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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옵텍, 피코레이저의 유럽 항노화 임상 사례 공개

    레이저옵텍, 피코레이저의 유럽 항노화 임상 사례 공개

    레이저옵텍 피콜로프리미엄 웨비나에서 키닥터 류 미르스카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레이저옵텍 피콜로프리미엄 웨비나에서 키닥터 류 미르스카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 코스닥 199550)은 최근 열린 웨비나에서 유럽인을 대상으로 한 피코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항노화 임상사례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시간으로 2월 20일 개최된 이번 웨비나(webinar)는 ‘피코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DOE 기술(DOE Technology in the PicoLO Premium Picosecond laser)’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해외 피부과 의사 및 의료진 등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유럽 키닥터인 류 미르스카 박사(Agnieszka Lew-Mirska, MD)가 발표를 맡은 이번 웨비나는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피콜로프리미엄의 ‘피코윤곽술(Pico Sculpting)’에 초점이 맞춰졌다. 셀프이스팀클리닉(Self Esteem Aesthetic Clinic) 원장이기도 한 그녀는 유럽인을 대상으로 피콜로프리미엄의 1064㎚와 532㎚ 파장을 모두 사용해 얻은 피코윤곽술 임상 결과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코윤곽술은 피코레이저인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해 턱 라인, 뺨 타이트닝(tightening), 눈가 및 입가의 주름, 미백, 톤 개선, 전반적인 얼굴 윤곽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에 특화된 프로토콜로 피부미용 시술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미국의 필립 워슐러 박사(Dr. WM. Philip Werschler)가 주창한 개념이다.

    이 밖에도 이번 웨비나에서는 유럽 환자를 대상으로 수행된 문신 제거, 흉터 치료, 색소 치료 등 풍부한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특히 류 미르스카 박사는 피콜로프리미엄의 프랙셔널(Fractional) 핸드피스인 다이아 FX(Dia FX)의 DOE (Diffractive Optical Element) 모드를 통해 각 피부층에 선택적 LIOB (Laser Induced Optical Breakdown) 효과를 유도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이 피부 재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제 흉터 치료의 임상 사례를 근거로 설명하기도 했다.

    레이저옵텍은 최근 유럽에서 안티에이징과 리쥬버네이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여기에 초점을 맞춘 피코윤곽술 덕분에 유럽 시장에서 피콜로프리미엄의 상승세가 가파르다고 밝혔다.

    한편 웨비나를 통해 소개된 피콜로프리미엄은 차세대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된 엔디야그(Nd:YAG) 기반의 피코초 레이저 장비이며, FDA 적응증은 문신 제거, 색소 병변, 여드름 흉터 개선, 주름 개선 등이다.

    레이저옵텍 소개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 기업이다. 2020년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레이저옵텍의 의료용 레이저 장비는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2024년 2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언론연락처:레이저옵텍 홍보대행 브랜드셋 심우태 대표 070-828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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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암 치료의 기준을 재정의하다

    말레이시아, 암 치료의 기준을 재정의하다

    말레이시아의료관광위원회(MHTC)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3년 130만명이 넘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했다
    말레이시아의료관광위원회(MHTC)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3년 130만명이 넘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했다

    세계가 암 인식의 달에 돌입한 가운데 말레이시아가 암 치료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며 고급 의료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최첨단 의료 시설, 저명한 전문 의료진, 혁신 의료에 대한 헌신으로 암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의 의료 관광 산업은 암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료관광위원회(MHTC)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2023년 130만명이 넘는 의료 관광객을 유치했다. 그중 상당수는 암 관련 치료를 희망했다. 이런 급성장세는 말레이시아가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암 치료 옵션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목적지로 명성을 얻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말레이시아의 우수한 암 관리 및 치료는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병원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전문 암 센터 등 선진 의료 인프라를 자랑한다. 이런 시설들은 화학 요법, 방사선 요법, 면역 요법, 외과적 개입을 아우르는 종합적 암 치료법을 각 환자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맞춰 제공한다.

    특히 의료진의 전문성이 말레이시아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종양 전문의, 외과의사, 간호사 및 보조 의료 인력은 엄격한 교육과 인증을 거쳐 암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와 맞춤형 관리를 보장한다. 우수성에 대한 헌신 덕분에 말레이시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암 치료 허브로 명성을 얻었다.

