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은 오는 24일(목) 오후 6시,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교실을 개최한다.
강의 주제는 ‘임신·출산 시에 신체의 변화 및 산후 회복을 위한 운동 요법’이다. 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안전한 출산과 산후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대학교 조아라 겸임 교수도 함께 강단에 선다.
이영주 교수는 경희대병원 고위험산모센터장으로서 서울동북부 지역병원과 연계한 '고위험임산부 핫라인(Hot-line) 체계'를 운영해 임신출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온라인 '예비맘'교실, 건강 토크쇼 등을 진행하며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에 앞장서왔다.
경희의료원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산모에게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민들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4일(목) 진행될 예정인 경희의료원 임산부 건강 교실 참여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https://seoul-agi.seoul.go.kr/) 홈페이지 가입 후 교육신청 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접속 후 상단의 '교육신청/커뮤니티' 메뉴로 접속한 다음, 검색어에 '경희의료원'을 검색하면 보다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 신청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미리 회원가입부터 진행해놓는 것이 좋다.
이외에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02-2127-5602)로 문의하면 된다.
1)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로그인을 하고, 상단 중앙의 교육신청/커뮤니티 메뉴로 들어간다.
2) 서울시 전역의 교육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검색창에 "경희의료원"을 입력하면 곧장 검색이 가능하다. 현재 4월과 5월 두 건의 건강교실이 올라와있다.
제1회 ‘S.Challenge IR’ 바이오 분야 IR 데모데이 참여 기업 / 제공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서울지역 창업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동하기 위한 제1회 'S.챌린지 IR(S.Challenge 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50여 개 창업지원기관의 추천을 받아 최종적으로 5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이 참여됐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 비브헬스 (대표 신민영) – 스마트링 기반의 연속 생체신호 측정 모니터링, VIV Ring (비브 링)
■ 사이알바이오 (대표 전상호) – RIF 플랫폼 기반 조직재생&면역조절 융복합 치료제, 쉐그렌증후군 치료제
■ 오랩바이오 (대표 오석배) – 난치성 만성 통증 치료를 위한 NK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 클리켐바이오 (대표 홍성현) – 클릭화학 기반 타깃단백질약물 접합체(tPDC) 알부민 나노 플랫폼 활용 마크로파지 타깃 항염증 치료제의 혁신신약 개발 및 사업화
■ 펄스인마이어스 (대표 정근영) – 세계 최초 타깃 활성/안정화 방식 펩타이드 항암 제 Pearl-101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는 행사 당일 "서울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열정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S.Challenge IR 프로그램 출범과 첫 데모데이 개최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향후 다양한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바이오 특화 투자 전문가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5개 기업 중에서도 클릭화학 기반 항염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클리켐바이오(대표 홍성현)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S.Challenge IR 프로그램은 앞으로 매 홀수달 마지막 주에 IR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예정돼 있는 분야별 데모데이는 ▲AI·빅데이터(제2회, 5월) ▲로봇(제3회, 7월) ▲사이버보안(제4회, 9월) 분야다.
회차별 최우수 기업 1개사를 선정하고, 최우수 기업들끼리의 왕중왕전(순위결정전)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등의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에게는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연계 추천 및 S.빌리지(사무공간) 제공 등의 후속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박혜림 매니저는 "제1회 S.challenge IR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지역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투자 유치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초연결 플랫폼 역할을 위해 다양한 창업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 아이디어 발굴부터 우수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김청수)는 코아스템켐온(주)과 오는 4월 2일 코아스템켐온 양지연구소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Accelerate pharm R&D productivity with open innovation strategies”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연구개발(R&D)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독성시험 ▲생물학적 안전성시험 ▲유효성시험(비뇨기 및 여성질환) ▲CMC(항체, 유전자재조합)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멘토링 및 컨설팅 세션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운영된다. 코아스템켐온을 비롯해 이대목동병원, 바이펩랩, 바이넥스 등 각 분야 전문기관들이 컨설팅에 참여한다.
오후 1시부터는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 1은 ‘국내외 제약 바이오산업 현황’를 주제로 송시환 코아스템켐온 대표가 좌장을 맡아 유니온투자파트너스의 박주연 수석심사역이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및 투자 동향을 발표한다.
