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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건강은 ‘마주하는 것’부터 시작, 10월 한 달 ‘매주마주 캠페인’ 진행

    정신건강은 ‘마주하는 것’부터 시작, 10월 한 달 ‘매주마주 캠페인’ 진행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10월 8일(화)부터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정신건강랠리 매주마주(走) 캠페인(이하 매주마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주마주 캠페인은 10월 10일(목)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진행되는 ‘달리기 캠페인’이다.

     

    매주마주(走) 캠페인이란?

    매주마주 캠페인은 ‘走(달릴 주)’라는 글자를 활용해 기획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전국 랠리 캠페인’이다.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매주 함께 마주하고 달린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10월 8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매주 각 지역별로 스케줄이 편성돼 있으며, 10월 31일까지 매주 2회씩 실시한다.

    캠페인의 핵심은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마음을 모아 함께 달리기’에 있다. 가장 먼저, 신체적인 활동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아울러 참가자들로 하여금 각자가 경험했던 정신적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지지하는 분위기를 만듦으로써 사회 전반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 모집 및 이벤트

    행사 참가자 모집은 지난 9월 26일(목)부터 이루어졌다. 각 지역별 주민, 각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했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했다. 

    한편,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24일(목)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캠페인 성공을 위한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서 필수 해시태그(#마주해요 #정신건강 #국립정신건강센터 #매주마주)를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증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참여자 1,010명을 목표로,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비대면 참여 인증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지역별 코스 및 상세 일정

    현재 코스는 총 8개 지역으로 구성돼 있다. ▲10월 8일(화) 서울 반포한강공원 ▲10월 13일(일) 인천대공원 ▲10월 15일(화) 강릉 경포해변 중앙공원 ▲10월 17일(목) 세종 호수공원 ▲10월 22일(화) 대구 수성못 ▲10월 24일(목) 광주 월드컵경기장 ▲10월 28일(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해변 공원 및 해솔길 ▲10월 31일(목) 제주 함덕해수욕장이다. 단, 각 지역별 상세 일정은 장소 섭외 등 내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각 코스는 오전 9시부터 참가자 접수 절차를 진행하고, 바람막이와 러닝백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착용 후 바로 본 행사에 참가하면 된다. 이후 인플루언서 및 일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어 30분 정도 스트레칭을 진행하고 약 1시간에 걸쳐 달리기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참가자들간 상호 격려 메시지를 주고 받은 다음 참가자 소감 인터뷰를 끝으로 행사를 마친다. 각 지역별로 도합 2시간 30분 정도로 예정돼 있다.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 정보 제공

    이번 매주마주 캠페인에는 배우이자 방송인인 진태현이 함께 할 예정이다. 진태현은 매일 새벽 러닝 훈련을 하는 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내 박시은과 함께 장애인식 개선 오디오북 ‘나만 몰랐던 이야기 6’(밀알복지재단) 제작에 목소리를 기부하는 등 공익활동을 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각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및 국립병원장 등 정신건강 분야 리더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리더들은 지역별 행사 시작 전 인사말과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덧붙여, 운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일상생활 속 정신건강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함께 참여하고 마주해야 바뀔 수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세종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세종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개최

    출처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출처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0일(목)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23일(수) '마음건강 토크콘서트 – 어른이의 마음성장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 정신건강 문화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키즈 크리에이터 차노을과 그 아버지 차성진의 축하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 '마음건강 감정부스' 등 사전 부대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다.

