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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알고대응하면 된다.

    미세먼지, 알고대응하면 된다.

    출처-식품의약안전처
    출처-식품의약안전처

    미세먼지는 무엇일까요? 입자의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를 미세먼지, 2쩜5 ㎛ 이하인 먼지는 초미세먼지라고 합니다. 

    흔히 미세먼지는 황사와 비교되는데요. 황사는 대륙의 사막에서 발생한 흙먼지로 크기만 보면 미세먼지에 해당하지만 칼슘, 규소 등 흙먼지에 포함된 토양 성분만을 말하며, 미세먼지는 10㎛ 이하 크기의 모든 오염물질을 포함합니다.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미세먼지로 인해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환자, 정신적 불안 장애 환자도 비례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초미세먼지와 요로결석이 관련 있다는 논문도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데요. 보건용 마스크는 크게 세가지로 구분됩니다. 성능 면에서는 KF99가 가장 우수하지만, 그만큼 호흡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보통은 KF94가 권장되는 편이며, KF80. 마스크로도 미세먼지 대부분 차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실시하되,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환기보단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미세먼지의 위험은 어느 곳에나 있고, 완전히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미세먼지를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아닐까요?

     

     

  • 봄철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과 대책 알아보기

    봄철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원인과 대책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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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되면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allergy) 때문이다. 물론, 알레르기가 봄에만 발생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봄에는 꽃가루가 퍼지고 황사가 날아들면서 그로 인한 비염, 천식, 결막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이 널리 퍼지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많아지면서, 알레르기성 질환과 유사한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더 자주 보인다.

     

    봄철의 불청객, 꽃가루 알레르기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 꽃이 피기 시작한다. 바야흐로 생명의 기운이 태동하는 계절이다. 그렇기에 보통 사람들의 기분을 들뜨게 하고 마음을 어루만지는 계절로 꼽힌다. 하지만 반가운 것들만 찾아오지는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꽃가루 알레르기다.

    꽃망울이 터질 때는 미세한 꽃가루들이 나와 공기 중으로 퍼진다. 활짝 핀 꽃잎을 손으로 만져본 적이 있다면, 미세한 가루가 묻어나오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미세 가루들이 꽃이 피는 순간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는 것이다. 

    입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부 꽃가루는 한꺼번에 많이 날릴 경우 먼지처럼 뿌옇게 보이기도 한다. 단일 입자로는 보이지 않지만, 무수히 많이 모이면 존재감이 드러난다는 면에서는 마치 황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리저리 떠다니는 꽃가루들은 사람이 호흡을 들이마실 때 몸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때 꽃가루 알레르기 체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들이마실 경우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꽃가루는 보통 기온이 따뜻한 편이고 습도가 낮은 오전 시간대에 널리 퍼진다. 따라서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호흡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오전 시간대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출근 등으로 인해 오전 시간대 외출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마스크를 꼭 챙기도록 하고 나무나 꽃이 많은 장소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마스크는 KF와 같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 좋다.

    출처 :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유튜브 채널
    출처 :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유튜브 채널

    알레르기는 왜 생길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알레르기성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 수는 약 1,370만 명이다. 2022년 집계된 국내 인구가 약 5,160만 명이니 약 27%, 대략 3~4명 중 1명이 알레르기성 질환을 갖고 있다고 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알레르기는 ‘과민 반응’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allos’로부터 유래했다고 한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면역계가 항상 올바르게, 해로운 자극에만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해가 없는 자극에 대해 부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알레르기의 기본 원리다.

    면역 시스템은 외부로부터 어떤 자극을 받았을 때 항체를 형성한다. 항체는 그 자극을 해로운 것으로 기억하고, 이후 다시 그 자극이 들어왔을 때 ‘히스타민(histamine)’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히스타민은 해로운 침입자가 나타났을 때 우리 몸에 ‘위험신호’를 보냄으로써 외부 자극에 대해 빠르게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알레르기는 면역 시스템이 ‘실제로는 해롭지 않거나’,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어떤 물질이나 자극을 해로운 것으로 규정하는 오작동에서 기인한다. 유해하지 않은 물질에 대해 항체를 형성하고 히스타민을 분비하는 경우, ‘그 사람은 해당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알레르기의 원인은 유전으로 인해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며, 후천적으로 특정 물질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지면서 알레르기로 자리잡기도 한다.

    출처 :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유튜브 채널

    알레르기의 종류, 무엇이 있나?