    비용 효율성은 사람들이 암을 치료하려고 말레이시아를 선택하는 또 다른 경쟁력이다.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 시술 비용과 경쟁력 있는 숙박 및 교통 요금을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의료를 바라는 환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아울러 말레이시아는 암 환자의 전반적인 웰빙을 우선시해 의료 외에도 신체적, 정서적, 심리적 필요를 해소하는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치료차 외국을 방문하는 환자에게 안전성과 접근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말레이시아는 이 두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선택지다. 말레이시아의 안정적인 정치 환경, 현대적인 교통 인프라, 친절한 숙박 시설은 암 치료를 희망하는 외국인 환자들에게 안전하고도 원활한 경험을 보장한다.

    2013년 국립암연구소를 최초 설립한 것은 암 퇴치를 위한 말레이시아의 헌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이 성과는 종합적인 암 치료를 제공하려는 말레이시아의 노력에 유의미한 진전을 의미하며, 종양학 분야 선두 주자로서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더 공고히 다진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암 치료 허브로서 입지를 더 강화하고자 연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노력은 혁신을 주도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향상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암 퇴치 노력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암 인식의 달을 맞이해 말레이시아는 이 파괴적인 질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최첨단 인프라, 숙련된 전문 의료진, 합리적 비용, 암 치료 발전에 대한 헌신을 두루 갖춘 말레이시아는 효과적인 암 치료 옵션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가 돼주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웹페이지(https://malaysiahealthcare.org/), 소셜 피드(www.facebook.com/MHTCMalaysia), 링크트인 계정(Malaysia Healthcare Travel Council)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의료관광위원회 소개

    말레이시아 의료관광위원회(MHTC)는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에 있는 정부 기관이다. 말레이시아의 의료관광 산업을 핵심 수출 서비스 산업으로 육성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2009년 설립된 MHTC는 ‘말레이시아 헬스케어’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말레이시아 의료관광 산업의 촉진과 성장을 도모하며, 이를 위해 관련 업계 종사자와 서비스 제공업체의 효율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가 최고 수준의 글로벌 의료관광 행선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MHTC는 말레이시아의 90개 이상의 민간 의료 시설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들은 MHTC의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언론연락처:말레이시아 의료관광위원회(MHTC) 대외 협력 & 콘텐츠 커뮤니케이션(Public Relations & Content Communications) 찬드리카 바스카란(Chandrika Bhaskaran) 시니어 매니저 팔리크 에펜디(Falliq Effendy)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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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믹스 ‘Sugammadex’ 주사제, 유럽 EMA 허가 승인

    펜믹스 ‘Sugammadex’ 주사제, 유럽 EMA 허가 승인

    펜믹스 공장 전경
    펜믹스 공장 전경

    건일제약의 관계사 펜믹스(대표이사 박동규)가 자체 개발한 제네릭 주사제 ‘Sugammadex’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펜믹스의 제네릭 Sugammadex 주사제는 유럽 시장 내 약 5000억원 규모의 근이완제로, 마취제 로쿠로늄 또는 베쿠로늄 효과를 수술 후 빠르게 해제하는 데 사용된다.

    펜믹스는 이번 허가로 인해 한국에 이어 유럽에 해당 품목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글로벌 CDMO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Sugammadex 주사제는 스페인, 독일, 핀란드 발매를 시작으로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내 20개국으로 판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펜믹스는 100% 자체 기술력으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 것이 자랑스럽다면서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동남아, 중동, 중남미 시장에 Sugammadex 주사제 공급계약을 마쳤고, 허가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펜믹스는 직원들과 함께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만큼 Sugammadex를 시작으로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CDMO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믹스는 2020년부터 선진시장 진출을 준비해 ‘대한민국 최초 글로벌 CDMO’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사제 의약품 개발, 제조, 허가, 품질, 공급 시스템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꾸준히 격상시켜 왔다.