    2부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진행하는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어른이 되어 돌아보는 시기별 마음 성장 과업'이다.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위로와 공감을 나누자는 취지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13일(일)까지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http://simplus.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는 시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거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출처 :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홈페이지

     

    <본 기사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2024년 9월 30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2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랩비트 2024와 함께하는 2024년 ‘담배없는 폐(肺)스티벌’

    랩비트 2024와 함께하는 2024년 ‘담배없는 폐(肺)스티벌’

    출처 : '노담 캠페인' 홈페이지 (https://nodam.kr/)
    출처 : '노담 캠페인' 홈페이지 (https://nodam.kr/)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 ‘랩비트 2024’에서 ‘담배없는 폐(肺)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담배없는 폐(肺)스티벌’은 매년 젊은 세대와 접점이 많은 음악 축제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금연 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올해는 개최 10주년을 맞는 ‘랩비트 2024’에서 캠페인을 추진한다. 랩비트 2024는 힙합, 록, K-Pop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박재범, 나스(Nas), 엄정화, 장기하 등 총 35개 팀이 출연 예정이다.

    이번 ‘담배없는 폐(肺)스티벌’에서는 ‘노래로 말한담’ 캠페인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8월 26일부터 시작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과 연계하여, ‘노담(No담배)’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현장에 방문해 홍보 부스에 비치된 태블릿 PC 또는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해 ‘노담’의 마음을 담은 가사를 작성한 다음, 인공지능 음원 생성 기술을 도움을 받아 즉석에서 노래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K-Pop, 힙합, 발라드 등 익숙한 장르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노래를 제작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곧장 배포까지 가능하다.

    한편, ‘노래로 말한담’ 캠페인은 디지털 기반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랩비트 현장에서 참여하는 방법 외에도, 올해 11월까지 캠페인 사이트(nodam.kr)에 방문해 상시 참여할 수 있다. 노래를 매개로 재미와 독창성을 가미해 ‘노담’ 메시지를 확산하는 것에 취지를 두고 있다.

    한편,  ‘담배없는 폐(肺)스티벌’ 홍보 부스에서는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메시를 활용한 일회용 타투 스티커를 배부할 예정이다. 해당 스티커를 부착한 후 포토 부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개인 SNS에 인증샷으로 공유할 수 있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9월 20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 9월 3일 개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심포지엄 9월 3일 개최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하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오는 9월 3일(화) 출범 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은 지난 2023년 3월 출범했다. 인간과 기술의 융합을 추구하는 '산업 5.0 시대'에 대응하여, 경계를 나누지 않고 여러 분야를 융합적으로 바라봄으로써 인류 건강 증진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당시 ▲초정밀의학사업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 ▲합성생물학사업단 ▲인공지능-뇌과학사업단의 4개 세부 사업단을 구축했으며, 출범 후 약 6개월이 지난 2023년 9월에 첫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는 9월 3일 진행될 두 번째 심포지엄 역시 4개 세부 사업단별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세부 사업단이 지난 1년간 수행해온 연구 결과를 비롯해, 출범 목표에 맞는 최신 지식과 트렌드, 의견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각 세부 사업단에서 준비하는 세션 주제 및 내용은 가톨릭중앙의료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심포지엄 공지(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공지 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참가 신청(링크)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출처 : 가톨릭중앙의료원

     

  • 서울대병원, 제7회 완화의료 심포지엄 30일 개최

    서울대병원, 제7회 완화의료 심포지엄 30일 개최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30일(금) 오후 1시부터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제7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자문기반 완화의료 서비스의 다각화'다. 자문기반 완화의료 서비스를 국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급성·만성 중증질환별로 실현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다룰 예정이다.

     

    자문기반 완화의료의 개념

    완화의료(Palliative Care)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및 그 가족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다. 질병을 치료하기보다 환자가 가능한 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흔히 말하는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에게 초점을 맞춘 완화의료의 한 형태를 말한다.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을 때, 환자가 가능한 한 편안하게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념이다.

    자문기반 완화의료는 그것과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문기반 완화의료란, 중증질환자와 그 가족에게는 완화의료 서비스를, 담당 의료진에게는 치료와 돌봄 계획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해 담당 의료진의 의뢰에 따라 진행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투입된다.