세션 2는 ‘의약품 규제 정책의 최신 동향’을 주제로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부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임화경 비앤피랩 대표가 ▲식약처 최신 규제 변화에 따른 IND 전략을, Health Research International의 이희민 대표가 ▲New Drug Discovery & Develpoment, U.S. FDA;s Guides on AI Utilization을, 고현정 바이넥스 이사가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IND를 위한 품질 문서 작성방법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 3은 ‘신약 개발 스토리 및 NDA 전략’을 주제로 송시환 코아스템켐온 대표가 좌장을 맡아 오세웅 유한양행 연구소장이 ▲Development of innovative molecular-targeted anti-cancer therapeutics : lazertinib and beyond를, 김수 브렉소젠 대표가 ▲Non-Clinical and clinical development of BG-Platform based therapeutic exosome (BRE-AD01) for atopic dermatitis를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 4는 ‘의약품 개발을 위한 바이얼 전략 및 오가노이드 활용’을 주제로 김영철 코아스템켐온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박성은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사무국장이 ▲비뇨생식기계 및 여성 질환 타겟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기반 비임상 전략을, 김선돈 코아스템켐온 센터장이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심독성에 대해 발표한다.
각 세션은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다.
이대목동병원은 코아스템켐온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성장형 질환유효성평가센터’ 국책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지원 하에 비뇨기 및 여성질환 분야의 유효성 평가를 지원하며 2027년까지 진행된다.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김영주 부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비임상 시험 서비스와 연구를 통해 의료 발전 및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 김청수 센터장은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이번 코아스템켐온과의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기관 간 기술 교류 및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비임상 시험 서비스와 연구를 통해 제약·바이오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7일(목) 2025년 제3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라 함)를 개최했다.
심의위원회는 9988정형외과의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등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임상연구계획 총 3건(중위험 3건)을 심의하였으며, 모두 부적합 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개정된「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단재생바이오법')과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령 및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이 지난 2월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재생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및 인체세포 등을 공급받는 방식 등이 재생의료기관이 제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또는 치료계획에 부합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현장조사 및 그 결과 송부를 요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현장조사가 필요한 연구 또는 치료계획의 유형, 현장조사 세부항목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향후 현장조사가 법령상 취지에 맞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2024년도 제8차 심의위원회에서 적합 의결된 희귀난치성 질환인 골형성부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태아 골조직에서 얻은 중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하여 환자에게 사용하는 고위험 임상연구계획이 올해 3월 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최종 승인되었다.
해당 연구에서는 타 조직 유래 줄기세포에 비해 우수한 골 분화능력을 갖고 있으며 골 형성 촉진 단백질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태아 유래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희귀질환인 골형성부전증 환자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기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사무국장은 "사무국은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심의 안내 및 작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첨단재생의료포털(www.k-arm.go.kr)에 게재했다"라고 밝히며, "개정 첨단재생바이오법령에 따라 신규 도입되거나 변화한 제도 등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8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입니다.>
대한면역학회(회장 이갑열)는 오는 4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2025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면역학의 오늘과 내일'을 통찰하는 지적 전투의 장이 될 것이다. 초심자부터 베테랑까지 모든 면역학자를 위한 맞춤형 세션이 준비돼 있다.
첫째 날에는 ‘FACS의 기초와 심화’, ‘Imaging 원리 및 최신기법’ 등 면역학 실험실의 무기고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교육 세션이 마련돼 있다. 현장 중심의 노하우와 최신 테크닉이 응축된 강의로, 실질적인 연구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New Faculty Session’과 ‘Young Investigator Session’에서는 새로운 시선과 패기가 충돌한다. 신규 임용된 교수진과 차세대 연구자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데이터를 들고 무대에 오르며, 학계의 미래를 미리 체감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면역학계의 중추를 담당하는 연구자들이 등장한다. 선천면역, 후천면역 분야에서의 최신 성과와 함께 면역계의 미세한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고차원적 해석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세션은 논문보다 빠르고, 리뷰보다 날카롭다.
자가면역, T세포, 점막면역 등 학회 산하 연구회 세션과 유관 학회 공동 심포지엄도 예정돼 있어 기초부터 응용까지 자신만의 연구 영역을 심화시키는 기회가 된다. 일본, 중국 등 해외 연구자와의 교류 세션은 국제 공동 연구의 물꼬를 트고자 하는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접점을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3월 31일(월)까지 공식 웹사이트(https://2025spring.kaimm.org)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갑열 대한면역학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그저 듣는 자리가 아니라 질문하고 도전하고 연결하는, 연구자들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면역학의 흐름을 바꾸고자 하는 모든 연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면역학회(KAI)는 1974년 7월 창립했으며, 기초 면역 및 임상 면역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보건의료 진흥 및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학술지 <면역 네트워크(Immune Network, IF=4.3)>를 발행하고 있다.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1일차 세션(위)과 2일차 세션(아래) / 출처 :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공식 웹사이트출처 : 대한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 공식 웹사이트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일제(Full-time) 박사 학위 과정을 통해 기초 의학, 공학 등 학위 과정을 거치며 연구 역량을 갖춘 의사과학자 2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중 오늘 행사에 참여한 11명의 수료생은 학위 과정에 참여한 소감과 그간의 연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수료자 및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향후 양성사업을 개선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사과학자(MD-Ph.D)'란 의학과 과학의 융합 분야 전문가를 가리킨다. 임상 현장(Bed)에서의 수요를 기술 개발(Bench)로 연결시킴으로써,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국민 건강 증진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력으로 꼽힌다.