    봄철에 유행하는 꽃가루 알레르기는 무척 흔하다. 한국기상과학원에서 보건복지부의 자료를 인용해 설명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 비염은 성인의 약 17%, 청소년의 약 37%가 앓고 있는 병이다. 꽃가루는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3가지 원인 중 하나다. (나머지 2가지는 집먼지 진드기와 반려동물의 털)

    꽃가루와 같이 특정 계절에 존재하는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를 가리켜 ‘계절성 알레르기’라 한다. 그런가 하면 집먼지 진드기나 반려동물의 털은 계절이나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존재하는 요인이다. 이런 경우를 가리켜 ‘연중 지속 알레르기’라 한다.

    한편 사람들이 흔히 겪는 알레르기로는 특정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하는 ‘음식 알레르기’, 혹은 특정 약물을 복용하거나 주사했을 때 나타나는 ‘약물 알레르기’가 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정 물질에 접촉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대표적이다.

    알레르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메커니즘은 유사하다. 따라서 증상도 일정 범위 내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반응은 재채기, 눈물, 가려움, 콧물, 부종,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상대적으로 드물지만 기관지가 수축돼 알레르기성 천식이 나타나거나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ctic shock)’라 불리는 치명적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출처 :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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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질병관리청 아프지마TV'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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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 관리, 어떻게 해야하나?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보통 자신이 어떤 요소에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떤 알레르기 반응은 후천적인 환경 요인 등으로 인해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자신의 알레르기 요인을 알고 있다고 해도 새로운 알레르기를 갖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MSD매뉴얼에서는 ‘가장 흔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항원’으로 집먼지 진드기 배설물, 동물 비듬, 꽃가루, 곰팡이, 특정 음식, 곤충의 독, 약물, 라텍스, 가정용 화학물질 등을 거론하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희귀 알레르기’가 발견되는 사례들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는 유전적 영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척 중 특정 알레르기 반응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것이 자신에게도 이미 있는 알레르기일 수도 있고, 지금은 아니지만 추후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알레르기로 인해 자주 불편이나 고통을 겪는 사람이라면, 병원에서 알레르기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관련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아보고 어떤 요인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이다.

    자신의 알레르기 유발 인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가급적 그것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일상생활에서 통제가 어려운 요인일 경우,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 히스타민 반응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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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야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야

    (출처 : 국립보건연구원 홈페이지)
    (출처 : 국립보건연구원 홈페이지)

    미세먼지와 관련해 5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가 조만간 발간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이 6일(토) 밝힌 바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에 대한 예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연구를 기획·진행했다.

    이번 연구 성과집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노출됨으로써 구체적으로 건강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등을 조명한 수십 편의 논문이 실린다.

     

    미세먼지, 정확히 무엇일까?

    일상에서 ‘미세먼지’라는 말을 접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워졌다. 날씨 예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경부에서 매일 알리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어느 정도 잦아든 지금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이다. 

    「대기환경보전법」,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PM10)를 가리킨다. 이와 함께 자주 거론되는 초미세먼지의 경우 입자의 지름이 미세먼지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5㎛ 이하인 먼지(PM2.5)를 가리킨다. 해수욕장 등에서 만져볼 수 있는 고운 모래의 지름이 약 90㎛,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굵기)가 보통 50~70㎛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얼마나 작은 크기의 입자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미세먼지, 황사와는 어떻게 다른가?

    봄철 흔히 발생하는 황사의 경우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지역으로부터 발생한 흙먼지가 공기의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현상이다. 황사 입자의 크기는 약 5~8㎛로, 크기만으로 보면 미세먼지에 해당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황사는 칼슘, 규소 등 사막 흙먼지에 포함된 토양성분에 한정되는 말이며, 미세먼지는 10㎛ 이하 크기의 모든 오염물질을 포괄하는 말이다. 즉, 간단히 말해 황사는 미세먼지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지만, 황사가 없는 시기에도 미세먼지는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주로 공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또는 차량의 연료 연소 과정에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공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차량이 뜸한 지역이라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세먼지는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반응해 생길 수도 있으며, 미세한 크기로 인해 공기 흐름에 따라 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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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염증 수치 높이고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마이크로미터는 1m를 100만으로, 1cm를 1만으로 나눈 매우 작은 크기다. 당연히 미세먼지는 단일 입자로는 보이지도 않는 크기다. 황사의 경우 방대한 양의 흙먼지가 일시적으로 몰려오면서 시각적으로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지만, 다른 미세먼지 입자들은 공기 중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미세먼지는 그 입자 크기로 인해, 코로 공기를 들이마실 때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미 일상에서 상당한 양을 흡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국립보건연구원 성과집에 실릴 예정인 연구 논문 중에는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상들을 언급하고 있다. 우선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비염, 기관지염 등 눈, 코, 호흡기에 발생하는 염증이 보다 자주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외에 만성 폐쇄성 폐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수, 사망에 이른 환자 수 또한 미세먼지 증가 추세와 비례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초미세먼지가 높을수록 요로결석 환자 수도 늘어난다는 상관관계도 입증한 논문도 있다. (가천대학교 예방의학 정재훈 교수 등)

