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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산균 효능, 유당불내증 완화에 특화돼

    낙산균 효능, 유당불내증 완화에 특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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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의 근본을 음식으로 본다면, 소화를 주관하는 장 건강의 중요성도 덩달아 커진다. 장 건강의 핵심은 ‘유산균’이라 불리는 미생물이다. 우리는 편의상 유산균이라는 이름으로 통틀어서 부르지만, 그 세부적인 종류는 무수히 많다. 주요 유산균 부류로 꼽히는 ‘낙산균’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유산균의 효능과 낙산균 효능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본다.

     

    유산균의 세부 분류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유산균이라는 단어는, ‘유산을 생성하는 세균’이라는 말을 줄여놓은 것이다. 유산은 당분을 발효시켜 만드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산(acid)’의 일종이므로 장내 환경을 약산성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약산성 환경은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촉진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이다. 이를 바탕으로 장내 미생물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유산균은 다양한 종류의 유익균들을 포괄한다. 비교적 널리 알려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 등이 유산균의 세부적인 종류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밖에도 스트렙토코커스, 엔테로코커스, 락토코커스 등 여러 종류들이 있다. 물론 이들도 고유한 이름이 아니라 또 다시 세부 분류로 나뉘지만, 인간 입장에서는 이 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여기서 널리 알려진 편에 속하는 ‘락토바실러스’를 다른 말로 ‘낙산균’이라 부른다. 낙산균은 특히 장내 환경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균들이다. 장의 핵심 기능인 소화, 그리고 면역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낙산균을 비롯한 유산균들은 장내 환경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낙산균을 비롯한 유산균들은 장내 환경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낙산균 효능과 주의할 점

    낙산균 효능은 여러 가지가 꼽히지만, 그중에서도 몇 가지 특화된 효능들이 있다. 첫 번째는 장 건강 개선 기능이다. 낙산균은 소화 효소의 활동을 촉진해 음식물 소화를 돕는 것은 물론,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면역 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도 낙산균의 중요한 역할이다. 이외에 낙산균은 비타민 B군과 비타민 K의 합성에 관여한다. 이들은 신진대사 및 면역 기능에 필요한 비타민이다. 

    중요한 낙산균 효능으로 꼽히는 또 한 가지는 ‘유당 분해 효능’이다. 유당불내증은 인간에게서 꽤 흔하게 발견되는 것으로,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이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유제품에 포함된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제품 섭취 시 소화불량, 복통을 유발하며 과도한 가스가 생성될 수 있다. 

    이때 낙산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낙산균은 유당 분해 효소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낙산균이 포함된 요구르트 제품 등을 섭취함으로써 유당불내증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유당불내증은 어떤 일관된 증상이 아니라 개인차가 존재한다. 

    또한, 똑같은 유당불내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장내 건강 상태에 따라 낙산균 효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유당불내증이 있을 땐 낙산균을 먹으면 된다’라는 식으로 단순화해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의미다.

     

    유산균의 공통적인 효능과 장내 균형

    낙산균 효능을 집중적으로 언급했지만, 사실 모든 유산균은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유해균 억제 등에서 공통된 효능을 발휘한다. 다만 낙산균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주요 기능에서 좀 더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자 한 것이다.

    구체적인 유산균의 종류는 그 사람이 어떤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는지, 평소 어떤 종류의 음식을 자주 먹는지, 어떤 생활습관과 건강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유산균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은 없으며, 전반적인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있어 유산균이 일정 이상의 비율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해주기만 하면 된다.

    장내 미생물 균형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소화 기능과 면역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뇌 축’이라는 개념이 있다. 장과 뇌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신경이 있어, 장 건강이 정신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낙산균은 주로 우유, 요구르트, 발효 채소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발효 식품을 통해 여러 종류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위해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렇게 확보한 유익균들은 섬유질을 먹이로 삼기 때문에,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유산균이 골고루 존재해야 한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유산균이 골고루 존재해야 한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 하루 우유 한 잔, 대장암 발생 위험 17% 낮춰

    하루 우유 한 잔, 대장암 발생 위험 17%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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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은 우리가 중요하게 챙겨야 할 다섯 가지 식품군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연구에서는 하루 한 잔의 우유가 대장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제기했다. 우유 소비가 대장암 위험과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한다.

     

    하루 우유 한 잔, 대장암 위험 낮춰

    지난 8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옥스퍼드 대학과 영국 암 연구소의 연구 내용에 따르면, 하루 약 250ml~300ml의 우유를 마실 경우 대장암 위험이 17% 가량 낮아진다.

