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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비타민 B3로 완화 가능성 있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비타민 B3로 완화 가능성 있다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은 과거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알려져 있던 질환이다. 2024년 6월 대한간학회의 발표에 따라 공식적인 명칭이 변경됐다. 비만, 당뇨, 고지혈 등 다양한 대사이상 문제가 원인이 돼 발생할 수 있는 지방간질환을 통칭하는 말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전 세계 성인의 약 25~30%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흔하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간경변, 간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도가 높은 질환이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악화시키는 ‘유전물질’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새롭게 확인됐다. 또한, 비타민 B3가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점도 실험을 통해 확인됐다.

     

    간의 지방대사 억제하는 유전물질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팀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윤화영 교수팀, 울산대학교병원 박능화 교수팀과 함께 대사이상 지방간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간에서 발현되는 ‘마이크로RNA-93(miR-93)’이라는 유전물질이 대사이상 지방간의 발생과 악화를 유도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miR-93은 간세포에서 발현되는 특수 RNA로, 다른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지방간을 앓고 있는 환자와 동물 실험 모델을 통해 miR-93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miR-93이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기 때문에, 지방 축적과 염증 반응, 섬유화 등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명확한 검증을 위해 쥐 모델을 대상으로 유전자 편집을 실시해 miR-93 생성 기능을 제거해보았다. 그러자 간 내 지방 축적이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인슐린 감수성과 간 기능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반면, miR-93을 과도하게 발현시킨 쥐 모델은 간 대상 기능이 악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비타민 B3(니아신) 기반 치료 효과 / 출처 : BRIC Bio통신원
    비타민 B3(니아신) 기반 치료 효과 / 출처 : BRIC Bio통신원

     

    ‘비타민 B3’, 지방간에 효과적

    즉,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일으키고 발생시키는 원인은 miR-93이라는 유전물질이며, 이를 억제함으로써 간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miR-93을 가장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물질은 ‘비타민 B3(니아신)’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150종의 약물을 대상으로 스크리닝을 진행한 결과, 비타민 B3가 miR-93 억제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험을 통해 비타민 B3를 투여한 쥐는 간 내 miR-93 수치가 크게 감소했으며, 지방 대사 유전자가 활성화돼 간 기능을 정상화에 기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발병 원인은 분자적 수준에서 명확히 규명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약물이 아닌 기존에 승인된 비타민 성분으로 간 기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빠른 임상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비타민 B3에 관한 정보

    비타민 B3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기능을 수행한다. 이밖에 신경계 기능, 소화기 건강, 피부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에 관여한다. 비타민 B3 공급이 부족할 경우, 햇빛이 노출된 부위에 염증이나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설사와 같은 소화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B군에 속하므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다. 육류와 생선, 통곡물, 견과류, 씨앗류, 콩류, 버섯 등이 비타민 B3의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등의 목적으로 전문의에 의해 고용량 비타민 B3를 처방하는 경우도 있다. 본래 비타민 B군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사용 후 불필요한 양은 자연스레 배출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충제 등을 통해 고용량을 섭취하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비타민 B3는 수용성이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용량 투여 시 과다섭취 부작용을 우려할 필요가 있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비타민 B3는 수용성이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용량 투여 시 과다섭취 부작용을 우려할 필요가 있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 20~30대 10명 중 1명, 다른 사람보다 심정지 위험 55% 높아

    20~30대 10명 중 1명, 다른 사람보다 심정지 위험 55%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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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이상 지방간질환(舊 비알콜성 지방간, MASLD)이 있을 경우 급성 심정지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방간질환이 있을 경우, 심혈관계 질환 및 사망과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인구 약 25%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하다. 특히 20~30대 젊은 성인에게 지방간이 있을 경우, 급성 심정지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 국가검진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539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지방간지수’ 높으면 심정지 위험 높아

    연구팀은 먼저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GGT(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 수치, 중성지방수치를 토대로 지방간지수를 파악했다. 통상적으로 지방간지수가 30미만일 때 정상, 60이상일 때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데이터 분석 결과, 539만 명 중 15.5%가 중등도(지방간지수 30이상 60미만), 10%가 고도(지방간지수 60 이상)인 것으로 나왔다.

