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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보습제, ‘한가득’ 바르면 안 좋아

    피부 보습제, ‘한가득’ 바르면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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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 단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답이 많이 엇갈릴 것이다. 하지만 3가지 정도를 골라보라고 한다면 어떨까? 분명 그 안에 ‘보습’ 또는 ‘수분’이 들어갈 거라 생각한다.

    실제로 뷰티 영역에서 수분 또는 보습은 엄청나게 강조된다. 뭐랄까, ‘촉촉한 피부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가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은 대개 촉촉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 적당할 것이다. 그만큼 수분이 중요하게 여겨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의 진리는 예외없이 적용된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건조, 탄력 저하, 각종 트러블 발생 등의 문제가 따른다. 반면, 수분이 과도해졌을 때도 트러블이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피부의 수분 과다’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피부 보습 개념 바로알기

    먼저 ‘피부 보습’의 개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겠다. 피부 보습이라 하면 잘 모르는 입장에서는 수분만을 생각하기 쉽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습도’라 하면 공기 중의 수증기 함량을 의미하기에, ‘습’이란 곧 수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틀린 건 아니다. 다만 피부 보습에서는 수분과 함께 ‘유분’도 중요하게 봐야 한다. 유분은 피부 장벽을 형성함으로써 피부 속 수분의 증발을 막는 역할을 한다. 학교에서 과학을 배울 때, 기름과 물이 서로 섞이지 않고 층을 형성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피부 속 수분과 표면의 유분 역시 그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유분이 부족하면 그 틈으로 수분이 빠져나갈 것이고, 수분이 부족하면 유분 과다로 피부가 번들번들해진다. 이 때문에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보습이란 ‘수분을 공급하는 것’에 더해 ‘수분을 유지하는 것’까지 포함되는 개념인 것이다.

     

    보습제, 잘 골라서 쓰고 있는가?

    이러한 이유로 피부 보습제품들은 모두 수분과 유분이 섞여 있다. 제품에 따라 그 비율은 각양각색이다.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브랜드에서는 건성, 지성, 복합성 등 피부 타입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특정 브랜드가 모든 사람의 피부를 커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지 않는 제품을 경험하게 되는 이유다. 잘못된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 피부의 모공을 막거나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같은 원리로, 과도한 사용도 문제가 된다. 특히 심한 건성 피부인 경우 오일 베이스의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피부를 자극해 여드름 등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 원인이 된다.

     

    과도한 수분,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

    피부가 건조할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는 익히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보습이 과할 때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 피부 장벽이 건강할 때는 자연 보습 인자(NMF)와 세라마이드(Ceramide)가 균형을 이루며 피부 세포를 고정하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 좀 더 디테일하게 구분하자면, NMF는 수분 보유 물질이며, 세라마이드는 지방질의 일종으로 유분의 한 종류라 볼 수 있다.

    이때 수분이 너무 많이 공급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질 수 있다. 장벽이 약해진 피부는 외부 자극에 더 민감해지고,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더 잘 일어날 수 있다. 또, 수분이 과도해지면 표면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할 수분 증발 과정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NMF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수분이 너무 많으면 피부가 붓거나 수분이 고여있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유분이 과도해지면?

    그렇다면 반대로 유분이 너무 많으면 어떻게 될까? 균형이 깨진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성분이 다른 만큼 나타나는 현상은 다르다. 유분 함량이 많은 보습제를 쓰면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발라본 경험이 있다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피부에 유분이 너무 많이 쌓일 경우, 당연히 모공을 막을 우려가 생긴다. 이는 여드름이나 블랙헤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유분은 수분처럼 자연스럽게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피부에 남아 번들거리며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과다한 유분이 피부 위에 잔류할 경우, 가려움이나 발진 등 피부 자극이 발생할 수 있다. 평소 피부 타입이 민감한 사람일 경우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피부에 맞는 보습제를 조금씩 자주

    가을이 거의 끝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시즌이다. 이 시기에는 바깥 습도가 낮아지기 쉽고, 기온이 추워지기 때문에 실내온도를 높이게 된다.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피부의 수분이 더 쉽게 증발하는 경향이 생긴다. 또한, 실내가 더워지면 몸은 체온 조절을 위해 수분을 배출하게 되고, 이것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증가시킬 수 있다. 피부 보습에 더 신경써야 하는 이유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제대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이가 들며 피부 타입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스스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피부 타입에 맞게 유분과 수분 밸런스가 잡힌 보습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잘 모르겠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도 좋다. 다소 번거롭긴 하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니까.

