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피부관리

  • 카이스트가 개발한 LED 마스크, “기존보다 3배 이상 효과”

    카이스트가 개발한 LED 마스크, “기존보다 3배 이상 효과”

    (왼쪽부터) 신소재공학과 김민서 석박사통합과정, 이건재 교수, 안재훈 박사과정 / 출처 : 카이스트 연구뉴스
    (왼쪽부터) 신소재공학과 김민서 석박사통합과정, 이건재 교수, 안재훈 박사과정 / 출처 : 카이스트 연구뉴스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모든 이들의 ‘워너비(Wanna be)’가 아닐까 싶다. 이 때문에 먹는 것부터 생활습관, 피부에 바르는 제품과 관리를 위한 기기들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여기에 관련된 의학적 시술까지 더해지니 ‘피부 노화’라는 키워드 하나가 만들어낸 시장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실감할 수 있다. 

    카이스트 연구팀이 새로운 원리의 LED 마스크를 선보였다. 임상시험 결과 기존 LED 마스크에 비해 3배 이상의 탄력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LED 마스크의 기본 원리부터, 카이스트 연구팀이 내놓은 제품의 차이까지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한다.

     

    빛이 피부 재생을 돕는 원리

    세포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생산 공장’ 역할을 한다. 세포의 에너지원인 아데노신 삼인산(ATP)을 생성하는 것이다. 특정 파장을 가진 LED 빛이 미토콘드리아에 흡수되면, ATP 생성 과정이 촉진되면서 세포에 제공되는 에너지가 늘어난다. 이를 통해 세포는 높은 활동성을 띠게 되고 보다 빠른 재생 및 회복이 가능해진다.

    또한, LED 빛은 세포 내 활성산소종(ROS)을 감소시키는 항산화 작용도 한다. ROS는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의 주범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주는 것이 세포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 빛을 가까이서 받음으로써 피부 혈관이 확장되는 원리도 있다. 혈관이 넓어지면 혈류가 증가하게 되고, 이를 통해 산소 공급, 노폐물 제거 등이 원활해지면서 혈색이 좋아지는 효과가 생긴다.

    물론, 아무 빛이나 되는 것은 아니다. 빛의 ‘파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자외선처럼 파장이 짧은 빛에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너무 큰 에너지를 받게 되므로 오히려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적절한 수준의 파장을 가진 빛이어야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LED 마스크의 기본 원리

    ‘LED 마스크’라는 제품은 익히 알려져 있듯 그리 낯설지 않다. 다양한 파장을 가진 빛을 피부에 직접 닿게 함으로써, 피부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보통 LED 마스크에서 사용되는 파장은 청색광, 적색광, 황색광 세 가지다.

    청색광은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여드름 완화에 효과가 있다.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발생하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을 떠올리며 ‘청색광은 해롭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여기에는 작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다. 전자기기 화면의 청색광은 400㎚~495㎚ 범위의 넓은 스펙트럼을 갖는다. 해당 범위 내에서 여러 파장이 오가며 빛을 발산하는 데다가,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 사용하게 되므로 눈에 피로감을 주는 원인이 된다.

    반면, LED 마스크의 청색광은 약 450㎚ 정도로 비교적 좁은 스펙트럼을 갖는다. 빛의 파장이 작은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딱히 피로감을 주지 않는다. 게다가 LED 마스크는 대개 눈을 감고 사용한다는 점, 얼굴 전체에 고르게 조사된다는 점, 대략 10~30분 사이의 짧은 시간 동안만 사용한다는 점도 차이다.

    한편, 적색광(620㎚~750㎚)은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탄력 개선 및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준다. 황색광(570㎚~590㎚)은 피부의 혈액 순환을 개선해, 불규칙하거나 칙칙해진 피부 톤을 고르게 해준다.