    이밖에 미세먼지는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수록 불안장애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가천대학교 의료인문학 강승걸 교수 등)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포인트 – 마스크와 환기

    사실,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피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단기간 흡입으로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위험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장기간 노출 시 폐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지만, 최소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마스크 착용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공허한 말이다. 외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성능이 검증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외출함으로써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 법령상 보건용 마스크는 크게 KF80, KF94, KF99 세 가지로 구분된다. 마스크 제품 광고 등에서 흔히 접하는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등급이다. 같은 원리로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9% 이상 차단, KF80은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당연히 KF99가 가장 우수하지만, 높은 차단율만큼 숨쉬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보통은 KF94가 권장되는 편이며, KF80 마스크로도 미세먼지에 해당하는 크기의 입자는 대부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KF80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홈페이지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홈페이지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실시하되, 미세먼지 예보를 늘 확인해 농도가 높은 날은 환기를 자제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편이 권장된다. 작은 실천이고 눈에 띄는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런 노력으로 각종 신체적, 정신적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고 삶의 질 지표 점수가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등)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 성과집 발간에 이어, 올해부터  ‘미세먼지 대응 질환 예방 관리연구’를 주제로 2단계 사업을 진행해간다는 계획이다.

    흔히 거론되는 손자병법의 구절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의미다. 미세먼지로 인한 위험은 이미 만연해 있으며, 완전히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은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아닐까.

  • 사노피, 알레그라®로 봄철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관리 제안

    사노피, 알레그라®로 봄철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관리 제안

    사노피, 알레그라®로 봄철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관리 제안
    사노피, 알레그라®로 봄철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관리 제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다가오는 봄철,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Allegra)®’ 제품으로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을 적절하게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

    엔데믹 선언 이후에도 코로나19 후유증이 이어지는 ‘롱코비드’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기관지 및 면역체계가 약해져 지속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어났다. 2021년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가 491만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2년에는 601만명으로 환자 수가 약 22% 증가했다.

    3~4월에는 환절기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질병별 의약품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 의약품 판매량은 4월에 1억4000여개로 가장 많았고, 3월이 1억2000여개로 그 뒤를 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봄 미세먼지 예상 농도는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핀란드의 에너지·청정대기 연구센터(CREA)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년 동기 3.6% 상승했다. 우리나라는 중국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대규모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 직격타를 맞을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는 환절기에도 알레르기 비염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알레그라정 120mg으로 한발 먼저 대비할 것을 제안한다. 환절기에 심해지는 꽃가루와 황사 등으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은 코막힘, 재채기, 맑은 콧물, 눈·코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이다.

    알레그라정 120mg은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하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해 주는 치료제다. 특히 호주에서는 2023년 항히스타민제 부문 판매량 및 판매액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또한 △빠르게 효과가 발현되며 △졸음은 줄이고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3가지 효과를 한 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알레그라는 원래 병원에서 처방받아 구매 가능한 전문의약품이었으나, 일반의약품으로도 출시해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며 편리하게 복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알레그라®는 최근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LYG (Live Your Greatness) 3.0’ 캠페인의 연장으로 알레르기 비염으로부터 방해받지 않는 온전히 ‘나다운 삶’에 집중해 전개된다. 올해에는 알레그라 120mg을 통해 환절기에도 알레르기 비염에 발 빠르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가장 나다운 일상을 위한 준비(Live one step ahead)’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절기는 일상 속 다양한 알레르기 항원, 꽃가루나 황사 등 외부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법으로 빠르게 대비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이에 사노피는 알레르기 비염을 관리할 수 있는 알레그라로 알레르기 비염 증상에 방해받지 않고 언제나 자유로운 일상을 누리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사노피(알레그라) 홍보대행 PRGATE 신정원 사원 02-79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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