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일본

  • 강동경희대병원 김성민 교수팀, JSSR 2025 우수 학술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김성민 교수팀, JSSR 2025 우수 학술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성민 교수 / 제공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김성민 교수 / 제공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정형외과 김성민 교수팀(김용찬·손인석 교수)이 4월 17일(목)부터 3일간 일본 치바시에서 열린 제54회 일본척추외과학회 국제 학술대회(The 54th 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for Spine Surgery and Related Research)에서 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성민 교수는 ‘골다공증성 흉-요추부 골절의 진행 및 수술적 치료에 대한 임상 적용을 위한 예측인자로써, CT 하운스필드 유닛의 역할(The Role of CT Hounsfield Units as a Predictive Factor for Progression of Osteoporotic Thoracolumbar Fracture and its Implication for Surgical Treatment)’이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T 하운스필드 유닛은 조직의 방사선 흡수도를 정량적으로 나타내는 단위로, 뼈나 장기의 밀도를 나타낸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번 연구는 보존적 치료가 계획된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CT 하운스필드 유닛(Hounsfield Units, HU)을 측정·분석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골절의 진행 여부나 수술의 필요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존의 골밀도 검사(BMD)는 척추 골절의 진행 여부 예측이 어려웠기 때문에, CT를 활용하여 추체의 골질을 평가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했다. 연구팀은 ‘상대적 하운스필드 유닛 차이’(Relative difference of Hounsfield Units)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새로운 골절 진행 예측 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다. 이 점이 학술적으로 독창적이고 임상적으로도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민 교수는 “좋은 연구 주제를 제시해주신 김용찬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초고령 사회를 앞둔 현재,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은 매우 중요한 연구과제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일본 고객 대상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개최

    일본 고객 대상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개최

    일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행사 현장(시부야 로프트)
    일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행사 현장(시부야 로프트)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본 고객 대상의 대형 행사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모파시페스(アモパシフェス)’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올해는 일본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스토어인 ‘로프트(Loft)’의 전국 10개 매장(시부야, 이케부쿠로, 긴자, 키치죠지, 요코하마, 치바, 센다이, 우메다, 쿄토, 텐진)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6월 28일부터 2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아모파시페스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예약 페이지 오픈 2일 만에 방문 예약이 모두 완료되고 약 10만 개의 고객 체험 샘플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아모파시페스 행사에는 이미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에스트라, 프리메라, 에스쁘아, 미쟝센에 더해 미진출 브랜드인 비레디, 롱테이크, 퍼즐우드, 아이오페까지 총 11개 브랜드가 집결했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세럼, 라네즈 바운시 슬리핑 마스크, 에뛰드 플레이 컬러 아이즈,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등 각 브랜드의 주력 및 최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품 외에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일본의 인기 모델이자 배우인 콘도 치히로가 로프트 시부야 매장에서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중 일본의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로프트 10개 매장을 방문해 이벤트를 소개하는 틱톡 릴레이도 진행한다. 또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부야 로프트 내 ‘미사카 스테이지’에서 에스트라의 피부 진단 서비스를 비롯해 에스쁘아의 메이크업 체험, 에스트의 피부 진단 서비스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이번 페스티벌을 알리는 옥외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약 30초 분량의 영상과 대형 배너로 구성되어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일대에서 동시에 노출된다.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진행 소식과 함께 주요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어 일본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아모레퍼시픽 언론홍보팀 이창곤 부장 02-6040-54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네오팜, 일본 시장 성공 힘입어 세계 H&B 스토어 공략… 글로벌 영향력 넓힌다

    네오팜, 일본 시장 성공 힘입어 세계 H&B 스토어 공략… 글로벌 영향력 넓힌다

    리얼베리어X푼바키 ‘레티놀 세럼’ 큐텐 1위(왼쪽), 인도네시아 ‘Wikibex’ 전시회에 설치된 아토팜 부스(오른쪽)
    리얼베리어X푼바키 ‘레티놀 세럼’ 큐텐 1위(왼쪽), 인도네시아 ‘Wikibex’ 전시회에 설치된 아토팜 부스(오른쪽)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일본 뷰티 시장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전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네오팜은 독자 개발 피부장벽 기술 ‘MLE®’를 바탕으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인 ‘아토팜’과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를 비롯해 ‘더마비’, ‘포앤팜’, ‘제로이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 리얼베리어·더마비, 현지화 전략 먹힌 일본에서 제품 효능 인정받아 신제품 완판 등 경쟁력 확보