    얼굴밀착 면발광 마이크로 LED 마스크는 피부에 접촉한 상태에서 저온화상 부작용 없이 구동가능하며, 기존 상용 LED 대비 깊은 피부층에 빛을 침투시킬 수 있다 / 출처 : 카이스트 연구뉴스
    얼굴밀착 면발광 마이크로 LED 마스크는 피부에 접촉한 상태에서 저온화상 부작용 없이 구동가능하며, 기존 상용 LED 대비 깊은 피부층에 빛을 침투시킬 수 있다 / 출처 : 카이스트 연구뉴스

     

    얼굴 밀착 ‘면 발광 방식’의 LED 마스크

    기존의 LED 마스크는 안쪽에 빛을 발산하는 전구가 촘촘하게 배치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점 발광 방식’이라 한다. 물론, 기술이 발달하며 전구의 크기가 작아지고, 그만큼 좀 더 고르게 빛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은 맞다. 하지만 점 발광 방식은 근본적으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전구 크기가 작아진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마스크 안쪽 전구의 위치는 고정돼 있다. 즉, 피부에 밀착되는 데 한계가 있으므로, 부위에 따라 빛이 닿는 정도에 편차가 생기거나 ‘광손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모델에 따라 LED 종류가 제한돼 있는 경우도 있었다.

    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이건재 교수 연구팀은 LED 마스크의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확산층’을 도입해 빛의 고른 분산에 집중한 것이다. 광확산층은 LED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산시켜, 피부에 고르게 닿도록 돕는다.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굴곡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 과도한 빛이 집중될 경우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광확산층은 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빛의 파장이 피부 깊숙이까지 침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피부 세포가 최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연성이 높은 기판에 3차원 종이접기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점 발광 방식 대신 ‘면 발광 마이크로 방식’으로 제작했다. 이로써 얼굴의 돌출된 부위와 굴곡진 부위에도 밀착이 가능해, 모든 부위가 동일하게 빛을 받을 수 있다. 

    상용 LED 마스크 대비 면발광 마이크로 LED마스크를 조사하였을 때, 최대 340% 개선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출처 : 카이스트 연구뉴스
    상용 LED 마스크 대비 면발광 마이크로 LED마스크를 조사하였을 때, 최대 340% 개선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출처 : 카이스트 연구뉴스

     

    11월부터 판매 예정, “탈모 치료 제품도 선보일 것”

    연구팀이 개발한 LED 마스크는 1.5㎜ 깊이의 진피층까지 빛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 대학병원에서 33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기존 LED 마스크에 비해 진피층 피부 탄력이 340%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이외에 주름, 처짐, 모공 등 8가지 피부 노화 지표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건재 교수는 “얼굴 밀착 면발광 마스크는 ‘저온화상’의 부작용 없이 얼굴 진피 전체에 미용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홈케어 노화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교수는 “교원창업 기업인 프로닉스를 통해 11월부터 제품을 본격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교수 연구팀은 탈모 치료에 초점을 맞춘 면발광 마이크로 LED 제품의 임상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포의 에너지를 증가시켜 활성화를 유도하는 LED 광선의 원리를 활용해, 모낭 세포의 활동성을 개선함으로써 탈모 치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식약처, ‘마이크로 니들’ 내세운 화장품 광고 점검

    식약처, ‘마이크로 니들’ 내세운 화장품 광고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온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화장품 중 '마이크로 니들'을 강조한 사례에 대해 허위·과대 광고 점검 및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식약처는 총 100건의 판매 게시물을 점검하고, 이중 「화장품법」제 13조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등의 금지'를 위반한 82건을 적발했다. 이들 전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통해 판매 게시물에 대한 접속 차단을 요청했으며, 이중 판매 주체를 확인한 24건(판매업체 8개사, 총 9개 품목)에 대해서는 관할 관서에서 점검 후 적법한 처분을 내릴 것을 요청했다.

    마이크로 니들(micro niddle)은 글자 그대로 미세한 크기의 바늘을 말하는 것으로, 피부 표면에 미세 바늘을 주입해 약물 등을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용되는 패치 형태의 예방접종이 마이크로 니들을 활용한 사례다.

