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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매병원, 22일~2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의료지원 참여

    보라매병원, 22일~2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의료지원 참여

    제공 : 서울보라매병원
    제공 : 서울보라매병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원문화 축제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시민들에게 도시녹화의 필요성과 정원문화를 알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도 함께한다.

    병원 인근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보라매병원은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연계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의료지원과 홍보 부스를 동시 운영할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집중 개막 기간인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현장에 의료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구급차 1대와 함께 의료진이 의료지원 부스에 상주해 행사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야외 활동으로 인한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의료지원과 함께 마련된 병원 홍보 부스는 시민들에게 보라매병원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건강검진센터 안내 팸플릿 배부 △각종 병원 안내 팸플릿 배부 △병원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퀴즈 이벤트 △경품 추첨 등을 통해 시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간다. 홍보 부스는 부담 없이 잠시 들러볼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7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문성과 신뢰를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교수진이 진료를 맡고 있어 폐이식 수술 성공을 포함한 여러 이식 수술,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각종 암수술 등의 중증환자 치료를 포함하여 상급종합병원 그 이상의 의료 수준과 진료 경험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 취약 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진하고 있으나, 금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은 받지 못하게 되었다.

    공공성과 의료 수준을 함께 지켜오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지속적인 재정적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하여 여러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최근에는 그 가치와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신림선 개통으로 병원이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면서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어, 서울 서남권 전역의 환자들에게 더욱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병원이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건강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역 축제에 직접 참여하고 의료지원까지 담당하는 병원의 모습은,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재협 병원장은 “이번 박람회 참여는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3,000만 원 전달

    동국대학교경주병원, 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3,000만 원 전달

    제공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신혜경)은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경북 영남권 지역의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신속한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함께 전달되었다.

    신혜경 병원장은 “조금이나마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성금 기부 외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의료 인력을 파견하여 현장 진료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보건복지부는 금일(8일)부터 오는 11월 27일(수)까지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를 통해 통합지원체계의 ‘표준 모형’을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의 전국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익숙한 거주지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례를 통합 관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연계함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더라도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은 기존 예산지원형 시범사업과 차별화된다. 교육기관 및 전문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멘토링 등을 중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추진을 지원하고, 광역-기초 지자체의 역할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예산을 지원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별도의 국비 예산지원은 없으나, 조직·시스템 활용 등 예외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인정된다. 이 경우 유관 사업의 시범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간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30개 지자체로 확대, 12월 중 최종 발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16일(화) 공모를 진행해, 2024년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당시 부산, 대구, 인천, 광주를 비롯해 전국 20개 시·군·구 지자체가 선정돼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다. 현재 시범사업 참여 중인 지자체는 오는 12월 참여가 종료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2025년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를 기존 20개에서 30개로 확대 추진한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정식 시행을 대비한다는 취지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11월 27일(수)까지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신청한 지자체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2월 중으로 최종 30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025년 1월부터 1:1 컨설팅을 시작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시스템 및 전담교육과정 참여, 멘토링,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원 대상자 발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세 지원 내용 예시

    상세 지원 내용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먼저 ▲교육·컨설팅 등 기술지원에는 ① 기술지원형 담당자 양성 및 역량강화 지원 ② 지역전문가 위촉 및 전담 연구원 지정 등을 통한 전문 컨설팅 제공 ③ 기존 예산지원형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가 새로운 기술지원형 지자체의 멘토가 돼, 현장 실무에 대한 수시 벤치마킹 지원 등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 지원에는 ①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정보 빅데이터 활용 ②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통합지원센터와의 협업 전담인력 배치 ③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통합지원 시스템 사용권한 부여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광역 지자체 단위 확산에는 통합지원체계의 전국 확산에 대비해 ① 광역-기초 지자체 역할 정립 및 맞춤형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추진비 지원 ② 광역 지자체 정책을 브랜드화하여 기술지원형 지자체로 참여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밖에 이번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에는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소멸에 따른 위기 대응 측면에서, 인구 감소지역의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노인 외 장애인 등 의료, 요양, 돌봄 등에 대한 복합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 대해 추가 지원계획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11월 8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50~59세 저소득 중장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녹내장 환자는 최근 5년간 20% 이상 증가했다. 녹내장 같은 눈 질환의 경우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정기 검진 및 예방이 꼭 필요하다. 각 지자체 등에서 6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는 관련 검사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중장년층인 50~59세 저소득층 환자들은 나이 제한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중장년층의 안저검사를 독려하고 의료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명보험재단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59세의 실손보험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녹내장, 백내장 등 안과 질환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총 565명의 의료비를 지원해 실명 위기에서 구했으며 올해는 약 276안의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받은 한 수혜자는 20년이 넘는 투병 생활 중 얻은 합병증으로 백내장이 찾아왔지만 수술비 부담으로 손을 쓸 수 없던 중 이 사업에 신청하게 됐다며, 수술 후 세상에 색을 더한 것처럼 잘 보여 답답했던 눈과 마음이 뻥 뚫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시 빛과 더불어 새 삶의 용기까지 선물해 주신 생명보험재단의 임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생명보험재단 김정석 상임이사는 “생명아이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안 보이는 것에 대한 상실감과 우울증 등으로 발생하는 삶의 질 저하 문제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발굴 등 여러 사회적 분야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들이 협력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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