    대상자들의 데이터에 대해서는 평균 9.4년 동안 추적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중등도 지방간지수인 그룹은 정상인 그룹에 비해 급성 심정지 위험도가 15% 높게 나타났다. 고도 지방간지수인 그룹의 경우 위험도가 55% 높게 나타나,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지방간질환 여부가 심정지를 유발하는 주된 위험인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바로 알기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은 과거 ‘비알콜성 지방간질환’으로 불리던 것으로, 최근 국제 학계 동향에 따라 변경된 명칭이다. ‘비알콜성’이라는 명칭이 ‘술로 인한 것 외의 모든 요인’을 하나로 뭉뚱그리는 듯한 뉘앙스다. 흔히 통계 분류에서 ‘기타 등등’으로 표현하는 느낌인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지방간질환은 비만, 당뇨, 고지혈 등을 비롯한 대사 관련 문제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정상 간에는 대략 5% 정도의 지방이 있어야 하지만, 식습관과 생활습관 문제로 그 이상의 지방이 축적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간은 70~80%가 손상된 상태에서도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튼튼한 장기다. 이 때문에 지방간 상태에서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보통은 정기 건강검진에서 혈액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방간질환 의심으로 검사를 권유받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식생활을 한 번 돌아보도록 하자. 만약 평소 술을 즐겨 마시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고열량 식품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지방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지방간이 심정지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

    앞서도 이야기했듯, 지방간질환은 비만, 당뇨, 고지혈, 고혈압과 같은 대사 문제에 속한다. 이들은 모두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는 증상들이다. 또한, 지방간 자체가 간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간은 온몸에서 필요한 각종 영양소와 물질 중 상당수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에 생긴 염증은 전신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간의 지방함량이 높으면 혈액 속 중성지방과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할 수 있다. 이는 혈관 내 지방질 찌꺼기가 쌓일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혈압 문제와 함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간은 기본적인 해독 작용을 진행하는 기관인 만큼, 지방간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되면 체내 독소가 증가해 심혈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지방간지수 높을 경우 추적관찰 필요

    최종일 교수는 “20~30대 젊은 성인 10명 중 1명이 고도 지방간지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의 급성 심정지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 기본적으로 젊은 사람의 경우 노인에 비해 급성 심장질환의 발병률이 훨씬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종일 교수는 “지방간이 심장질환 발병률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는 중요한 보건학적 문제로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교수는 “지방간질환이 심정지의 공통 위험인자인 대사증후군과 심혈관질환 발병 빛 진행 위험성을 증가시켜, 급성심정지 위험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방간질환이 있다면 해당 질환과 더불어 대사 및 심혈관질환을 추적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지방간지수를 활용해 예측한 급성 심장질환 사망 위험도’를 최초로 확인한 사례다.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로 꼽을 만한 연구 사례이기도 하다. 이번 연구 논문은 국제 학술지 「Metabolism – Clinical and Experimental」에 게재됐다.

  • 지방간, 조용히 다가오는 간 질환의 첨병

    지방간, 조용히 다가오는 간 질환의 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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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남성들에게 있어 ‘지방간’은 흔한 증상이다. 지방간이란 간 세포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흔히 알코올성 지방간(Alcoholic Liver Disease, ALD)과 비알코올성(Non 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NAFLD)로 구분된다.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음주가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와 그 외 증상이 원인이 되는 경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40만 명 정도로 나온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방간은 한국인 약 3분의 1에 해당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이 수치적 괴리는 어디서 올까? 많은 사람이 지방간 증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병원 치료를 받는 경우가 드물다고 하면 납득이 가능하다.

    여름은 식욕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계절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 입맛이 뚝 떨어졌다가도, 금세 식욕이 폭발해 뭔가를 먹게 되기도 한다. 해가 질 때까지 더위가 계속되면 시원한 맥주 한 잔 생각도 쉽게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3명 중 1명 꼴로 지방간을 가지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멈칫하게 된다. ‘혹시 나도?’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아마 상당한 확률로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니까.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한다.

     

    지방간, 어떻게 진단하나

    정상적인 간은 지방 비율이 약 5% 이내다. 만약 이보다 많은 양의 지방이 간 세포에 축적돼 있다면 지방간으로 분류된다. 통상적으로 간의 무게는 약 1.2kg~1.5kg 정도이며, 성별이나 체격 등 개인차에 의해 조금씩 차이는 있다. 그러니까, 간에 약 60g~75g 범위를 초과하는 지방이 축적돼 있으면 지방간이라는 뜻이다.

    보통 간 기능의 이상 여부를 확인할 때 혈액 검사를 사용하지만, 지방간의 경우 혈액 검사로 확진이 어렵다. 다만, 혈액 검사를 통해 지방간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지는 결정할 수 있다. 지방간 진단을 위해서는 간에서 조직 샘플을 채취해 분석하는 간 생검(Liver biopsy)이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며, 이외에 초음파, CT촬영, MRI 등 비침습적인 방법으로도 알아낼 수 있다.