    자문기반 완화의료는 기존 완화의료와 비교했을 때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다. 기존 완화의료는 다른 치료를 중단하고 완화의료로 전적으로 받지만, 자문기반 완화의료는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주치의에 의한 일반 치료 과정이 계속 진행되면서, 필요한 경우에만 완화의료 전문의가 개입해 자문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의료와 완화의료를 모두 고려한 통합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완화의료는 질병의 말기 단계에서 치료를 대신해 적용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자문기반 완화의료는 질병의 치료와 병행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질병 초기 단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으며, 치료 과정에서 고통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자문기반 완화의료'는 흔히 생각하는 완화의료의 이미지와 다르다 /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자문기반 완화의료'는 흔히 생각하는 완화의료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서울대학교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문기반 완화의료의 효과를 분석하고, 완화의료의 필요가 크지만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 중환자실 환자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은 '자문기반 완화의료 서비스의 효과'라는 주제로 한다. 서울대병원 완화의료 임상윤리센터 유신혜 교수가 ▲ '자문기반 완화의료 서비스의 국내·외 효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유정 교수가 ▲ '자문기반 완화의료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가'라는 내용으로 세션을 진행한다.

    2세션에서는 '급성·만성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문기반 완화의료 실현 가능성'을 주제로 다룬다. 울산대병원 종양내과 교수이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인 고수진 교수, 세종충남대병원 중환자의학과 문재영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 중증질환 담당 의료진, 완화의료 제공자, 언론인,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27일(화)까지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포지엄 상세 일정 /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심포지엄 상세 일정 / 출처 : 서울대학교병원

     

  • 일본 고객 대상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개최

    일본 고객 대상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개최

    일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행사 현장(시부야 로프트)
    일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행사 현장(시부야 로프트)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일본 고객 대상의 대형 행사인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아모파시페스(アモパシフェス)’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된다. 올해는 일본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스토어인 ‘로프트(Loft)’의 전국 10개 매장(시부야, 이케부쿠로, 긴자, 키치죠지, 요코하마, 치바, 센다이, 우메다, 쿄토, 텐진)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6월 28일부터 2주간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cosme Tokyo)’에서 아모파시페스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예약 페이지 오픈 2일 만에 방문 예약이 모두 완료되고 약 10만 개의 고객 체험 샘플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아모파시페스 행사에는 이미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라네즈, 에스트라, 프리메라, 에스쁘아, 미쟝센에 더해 미진출 브랜드인 비레디, 롱테이크, 퍼즐우드, 아이오페까지 총 11개 브랜드가 집결했다.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세럼, 라네즈 바운시 슬리핑 마스크, 에뛰드 플레이 컬러 아이즈, 프리메라 유스 래디언스 비타티놀 세럼 등 각 브랜드의 주력 및 최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품 외에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일본의 인기 모델이자 배우인 콘도 치히로가 로프트 시부야 매장에서 직접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했으며, 행사 기간 중 일본의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로프트 10개 매장을 방문해 이벤트를 소개하는 틱톡 릴레이도 진행한다. 또 4월 27일부터 5월 7일까지 시부야 로프트 내 ‘미사카 스테이지’에서 에스트라의 피부 진단 서비스를 비롯해 에스쁘아의 메이크업 체험, 에스트의 피부 진단 서비스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이번 페스티벌을 알리는 옥외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약 30초 분량의 영상과 대형 배너로 구성되어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일대에서 동시에 노출된다. 아모레퍼시픽 페스티벌 진행 소식과 함께 주요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전달하고 있어 일본 고객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아모레퍼시픽 언론홍보팀 이창곤 부장 02-6040-54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2024 1차년도 성과보고회’ 개최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2024 1차년도 성과보고회’ 개최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이 ‘2024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이 ‘2024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재생의료진흥재단 소속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현옥, 이하 사업단)은 지난 4월 18일(목)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2024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수혈용 세포 기반 인공혈액 생산기술을 확보하고 대량생산 및 제조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연구목표를 갖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부처 지원사업인 ‘세포 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2023년 4월 출범했다.