    연구팀은 약 54만여 명의 참가자들을 선정해 유전 데이터 분석, 식단 정보 수집을 진행하고, 각각 얻은 결과를 종합해 우유 소비와 대장암 위험 사이의 인과관계를 도출했다. 250ml의 우유에는 대략 300mg의 칼슘이 포함된다. 이러한 결과는 저지방 우유나 무지방 우유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우유를 마심으로써 얻게 되는 유익한 효과가 다른 식습관이나 생활습관과 그다지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즉, 실제로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이 있더라도, 우유를 섭취함으로써 어느 정도 상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왜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지에 대해 연구팀은 명확한 메커니즘을 내놓지는 않았다. 다만, 잠재적으로 가능성이 있는 설명을 제시했다. 우유 속의 칼슘이 장내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고, 비정상적인 세포의 사멸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우유의 영양성분과 효과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D를 공급해주는 식품이다. 이중에서 대장암 위험과 관련이 있는 영양소는 칼슘이다. 흔히 칼슘 하면 뼈 건강을 먼저 떠올린다. 그것은 칼슘의 대표적인 역할이며, 뼈 건강 외에도 칼슘이 관여하는 영역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장내에서 유해 물질과 결합해 제거하는 역할이다. 칼슘은 장내에서 독소나 발암물질 등 유해한 물질들과 결합하여, 이들이 장벽을 통과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한편, 칼슘은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장내 유익균 중에는 칼슘을 먹이로 삼아 성장하는 종류도 있다. 이들은 장 건강 개선을 돕고 결과적으로 대장암 위험을 줄이는 기반이 된다.

    칼슘과 함께 비타민 D 또한 중요하다. 비타민 D는 칼슘이 제대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비타민 D가 부족하면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유익한 효과를 얻을 수 없다.

    또, 비타민 D 자체가 세포 성장 및 분화, 면역 체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장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고, 대장에서 암 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유산균이 장 건강 촉진

    우유의 주요 성분인 ‘유당’은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하는 또 다른 근원이다. 이를 통해 성장한 유익균은 ‘단쇄 지방산(Short-Chain Fatty Acid)’을 생성한다. 이들은 염증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면역 기능을 조절해 장에서 발생하는 염증 및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된 유제품은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특정 종류의 유산균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비교적 잘 알려진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모두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보통 발효된 유제품에서 발견되지만, 최근에는 후가공처리를 통해 우유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상피세포와 상호작용함으로써 장벽을 강하게 만든다. 이로써 유해물질이 장벽을 통과해 혈류로 침투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한편, 대식세포나 T세포와 같은 면역 세포를 활성화시켜 감염 저항력을 높이고 염증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 장내 pH 농도를 개선해 건강에 최적화된 적절한 환경으로 만드는 데도 기여한다.

    단, 이러한 효과는 우유 알레르기나 유당 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유당의 효능 외에도 칼슘과 비타민 D를 통해 유익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칼슘과 비타민 D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 단골 건강식 ‘그릭 요거트’, 어떤 점이 좋을까?

    단골 건강식 ‘그릭 요거트’, 어떤 점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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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릭 요거트는 ‘건강한 간식’에 빠지지 않는 단골 멤버다. 간식 뿐이랴. 양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데다가 궁합이 맞는 식품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조합하기에 따라 한 끼 식사를 대신할 수도 있다. 심심해지기 쉬운 샐러드에 드레싱처럼 뿌려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인공 역할로도, 보조 역할로도 어울리는 식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릭 요거트를 먹기 위해 손이 잘 뻗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의 망설임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주기 위해, 그릭 요거트의 장점과 효능을 한 번 더 강조해보려 한다.

     

    높은 단백질, 낮은 당분

    그릭 요거트에서 중요한 것은 ‘요거트’가 아니라 ‘그릭’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요거트는 단맛이 뛰어나다. 특히 과일맛을 표방하는 요거트의 경우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 이는 당분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이런 요거트 역시도 섬유질과 단백질을 공급하는 데 효과가 좋긴 하지만, 보통 이들은 섭취량 대비 당분의 함량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릭 요거트는 당분이 매우 낮다. 요거트에서 당분을 제공하는 성분은 ‘유청에 포함된 유당’이다. ‘유당불내증’을 일으키는 바로 그 성분이다. 그릭 요거트는 유청을 더 많이 제거해 농축시켜놓은 것이기 때문에, 단백질 함량에 비해 당분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보통 그릭 요거트는 같은 양의 일반 요거트에 비해 당분 함량이 50% 이상 낮은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그릭 요거트가 더 이상 참신한 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계속 주목받는 이유다. 단맛이 덜하다는 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크리미한 질감과 본연의 고소한 맛 때문에 오히려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두드러지지 않는 맛을 특징으로 하여 다양한 요리에 재료로 사용되기도 무난하다.