의사과학자는 의학 지식과 과학적 연구 능력을 융합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임상 연구, 신약 개발, 의료기기 혁신 등이 대표적이다. 임상 의료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 질병에 효과적인 약물이나 치료법을 개발해 곧장 적용할 수도 있고, 실제 현장에서 환자들의 요구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실질적 수요가 보장된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도 보다 높은 효율성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의사과학자 양성 규모 확대, 역량 강화 박차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140명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그중 68명이 MD-Ph.D 학위를 취득했다. 나머지 72명은 현재 학위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렇게 배출된 의사과학자들은 서울대학교,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국내·외 연구실 또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등에서 근무하며 연구를 병행하거나, 개인 창업을 통해 각자의 진로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부는 의사과학자 배출 수준을 연간 의대 졸업생의 1.6%에서 선진국들의 수준인 3%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의대 졸업생을 약 3천~4천 명 정도로 봤을 때, 90명~120명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부 과정부터 석사, 박사, 박사 후 연구 성장지원(최대 11년)은 물론, 글로벌 공동연구지원 등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분야에 특화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정부는 의사과학자 양성에 총 86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부 3개소 및 대학원 5개소 컨소시엄, 석·박사 신규 8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가 독립적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총 92명을 지원한다. (신진 40명, 심화 30명, 리더 22명) 여기에 더해 의사과학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1개 과제를 선발할 예정이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7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은 금일(27일) '마약 중독 재활 기술개발 연구 국제포럼'을 서울 당산에 위치한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포럼은 국내 마약 중독자의 재활을 돕고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최근 글로벌 연구동향 등을 소개·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마약 중독 재활 기술개발 연구는 다양한 마약의 종류와 중독 단계, 각 단계별 재활법,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법 등을 포괄한다.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마약 중독 재활 기술 최근 연구동향 ▲국내 마약류 중독 재활 현황 ▲UN 산하 국제기구 UNODC의 마약 사용장애 치료 및 관리 방법 ▲미국 오피오이드 계열 약물 과다복용 신규 치료법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마약 중독 재활기술 연구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포럼에서 "마약사범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중독자의 사회복귀 지원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약류 중독자의 재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방, 재발 예측 등 과학적 재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이 국내 마약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독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과학적 재활 기술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마약 중독 재활 기술개발 연구 국제포럼 포스터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5년 3월 27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금일(25일)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DynamicBio)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이나믹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 관련 정책개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제품화 지원 ▲국제 협력 등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력을 위해 2010년 9월 식약처(발족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족해 운영해왔다. 2012년부터는 운영 주체를 정부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로 변경 이관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2회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분기별 또는 수시로 분과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부 구성은 △바이오의약품 정책개발·안정공급 △첨단 바이오정책 개발 △생물학적제제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첨단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치료제 △GMP △수출 지원까지 총 8개 분과 및 6개 소분과로 구성돼 있다.
다이나믹바이오 구성 / 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 분과별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2024년 우수분과원 시상 등을 실시한다. 또한, '바이오의약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무한한 기회'를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연사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Company)'의 임정수 파트너가 나선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이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품질관리 등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미래 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 세부일정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5년 3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4월 1일(화) 13시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현황과 다각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지원 체계와 권리 보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강의 명예교수, 인하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섭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기조 강연’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최신 지견 강연이, 2부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치료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달장애거점병원 현황과 향후 과제 ▲국립정신건강센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사법적 이슈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다각적 접근’을 주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양육기술훈련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PEERS) ▲자폐 스펙트럼 장애 부모 마음챙김(Mindful Parenting)에 대한 발표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및 양육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기념하여 자폐 스펙트럼 장애 관련 학계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과 특화 프로그램을 전문가 및 학부모들에게 공유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모아애착반·발달준비반·발달증진반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언어치료, 작업치료, 행동치료 등 개별치료를 제공하며 양육자 대상으로 ‘양육기술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4월 1일(화) 오전 10시, 지하 1층 갤러리 M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초대전 ‘色(색)을 듣고 향기를 그리다’ 전시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심포지엄 상세 포스터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5’가 내일(20일)부터 오는 일요일(2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는 지난 2010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개최한 것을 제외하면 매년 빠짐없이 진행해왔다. 전 세계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한편, 환자를 유치하고 의료기관들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진행하는 도모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번 ‘메디컬 코리아 2025’의 메인 주제는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로 정해졌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헬스케어의 혁신과 미래전략, 구체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고, 보건산업 및 글로벌 의료관광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내일(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 ▲해외와 국내 기업 간의 비즈니스 미팅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홍보관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보건의료 분야 주요 협력국들과의 고위급 양자회담(G2G)도 개최될 예정이다.