    본 사업단이 지원·관리하고 있는 주요 사업은 ➀ 인공혈액생산기술개발확보 ➁인공혈액제조공정플랫폼 구축지원 ➂ 인공혈액평가기준 개발 및 임상연구진입지원의 3개다. 1단계 5년(2023~2027년)간 총 450여 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며, 총 3단계 15년 계획으로 2037년 인공혈액의 상용화를 최종목표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사업단 김현옥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재생의료진흥재단 박소라 원장,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정순길 과장의 현장 축사가 진행됐다.

    김현옥 사업단장은 개회사에서 사업단의 목표로 △혈액 부족에 대비하는 미래대응 기술로써 본 사업의 연구를 통해 선제적 역할 수행 △헌혈에만 의존해오던 혈액공급의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할 가능성 제시 △수혈 가능한 적혈구 혈소판 생산의 상용화 구현 및 새로운 혈액 수급체계 구축을 제시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다부처 사업의 주관기관 대표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정순길 과장은 축사를 통해 “세포 기반 인공혈액사업에 대한 정부의 기대가 크다”면서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과보고회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혈소판 세션’은 인공혈소판 생산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교토대학 Koji Eto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Koji Eto 교수는 인공혈소판으로 임상경험을 처음 시도한 석학으로서 임상시험 전의 다양한 선행 연구결과와 그에 따른 연구 경험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국내 인공혈액소판 대량생산 기술개발 기업 듀셀바이오테라퓨틱스의 김치화 전무는 1차년도에 이미 3차년도 최종목표인 1×10¹⁰의 혈소판을 생산하는 기술까지 도달했음을 발표하며 인공혈소판 생산의 성공 가능성에 확신을 주는 결과를 공개했다.

    또한 전북의대 이승엽 교수는 인공혈소판과 인공적혈구에 대한 세계적인 연구의 흐름을 소개하면서 국내 기술이 충분한 세계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본 성과보고회에 모인 우리가 인공혈액 생산의 리더가 되자”는 결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두 번째 ‘적혈구 세션’에서는 글로벌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인 엔젠바이오의 최고운영책임자 한민준 박사가 기조강연을 맡아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한 심한 유전성 빈혈환자의 치료성과와 유도만능줄기세포의 대량생산을 위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 유도만능줄기세포 배양의 자동화기기 개발에 대해 소개하며 국내 의료기기 개발의 발전된 모습을 알렸다.

    이어 카톨릭의대 임예리 교수가 인공적혈구 생산을 위한 O형 Rh(D)음성 헌혈자 모집 및 유도만능줄기세포 구축 과정, 줄기세포주 은행 구축에 대한 결과보고와 함께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적혈구 분화까지의 프로토콜 수립 과정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청의 용역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카리스바이오의 이지윤 이사는 기존의 2D 유도만능줄기세포 배양 방식에서 진화한 최신 3D 배양시스템인 바이오리액터 기반 배양기술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노하우와 경험을 나눴다.

    김현옥 사업단장은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마치면서 16개 연구과제의 연구책임자 뿐 아니라 본 사업단의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원을 포함한 80여명 이상의 참석 연구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지원 의지를 확실히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우리의 노력이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도록 모든 연구자가 연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생의료진흥재단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소개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은 ‘세포기반 인공혈액(적혈구 및 혈소판) 제조 및 실증플랫폼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자 2023년 4월 출범했다. 본 사업단은 혈액 부족 문제에 대응해 인공혈액 제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다부처로 추진하는 연구사업을 수행한다.

    언론연락처:재생의료진흥재단 세포기반인공혈액기술개발사업단 구세영 연구원 02-636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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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봄, 안녕 트라우마”… 올바른 트라우마 극복을 위하여

    “다시 봄, 안녕 트라우마”… 올바른 트라우마 극복을 위하여

    출처 :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캡처
    출처 :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캡처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에서 금일(22일)부터 오는 금요일(26일)까지 ‘2024 트라우마 치유주간’을 진행한다.