     

    ‘카제인 단백질’ 공급원

    단백질 보충제나 단백질 쉐이크를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내용이겠지만,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다.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 외에도 단백질을 구분하는 또 다른 기준이 있다. 바로 분해 속도에 따른 구분이다. 이 기준에 따라 보통 카제인 단백질(Casein Protein)과 유청 단백질(Whey Protein)로 구분한다.

    이들은 모두 우유에서 유래한 동물성 단백질이다. 우유의 단백질은 약 80%가 카제인 단백질, 약 20%가 유청 단백질로 이루어진다. 카제인 단백질은 소화 속도가 느리고 오랜 시간 동안 아미노산을 방출한다. 즉, 장시간에 걸쳐 단백질을 공급하므로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반면 유청 단백질은 소화가 빨라 즉각적으로 단백질 공급이 필요할 때 적합하다.

    우유를 가공해 치즈 등 유제품을 만들 때는 주로 카제인 단백질이 사용된다. 그릭 요거트 역시 마찬가지다. 두 종류 단백질이 혼합돼 있지만, 대체로 카제인 단백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하며 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다.

     

    장 건강, 뼈 건강, 다이어트

    한편, 그릭 요거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유산균이 포함돼 있다. 유산균 하면 익히 들어봤을 이름,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와 ‘비피도박테리움(Bifidobacterium)’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장내 미생물군을 유익균 우세 환경으로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유산균들이다. 이를 통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함으로써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폭넓게 기여한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 D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이 둘은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 조합이다. 뼈 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을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소들이며, 우리나라 성인들에게 종종 부족하다고 거론되는 영양소이기도 하다. 그릭 요거트를 정기적으로 섭취함으로써 이를 보충할 수 있다.

    카제인 위주의 단백질 구성 덕분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주고, 장내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식단에 그릭 요거트를 포함시켰을 때 전반적인 식사량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분 함량에 주의하라

    그릭 요거트는 전반적으로 장점이 훨씬 많은 식품이다. 하지만 어찌됐거나 자연 신선식품이 아닌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무턱대고 구매하면 그 장점을 제대로 누릴 수 없을 우려가 있다. 가장 흔히 언급되는 포인트가 바로 맛과 당분이다.

    그릭 요거트는 특유의 묵직하고 고소한 맛을 특징으로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호불호가 있어, 일부 제품은 다른 맛을 첨가하기도 한다. 이 경우 맛을 내기 위한 첨가물과 함께 당분이 추가될 수 있다. 과일 맛이 나는 제품이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 그릭 요거트를 구매하고자 할 경우, 영양소 함량을 잘 살펴봐야 한다.

    맛을 내기 위해 반드시 당분을 추가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성분 함량을 잘 살펴보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그릭 요거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식품, 화장품 개발 위한 미생물 정보·샘플 거점 구축

    식품, 화장품 개발 위한 미생물 정보·샘플 거점 구축

    이미지 출처 : 재단법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이미지 출처 : 재단법인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금일(11일) ‘유용 미생물 은행’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내 미생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수집·평가 및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미생물 수집·분석을 위한 거점

    유용 미생물 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에 소재한다. 건축면적 2,700㎡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됐다. 연면적으로 따지면 총 7,954㎡에 해당한다. 

    미생물 은행에는 장류 등 발효식품, 토양 등에서 추출한 유용 미생물과 그 시료를 5만여 점 가량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 곰팡이, 초산균 등이 포함된다. 이들은 전국 1,500여 개 전통 장류 제품의 안전성 모니터링 등을 통해 확보한 것들이다.