    한 가지 더, 보습제는 한꺼번에 많이 바르지 말고, 조금씩 틈틈이 덧바르기 바란다. 음식도 조금씩 자주 먹는 게 좋은 것처럼, 피부 보습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꺼번에 너무 과도하게 발라졌다면, 아예 깨끗하게 씻어내고 다시 바르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 “선크림, 무턱대고 바르지 마세요”

    “선크림, 무턱대고 바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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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자외선 차단은 중요하다. 따갑지 않은 햇빛에 경계를 풀고 바깥 활동을 하다보면 자외선에 더 많이 노출될 우려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이 생기기 쉽고, 피부의 면역 반응이 억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광화상부터 피부암까지 각종 피부 문제가 생길 우려도 높아진다. 비교적 파장이 짧은 UV-B의 경우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하는 이점을 갖고 있지만, 이 또한 ‘적당한 수준’까지만 권장되는 일이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 하면 아마도 ‘선크림’이라 답할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그냥 무조건 발라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을 운영하는 피부과 전문의 이상욱 예젤 클리닉 원장이 전하는 조언이다.

     

    “선크림, 무턱대고 바르지 마세요”

    이상욱 원장은 “선크림이 요새 필요한 것 같다”라며 “그런데 선크림 바르면 안 된다”라는 모순적인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뒤이어 그는 “선크림을 ‘잘’ 발라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정리했다.

    핵심은 이렇다. 선크림은 왜 바르는가? 자외선을 차단할 목적으로 바른다. 자외선을 왜 차단하려 하는가? 자외선이 피부에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선크림을 바른 뒤 온갖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다면? 자외선 차단으로 얻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많은 상황이 된다.

    이 때문에 이상욱 원장은 “피부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들이라면 선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라며 “선크림을 고를 때 자외선 차단 기능과 피부 건강을 모두 고려하라”고 강조한다.

     

    선크림, 피부 트러블 일으키는 경우 많아

    시중에 판매되는 선크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보통 SPF 수치가 몇인지, PA 옆에 +는 몇 개가 붙어있는지를 보게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 거의 차별성이 없다. 결국 제품 디자인을 보고 고르거나 익숙한 브랜드의 제품을 사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하지만 선크림을 선택하는 데 있어 정말 따져봐야 할 것은 바로 ‘전성분’이다. 이상욱 원장은 “특정 선크림을 발랐는데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 선크림이 본인에게 안 맞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했다.

    또한, 사람에 따라 피부 자체가 약해진 상태일 때가 있다. 혹은 염증이 자주 생기는 등 소위 ‘민감성 피부’인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선크림을 바르면 오히려 피부가 ‘뒤집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우는 선크림을 아예 바르지 않는 편이 낫다는 것이 이상욱 원장의 설명이다.

    선크림 '첨가물'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
    선크림 '첨가물'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 출처 : 유튜브 채널 '동네 의사 이상욱'

     

    유기 or 무기, ‘주요 성분’을 따져라

    선크림은 그 성분에 따라 크게 ‘유기성’과 ‘무기성’으로 나눌 수 있다. 유기성은 이른바 ‘화학적 성분’이다. 바르면 피부에 스며들기 때문에 사용감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자외선을 흡수해 열로 변환한 후 방출하는 원리다. 피부에 스며들어 효과를 내기까지 약 30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출 전 미리 바르도록 하고, 두 번씩 덧발라서 이중 코팅을 하는 편이 좋다.

    다만, 자외선을 흡수해 열을 방출하는 과정에서 피부 온도를 높이게 되고, 이로 인해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다. 만약 유기성 선크림을 바른 뒤 트러블이 생긴다면 무기성 제품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무기성 선크림은 ‘물리적 성분’이다. 글자 그대로 피부 위에 방패처럼 막을 형성해, 자외선이 피부에 도달하는 것 자체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흔히 바르고 나서 ‘백탁 현상’을 일으키는 것들이 이러한 무기성 선크림에 해당한다.

