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행사

  • 전북대병원, 13일 당뇨병 공개강좌 실시

    전북대병원, 13일 당뇨병 공개강좌 실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오는 13일(수) ‘당뇨병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11월 13일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예정돼 있으며, 장소는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대한당뇨병학회의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북대병원을 비롯한 호남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메인 강좌는 각 20분씩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원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진우 교수가 당뇨병과 그 합병증의 발생에 대해 첫 번째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전북대병원 윤혜령 당뇨병교육전문간호사가 혈당 수치를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강좌를 준비했다.

    다음 세 번째로는 전북대병원 영양팀 박유희 영양사가 당뇨 진단 시 음식 섭취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의 주제는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 따라하기다. 삼성서울병원 정승재 건강운동관리사가 연사로 나선다.

    출처 : 전북대병원 홈페이지
    출처 : 전북대병원 홈페이지

     

  • 11월 15일, 대장암·직장암 건강강좌 개최

    11월 15일, 대장암·직장암 건강강좌 개최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5일(금) ‘대장암·직장암 다학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C관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강좌는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KCPRC)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장암과 직장암의 최신 치료법 관련 강의가 예정돼 있다. 환자 및 내원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과 직장암을 메인 테마로 한 다학제 강의다.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교수들이 참석해 각 15분씩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강의를 진행한 모든 교수들이 배석하여 40분 간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외과 김형욱 교수가 대장암,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15분 강의를 진행한다. 대장암, 직장암의 일반적인 치료 원칙부터 특별한 케이스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방사선종양학과 이혜빈 교수가 대장암, 직장암에서 방사선치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다.

    영상의학과 홍현표 교수는 대장암, 직장암에서 고주파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15분 동안 세션을 진행한다. 대장암이나 직장암이 간 또는 폐로 전이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교수가 새로운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항암치료의 발전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 암 환자·가족을 위한 11월의 힐링여행, ‘2024년 암 바로알기 행사’

    암 환자·가족을 위한 11월의 힐링여행, ‘2024년 암 바로알기 행사’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4일(월)부터 5일(화)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암 바로알기 행사 – 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여행(이하 암병원 힐링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11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암 진단 및 치료와 관련된 여러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쉽지 않은 치료 및 회복 과정으로 심신이 지쳐 있을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환자와 그 가족들 모두의 건강을 돌보고, 장기 암 생존자들의 극복 의지를 격려하는 차원으로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올해 암병원 힐링여행은 2일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총 3개의 강연과 1개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은 40분짜리 강연 2개, 둘째 날은 40분 짜리 강연 1개와 90분짜리 사진 촬영 강좌가 마련돼 있다. 

    첫째 날인 11월 4일(월)에는 유방외과 김두레 교수가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유전성 유방암 진단 사례 중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암은 발병한 당사자에게도 몹시 괴로운 일이지만, 가족들의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병이다. 

    환자에 대한 치료는 병원에서 전반적으로 맡지만, 가족들의 건강은 당사자들이 중심을 잡고 챙겨야만 한다. 이 강의를 통해 암 환자의 가족들이 알아야 할 건강 관리 방법까지 비교적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김혜진 종양전문간호사가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암이 왜 발생하는지, 무엇이 위험 요인이 되는지를 다시 짚어보고, 일상적으로 말하는 ‘건강 습관’들이 암을 이기는 데 있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둘째 날인 11월 5일(화)에는 가정의학과 최창진 교수가 '암 생존자의 2차암 예방과 건강검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암 치료 성공률과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재발의 위험’은 오랫동안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 2차암의 의미와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습관 등에 대해 상세하기 알아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어, 착한사진연구소 남상욱 대표가 90분짜리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힐링사진 잘 찍는 법'이다. 암 환자와 가족들은 치료 과정도 힘들지만,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점을 비롯해 스트레스 요인이 많을 수밖에 없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만큼, 올바른 관리가 중요하다.