    유용 미생물 은행은 이러한 미생물 및 시료를 최대 50만 점까지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저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미생물의 독성평가, 유전체 및 기능성 물질 분석장비, 미생물 대량배양을 위한 시설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특화 시설을 기반으로 발효식품과 토양 등에서 수집한 미생물 군집의 유전체를 분석하고, 그 효능을 시험함으로써 관련 연구와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분석한 유전체들은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식품, 화장품 등 미생물 관련 사업 지원

    농식품부는 지난 해 2월 미생물 분야를 포함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미생물 ▲종자 ▲동물용의약품 ▲곤충 ▲천연물 ▲식품 6개 분야에 대한 거점기관을 지정해, 각각의 산업을 육성하는 데 필요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용 미생물 은행은 그중 식품 분야 미생물 거점인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구축했다.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미생물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실증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 발굴부터 수출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장 질환 있으면 피부도 안 좋아진다

    장 질환 있으면 피부도 안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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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기관’이다. 기본적으로는 주위 환경에 떠다니는 독소나 오염물질, 각종 병원체 등 외부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기관이지만, 한편으로는 내부 건강을 반영하는 거울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장과 피부는 긴밀하게 연관이 돼 있다. 장내 환경이 좋지 않을 경우, 그 결과가 피부로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장내 미생물군의 변화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미생물 불균형과 피부 질환의 관계

    글로벌 미디어 ‘더 컨버세이션’에 게재된 캐나다 워털루 대학 연구팀의 글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군이 어떻게 구성돼 있느냐에 따라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임상 연구결과가 증가하고 있다. 장내 미생물군은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면역 체계를 훈련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을 합성하고 각종 영양소를 소화시키는 등 여러 기능을 담당한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고, 중립 성향을 띠는 균들도 있다. 보통 이상적인 상태는 유익균이 우세한 상황을 가리키지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습관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이들의 균형이 깨지거나 역전될 수도 있다. 이를 ‘미생물 불균형(dysbiosis)’이라 한다.

    장내 미생물 불균형 상태가 되면 장내 점막의 ‘투과성’이 높아진다. 독소나 해로운 균이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런 변화는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 여드름부터 건선,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 장내 미생물과 연관 있어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의 일종이다. 통계적으로는 5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가장 자주 발생하지만, 이후로도 완치되지 않고 계속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다. 상대적으로 사례가 적긴 하지만, 청소년기 혹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중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와 ‘비피더스균(Bifidobacteria)’의 수가 부족할 경우, 장을 보호하는 역량이 부족해진다. 이로 인해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만성 피부질환이 발생한다.

    또한, 습진을 앓는 어린이의 장에는 ‘부티르산(Butyrate)’을 생성하는 균의 수가 부족하다는 것도 밝혀졌다. 부티르산은 장의 내부 장벽이 튼튼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단쇄 지방산’의 일종이다. 항염증 효과와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물질이 부족해지면 면역 이상으로 염증성 질환을 앓게 될 수 있다.

     

    장내 미생물군 형성,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돼

    워털루 대학 연구팀은 최근 연구들의 결과를 종합해, 장내 미생물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조사했다. 먼저 ‘어린 시절에 장내 미생물 군집이 제대로 형성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 면역 세포의 약 80%가 위와 장 주위의 림프 조직에 분포해 있다. 따라서 장은 면역 시스템에 있어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장내 미생물군은 태어난 순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다. 분만 과정에서 아기는 대장균, 비피더스균, 박테로이데테스 등 엄마가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군에 노출된다. 이후 모유를 먹으면서 연쇄구균, 유산균 등 또다른 종류의 미생물을 얻게 된다. 물론, 요즘은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연분만이나 모유 수유가 아니더라도 필요한 미생물군을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항생제 사용은 유의해야

    우리나라의 경우 의사 처방 없이 항생제를 임의로 구할 수 없다. 하지만 병원 치료 등의 과정에서 항생제 사용이 필요한 경우는 분명 생긴다.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항생제는 몸에 감염이 발생했을 때 이에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세균을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는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항생제가 ‘병원균’만을 골라서 죽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장내 미생물 역시 분류로 따지면 ‘균’에 해당하기 때문에, 항생제의 공격 대상이 된다.

    항생제에 노출된 미생물군이 기존의 상태로 회복되기까지는 최대 2년까지 소요될 수도 있다. 이 또한 여러 변수가 있어서, 최악의 경우에는 기존 상태로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의료 전문가들도 항생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이 두 가지는 이름이 참 헷갈리지만 명확히 구분해둘 필요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둘 모두 우리에게 유익한 개념이라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한 종류다. 장의 점막에 결합해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이 유익균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다. 섬유질의 일종으로, 단쇄 지방산을 생산해 면역 반응을 개선하고 장 점막을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음식을 통해 이 둘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면,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된다.