    펜믹스는 2022년 12월 EU-GMP 승인에 이어 현재 의약품 허가 승인까지 우수한 역량을 증명함에 그치지 않고 2024년 내 미국 FDA cGMP 승인을 계획하고 있다.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까지 진출한다면 전 세계 모든 대륙에 공급이 가능한 글로벌 CDMO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일제약 소개

    1969년 설립된 건일제약은 ‘삶의 질 개선에 공헌하는 Global 기업’이라는 자사의 비전 아래 신물질 신약,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제형 및 DDS개량형 신약, 복합제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제약 회사다. 주요 제품으로는 오마코, 아모크라, 비오플 등이 있고 2002년 페니실린제제 및 주사제 전문 CMO인 펜믹스를 설립했으며 201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언론연락처:건일제약 기획본부 총무팀 오세훈 02-714-0091(내선 701) 02-719-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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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ria, 바이오로직스 부문 부사장으로 Steve Lavezoli 임명

    Curia, 바이오로직스 부문 부사장으로 Steve Lavezoli 임명

    Lavezoli 부사장은 큐리아의 바이오로직스 사업부를 이끌며 생물제제의 발견과 개발, 제조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Lavezoli 부사장은 큐리아의 바이오로직스 사업부를 이끌며 생물제제의 발견과 개발, 제조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의약품 위탁 연구 및 개발, 제조(CDMO) 분야 선도 기업인 큐리아(Curia)가 오는 2월 26일부로 바이오로직스(생물학적 제제) 부문 부사장으로 Steve Lavezoli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Lavezoli 부사장은 큐리아의 바이오로직스 사업부를 이끌며 생물제제의 발견과 개발, 제조 서비스를 총괄하게 된다.

    큐리아의 CEO인 Philip Macnabb은 “바이오로직스 사업 팀에게 있어 지금은 기대감이 고조되는 시기이며 Steve가 임원진에 합류하게 돼 기쁜 마음”이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Steve는 생물학적 제제의 개발 및 제조과정에서 주요 비즈니스 업무를 이끈 폭넓은 경험을 지니고 있어 우리 회사의 바이오로직스 팀을 이끌어갈 적임자이다. 그가 팀을 이끌게 되면서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과학이라는 큐리아의 미션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Lavezoli 신임 부사장은 가장 최근엔 미생물 및 포유류 생물제제 개발과 제조에 주력하는 스타트업 CDMO인 Scorpius Biologics에서 상업 운영 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Scorpius에 몸담기 전에는 Catalent Biologics에서 4년간 근무하며 미국에서 초기 단계 임상 프로그램을 위한 의약품 사업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후에는 후기 단계 상업 프로그램 통합 과정에 전념했다. Linde Gas에서 12년간 산업용 가스업계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그 후 W.L. Gore의 스타트업 바이오제약 사업부에 합류해 벌크 원료의약품 일회용 품목의 상업 비즈니스/시장 개발 업무를 맡기도 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화학공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Lavezoli 신임 부사장은 “큐리아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분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CDMO 업계에서 독보적 입지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환자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심도 깊은 과학적 전문성과 가치 중심의 목적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큐리아의 생물학적 제제부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s://curiaglobal.com/biologics/

    이 보도자료와 관련된 사진 자료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oom/AttachmentNg/f9784607-495c-40d3-9e39-b65c8147d1c5

    Curia 소개

    Curia는 30년 이상의 경험을 축적한 전문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업체로 27곳의 글로벌 사업장과 3500여명의 구성원들로 구성된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바이오제약 고객사들과 협력해 삶의 변화를 가져다줄 치료제를 시장에 출시하고 있다. 생물학적 제제 및 저분자 제품은 초기단계의 발견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아우르며, 규제사항을 고려한 통합적인 분석 역량을 갖추고 있다. 과학 및 공정 분야의 전문가와 첨단 시설을 갖춘 큐리아는 원료 의약품 및 의약품 제조 전반에 걸쳐 업계 최고수준의 경험을 제공한다. 탐구적 호기심에서 출발해 치료에 이르기까지, 큐리아는 환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든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Curia Viana Bhagan +1 518 5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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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정밀의료 컨퍼런스 ‘Precision Med TRI-CON 2024’ 3월 개최

    진단·정밀의료 컨퍼런스 ‘Precision Med TRI-CON 2024’ 3월 개최

    ‘Precision Med TRI-CON 2024’ 주요 프로그램
    ‘Precision Med TRI-CON 2024’ 주요 프로그램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가 주최하는 진단·정밀의료 컨퍼런스 ‘Precision Med TRI-CON 2024 (https://www.giievent.kr/chi1356942)’가 2024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1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지난 30년간 진단·정밀의료 분야의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교류의 장이 돼왔다. 세계 각국의 업계 리더가 모여 최신 연구 및 기술, 혁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스크립스리서치(Scripps Research)의 에릭 토폴(Eric Topol) 총괄부사장이 ‘정밀의료용 인공지능의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주요 주제로는 △정밀의료용 AI △정밀의료의 도입 △재택 진단·PoC 진단 △액체생검 △공간 생물학 △진단용 인공지능 △진단 시장 접근 △감염증 진단 △다중암의 조기 발견 △싱글 셀 멀티오믹스 등으로 세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현재 주최사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글로벌인포메이션에서 이 행사의 참가 신청 (https://www.giievent.kr/chi1356942)을 받고 있다.