    피부에 스며들어 효과를 내는 유기성 제품과 달리, 바르는 즉시 차단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피부 위에 장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모공을 막아 피지 분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부인 경우에는 권장되지 않는 제품이다.

     

    트러블이 있을 때는 선크림 대신 양산

    인간은 컨디션이 좋을 때가 있는가 하면 나쁠 때도 있다. 피부도 마찬가지다. 피부 컨디션이 좋고 건강할 때는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참조해 ‘자신에게 맞는 선크림’을 바르면 된다. 

    하지만 피로가 쌓여 있거나 염증, 트러블 등으로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오히려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편이 좋다. 이상욱 원장은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면 홍삼이고 뭐고 일단 자야 한다”라고 비유했다.

    그렇다면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자외선을 어떻게 차단해야 할까? 답은 양산이다. 자외선 차단율이 좋은 원단으로 만든 우산 또는 양산을 구비해두고, 선크림 대신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대책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물론 자외선이 강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이며,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할 때는 양산을 활용하라는 의미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피부’

    유전적 요인 또는 만성적인 요인 등으로 피부 건강이 좋지 않을 경우는 유독 더 주의가 필요하다. 선크림은 기본 기능을 위한 성분이 주를 이루지만, 이외에 차별성을 위해 조금씩의 첨가제를 넣는 경우가 있다. 그 양이 많지는 않을지라도, 피부가 민감한 상태라면 이들로 인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전성분’을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상욱 원장은 “실내에 있을 때는 굳이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된다”라며 “차라리 보습에 더 신경쓰는 편을 추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창문 근처에 있어서 햇빛을 많이 받는 경우라면 선크림을 쓰는 편이 좋지만, 형광등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한 이상욱 원장은 “선크림에 추가로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의미가 없다고 본다”라며 “새로운 기능에 혹해 발라보다가 트러블 만들지 마시고, 자신과 궁합이 맞는 선크림이 있다면 그냥 거기에 정착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 나이보다 들어보이는 피부, 사소한 습관이 쌓인 결과

    나이보다 들어보이는 피부, 사소한 습관이 쌓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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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노안’이라는 말을 듣고 산다. 그런가 하면 또 누군가는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다. 젊었을 때는 그런 말에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다보면 알게 된다. 그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자신의 기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나이가 들면 피부는 탄력을 잃는다. 탄력을 잃으면 그만큼 중력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게 되고, 다시 회복하기도 힘들어진다. ‘나이가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라고 자포자기할 것인가? 글쎄… 그렇게 쿨하게 스스로를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연예 뉴스에는 40대, 50대가 넘어서도 여전히 팔팔한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들이 자주 등장한다. 돈이 많아서 좋은 것을 챙겨먹고 챙겨바를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하는가? 값비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과 비교할 수는 없다고 자조하는가? 

    물론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100% 맞는 말도 아니다. 일반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반복하고 있는 습관 중 몇 가지만 바로잡아도, 본래 나이보다 몇 살 정도는 앞당길 수 있다. 값비싼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들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자기 관리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은 충분히 심어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자외선 차단제, 오늘도 잊지 않았나?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라. 준비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을 쓰고 있는가? 만약 10분 내로 모든 준비를 끝마치고 있다면 뭔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스스로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속전속결로 준비를 마치고 허겁지겁 집을 나서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충 면도하고, 올인원 제품 좀 발라주고, 머리는 대강 말리기만 한 채 뛰쳐나가기도 한다. 심한 경우 이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잠깐의 외출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계절에 상관없이 필수다. 자외선은 맑은 날에도, 흐린 날에도 언제나 피부를 뚫고 들어온다. 하루이틀 가지고는 당연히 티가 나지 않으니 눈치채지 못한다. 언젠가 갑자기 거울 속 자신의 피부가 확 달라졌다는 걸 발견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정석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맞다. 하지만 아침에조차 챙기지 않는 타입이었다면, 그것만이라도 하자.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건 호미로 막도록 하자.