     

    내가 지방간이라고? 아무 증상이 없는데?

    다시 한 번 떠올려보자.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리는 것들의 대표 주자다. 간 내부에 신경세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웬만한 이상으로는 통증 등 신호가 오지 않는 탓이다. 

    간은 70~80%가 손상된 상태에서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장기다 보니, 지방간 정도로 어떤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 것이 오히려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는 앞서 이야기했던 실제 지방간 환자와 병원 내원 환자의 차이가 큰 것과도 관련이 있다.

    지방간이 발견되는 가장 흔한 경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에서 혈액 검사를 통해 지방간 검사를 권유받는 경우, 건강 검진에 간 검진이 포함됐을 때 발견되는 경우, 그 외 다른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다가 발견되는 경우다. 직접적으로 지방간을 지목해서 내원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뜻이다.

    하지만 평소 음주를 즐기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그다지 의심할 필요 없이 지방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출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출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방간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

    간의 기본적인 내구도가 우수한 덕분에 경미한 수준의 지방간은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는다. 지방 축적량이 높아지게 되면 다른 간 질환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간이 붓게 되면서 간이 위치한 오른쪽 상복부에 원인 모를 불편감이 느껴지거나 뻐근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혹은 피로감과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고, 식욕이 떨어지는 일이 지속되며 급격한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살펴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모두 간에 생길 수 있는 다른 질환의 증상과 비슷하다. 즉, 증상만 가지고 지방간인지 다른 간 질환인지를 구분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간에 지방이 축적됨으로써 간 세포에 염증이 생기거나 손상될 수 있고, 간으로 하여금 높은 산화 스트레스를 감당하도록 만든다. 이는 결과적으로 간이 수행하는 해독기능, 영양소 저장 및 대사 기능, 담즙 생성 및 배출 기능 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만든다.

    따라서 지방간은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되다가 심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결과 간염이나 간경변 등 다른 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위험요소라 하겠다. 간 질환을 불러오는 ‘첨병’인 셈이다.

     

    지방간, 꾸준한 관리 외에는 답이 없다

    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술을 멀리하는 것이 당연히 최우선이다. 술로 인해 영양분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식단을 통해 영양 보충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술을 마시지 않는데도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결국 ‘체중’이 핵심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 것은 보편적으로 체지방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간의 지방 축적률도 높을 수밖에 없다. 체중이 줄어들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지방간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전반적인 식사량을 줄이고, 그 중에서도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식단을 골고루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자. 이것은 근본적으로 당뇨나 고지혈과 같은 다른 기저 증상들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간은 그 자체가 뛰어난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지방간은 보통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술과 고지방이 관련된 습관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경우는 예외다. 그 특성상 어떤 수술적 치료를 할 수 있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받아들이고 습관을 개선하는 노력 외에는 답이 없다.

  •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크롬 간 유산균’ TV CF 공개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크롬 간 유산균’ TV CF 공개

    바이크롬 간 유산균 CF
    바이크롬 간 유산균 CF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TV CF를 1일 론칭했다.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CF는 야근과 육아로 지친 일반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주현미의 ‘잠깐만’을 CM송으로 활용해 ‘장간만’이라는 카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신에서는 배우 곽선영이 ‘간 관리가 필요할 때’임을 알리고 ‘장 건강부터 간 건강까지 만드는 유산균’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2년 연속 바이크롬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곽선영은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팔방미인의 매력을 지닌 배우다. 5월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는 교통범죄수사팀 ‘민소희’ 역할로 출연해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연기 활동 뿐 아니라 바이크롬의 광고 모델로서도 다방면에서 맹활약할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바이크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CF 론칭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CF 속 키워드를 맞추는 퀴즈 참여 시 참여자 전원에게 간 유산균 3만원 할인 쿠폰과 GS25 상품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쿠폰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한 빅 경품도 준비돼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유산균만으로 장부터 간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지난 2023년 11월 1일 출시됐다.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DuoBiome®)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최적의 간기능 개선 균주 조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longum LC67’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과 김치에서 분리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이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비만, 스트레스 등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부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가 많아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CF 론칭 이벤트가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간 건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피헬스케어는 2021년 기준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최근 5년 새 40% 이상 증가한 반면 치료제는 전무한 수준이라며, 갱년기 여성 등 호로몬의 변화나 체질의 변화로 지방간 등 간 손상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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