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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단지’만으로는 부족해! 비타민과 무기질 챙기는 습관

    ‘탄단지’만으로는 부족해! 비타민과 무기질 챙기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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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은 다양한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보통 3대 영양소라 불리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몸을 움직이기 위한 주된 에너지원으로서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에너지만 있다고 해서 건강해지지는 않는다. 3대 영양소 외의 수많은 영양성분들이 존재하고 필요한 이유다.

    3대 영양소 외의 것들은 대개 비타민과 무기질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부른다. 이들 중 대부분은 하루 기준 매우 적은 양만 있으면 충분하기 때문에 ‘미량 영양성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물론 상대적으로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도 3대 영양소에 비하면 지극히 적은 양만을 필요로 하므로 상대적으로 보자면 미량 영양성분이라 볼 수도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연령에 상관 없이 온전한 건강을 위해 미량 영양성분을 챙기는 습관이 필요하다. 미량 영양성분을 챙기는 일상 속 습관들을 살펴보도록 한다.

     

    아침밥은 꼭 챙겨먹기

    아침식사는 연령에 상관 없이 중요하다. 보통 건강한 생활습관을 따른다면, 잠들기 몇 시간 전부터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다. 여기에 평균적으로 권장되는 수면시간을 합하면 대략 10~12시간 정도 ‘에너지 공백’ 상태가 된다.

    이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른 채로 일과를 시작하게 되면 에너지 부족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뇌의 경우 포도당을 원료로 써야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청소년이나 고도의 지적활동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아침에 포도당을 제공하기 위한 탄수화물 등 에너지 공급이 필수라 할 수 있다.

    모든 영양소가 중요하지만, 아침식사는 특히 탄수화물과 함께 미량 영양성분의 하나인 철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철분은 무기질의 한 종류로, 혈액 중 헤모글로빈의 구성 성분이다. 우리 몸 전체를 합해 3~4g 정도의 매우 적은 양이 존재하는 영양소다. 혈액에 헤모글로빈이 충분해야 뇌가 산소 등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데, 이 적은 양의 철분이 헤모글로빈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양 균형이 갖춰진 정석적인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시리얼과 우유, 과일, 요거트 등 비교적 간단한 메뉴를 활용해서라도 꼭 아침을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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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는 과일·채소와 함께

    체질적으로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라면 모를까, 고기는 가급적 충분히 섭취할 것이 권장되는 중요한 식품이다.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류’에 대한 경고가 흔하지만, 이는 과도하게 많이 먹거나 지방함량이 너무 높은 경우를 경계하는 것이다. 지방함량이 높지 않은 살코기 위주로 적당한 양을 섭취하는 것은 필수 영양소인 단백질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단, 고기를 먹을 때는 가급적이면 여러 종류의 채소와 과일을 함께 챙겨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은 종류에 따라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미량 영양성분을 함께 챙겨야만 다른 영양소들이 몸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고기를 먹을 때는 철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진한 녹색 채소를 함께 섭취할 것을 권한다. 시금치, 브로콜리 등이 진한 녹색 채소의 대표주자들이다.

     

    철분은 비타민C와, 칼슘은 비타민D와 짝꿍

    고기와 녹색 채소, 달걀 등은 대표적인 철분의 공급원이다. 이들은 특히 비타민C와 궁합이 좋다. 비타민C가 철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딸기, 오렌지, 귤 등 비타민C 함유량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과일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한다고 해서 모든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특정 영양소를 얼마나 잘 흡수할 수 있느냐에 따라 영양 보충의 효율이 달라질 수 있다. 

    철분은 애당초 체내에 존재하는 전체 양도 적은 편이고, 일일 권장 섭취량도 mg 단위인 미량 영양성분이다. 따라서 하루에 한 번 철분 함유 식품과 비타민C 함유 식품을 함께 챙겨먹는 정도면 충분히 필요한 만큼의 철분을 보충할 수 있다.

    같은 원리로, 칼슘은 비타민D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대표적 음식인 연어는 칼슘이 풍부한 요거트, 치즈, 우유와 함께 먹으면 최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일 영양성분기준치 확인하기

    가공식품보다는 가급적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먹는 것이 좋다는 건 정설이다. 하지만 그것을 일상생활에서 절대적으로 지키기란 어렵다. 모든 먹거리를 직접 요리해서 먹기란 불가능에 가까우니 말이다.

    가공된 형태로 판매되는 식품을 선택할 때는 포장이나 라벨 등에 표기된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물론 안 보던 사람이라면 처음에는 낯설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보다 보면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적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물론 1일 영양성분기준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엄밀한 수치가 아니다. ‘어떤 영양소는 하루에 대략 이 정도’라는 식으로 참고만 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출처 : 식품안전나라
    출처 : 식품안전나라

     

  • 남성 다이어트 방법, ‘근육 성장’과 ‘장기전’을 기억하라

    남성 다이어트 방법, ‘근육 성장’과 ‘장기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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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다가온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일찌감치 준비를 시작했을 것이다. 수영복이나 비치웨어를 뽐내려면 잘 가꿔진 몸매가 필수.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하고,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라는 단어는 그야말로 평생을 따라다니는 숙제 같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받아들이는 방법은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르다.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른 것이 가장 크겠지만.