    남상욱 대표의 힐링사진 특강은 일상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많은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법, 그 사진이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찍는 법을 알려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서울성모 ‘심뇌혈관병원 건강강좌’, 11월 6일 예정

    서울성모 ‘심뇌혈관병원 건강강좌’, 11월 6일 예정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이 오는 6일(수) ‘2024년 심뇌혈관병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참석자들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주차권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강좌는 심혈관 질환에 관심이 있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혈관 분야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혈관, 대동맥, 말초혈관 질환의 증상, 진단, 치료 방법 등을 주제로 각 세션별 15분씩 배정했다. 쉬운 설명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주제 1 – 심혈관 질환 바로 알기

    먼저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는 '심부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심부전은 심장의 펌프 능력이 약해져, 몸에서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심장판막 질환 등이 원인이 되며, 비만이나 당뇨, 흡연, 과음 역시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순환기내과 김성환 교수는 '심방세동의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심방이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로, 뇌졸중이나 심부전 등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약물 또는 비약물 치료를 통해 심박수를 체크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순환기내과 추은호 교수는 '심근경색과 심장마비 예방 및 관리'에 대해 강의한다. 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차단돼,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흔히 말하는 심장마비와는 다른 개념이다. 심장마비는 심장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로, 심근경색을 비롯한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심근경색 및 심장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강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제 2 – 심장 재활 바로 알기

    더불어, 재활의학과 남경은 교수는 '심장 재활 바로 알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심장은 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기관인 만큼, 손상됐을 때 골든타임이 매우 중요하다. 증상 발생 후 조치가 얼마나 빨랐는지에 따라 후유증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심장 질환을 겪고 있거나 치료를 받은 뒤의 환자들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달라지는 것이 적지 않을 것이다. 식습관이나 운동에 있어서도 유념해야 할 부분들이 생길 것이며, 심장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로 일상에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강좌를 통해 심장 재활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제 3 – 대동맥, 말초혈관질환 바로 알기

    또한, 혈관외과 김장용 교수는 '다리혈관 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다리혈관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있는 혈관이다. 심장에서 압력을 받아 뿜어진 혈액의 힘이 가장 떨어지기 쉬운 위치라 할 수 있다. 다리의 동맥과 정맥에서 각각 어떤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지, 다리혈관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심장혈관흉부외과 홍석범 교수는 '대동맥질환 바로 알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혈관이다. 대동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몸의 혈관계 전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과 같다. 대동맥류와 대동맥 박리, 대동맥 협착 등 대동맥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과 그에 따른 증상, 일상에서의 관리법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심뇌혈관병원 건강강좌는 지난 24일(목) 실시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와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주요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들의 전반적인 건강상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정신건강 인식개선, ‘함께 마주하는 문화제’ 23일 개최

    정신건강 인식개선, ‘함께 마주하는 문화제’ 23일 개최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23일(수)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열린강당에서 ‘함께 마주하는 문화제’를 개최한다. 정신질환 당사자의 예술적 가치 구현과 정신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다.

    이번 ‘함께 마주하는 문화제’에서는 정신건강 관리 및 중독 경험을 공유하고, 당사자와 그 가족이 주축이 되는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당사자와 시민이 함께 마주하는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곽영숙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신건강 수기와 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영상 공모전 수상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던 「2024 함께해요! 정신건강 수기 공모전」의 수상자들이 나선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이지연, 우수상 수상자인 허유진, 이현아, 김종현 등 총 10명의 당선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극복 및 재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진솔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던 「청년 중독 예방 및 회복 영상 공모전」의 10개 수상작도 발표할 예정이다.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 및 예술가와 함께 하는 공연도 준비돼 있다. 양극성 장애를 극복·관리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의 축하 공연, 당사자 가족의 독무 공연, 발달장애인 클래식 연주단은 ‘비바스트링 콰르텟’의 연주, 2024년 정신건강 합창경연대회 수상팀의 ‘에스쁘와르 합창단’ 등 당사자 및 가족 등이 어우러져 자아실현을 구현하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포토존, 캐리커쳐 체험, 치유 농업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로비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서울특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던 ‘인지행동 전략을 적용한 식물 생애주기 통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 11월 11~12일, ‘세계 바이오 서밋’ 참가등록 시작

    11월 11~12일, ‘세계 바이오 서밋’ 참가등록 시작

    출처 : 세계 바이오 서밋 홈페이지
    출처 : 세계 바이오 서밋 홈페이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2024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4)’를 개최한다. 행사 주제는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이며, 11월 11일(월)부터 12일(화)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 통해 참가 신청 가능

    세계 바이오 서밋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전 세계 바이오 분야 리더들이 모여, 백신 및 바이오 분야 글로벌 의제(Agenda)를 논의하기 위한 행사로, 세계 각국의 보건 분야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수장, 백신 바이오기업 대표, 보건·의료·바이오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일 예정이다. 