    마이크로 니들은 피부 표면을 관통하는 원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피부 겉면을 관통해 약물이 진피층으로 바로 주입되고, 곧장 혈류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통증도 적고 보다 효율적으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적발된 허위·과대 광고의 경우, 화장품 원료를 침 모양으로 굳힌 실리카 등이 마이크로 니들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들이다. 침 모양의 화장품 원료는 피부 표피를 관통하지 않고, 피부를 눌러 화장품 접촉 면적을 넓히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적발된 업체들은 이러한 방식을 명시하지 않고, 침 모양 원료가 피부 표면을 관통해 진피층에 바로 작용한다는 식으로 광고함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 제재를 받았다.

    '마이크로 니들이 피부 깊숙한 층까지 침투한다'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례부터, '피부 깊숙히 들어가'라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한 사례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또한,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킨다거나 '항염 효과가 있다'라는 식으로 의약품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도 적발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식약처가 점검한 100건 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더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되지 않은 허위·과대광고 사례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제품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마이크로 니들을 화장품에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안전성, 효능, 제조 공정 등 전체 과정에서 인증 획득 및 규제 준수의 의무가 있다. 따라서 화장품 광고에서 마이크로 니들이 언급돼 있다면 쉽게 현혹되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식약처에서 공고한 마이크로 니들 허위·과대광고 예제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식약처에서 공고한 마이크로 니들 허위·과대광고 예제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4년 8월 8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 느린 노화의 상징, ‘동안’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느린 노화의 상징, ‘동안’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동안(童顔)은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범시대적’ 키워드다. ‘노화’나 ‘항산화’ 등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직접적으로 거론되지는 않더라도 사람들은 동안이라는 단어와 이미지를 떠올린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저속노화, 가속노화 역시 본질적으로 동안과 연결점을 갖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왕이면 동안이기를 원한다. 왜 그럴까? 사람은 누구나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생명과 직결되는 세포의 수명이 다하면 곧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고, 노화는 그 과정을 나타내는 현상이자 지표다. 세포의 수명 감소, 즉 노화는 자연적 섭리이기에. 원천적 차단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곳곳에서 누누이 강조하듯 ‘노화를 느리게 하는 방법’은 분명 있다. 세포 수명에 도움이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해로운 것과 해가 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다.

    동안 역시 마찬가지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통상적으로 그 정도 나이를 살아온 사람들에 비해 세포 수명을 ‘덜 소모했다’라는 의미다. 즉, ‘더 느린 노화’를 겪고 있음을 증명하는 가장 믿음직한 지표인 셈이다.

    이 지점에서, 핵심을 보다 간결하게 추려볼 수 있다. 첫째. 동안은 올바른 피부 관리로 만들 수 있다는 것. 둘째. 올바른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래서 준비했다. 우리 피부의 구조와 피부 노화에 관한 알짜배기 지식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의료정보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의료정보

     

    표피 – 얇지만 강력한 경계 초소

    우리의 피부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층으로 구성돼 있다. 평균적으로 두께가 그리 두껍지는 않지만, 구성 요소와 주된 기능에 따라 명백하게 층별로 구분된다. 가장 바깥쪽부터 각각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조직(Hypodermis)’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먼저 ‘표피’는 가장 바깥 표면에 위치하는 층으로, 전체 피부 중 상대적으로 두께가 얇고 거칠다. 마치 겉면에 두르는 얇은 갑옷 같은 느낌이다. 표피에 있는 세포 대부분은 각질 형성 세포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각질은 그 아래 조직을 1차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표피의 가장 깊은 층에서 생성된 각질 형성 세포는 점차 바깥쪽 표면을 향해 이동한다. 표면에 도달한 각질은 떨어져 나가고, 다시 새롭게 만들어져 올라온 다른 각질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주기적인 각질 스크럽을 권장하는 이유는, 밖으로 밀려난 각질이 피부에 누적돼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각질은 기본적으로 방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각질층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바이러스, 외부 이물질 등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준다. 