     

    잠은 충분히 자고 있는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침대에 누우면 정말 시간이 야속하다. 잠깐 좀 즐기다보면 1시간 2시간은 금세 흘러간다. 시계는 어느새 자정을 넘어 새벽을 알린다. 원래 늦게 자는 편이었다면 3시 4시까지 잠들지 못하기도 한다.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 피부는 회복할 시간을 잃는다. 잠을 제대로 못잔 당신도 피곤에 지친 채 또 하루의 피로를 얹어야 하는 입장이건만, 피부도 마찬가지로 그만큼의 피로를 누적하게 된다. 점차 피부는 거칠어지고 트러블이 생길 위험도 높아진다. 눈 밑 거무스름한 흔적이 점차 진해지는 것도 정해진 수순이다.

    스스로의 의지로 스마트폰을 놓기 힘들다면 아예 잠자리에서 떼어놓는 방법도 좋다. 당연히 처음에는 손이 근질근질할 것이다. 누워서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면 금방이라도 스마트폰을 집어들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밀려올 것이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꿀맛 같은 숙면의 맛을 한 번 두 번 보기 시작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개운한 아침, 보송보송한 피부를 스스로 느낄 수 있게 되면, 알아서 잠자리를 정돈하고 규칙적으로 자리에 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즐기고 있는 간식, 너무 달지 않은가?

    보통 간식이라 하면 과자를 떠올리기 쉽다. 물론 과일 등 건강한 간식을 먹는 사람이 없진 않지만, 아마 간식을 아예 먹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즉, 간식 하면 보통 빵이나 과자, 초콜릿 등이 더 보편적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류의 간식들은 과도하게 많은 당분을 섭취하게 한다. 당분의 과다 섭취는 곧 노화를 부르는 습관이다. 체중을 늘리는 것은 물론 피부 나이도 늘어나게 만드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체내 혈당이 높아지면 우리 몸은 다당류를 단당류로 전환시키는 ‘당화작용’을 일으킨다. 이 과정에서 피부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이 손상된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단백질이 손상되므로 자연스레 피부 노화가 촉진되는 것이다.

     

    지방은 다이어트의 적?

    체중 감량 또는 조절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지방 섭취에 절대적으로 예민한 경향을 보인다.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체중 조절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체지방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느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하지만 지방이라고 해서 모두 다 같은 지방은 아니다. 포화 지방이나 트랜스 지방은 익히 알고 있는 것처럼 건강에 해롭다고 보면 된다. 필요한 만큼의 양은 이미 일상적인 루틴에서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포화 지방’은 예외다.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불포화 지방은 혈관에 쌓인 포화 지방을 청소하는 역할도 겸하기 때문에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 피부 염증을 감소시키고 여드름 발생을 낮추기 때문에 보다 매끈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경동제약, 스킨케어 솔루션 브랜드 ‘하피도피’ 론칭

    경동제약, 스킨케어 솔루션 브랜드 ‘하피도피’ 론칭

    경동제약 ‘하피도피 패치 딥 케어’
    경동제약 ‘하피도피 패치 딥 케어’

    경동제약은 스킨케어 솔루션 브랜드 ‘하피도피(HAPYDOPY)’를 론칭하고, ‘하피도피 패치’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피도피’는 ‘건강한 피부로 스타일을 완성한다’라는 슬로건으로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피도피 패치 딥 케어’, ‘하피도피 패치 클리어’, ‘하피도피 패치 퓨어’를 선보였다.

    ‘하피도피 패치 딥 케어’는 스킨 클렌저, 카밍 시카 앰플, 마이크로 마그네슘 패치로 구성된 3STEP 솔루션 제품이다.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 오일과 피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BHA, 보습 케어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특허받은 마이크로 마그네슘 패치는 48개 마그네슘 포인트로 유효성분을 직접 전달해 빠른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며, 8구 개별 블리스터 포장이 돼 있어 위생적인 사용과 보관이 가능하고, 각종 피부 테스트에서 다수의 특허를 받아 트러블 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하피도피 패치 클리어’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로 습윤 환경을 조성해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스폿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트라넥사믹산과 알리움세파 성분이 함유돼 피부 스폿이 더 맑고 건강하게 도움을 준다.