    Precision Med TRI-CON 2024

    ·일시: 2024년 3월 26일 ~ 28일
    ·장소: 미국 샌디에이고 – Hilton San Diego Bayfront
    ·주최: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
    ·문의: 글로벌인포메이션, conference@giikorea.co.kr
    ·홈페이지: www.giievent.kr/chi1356942

    글로벌인포메이션 소개

    글로벌인포메이션(GII)은 세계 5개국에 위치한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인 전 세계 250여 주요 리서치 회사의 최신 시장조사보고서 및 기술동향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시장조사를 수행하는 지식정보 제공 전문회사다. 또한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컨퍼런스, 전시회 및 세미나와 관련된 정보 제공과 함께 참가신청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고객의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업 기획과 추진에 꼭 필요한 최고급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모든 산업에 필요한 정보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공헌하는 것이 당사가 추구하는 경영이념이다.

    언론연락처:글로벌인포메이션 마케팅팀 조영하 02-2025-2992 문의 02-2025-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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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에스티 ‘플리시스’ 출시

    동아에스티 ‘플리시스’ 출시

    동아에스티 ‘플리시스’ 출시
    동아에스티 ‘플리시스’ 출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간질성·재발성 방광염 치료 의료기기 ‘플리시스’를 출시하고,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플리시스는 건강한 방광막을 보호하는 GAG(Glycosaminoglycans)층 성분(히알루론산과 황산콘드로이틴나트륨)을 활용한 생체재료물질로 손상된 GAG층을 직접 보충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방광벽을 보호하는 의료기기다.

    비침습적이고 간단한 시술이 가능한 플리시스는 방광 내 직접 주입해 손상된 GAG층을 보충하고, 자극물질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플리시스는 제품 멸균 후 블리스터 포장을 채택해 제품 오염을 방지하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했으며, 제품의 파손도 방지할 수 있게 구성했다.

    또 생체재료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 반복적인 시술도 부담이 적어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한편 간질성 방광염은 치골상부의 통증과 불편감이나 주·야간 빈뇨를 유발하고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면서 방광내 점막에서 오염물질 막아주는 GAG 층 손상된 경우가 많이 발견되는 질환이다.

    뚜렷한 발병 원인은 없으며, 여성 환자가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내시경적이나 개복을 통해 치료하는 수술적 치료와 약물 등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법이 있는데 손상된 GAG층과 유사한 성분의 약물을 방광에 주입하는 치료법이 최근에 개발됐다.

    언론연락처: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소재현 책임 02-920-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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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화합물 8억종’ 전처리 거쳐 DB화… 독자적 AI 신약 시스템 결합해 비만·항암 연구에 ‘속도’

    대웅제약 ‘화합물 8억종’ 전처리 거쳐 DB화… 독자적 AI 신약 시스템 결합해 비만·항암 연구에 ‘속도’

    대웅제약 AI 신약개발 시스템 DAISY
    대웅제약 AI 신약개발 시스템 DAISY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신약개발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화합물 8억종의 분자 모델을 전처리를 거쳐 자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재료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해내는(Drug Discovery) 독자적 ‘AI 신약개발 시스템’까지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향후 전임상, 임상, 시판 등 신약개발(Drug Development) 전주기로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란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DB와 신약개발 시스템을 결합해 비만과 당뇨, 항암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비만과 당뇨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체 AI 시스템으로 두 가지 표적 단백질에 동시에 작용하는 ‘활성물질’을 발굴하고 최적화 단계에 돌입시키는데 단 두 달이 걸렸다. 대웅제약은 연구원들이 1년 넘게 고민하던 난제를 AI를 통해 해결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또 AI 시스템을 활용해 암세포 억제 효능을 보이는 활성물질을 발굴하고, 최적화를 통해 특허까지 가능한 ‘선도물질’을 확보하는데 단 6개월이 걸렸는데, 기존 방식으로 진행했을 경우 최소 1~2년 소요될 프로젝트였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신약개발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2년간 ‘AI 신약개발 시스템’ 구축에 몰입한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 화합물 8억종 ‘다윗’ DB로 빅파마와 경쟁

    대웅제약이 실제로 구매해 신약 개발에 즉각 쓰일 수 있는 8억종 화합물질(Compound)의 분자 모델 DB에 붙인 이름은 ‘다비드’(DAVID, Daewoong Advanced Virtual Database)다. 다비드(다윗)는 골리앗을 일격에 쓰러트린 성서에 등장하는 영웅이다. 신약개발 경쟁에서 AI로 글로벌 빅파마와 겨루겠다는 연구원들의 의지를 담았다.