    표피 기저층에는 ‘멜라닌 세포’도 존재한다. 흔히 피부가 까무잡잡한 사람들에게 ‘멜라닌 색소가 풍부해서 그렇다’라고 말할 때의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멜라닌 세포가 생성하는 색소는 피부색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다만, 외적인 기능은 부가적인 것이다. 실제로 멜라닌 세포의 1차적인 기능은 자외선을 걸러내는 데 있으며, 이 세포가 많을수록 자외선 필터링 효율이 우수할 가능성이 높다.

    피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랑게르한스 세포 역시 표피에 위치한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병원성 감염원이나 해로운 물질을 경계하고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그 면역 반응이 필요 이상으로 예민할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이다.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진피 – 우리 피부의 심장부와 같은 곳

    두 번째, ‘진피’는 표피 아래에 존재하는 피부의 중간층에 해당한다. 진피는 표피에 비해 몇 배 이상 두껍고, 그만큼 다양한 세포와 조직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을 토대로 진피는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상처 치유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신경종말과 한선(땀샘), 피지선(피지샘), 모낭, 혈관 등 다양한 구성요소들이 진피층에 포진해 있다. 피부의 신경종말은 촉각, 즉 통증이나 접촉, 압력, 온도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관장한다. 

    땀샘은 열이 나거나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땀을 배출한다. 이때 생성된 땀은 피부에서 증발하며 체온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피지선은 모낭을 통해 피지를 분비한다. 피지는 유분을 베이스로 하며, 피부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주요 역할에 더해 각질과 함께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벽 역할을 담당한다. 

    피부의 강도와 탄력을 제공하는 교원(아교)섬유(Collagen Fiber)와 탄력섬유(Elastic Fiber) 역시 진피층에 위치한다. 교원섬유는 흔히 말하는 콜라겐, 탄력섬유는 흔히 말하는 엘라스틴을 가리킨다. 교원 섬유(콜라겐)와 탄력섬유(엘라스틴)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함으로써 피부의 강도와 구조를 지키는 데 주된 역할을 한다. 피부 탄력이 높으면 주름이 덜 생기게 되고, 나아가 피부에 가해지는 충격을 보다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피부가 늘어나거나 수축할 때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피부가 늘어지거나 처지지 않고 본연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피하층 – 피부 안쪽 최종 방어선이자 보급창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하는 ‘피하층’은 피부의 탄력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로 지방 조직과 결합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하층의 결합 조직은 피부와 주변 조직을 연결해 고정시킴으로써 피부와 주변 조직 모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하층에 저장한 지방은 충격 흡수를 통한 충격량 완화, 피부 손상 방지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외부 온도 변화로부터 피부를 절연해 체온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는 작용을 담당한다. 

    피하 조직의 또다른 주된 기능은 바로 에너지와 영양소의 저장고 기능이다. 평소 섭취한 잉여 에너지와 영양소는 피하층에 저장되며, 몸이 ‘필요하다’라고 판단할 때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활용된다.

    피하층의 지방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하지만 피하층의 지방이 너무 많이 축적되다 보면 결국 과체중, 비만으로 이어진다. 방어선이자 에너지 보급창으로서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과도하게 쌓이지 않도록 적당한 수준에서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피부 노화 현상과 역발상 포인트

    노화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세포 수의 줄어들고 그 기능이 약화되는 데 있다. 즉, 피부 노화 역시 피부 각층의 세포가 줄어들고 약해짐으로써 발생한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표피와 진피가 얇아지며, 그보다 깊숙이 위치한 피하층도 손실될 수 있다. 

    앞서 이야기한 피부 각각의 층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생각해보면, 피부의 노화가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대략적으로 감을 잡을 수 있다. 