    마지막으로 ‘하피도피 패치 퓨어’는 5가지 진정 성분이 함유돼 있는 0.05mm의 얇은 무광 패치다. 10mm, 12mm 총 96매 구성돼 있으며, 빠른 진정 효과와 함께 티 나지 않는 커버가 특징이다. 티트리잎 오일 7000ppm이 함유돼 있어 초기 스폿을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경동제약은 하피도피 패치는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트렌디한 디자인을 추구한다며,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피부 변화를 통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론칭한 ‘하피도피’는 ‘건강한 나의 스타일’을 모토로 화려함보다는 피부의 가치를 중시한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가치를 생각하는 제품으로 신규 브랜드의 지속적인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동제약 소개

    경동제약은 1975년 창립 이래 전문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며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왔다. ‘진실되고 근면하게 창조하고 개발해 성심으로 봉사함으로써 인류의 건강과 행복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해온 결과, 현재 90여 종에 이르는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경동제약 대외협력팀 신지혜 선임 02-570-6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이니스프리,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 진행

    이니스프리,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 진행

    이니스프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과 ‘레티놀 시카 기획전’을 진행한다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트러블[1] 고민 튜터로 변신한 크리에이터 ‘심톨’과 함께 ‘레티놀 시카 × 심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레티놀 시카 × 심톨 기획전’은 22일(목) 오후 7시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예정된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25일(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표적인 ‘피부 트러블 고민러’였던 뷰티 크리에이터 ‘심톨’이 ‘#트러블끝장케어’템으로 불리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과 함께해 트러블성 피부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트러블 고민 튜터’로서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17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그는 ‘피부과에 1억을 사용했다’고 말할 만큼 스킨케어 전문가로 손꼽히며, 다양한 피부 관리법과 노하우가 담긴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데일리 트러블 고민 피부 관리템으로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사용한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기획전의 메인 제품인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은 갓 생긴 트러블부터 잡티 흔적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고효능 앰플이다. 모공, 각질, 과다 피지 등 반복되는 피부 트러블 고민을 데일리로 케어해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결로 가꿔줘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개[2]를 돌파하며 ‘NO.1 트러블 앰플’[3]로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주는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반복되는 트러블 고민을 케어한다. 특히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손상 피부 장벽 개선[4]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수분젤 포뮬러로 가벼운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2 패키지’를 38%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 대용량 2개 구매 시 본품과 동일한 용량의 체험분이 지급되는 옵션으로, 라이브 방송 시간 중 해당 옵션 구매 시 추가로 뷰티포인트 4000원 적립과 N페이 2000원이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라이브 시간 내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맥스(1명),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10명)을 제공한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 건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민감, 모공, 울퉁불퉁 피부결로 인한 피부 고민
    [2] 2021년 9월 1일~2023년 12월 31일 기준 국내+글로벌 누적 판매량 311만5701개
    [3] 칸타코리아월드패널 제공, 한국 기초 화장품 트러블 에센스 시장 내 15~65세 한국 여성 1만1000명 대상, 2023년 상반기 누적 구매액(%) 기준
    [4] 크림 단독 사용 대비 크림+앰플 사용 시 피부장벽 개선 부스팅 효과, 1회 사용 시 손상 피부 장벽 136% 개선 확인(물리적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 장벽, 일시적 효과에 한함. 조사 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연구 기간: 2023.05.02~2023.06.09. 연구 대상: 20~39세 31명)

    이니스프리 소개

    ‘이니스프리(INNISFREE)’는 ‘innis(섬)’와 ‘free(자유)’의 합성어로 ‘자유의 섬’을 뜻하며, 무한한 자연의 에너지를 탐구해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다. 2000년 브랜드 출범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확장을 거듭하며 16개 국가와 지역에서 글로벌 자연주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10년 제주 녹차를 활용해 탄생한 ‘그린티 씨드 세럼’을 비롯해 다수의 고효능 자연주의 상품을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이니스프리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민주 대리 02-788-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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