    이번 치유주간의 표어는 ‘다시 봄, 안녕 트라우마’로 정해졌다. 표어는 ‘봄’과 ‘안녕’이라는 단어를 중의적으로 표현해 만들었다.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회복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확대하자는 의도다. 봄은 ‘다시 봄이 찾아왔다’라는 뜻과 ‘자신의 마음을 다시 돌아보다’라는 뜻을 담았으며, 안녕은 ‘트라우마를 떠나보낸다’라는 뜻과 ‘트라우마를 제대로 알기 위해 맞이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했다. 

     

    트라우마란 무엇인가?

    트라우마(Trauma)란, 흔히 ‘심리적 외상’이라는 정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 단어만 가지고는 트라우마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외상(injury)’이라는 단어 자체가 물리적인 손상을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손상이 발생한다는 개념을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산하의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는 ‘재난, 사고, 전쟁, 성폭력, 폭력 등과 같이 몸과 마음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사건을 겪은 것’으로 트라우마를 정의한다.

    한편,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질병 혹은 자신이나 타인의 신체적(물리적) 위협이 되는 사건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후 겪는 심리적 외상’이라는 설명으로 트라우마를 정의하고 있다. 

    두 기관의 정의를 함께 묶어 요약하자면, 일반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매우 두렵거나 충격적인 상황을 경험함으로써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평생 동안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큰 사건에 노출될 확률은 대략적으로 따져봐도 70~80%에 달한다. 보통 가족의 죽음, 교통사고, 자연재해, 폭행 피해, 화재나 폭발 사고 등이 트라우마를 유발할 정도의 원인으로 거론된다. 나열된 이유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비교적 큰 사건/사고들이기는 하지만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성격의 것들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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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우마를 경험하면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가?

    트라우마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개 극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겪게 되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결코 자신이 나약하거나 어딘가 이상해서 생기는 반응이 아니라는 것이다. 

    먼저 몸과 마음이 과도한 준비를 하는 경향이 생긴다. 특별히 위험하거나 한 상황이 아님에도 수시로 경계하게 되고, 관련 기억들이 떠오른다. 즉, 예민하고 민감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쉽게 화를 내거나 공격적으로 반응함으로써 인간관계 등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다음으로 불편하거나 좋지 않은 것을 과도하게 차단하려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불편한 것에 대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트라우마의 원인이 된 사건을 연상시키는 것들을 피하려 한다. 이는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방어 기제이지만, 때때로 즐거운 감정까지도 뭉뚱그려서 차단하게 되므로 자칫 회복이 늦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 번째로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부쩍 늘어난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소외감이나 죄책감이 생기고, 평소 자신이 갖고 있던 가치관이나 신념에 변화가 생기기도 한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스트레스 반응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감소하게 된다. 즉, 트라우마를 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전제돼야 할 것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이라고 여기는 자세라 할 수 있다. 또한,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달라서,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몇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출처 : PTSD 환자 수 추이 _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
    PTSD 환자 수 추이 _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

     

    트라우마와 PTSD, 올바르게 알기

    트라우마와 함께 흔히 거론되는 것이 바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즉 PTSD다. 트라우마를 일으킬 정도의 사건 이후, 그 기억을 강제로 반복해서 떠올리게 되거나, 해당 장소나 유사한 상황을 회피하려 하거나, 심리적으로 몹시 예민한 상태를 유지하거나,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품거나 매사를 부정적으로 인지하는 등의 상태를 가리킨다. 