    먼저 표피층에서는 각질 형성 세포가 감소해 주로 수행하는 외부 물질에 대한 방어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멜라닌 세포가 감소하면 자외선에 대한 보호, 필터링 기능이 약해지므로 강한 햇볕을 받았을 때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진피층에서는 가장 먼저 교원섬유, 탄력섬유 세포가 감소해 피부의 탄력과 유연성이 줄어든다. 유분을 생성하던 피지선 조직이 감소함으로써 수분 함량 유지가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피부가 건조해질 것이다. 땀샘이 줄어들고 혈관이 약해져 체온 조절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경종말 수 역시 줄어들기 때문에 감각도 상대적으로 둔해진다.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이 모든 내용들을 살펴본 다음, 자신의 일상적인 습관들을 돌아보도록 하자. 만약 자신의 피부가 동안이거나 걸맞지 않게 좀 더 나이들어 보인다면, 위에 언급된 것들 중 어떤 이유 때문일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스킨케어 습관이나 영양제 복용, 즐겨먹는 음식과 생활 환경 등이 피부의 어떤 부분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어느 정도는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멜라닌 세포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바르는 것, 피부의 수분 함량과 유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하는 것,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C,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 운동 습관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관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 등등.

    모든 일이 그렇다. 그저 ‘하면 좋다’라고 막연히 알고 따라하는 것은 언젠가 한계를 맞는다. 그보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토대로 한 믿음을 가지고 있을 때,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산다는 감각과 함께 의욕이 샘솟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건강하고 어려보이는 피부를 응원한다.

  • 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8년 연속 1위 달성

    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8년 연속 1위 달성

    아토팜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미지=네오팜)
    아토팜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미지=네오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 평가다. 매해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각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지표가 돼왔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어 매해 부문별 1위에 선정되는 영예가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

    아토팜은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올해로 18년째 1위를 지켜 234개 산업군 1위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지키는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의 아성을 올해도 굳건히 지켰다.

    이번 조사는 소비 활동을 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국내 남녀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조사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최초인지도·비보조인지도·보조인지도 조사에 따른 ‘브랜드 인지 파워’ 부문과 이미지·이용가능성·선호도 등의 조사에 따른 ‘로열티 파워’ 부문으로 구성됐다. 아토팜은 총 7개의 개별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점 569.5점을 받아 2위 브랜드와 148점 이상의 격차를 벌리면서 부문 내 최상위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아토팜의 스킨케어 제품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피부 유사 구조인 MLE® 피부친화 보호막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과민감, 건조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인증받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MLE’ 크림을 비롯해 최근에는 생활 위생 솔루션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온 가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토팜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를 18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아토팜의 진심을 담은 민감 피부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민감한 피부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은경 과장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게비센, 고객 의견 반영한 ‘알팬무어모공팩 시즌2’ 출시

    게비센, 고객 의견 반영한 ‘알팬무어모공팩 시즌2’ 출시

    알펜무어모공팩 시즌2 4개입 제품. 발림성과 민감성을 개선하였고,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
    알펜무어모공팩 시즌2 4개입 제품. 발림성과 민감성을 개선하였고,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

    게비센은 출시 두 달 만에 완판되며 인기를 모은 ‘알펜무어모공팩’에 고객 의견을 반영해 발림성과 민감성을 개선한 ‘알펜무어 모공팩 시즌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펜무어모공팩’은 국내 최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1, 2, 3차 펀딩에서 평균 5143%의 높은 달성율[1]을 보였고, 2월 카카오 메이커스 펀딩에서도 1차 완판을 기록하며 모공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알펜무어모공팩’은 청정 알프스 빙하 밑에서 1만2000년을 견뎌낸 미네랄 덩어리인 무어의 강력한 리프팅과 석션 효과로 단 1회만 사용해도 모공 수 29.26% 감소, 모공 부피 30.72% 감소, 모공 면적 28.43% 감소, 모공 속 노폐물 87.44% 감소 효과[2]를 보여준다. 이 무어의 효능이 고객 입소문을 타면서 1차 물량이 출시 2개월 만에 소진됐다.