    지난 14일(월)부터 세계 바이오 서밋 공식 홈페이지(https://worldbiosummit.kr)가 개설돼 있다. 참가 예정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바이오 서밋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행사 참가를 위한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한국시간 기준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행사 기간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orldbiosummit9544)을 통해 전 세계 실시간으로 행사 내용을 중계할 예정이다.

    사전등록 페이지 / 출처 : 세계 바이오 서밋 홈페이지
    사전등록 페이지 / 출처 : 세계 바이오 서밋 홈페이지

     

    세션 및 부대행사 안내

    2024 세계 바이오 서밋은 총 3개의 정규 세션이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혁신적 연구 개발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바이오 역량 강화(인력 양성)을 주제로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각 세션별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특별 세션을 통해 ▲백신 접근성을 높이고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국제 백신연구소(IVI), 라이트 재단, 헬스AI 등 국제기구 및 단체와 협력을 토대로 한 총 5개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전문가 세미나, 비즈니스 모임 등 다채로운 형태로 구성했다. 현장에 조성될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 전남대병원, 10월 21일 ‘공공 의료 페스타’ 개최

    전남대병원, 10월 21일 ‘공공 의료 페스타’ 개최

    전남대병원 전경 / 출처 : 전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전남대병원 전경 / 출처 : 전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전남대학교병원이 오는 21일(월)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2024 전남대학교병원 공공 의료 페스타’를 개최한다. 병원 행정동 뒤편 잔디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0개의 공공 의료 관련 센터 및 사업단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 및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공 의료 페스타에는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의료기기 안전정보 모니터링 센터 ▲소아청소년 암센터 ▲광주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새싹지킴이병원 운영사업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전남 금연지원센터 ▲공용윤리위원회 위탁운영 지원사업 ▲전남대병원 KT꿈품교실 등이 참석한다.

    특히 광주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는 ‘피부장벽 측정’ 등을 통해 아토피·천식 질환과 관련된 정보 및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는 ‘심방세동 측정’과 퀴즈 행사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 금연지원센터에서는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 측정’을 통해 금연 실천율 향상 등 건강행태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전남대병원 KT꿈품교실에서는 ‘인공와우 체험’으로 난청 아동들의 어려움을 공감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페스타에 참여해 8개 이상 부스에서 체험을 진행하고 도장(스탬프)을 받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행사도 예정돼 있다.

  • 서울성모 ‘뇌졸중 건강강좌’, 정확한 정보 확인하세요

    서울성모 ‘뇌졸중 건강강좌’, 정확한 정보 확인하세요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4일(목)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대면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뇌혈관 질환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 환자,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뇌졸중, 예방 및 초기증상 캐치 중요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초기증상 발생 후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2~3시간 가량이며, 치료 및 조치를 얼마나 빨리 받느냐에 따라 생존 가능성 및 후유증 양상이 달라진다. 

    주요 뇌졸중 초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한 두통, 안면 비대칭, 팔 또는 다리의 무감각,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등이 있다. 걸을 때 중심을 잡지 못하거나 한쪽 시야 장애,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발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측에서는 ‘세계 뇌졸중의 날(매년 10월 29일)’을 맞아 뇌졸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어떤 내용이 준비돼 있나?

    이번 강좌에서는 뇌졸중 예방, 관리, 치료 등 전반적인 주제를 다룬다. 각 분야 전문 의료진들이 직접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신경과 이민환 교수가 ‘뇌졸중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신경과 이한빈 교수는 ‘뇌졸중 궁금증 해결’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맡았다. 뇌졸중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신경외과 조우철 교수가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설명하고, 재활의학과 임성훈 교수가 ‘뇌졸중과 재활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뇌졸중의 치료와 후유증 회복에 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여기에 더해, 영양팀 양윤정 영양사가 ‘뇌졸중 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식사법’을 소개한다. 뇌졸중은 보통 뇌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다. 평소 뇌혈관에 영향을 주는 식사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바꾸거나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사회사업팀 윤나리 수석이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장애인 진단 혜택’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부득이하게 발병했을 경우에도 각종 지원제도가 마련돼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중대 질환, ‘정확한 정보’가 중요

    뇌졸중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중대 질환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고, 관련된 정보들도 많이 생산된다. 이 가운데 중요한 것은 항상 그렇듯 ‘정확성’이다. 정보가 많으면 필히 그 중에서 잘못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들을 하나하나 교차검증하는 것은 비전문가 입장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은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를 통해 의료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더불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뇌졸중 극복에 필요한 지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출처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 10월 29일 임상시험용 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제도 설명회 개최

    10월 29일 임상시험용 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제도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오는 10월 29일(화)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임상시험용 의약품 치료목적사용 제도 상담 및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의사 및 제약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본 제도는 임상시험용으로 제조·수입하는 의약품을 말기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 질환자의 치료를 위해 제공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는 의약품의 정식 출시 전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함이지만, 환자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활용된다. 기존 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대상이 된다.