    PTSD는 트라우마를 일으킨 ‘위기의 사건’이 채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가, 불쑥불쑥 튀어나오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트라우마는 발생 이후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그 속도가 더디거나 2차적 트라우마 발생으로 회복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생긴다. PTSD가 심해지면 스스로의 안정감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에 대한 신뢰 또한 떨어진다. 심할 경우 모든 위험 신호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마음이 강해져, 본래 즐기던 일상생활이나 취미 같은 것도 일절 회피하려는 태도가 나타나기도 한다.

    PTSD를 겪는 환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약 14,000명으로, 과거 통계를 살펴보면 매우 가파르게 그 수가 늘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5년 7,240명이었던 통계치와 비교해보면 10년도 채 되지 않아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PTSD를 유발할 정도의 큰 사건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물론 개인적인 영역에서 겪은 트라우마로 인한 것일 수도 있지만, 해당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 발생했던 큰 사건들을 떠올려보면 PTSD 환자의 가파른 상승세가 납득이 된다.

    출처 :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캡처
    출처 :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캡처

     

    트라우마의 회복, 공감과 온정이 필요

    이런 심한 고통을 겪더라도 80~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빠르면 3개월, 길면 1~2년 정도의 기복을 겪으며 회복의 단계로 나아간다. 하지만 10~20%에 해당하는 사람은 충격, 놀람, 무기력, 혼란과 같은 증상이 계속되며 회복을 어려워 한다.

    특히 ‘유토피아 단계’라 불리는 사건 초반에는 사람들의 마음에 ‘운명공동체 의식’이나 ‘이타적 심리’가 작동해 따뜻한 태도를 보이기 쉽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회복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일상적으로 회귀하면서, 피해 당사자들을 비난하는 등으로 ‘2차적인 트라우마’를 유발하기도 한다.

    큰 사건을 겪고 났을 때 보통은 주변 사람들과 경험과 감정을 나누면서 극복하는 경우가 많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라는 옛 말이 적용되는 대표적 사례라 하겠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도하는 2020년부터 시작된 트라우마 치유주간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 국면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2022년에서 유공자 표창 수여 등 일부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 모든 행사를 대면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5회째인 올해는 대면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더욱 살리기 위해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했다. 

    토크 콘서트 ‘마음 1열에서 굿바이 트라우마’를 비롯해, 누구나 할 수 있는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 마음 안심버스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출처 :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캡처
    출처 : '국립정신건강센터' 유튜브 캡처

     

     

    <본 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2024년 4월 21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보도자료 원본은 정책브리핑 www.korea.kr 브리핑룸 – 보도자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 4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 릴랙스위크’ 열려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 4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 릴랙스위크’ 열려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포스터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포스터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쉼’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멘탈 웰니스 축제 ‘2024 릴랙스위크(Relax Week)’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485곳의 치유공간에서 진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대한명상의학회, 사단법인 글로벌평화예술문화재단, 사단법인 아시아명상협회, 한솔제지가 후원하는 ‘2024 릴랙스위크’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명상 및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전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한국형 웰니스 관련 축제의 장으로, 명상 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외 마음산업 네트워킹 활동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최신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정해 전통·불교정신문화 중심의 마음 치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올해 ‘2024 릴랙스위크’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여유를 선사하고자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행사 범위를 전국 단위 규모로 확대 시행하며, 국내외 명상 관련 기관 및 단체, 협회 등의 적극 참여 유치를 독려해 시민 향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Wellness) 문화산업 발전에 발맞춰 한국 전통·불교 철학 및 정신문화 재발견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 국민적 마음건강 단련을 통해 개인 및 사회 안정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 릴랙스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이 쉬는 곳, 공간’을 주제로 ‘명상 및 요가’, ‘상담’, ‘템플스테이 및 한옥숙소’, ‘채식카페 및 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치유 공원’ 등 총 7개 카테고리를 구성해 전국 각지의 치유 및 힐링 공간을 이용해보는 릴랙스 스팟(Relax Spot)과 다양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직접 참여하거나 방문해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모션 릴랙스 스팟 즐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릴랙스 스팟 ‘명상 및 요가’에는 명상 관련 교육기관 및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요가 또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및 기관, 개인 107곳이 참여하고, ‘상담’에는 심리학 기반의 심리상담 또는 마음챙김 기반 치유기법을 제공하는 단체 및 기관, 개인 65곳이 참여한다.