    게비센은 1차 물량 소진에 따라 추가 생산을 기획하며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알펜무어모공팩’에 기본 포함된 미세 붓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것에 착안해 발림성을 더 좋게 했으며, 피부가 아주 민감한 고객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민감성을 개선했다.

    최숙진 게비센 대표는 “강력한 무어의 효능을 체감한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모공팩, 모공팩 추천 키워드를 통해 들어오는 고객이 많아졌다”며 “날씨가 풀리면서 모공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발림성과 민감성이 개선된 알펜무어모공팩 시즌2로 모공 고민을 해결해 보시기를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알펜무어모공팩 시즌2는 3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발림성과 민감성을 개선했음에도 가격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했으며, 2가지 타입(9개입, 4개입) 모두 미세 붓이 포함돼 있다.

    [1] 1차 펀딩 : 6182%, 2차 펀딩: 5009%, 3차 펀딩: 4238%
    [2] 출처: 마리디엠 피부과학연구소 ‘하일무어 액티베이션 페이셜 마스크(알펜무어 1618)’에 대한 인체피부 개선효과 평가시험

    게비센 소개

    게비센(Gewissen)은 1988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돼 친환경 코스메틱 제품과 생활용품, 친환경 방역,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분야에서 연구 개발을 거듭해온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로뎀, 아브낭뜨, 나투어킬, 아우가르텐, 알펜무어1618 등의 브랜드를 탄생시켰으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추구하면서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제품 개발을 목표로 연구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게비센 이주현 대리 02-792-07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이니스프리,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 진행

    이니스프리,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 진행

    이니스프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을 진행한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트러블[1] 고민 튜터로 변신한 크리에이터 ‘심톨’과 함께 ‘레티놀 시카 × 심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티놀 시카 × 심톨 기획전’은 22일(목) 오후 7시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예정된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5일(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 고민러’였던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이 ‘#트러블끝장케어’템으로 불리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과 함께해 트러블성 피부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트러블 고민 튜터’로서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17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피부과에 1억을 사용했다’고 말할 만큼 스킨케어 전문가로 손꼽히며, 다양한 피부 관리법과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데일리 트러블 고민 피부 관리템으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사용한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기획전의 메인 제품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갓 생긴 트러블부터 잡티 흔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고효능 앰플이다. 모공, 각질, 과다 피지 등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 고민을 데일리로 케어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결로 가꿔줘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개[2]를 돌파하며 ‘NO.1 트러블 앰플’[3]로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주는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반복되는 트러블 고민을 케어한다. 특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손상 피부 장벽 개선[4]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젤 포뮬러로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2 패키지’를 3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개 구매 시 본품과 동일한 용량의 체험분이 지급되는 옵션으로,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해당 옵션 구매 시 추가로 뷰티포인트 4000원 적립과 N페이 2000원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시간 내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1명),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10명)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건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민감, 모공, 울퉁불퉁 피부결로 인한 피부 고민
    [2] 2021년 9월 1일~2023년 12월 31일 기준 국내+글로벌 누적 판매량 311만5701개
    [3] 칸타코리아월드패널 제공, 한국 기초 화장품 트러블 에센스 시장 내 15~65세 한국 여성 1만1000명 대상, 2023년 상반기 누적 구매액(%) 기준
    [4] 크림 단독 사용 대비 크림+앰플 사용 시 피부장벽 개선 부스팅 효과, 1회 사용 시 손상 피부 장벽 136% 개선 확인(물리적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일시적 효과에 한함. 조사 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연구 기간: 2023.05.02~2023.06.09. 연구 대상: 20~39세 31명)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이니스프리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민주 대리 02-788-7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헬스라이프헤럴드 | (주)메이븐크리에이티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설월길 45-13 2층

대표전화 070-8890-5653 | 이메일 healthlifeheral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 53970 | 등록일 2024-02-21 | 발행인·편집인 나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나지홍

Copyright © 헬스라이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