  • hy,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 HT042’ 출시

    hy,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 HT042’ 출시

    hy,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 HT042’ 출시
    hy,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 HT042’ 출시

    hy가 어린이 키성장 제품 ‘발효홍삼K 키성장엔 HT042(이하 키성장엔)’를 출시한다.

    hy는 신제품을 통해 발효홍삼 라인업을 강화하고 어린이 영양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키성장엔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이하 HT042)’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HT042는 경희대 한의대 연구팀이 15년에 걸쳐 개발한 기능성 소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어린이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제품은 HT042외에 hy가 자체 개발한 ‘발효홍삼농축액’을 비롯해 아연 등으로 기능성을 높였다. 발효홍삼농축액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유산균 100%로 발효해 만든 특허 소재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형은 아이들이 먹기 쉬운 스틱젤리다. 사과맛으로 전통원료의 맛을 최소화해 거부감 없이 섭취 가능하다. 1개월 기준 60포를 소분 포장해 휴대성을 높였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발효홍삼K 키성장엔 HT042는 식약처로부터 키성장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라며 “성장기 어린이들이 키성장엔 HT042를 통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hy 홍보팀 손주홍 과장 02-3449-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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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 면역 유산균 가격 인하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 면역 유산균 가격 인하

    엔비피헬스케어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
    엔비피헬스케어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가 대표 제품인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바이크롬 코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과민 면역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제2019-28호)인 ‘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 복합물(NVP1703)’을 함유하며, 캡슐 제형과 복용이 편리한 분말 스틱포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 높은 가격에도 콧물, 코막힘에 탁월한 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의 입소문과 재구매에 힘입어 출시 3년 만에 판매 수량 26만개를 돌파,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돼 왔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우수한 효과를 가진 코 유산균을 낮은 생산성 때문에 높은 가격에 제공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당사 연구팀의 배양 연구 결과로 유산균의 생산성을 개선함으로써 가격을 인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는 항상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크롬 코 유산균 1개월분은 18% 할인된 9만8000원, 3개월 구성은 45% 할인된 19만8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됐다. 출시 이후 1개월분에 대한 할인은 적용한 바 없어 신규 고객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가격 인하와 함께 첫 구매 반값 할인 등으로 코 유산균의 소비자층 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크롬은 환경을 고려해 코 유산균과 간 유산균 모두를 간소한 패키지로 변경하는 중이다. 플라스틱 재질을 배제한 산뜻한 디자인의 통일성 있는 새 패키지는 4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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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크롬 간 유산균’ TV CF 공개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크롬 간 유산균’ TV CF 공개

    바이크롬 간 유산균 CF
    바이크롬 간 유산균 CF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TV CF를 1일 론칭했다.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CF는 야근과 육아로 지친 일반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주현미의 ‘잠깐만’을 CM송으로 활용해 ‘장간만’이라는 카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신에서는 배우 곽선영이 ‘간 관리가 필요할 때’임을 알리고 ‘장 건강부터 간 건강까지 만드는 유산균’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2년 연속 바이크롬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곽선영은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팔방미인의 매력을 지닌 배우다. 5월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는 교통범죄수사팀 ‘민소희’ 역할로 출연해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연기 활동 뿐 아니라 바이크롬의 광고 모델로서도 다방면에서 맹활약할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바이크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CF 론칭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CF 속 키워드를 맞추는 퀴즈 참여 시 참여자 전원에게 간 유산균 3만원 할인 쿠폰과 GS25 상품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쿠폰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한 빅 경품도 준비돼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유산균만으로 장부터 간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지난 2023년 11월 1일 출시됐다.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DuoBiome®)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최적의 간기능 개선 균주 조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longum LC67’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과 김치에서 분리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이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비만, 스트레스 등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부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가 많아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CF 론칭 이벤트가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간 건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피헬스케어는 2021년 기준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최근 5년 새 40% 이상 증가한 반면 치료제는 전무한 수준이라며, 갱년기 여성 등 호로몬의 변화나 체질의 변화로 지방간 등 간 손상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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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피헬스케어, 지방간 효과 유산균 유럽 특허 등록

    엔비피헬스케어, 지방간 효과 유산균 유럽 특허 등록

    ‘간 유산균 nvp-1702’ 패키지
    ‘간 유산균 nvp-1702’ 패키지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는 최근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신규 유산균 및 이의 용도’ 관련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유산균과 인체 내 다양한 질병 사이에 연관성이 알려지며 여러 기능성 유산균들이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엔비피헬스케어는 특화된 기능성 균주를 발굴해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추진하는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성과를 보여 왔다.

