만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15%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 세계적으로는 약 13억 명에 가까운 고혈압 환자가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전 세계 인구를 기준으로 비율을 측정해보면 우리나라 유병률과 얼추 비슷한 수준이다.

    고혈압은 기본적으로 식이요법이나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차원에서 개선해가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고혈압 정도가 심해 위험도가 높거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한 조절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증상이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약물을 함께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환자에게 있어 ‘약물 부담’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이런 와중에, 기존의 약물들을 조합해 만든 하나의 약물로 현행 치료법보다 더 나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기존 약물 3가지를 조합한 단일 약물

    미국 건강전문 미디어 ‘메디컬뉴스 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에 고혈압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에 관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기존에 사용되던 서로 다른 세 가지 항고혈압제를 보다 낮은 용량으로 조합해 하나의 알약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현재 표준 치료법보다 더 나은 효과를 발휘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영국의 제약회사인 조지 메디슨(George Medicines)에서 제조한 3중 복합 고혈압 치료제 ‘GMRx2’의 3상 임상시험의 일부로서 진행됐다. 연구 책임자를 맡은 호주 조지 글로벌 건강 연구소의 앤서니 로저스 박사는 “3가지 약물의 메커니즘을 통해 효능을 높이고, 각 약물의 용량을 낮춰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나이지리아에 거주하는 ‘심각한 수준의 고혈압 환자’ 약 300명을 모집해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이들 중 절반은 기존에 사용되던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인다파미드’의 세 가지 항고혈압제를 저용량으로 조합한 CMRx2를 투여했다. 나머지 절반은 나이지리아 보건부에서 권장하는 표준 고혈압 치료를 받았다. 한 가지 약물로 시작해, 필요에 따라 두 번째와 세 번째 약물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유의미하게 낮아진 수축기 혈압 보여

    6개월에 걸친 치료 후, 로저스 박사와 연구팀은 두 참여자 그룹의 혈압을 측정했다. GMRx2 복합 약물을 복용한 그룹은 수축기 혈압이 31mmHg 낮게 나왔고, 표준 고혈압 치료를 받은 그룹은 26mmHg 낮게 나왔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이 5mmHg 더 감소하면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이 약 1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즉, 새로운 복합 약물을 복용한 그룹이 기존 치료법을 따른 그룹에 비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10% 더 낮췄다는 의미가 된다.

    로저스 박사는 “혈압이 1mmHg 높아질 때마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약 2%씩 증가한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혈압 감소를 보이는지가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연구팀은 또한, GMRx2 복합 약물을 복용한 참여자 중 81%가 1개월만에 병원에서 제시한 혈압 목표치를 달성했다는 점을 확인했다. 기존 치료법을 적용한 참여자는 약 45%만이 목표치를 달성했다. 이러한 효과는 6개월 후에도 지속됐다. 6개월 동안 혈압 목표치를 유지한 비율 역시도 복합 약물을 복용한 그룹이 약 10%p 앞섰다.

    로저스 박사는 “환자들에게 하루빨리 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난 달 FDA(미국 식품의약국)에 이러한 결과를 제출했고, 나이지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지역, 그리고 다른 국가에도 가능한 한 빨리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다음 단계는 이번에 확인한 GMRx2 복합 약물의 효능을 확대 적용해볼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물 부담 완화’라는 점에서 의의 있어

    고혈압 환자의 경우, 보통 두 가지 이상의 약을 먹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약물 부담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다. 고혈압 증상이 있는 경우 보통 다른 증상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는 여러 모로 약물 복용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만약 환자들이 기존 복용하던 2~3가지 약물 대신 하나의 약물로만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면, 복용 편의성 및 효과를 높이고 많은 양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다는 부담감이 완화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실험 결과는 미국 FDA에 제출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FDA 승인을 통과한다면 앞으로 어떤 임상 연구가 추가로 제시될지에 따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국내 도입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 노화방지, 시간을 잡아두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노화방지, 시간을 잡아두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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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기 시작한다. 사고나 재해 같은 외부적 요인이나 질병과 같은 내부적 요인을 피하더라도, 유한한 시간은 계속 흘러 언젠가는 종착역에 다다르게 된다. 노화방지는 대부분의 사람이 바라마지않는 일이지만, 거스를 수 없는 순리란 존재하는 법이다.

     

    인간의 몸은 조 단위의 엄청난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세포들은 동일한 상태에서 출발해 각각 가지고 있는 유전정보에 따라 특정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특화되면서 분화한다. 여기에 자신들이 갖고 있는 유전정보의 복제와 분배를 위해 세포분열을 거듭한다. 크게 보면 어린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 작게 보자면 상처가 났을 때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으며 상처가 아무는 것을 대표적인 세포분열에 의한 현상으로 꼽을 수 있다. 세포는 저마다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이유로 인해 손상될 수도 있다. 세포가 인간의 근본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인간과 똑같은 특성을 갖고 있는 셈이다. 노화되거나 손상된 세포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포로 교체된다. 

     

    세포의 분열이 반복될 때마다 염색체 끝부분에 위치해 있는 ‘텔로미어’라 불리는 DNA가 짧아지며, 이것이 한계에 달하면 세포는 분열을 멈춘다. 노화된 세포는 사멸 과정을 통해 제거된다. 노화된 세포는 손상되거나 기능 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전체 조직이나 장기기관 등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세포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재생산의 과정은 무한하지 않다. 기능이 저하되거나 손상된 세포는 자연스레 제거되지만, 그로 인한 영향은 계속 누적된다. 때로 기능이 저하된 세포가 사멸되지 않고 존속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이런 과정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노화라는 거대한 맥락을 만들어낸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노화방지를 위한 핵심 포인트도 이러한 맥락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과학적으로 노화 및 노화방지의 원리가 밝혀지고 있는 것과 별개로, 개개인 역시 노화방지를 위한 일상적 대응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노화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누구나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현재를 포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한 번 사는 인생, 기왕이면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추며 활기 넘치게 살 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현대인들에게 있어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 대기 중의 오염물질 흡입, 독성이 강한 약물 복용, 각종 스트레스 유발 환경 등등. 이런 유해한 요소들은 세포로 하여금 산화 화합물을 생성하게끔 만든다. 이를 산화 스트레스라 하는데, 이로 인해 세포의 DNA 손상, 단백질 손상, 미토콘드리아 손상이 발생한다. 

     

    흔히 말하는 ‘항산화’는 이러한 산화 스트레스를 줄임으로써 세포 손상을 막거나 늦추는 것을 의미한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을 포함한 음식의 섭취를 권장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항산화 물질들은 세포가 만들어낸 산화 화합물을 중화시켜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세포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뱉어낸 골칫거리를 제거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헬퍼(helper)인 셈이다.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는 좀 더 원활하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세포의 수명 자체가 늘어나는 건 아니지만, 같은 나이에서 좀 더 원활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은 겉으로 봤을 때도 더 젊어보인다는 걸 의미한다. 항산화가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면역 기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감염병이나 각종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도 낮아진다. 항산화는 노화방지의 핵심 기제 중 하나다. 항산화 물질이 무엇인지 아는 것, 그것들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규칙적으로 챙겨먹는 것,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상적 습관을 만드는 것 등이 노화방지를 위해 개인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세포의 자연스러운 활동과 소멸을 통제하거나 막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 속도를 늦추는 것은 노력 여하에 달린 일이다. 이를 위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음식들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며 노화방지를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유비퀴놀, 카로티노이드와 같이 잘 알려져 있는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아두자. 작은 실천이 쌓이고 쌓여 당신의 생체 시계가 천천히 흐르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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