    일본에서 네오팜 브랜드들의 선전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리얼베리어’는 현지화 상품 집중 육성을 통해 일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2년부터는 미백 크림, 토너, 세럼을 인플루언서 ‘푼바키’와 협업하며 탄탄한 매니아층을 쌓아왔다. 올해 2월에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춰 새로운 협업 라인으로 ‘리얼베리어X푼바키 레티놀 리포좀 리프팅 5000’을 론칭해 일본 K-뷰티 플랫폼인 큐텐(Qoo10)에서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더마비’의 ‘AC 컨트롤 바디 워시’는 일본 유명 잡지사에 소개되기도 했다. 광고나 마케팅 없이 공정하게 품질을 평가해 등급을 선정하는 화장품 비평지인 ‘LDK the Beauty’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제품의 효능을 먼저 인정받았다. 더마비는 이를 발판 삼아 오는 4월 일본의 대표적 편집숍인 로프트(LOFT)에서 진행하는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4 SS’에 참가해 오프라인 입점의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 아토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H&B 순차적 입점 성공

    네오팜은 일본 시장 진출에 이어 ‘아토팜’으로 동남아시아를 공략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말레이시아 왓슨스(Watsons)에는 ‘아토팜’의 대표 제품 엠엘이크림, 탑투토워시, 엠엘이로션이 진열된다. 올해 3월부터 순차적 입점해 4월 중순까지는 대부분의 왓슨스 매장에 입점하는 것이 목표다. 5월에는 말레이시아 왓슨스가 주최하는 ‘K-뷰티 페스타’에도 참가 예정이다.

    네오팜은 이미 2023년 하반기에 인도네시아에도 ‘아토팜’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 입점 및 틱톡 오피셜 스토어 등 신규 채널을 확보했으며, 국제 키즈 엑스포인 ‘Wikibex’ 전시회 부스에 참가해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활발한 판매처 개척을 진행 중이다.

    이를 발판으로 ‘아토팜’은 동남아시아 대표 H&B 브랜드인 가디언(Guardian) 매장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더마비’와 ‘리얼베리어’도 인도네시아에 추가적인 브랜드 론칭을 꾀하고 있다.

    ◇ 러시아와 아랍국가까지 새로운 K-뷰티 시장 공략 박차

    네오팜은 러시아와 아랍 국가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러시아 최대 H&B 스토어인 골드애플(GOLD APPLE)에는 ‘아토팜’과 ‘리얼베리어’에 이어 의료기기 병원전문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인 ‘제로이드’가 새로 입점하게 됐다. 골드애플은 러시아 럭셔리 뷰티 시장에서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핵심 유통 채널이다. 네오팜은 골드애플 외 레뚜알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 추가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골드애플을 공략해 아랍권으로의 진출 및 판로 확대도 꾀했다. 러시아 골드애플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내에는 카자흐스탄 골드애플에도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순차적으로 각 1호점에 입점키로 했다. 아세안·러시아에 이어 새로운 K-뷰티 시장으로 주목받는 국가들인 만큼 이번 활로 개척을 계기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네오팜은 해외 화장품 시장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다양한 국가 시장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었다며, 이를 시작으로 현지화 제품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적극적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각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은경 과장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오송팜, 환인제약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 일본 제네릭 의약품 허가 취득

    오송팜, 환인제약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 일본 제네릭 의약품 허가 취득

    오송팜 본사 전경
    오송팜 본사 전경

    건일제약 관계사인 의약품 일본 수출 전문 기업 오송팜(대표 김영중)은 2월 15일 일본 내 자회사 Brio Pharma를 이용해 SSRI계 항우울제 ‘에스시탈로프람정’에 대한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관리청(PMDA)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품목은 중추신경계(CNS) 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해 온 환인제약과 공동 개발 협약을 맺고 개발했다.

    오송팜은 2017년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 Brio Pharma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일본 내 ‘제1종 의약품제조판매업’ 허가권을 취득했다. 2022년 8월에는 국내 제약 회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사가 개발한 제네릭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의 프리필드실린지 주사제에 대한 일본 PMDA 허가를 취득했고, 일본 내 유수 파트너사들과 판매 계약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번 에스시탈로프람정은 국내에서 개발된 내용 고형제로는 최초로 자사가 주도해 일본 PMDA 허가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내용 고형제는 반드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일본 내 시험 기관에서 진행할 필요가 있어 개발 난도가 높은 제형 중 하나며, 엄격한 일본 PMDA 규정과 심사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오송팜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일본 선진 의약품 시장에 독자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했고 2022년 8월에 이어 두 번째 품목의 허가를 취득하게 돼 일본 전문 제약 기업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재 항암제와 고활성 제제 등 난도 높은 제품을 국내 유수 파트너사들과 개발 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건일제약 소개

    1969년 설립된 건일제약은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하는 Global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신물질 신약,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제형 및 DDS 개량형 신약, 복합제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연구 개발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약 회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마코, 아모크라, 비오플 등이 있고 2002년 페니실린제제 및 주사제 전문 CMO인 펜믹스를 설립했으며, 2012년 보건복지부에서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건일제약 기획본부 총무팀 이혜정 팀장 02-714-0091 02-719-04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헬스라이프헤럴드 | (주)메이븐크리에이티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설월길 45-13 2층

대표전화 070-8890-5653 | 이메일 healthlifeheral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 53970 | 등록일 2024-02-21 | 발행인·편집인 나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나지홍

Copyright © 헬스라이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