    임상시험용 의약품이 치료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환자의 상태 및 의약품의 효과,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야 하며, 그 내용을 보고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향후 의약품의 정식 승인 및 사용에 참고하게 된다.

    이러한 내용에 따라 이번 제도 설명회에서는 ▲치료목적사용 제도 절차 설명 및 실제 적용 사례 소개 ▲국내 미허가 의약품에 대한 치료 접근성 ▲치료목적사용 관련 글로벌 규제 동향 등을 주요 골자로 다룰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업계 종사자는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정보무늬)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한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도 임상시험용 의약품 치료목적사용과 관련된 상담 및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 외에도 제도와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전화 상담 또는 홈페이지(www.kord.or.kr)에서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도에 대한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치료기회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 전남대병원, ‘선천성 다낭 신장병’ 환자교실 개최

    전남대병원, ‘선천성 다낭 신장병’ 환자교실 개최

    출처 : 전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출처 : 전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오는 24일(목) ‘상염색체 우성 다낭콩팥병(ADPKD)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환자교실(이하 2024 환자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2024 환자교실은 대한신장학회와 함께 진행한다. ‘다낭콩팥병’이라는 질환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남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신청 페이지(https://testapt.kr/)를 통해 신청하거나, 02-6925-0691 전화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2024 환자교실은 10월 24일(목) 오후 4시에 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이란?

    다낭콩팥병은 ‘선천성 다낭성 신장병(Autosomal Dominant Polycystic Kidney Disease, ADPKD)’이라고도 불린다. 신장에 여러 개의 낭종이 형성되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이다.

    상염색체는 인간의 염색체 23쌍 중 1번~22번까지의 염색체를 일컫는다.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23번 염색체(하염색체)와 달리 모든 인간에게 있는 염색체로, 여기서 발생하는 유전자 변이는 성별에 관계없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편, 우성 유전 질환은 한 개의 변이 유전자만 있어도 질환이 발현되기 때문에 열성 유전 질환에 비해 발현 가능성이 높다. 두 개의 변이 유전자가 필요한 열성 유전 질환의 경우, 부모 양쪽이 모두 변이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모두 물려받아야만 발현되므로 상대적으로 발생률이 낮은 희귀질환이 된다.

    즉, 부모 양쪽 중 어느 한쪽이 상염색체 우성 질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자녀는 성별에 상관없이 50% 확률로 선천성 질환을 가질 수 있다. 이와 같은 기전의 상염색체 유전 질환으로는 헌팅턴병, 마르판 증후군 등이 있다.

     

    ADPKD는 어떤 질환인가

    ADPKD는 기본적으로 신장에 다수의 낭종, 즉 액체 주머니가 형성되므로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다. 낭종이 커지면서 신장 조직을 압박하고 이로 인해 정상적인 기능 수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ADPKD의 경우 선천적으로 낭종이 생겨나 주로 30~40대 증상이 나타난다. 낭종 자체는 양성이지만 나이가 들며 증상은 심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60~70% 환자에게서 고혈압 증상이 나타난다. 또, 낭종이 커짐에 따라 복부 또는 허리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장 기능은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감소하므로, 이후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될 위험도 커진다.

     

    완치 불가한 ADPKD, 관리 및 치료는?

    현재로서 ADPKD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관리 및 치료를 하게 되면 신장 기능 저하를 늦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신장 기능이 일반인에 비해 낮기 때문에 생활습관에서도 이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특히 수분 섭취는 적정선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정상일 경우에는 다소 과도하게 물을 마시더라도 잉여 수분을 원활하게 배출할 수 있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신장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낭종의 크기 및 수를 확인하거나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혈압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체중, 수분 및 염분 섭취, 콜레스테롤 수치,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저염·저지방 식단이 필요하다.

    출처 : 전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출처 : 전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헬스라이프헤럴드 | (주)메이븐크리에이티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설월길 45-13 2층

대표전화 070-8890-5653 | 이메일 healthlifeheral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 53970 | 등록일 2024-02-21 | 발행인·편집인 나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나지홍

Copyright © 헬스라이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