    보통 남성 다이어트 방법이라 하면 ‘근육에 집중하라’고 알려져 있다. 워낙 많이 알려진 만큼 이를 공식처럼 반복해서 읊는 경우도 있다. 잔근육이 탄탄하게 잘 가꿔진 몸매는 어떤 형태의 비치웨어든 맵시 있게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근육을 잘 만들어 놓으면 왠지 며칠쯤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잔뜩 먹더라도 왠지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도 같다. 충분한 근육량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주니까.

     

    ‘정확한 자세’와 ‘근력·유산소 병행’이 중요

    근육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특정 자세를 반복하는 형태가 많은 데서 오는 지루함의 문제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의 문제가 더 크다. 올바르지 않은 자세로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잘 나타나지 않고, 심할 경우 부상의 위험까지 있다. 

    좀 더디더라도 제대로 방법을 알아가며 운동에 임할 것을 권한다. 특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영상이나 정보를 참조할 경우, 출처를 반드시 확인하고 충분한 신뢰도가 있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물론, 눈으로만 봐서는 캐치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있으니, 초심자라면 단 몇 개월이라도 오프라인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을 추천한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남성 다이어트 방법이라 해도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건 다르지 않다. 다만, 근력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늘린다면 유산소 운동의 효과도 배가된다. 같은 조건으로 운동을 하더라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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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다이어트 방법 vs 여성 다이어트 방법

    흔히 남성과 여성 중 어느 쪽이 다이어트가 더 힘든지 비교하곤 한다. 사실 의미 없는 비교다. 남성과 여성은 신체구조부터 체성분 구조 등 많은 것이 다르다. 게다가 환경이나 개인의 체질, 건강상태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마련이다. 그 많은 변수를 성별이라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설명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물론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근육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정설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체중 감량이나 건강한 체질구조를 만들기 위한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습관 유지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누구에게든 쉽지 않은 건 매한가지일 텐데, 불필요한 논쟁으로 에너지를 소모하기보다는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실천방법 하나를 더 고민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 생활습관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습관에서 가장 먼저 꼽을 것은 ‘아침식사’다. 현대인들, 특히 젊은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하거나 거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신진대사 측면에서 아침식사는 몹시 중요한 요소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신진대사가 점점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밤 사이 떨어진 신진대사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아침을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 균형이 골고루 잡힌 아침식사는 몸 전체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활기찬 하루의 시작을 돕는다. 허기진 상태로 점심을 맞이해 과식을 하게 되는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활력 있게 하루를 시작해야 일과를 마친 뒤 잠깐이라도 운동을 할 여력도 생긴다. 약 30분~1시간 사이로 시간을 잡고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 하루동안 섭취한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상쾌하게 잠들 수 있는 여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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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다이어트 방법 – 핵심은 ‘근육’ 그리고 ‘장기전’

    다이어트 하면 흔히 체중 감량을 연상한다. 하지만 체중 감량은 ‘목표’다. 누구나 알고 있듯, 목표 자체에 집착하면 시야가 좁아진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셈이다. 

    체중 감량에만 매달릴 경우,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 강도 및 시간을 극단적으로 높이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이는 목표 자체는 달성할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유지에서 반드시 문제를 일으킨다. 체중 감량은 목표가 맞지만, 일시적으로 찍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근육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과 음식을 제대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식사에 단백질이 적정량 포함돼 있는지, 탄수화물과 지방이 너무 과하지 않은지, 비타민과 무기질은 고루 갖춰져 있는지, 부족하다면 무엇을 바꾸거나 추가하면 되는지 등을 알아보자.

    특히 탄수화물의 경우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요소이므로, 갑작스러운 에너지 공급에 유용하다. 바꿔 말하면,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잉여 에너지로 남게 되면서 지방으로 변해 쌓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밖의 남성 다이어트 방법에 있어 좋은 습관들이 있다. 먼저 물을 마실 때는 가급적 따뜻하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이 좋다. 무더운 여름에는 찬물의 유혹이 간절해지므로 쉽지 않겠지만, 가능한 한 미지근한 물을 선택한다면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치팅데이’를 설정하는 것도 좋다. 물론 철저한 식습관을 지킬 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무조건 참으며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건강을 해치는 것보다는 적당한 수준에서 완급조절을 하는 편이 낫다.

    명심하라. 다이어트는 목표 뿐만 아니라 과정까지 포함한다. 그리고 일시적 승리가 아닌 장기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남성 다이어트 방법이든, 여성 다이어트 방법이든 잊지 말아야 할 불변의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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