    이어 ‘템플스테이 및 한옥숙소’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 중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 또는 한옥을 숙소·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 171곳이 참여하며, ‘채식카페 및 식당’을 통해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 비건 식당·카페·베이커리 48곳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상·힐링·전통공예 관련 용품을 제작·판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방 및 공예숍 39곳이 참여하는 ‘웰니스 체험’, 서점·전시장·쇼룸 등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공간 22곳의 ‘웰니스 공간’, 휴식 및 힐링을 제공하는 자연공원 33곳의 ‘자연치유 공원’도 각각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릴랙스 스팟 즐기기 프로모션을 통해 릴랙스 스팟의 프로그램 및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할인 및 증정 등의 혜택도 별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4 릴랙스위크 사무국은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재밌는 불교’라는 주제로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MZ세대들도 참여할 수 있는 세대 공감 콘셉트로 치러지는 만큼 ‘릴랙스위크’ 또한 바쁜 일상에 지친 기성세대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현실적 고민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규모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한국 전통·불교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최고의 마음관리 콘텐츠 결집의 장 ‘2024 릴랙스위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마음건강을 단단하게 만들고, 한국형 웰니스의 글로벌화 추진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건강한 ‘나다움’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 릴랙스 스팟 485곳과 릴랙스 스팟 즐기기 프로모션 관련 정보는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도 형식의 가이드 맵이 공개돼 개인별 생활공간 주변의 릴랙스 스팟을 각 카테고리 별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 ‘2024 릴랙스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릴랙스위크 사무국 소개

    2024 릴랙스위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해 온 마음챙김 및 힐링 전문 대규모 축제다. 지금까지의 릴랙스위크는 서울을 기반으로 진행됐던 도시 축제였지만 올해 2024는 참여 대상과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로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개한다.

    언론연락처:릴랙스위크 사무국 최보경 매니저 02-223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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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음주 환경조성 위해 본인 경험 나누는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건강한 음주 환경조성 위해 본인 경험 나누는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2024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모집 공고
    2024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모집 공고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4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참여자 12명을 오는 4월 8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복자상담가’는 알코올 중독을 경험하고, 2년 이상 단주 및 회복 중인 자 중 서울센터에서 운영하는 ‘회복자상담가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한 사람을 말한다.

    회복자상담가는 ‘건강음주희망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며, 알코올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음주문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본인의 회복 경험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를 경험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이나 자조모임 참여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점차 회복자상담가의 역할과 영향력이 늘어나면서 회복자상담가의 활동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으며, 활동의 효과성을 바탕으로 지역자활센터 및 노숙인재활시설 등에서도 기관 이용자들의 음주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월간 음주율은 60.7%로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고위험 음주율 또한 11.2%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알코올 중독 폐해 또한 지속되고 있으나 중독은 ‘질병’이라는 인식의 부족으로 여전히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회복자상담가라는 역할모델(role-model)을 통해 회복할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을 갖고 회복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센터에서는 스스로의 직업재활을 통한 회복과 더불어 서울시 건강음주 환경 조성에 앞장설 회복자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진행될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은 모집일 기준 1년 이상 연속 단주 중인 알코올 중독 회복자 중 자격요건에 충족하는 대상자 12명을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해 총 75시간의 기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기본교육 이수자 중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심화교육 및 인턴십 참여자 4명을 선발해 심화교육(55시간)과 인턴십(192시간)을 진행하게 된다.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의 모든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기관에서 알코올 중독의 회복을 전하는 회복자상담가로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지원방법 및 선발과정에 대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김보람 02-3444-9934(내선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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