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0일(목)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23일(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 어른이의 마음성장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문화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과 그 아버지 차성진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마음건강 감정부스' 등 사전 부대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2부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진행하는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어른이 되어 돌아보는 시기별 마음 성장 과업'이다.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자는 취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13일(일)까지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implus.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 시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거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본 기사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2024년 9월 30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2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이하 마음하다)가 4월 25일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센터장 김민아)와 청년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과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 김민아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음하다와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균관대학교 학내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효율적인 발견 및 치료로 이어지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연계체계에 합의하며 청년 정신건강 사업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그 밖에도 학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교육 제공, 긴급한 상황에 놓인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시범사업, 인식개선과 편견해소를 위한 서울시마음안심버스 운영 지원 등의 사업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역사회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5월 29일 성균관대학교 학내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증진 행사 ‘웰니스 Day’에 협력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균관대 카운슬링센터 김민아 센터장은 “대학 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마음하다는 정신건강 위기를 경험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신건강 특화 센터로 서울 내 유일하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자원 및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음하다는 2022년 개소한 이래 청년 정신건강 기관 간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의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관기관과의 회의를 진행해왔다. 청소년정신건강센터, 성폭력 피해 상담센터, 가족센터, 고립은둔 청년 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간의 회의를 통해 청년의 정신건강 조기발견과 유입, 협력을 도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마음하다는 성균관대학교 카운슬링센터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고위험 청년들의 발굴을 위해 2024년도에는 상대적으로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학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지역사회 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기존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역사회 연계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청년들이 체계 안에서 더 빠르고 긴밀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마음하다 (https://blutouch.net/maumhada) 또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마음하다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이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김보람 02-3444-9934(내선231)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문의 전화 02-3675-8630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이하 마음하다)가 2024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하다’는 만 19~34세 청년이 겪을 수 있는 조기정신증의 발견과 개입을 통해 생애 초반에 겪는 마음건강의 어려움이 악화, 만성화되지 않고 청년들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문을 열었다.
2023년 ‘마음하다’는 청년 정신건강의 조기개입을 위해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7종(사회인지, 생각관리 2종,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마음강좌 2종)을 운영했다. 연중 31회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213명의 청년이 참석해 평균 4.52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은 신규 개발한 프로그램인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2종을 시작으로 생각관리,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마음스타트’ 프로그램은 4월 2일과 26일 2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우울 또는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고민하고 있거나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청년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음스타트는 청년 정신건강이 강조되는 반면 청년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높은 편견, 대처방법 부재로 인한 낮은 서비스 이용률을 보이는 것을 기반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운영하며,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안내와 마음 회복 동기를 촉진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허들 감소 및 서비스 재유입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정신증은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청년 유입 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을 수용하고 삶을 향해 ‘run o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의 특화프로그램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 공지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 → 마음하다 → 서비스 안내 → 특화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