    이번 특허는 간염, 지방간, 간경변증 등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LC27 및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LC67에 관한 것으로, 이미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호주, 캐나다, 인도, 멕시코, 필리핀에서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유산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까지 등록 결정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다지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당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LC27 및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의 복합물인 ‘NVP-1702’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비알콜성 간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개별 인정형을 획득한 바 있으며, 최근 ‘NVP-1702’를 이용한 알코올성 간 손상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추가로 완료해 알코올성 간 손상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간 손상의 대표적인 질환인 지방간은 비만, 스트레스 및 과도한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여러 연구에 의하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 또한 간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의 장에는 대장균, 폐렴구균 등 그람음성균에서 유래된 지질다당류(Lipopolysaccharide, LPS)를 포함한 내독소(endotoxin)가 증가하고 장 투과성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내독소는 간문맥을 거쳐 직접 간으로 이동해 다양한 간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NVP-1702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는 간 손상 지표인 ALT, AST 및 γGTP 수치가 개선됨은 물론 혈액 및 분변에서 내독소인 LPS 수치가 유의적으로 낮아짐을 확인한 바 있어 기존 간 질환 치료제들과 다른 기전을 보여줬다. 지방간 등 간 질환자들에게서 기존 합성 의약품이나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이 손상된 간에 추가적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최근 의학계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간 축(Gut-Liver axis) 조절’이 부작용 없는 간 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돼 왔고, NVP-1702는 이를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자사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을 통해 2023년 11월 장 건강과 간 기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듀얼 케어 유산균 제품인 ‘간 유산균 NVP-1702’를 출시한 바 있으며, 간 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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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글루텐 함량 줄인 ‘베러 베이글’ 화제… 전년 대비 매출 약 11배 상승

    투썸플레이스, 글루텐 함량 줄인 ‘베러 베이글’ 화제… 전년 대비 매출 약 11배 상승

    ‘로푸드(Low Food)’ 흐름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더 편안한 ‘베러 베이글’
    ‘로푸드(Low Food)’ 흐름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더 편안한 ‘베러 베이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월 리뉴얼을 통해 선보인 ‘베러 베이글(Better Bagels)’ 4종이 출시 열흘 만에 전년 대비 11배에 달하는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러(Better)’라는 이름처럼 레시피부터 라인업까지 새롭게 출시된 베러 베이글은 판매를 시작한지 열흘이 되던 2월 25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1배 가까운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조기 품절 사태까지 발생하며 3월의 시작과 함께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15일 투썸만의 비법 레시피로 ‘더(Better)’ 특별해진 ‘베러 베이글’ 4종을 선보였다. 베러 베이글은 반죽을 굽기 전에 뜨거운 물로 데치는 정통 베이글 제조 방식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스팀 과정을 추가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특허받은 유산균을 사용한 글루텐 저감 제품으로,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MZ세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화제를 모았다. 베러 베이글은 특허 유산균을 사용하지 않은 제품 대비 무려 45.7% 낮은 글루텐 함량으로 소화가 용이하고 더욱 푹신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취향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플레이버로 출시된 베러 베이글 4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은 단연 ‘소금 프레첼 베이글’로 나타났다. 베러 베이글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한 ‘소금 프레첼 베이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프레첼의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시그니처 제품이다. 청정 알프스 산맥에서 채취한 순수 암염인 알프스 소금을 더해 짭짤한 소금빵과 같은 감칠맛을 선사하고, 베이글의 부드러움까지 느낄 수 있어 많은 소비자의 ‘최애 베이글’로 간택을 받았다.

    상큼한 블루베리를 가득 담은 ‘블루베리 베이글’과 에멘탈, 체다, 모짜렐라까지 세 가지 치즈의 풍미와 옥수수의 재미난 식감과 조화를 이루는 ‘콘 치즈 베이글’도 ‘소금 프레첼 베이글’ 못지않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베이글 본연의 클래식한 담백함과 쫄깃함이 매력인 ‘클래식 베이글’ 역시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베러 베이글과 함께 출시한 크림치즈 스프레드 ‘플레인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무화과 크림치즈 스프레드’, ‘블루베리 크림치즈 스프레드’ 3종도 베이글의 맛을 살려주는 ‘영원한 단짝’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투썸플레이스는 글루텐 함량을 낮춰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베러 베이글 4종이 ‘로푸드’에 대한 관심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맛의 베이글과 찰떡궁합인 스프레드까지 화제를 끌고 있는 만큼 짧은 유행이 아닌 ‘대세 빵’으로 자리 잡은 베이글 시장에서 믿고 먹는 대표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소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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