개막식
20일 개막식에서는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2인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한국의 의료 세계화에 기여한 단체·개인에 대한 유공포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강연을 맡은 사람은 ‘에모리 헬스케어’의 알리스테어 어스킨 CIO(Chief Information Officer)다. 인공지능 기반 통합 생태계 구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 제공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이끈 리더로, 생성형 AI 기술의 적용 사례와 미래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질병을 진단해주는 ‘스마트 변기’ 연구로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싱가포트 난양공과대학교 박승민 교수다. 박 교수는 ‘스마트 커넥티드 헬스 : 인공지능 융합으로 앞당기는 정밀건강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으로 건강 상태를 실시간 점검해 질병을 예방하는 등 ‘치료’에서 ‘예방’으로 중점이 이동하고 있는 맞춤형 헬스케어의 방향을 제시한다.
기조강연을 맡게 될 2인 / 출처 : 메디컬 코리아 2025 홈페이지
또한, 개막식에서는 한국 의료의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대해 총 22건의 정부 유공포상이 이루어진다. 대통령 표창 2점은 2024년 몽골현대병원 설립을 이뤄낸 김부섭 현대병원장, 그리고 호남권 최초로 국제메디컬센터를 개소한 화순전남대병원이 수상한다.
이외에 시화병원 방효소 행정원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병원에는 각각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지며(총 3점), 이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17점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학술대회에서는 6개의 포럼과 2개의 특별 세션에서 50명의 국내·외 연사들이 강연 및 토론을 펼친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가 산업, 치료기술, 의료관광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전략 등을 각 분야별로 논의한다.
세계 최초로 ‘중입자 치료’를 도입한 일본 QST 병원(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의 히토시 이시카와 병원장, 일본 문부과학성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준텐도대학 아카자와 치히로 교수, 위암 수술과 연구에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준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청되어 인공지능이 촉발하고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와 미래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관들을 위한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의료기관 및 연관 산업체를 대상으로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국내투자사와의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투자유치회를 개최한다. 한국의 해외의료 진출 전략과 사업 모델 등을 소개하는 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포럼 등 세션 일정 / 출처 : 메디컬 코리아 2025 홈페이지
비즈니스 미팅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송출과 한국 의료 유치를 희망하는 해외 구매기업(buyer)과 한국 산업계(seller)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목적의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는 국내 기관과 해외 구매기업 간에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행사로, 1) 외국인환자 유치 2) 해외 조달시장 진출 2개 분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작년 ‘메디컬코리아 2024’에서는 총 660건의 상담이 진행되어 환자송출·해외진출 업무협약 37건, 의료 수출계약 1건이 성사된 바 있다. 올해는 해외 18개국에서 39개 바이어를 초청했으며, 국내 셀러(의료기관·유치업체·기업) 217개사가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작년 해외 바이어 25개, 국내 셀러 163개사였던 것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전시홍보관
코엑스 1층에는 ▲산업연계관, ▲병원관, ▲지자체 홍보관, ▲K-뷰티존등으로 구성된 전시홍보관이 마련되어, 의료기관, 지자체 등 23개 기관이 참석하여 50여 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산업연계관에서는 환자 유치 산업 홍보·상담, 병원관에서는 해외 진출과 유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등 소개, 지자체관에서는 지차체 특화 의료서비스와 의료관광 상품 홍보, K-뷰티존에서는 국내 우수 뷰티 브랜드 제품 홍보 및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양자 협력
메디컬코리아 2025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루마니아 등 주요 협력국 보건부 장관과의 고위급 양자 회담도 개최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알렉산드루 라필라(Alexandru Rafila) 루마니아 보건부 장관을 만나 ICT 기반 의료시스템 및 제약·바이오 조달 분야 협력, 의료인 연수 활성화 등 관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 루마니아 조지에밀팔라데(George Emil Palade) 의과 대학병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간 의료정보 공유와 의료인 연수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민간분야 협력도 이루어진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세계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한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하며, “외국인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한국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메디컬코리아 2025」는 전 세계 석학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 AI와 의료와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헬스케어 분야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의 정보를 교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19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