    8억종이라는 수치는 40여 년 간 대웅제약이 신약연구를 통해 확보한 화합물질과 현재 신약 개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화합물질의 결합체다. 단, 세계적으로 공개된 화합물질 오픈소스는 AI 신약개발을 위한 데이터로는 적합하지 않다. 복잡한 화합물질 구조에서 불필요한 정보를 분리, 제거하는 전처리 과정(Preprocessing)이 필수적이다. 대웅제약 AI 연구원들은 이 작업을 최우선으로 몰두해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모두 가공했다. 비로소 8억종의 화합물질에 기반한 ‘AI 신약 후보물질 탐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8억종의 화합물 데이터는 AI에게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다. 양질의 데이터가 확보되지 않으면 AI도 무용지물이다.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AI 신약개발 경쟁에서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대웅제약은 이제 기초공사를 마무리한 셈이다.

    오늘날 연구자들은 신약 후보물질이 될 수 있는 화합물질의 수를 약 10의 60제곱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인류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세계를 넘어선 미지의 수치다. 대웅제약이 확보한 화합물질 8억종은 10의 9제곱 수준이다.

    이를 두고 박준석 신약Discovery센터장은 “신약 후보물질의 세계는 우주와 같은데 AI가 신약개발의 대항해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AI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나간다면 굉장히 많은 신약 후보물질과 우수한 신약을 더 빠르게 개발해 인류 건강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고 평했다.

    ◇ 비만, 당뇨, 항암, 단백질 분해 연구에 ‘성과’

    AI 신약개발을 위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후 대웅제약은 신약 후보물질 탐색의 첫 단계에 적용할 수 있는 ‘AIVS’(AI based Virtual Screening) 툴을 개발했다. 이 툴은 AI가 표적 단백질 대상으로 ‘활성물질’을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다양하게 탐색할 수 있고, 동일한 화학적 특성을 지니면서 특허가 가능한 새 활성물질을 생성형 AI로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와 툴을 기반으로 지난해 AI 신약개발 시스템 ‘데이지’(DAISY, Daewoong AI System)를 사내에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일종의 웹 기반 ‘AI 신약개발 포털’로서 대웅제약 연구원들은 데이지에 접속해 신규 화합물질을 발굴하고 약물성까지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이른바 ADMET 연구까지 AI로 가능한 것이다. ADMET는 Absorption, Distribution, Metabolism, Excretion, Toxicity의 앞 글자를 따온 것으로 화합물질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독성 등 약물성을 파악하는 연구 단계다. 신약개발 초기에서 매우 중요한 단계로 이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임상에서 실패하기 십상이다.

    대웅제약 연구원들은 AI 신약후보 탐색 툴 ‘AIVS’를 사용하면서 불과 몇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고 있다. 비만과 당뇨, 항암제 분야의 성과 외에 단백질 분해제 개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고, 항체 설계와 안정성 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연구자들의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AI를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과 설계를 통해 신약개발의 ‘시간’을 단축해가고 있는 것이다.

    박 센터장은 “인간을 대체하는 기술로 AI를 바라보면 오산이다.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인간의 동반자와 같다”라며 “딥러닝 AI가 ‘데이터’를 쌓으며 학습하고 성장하듯이 연구자도 함께 ‘인사이트’를 높이며 함께 동반성장해 나갈 때 비로소 신약개발 성공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신약개발에 평균 15년… AI 적용 땐 절반 줄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신약개발은 평균 15년이 걸리고 통상 1만여 개 후보물질 중 단 1개만이 성공한다. 연구자들이 처음 신약 후보물질을 찾는데 평균 5년이 걸리고 임상시험에 들어가는 후보물질을 추리는데 2년이 더 걸린다. 여기서 의미 있는 물질 1개를 발견하고자 임상 1상, 2상, 3상을 거치는데 6년이 추가로 걸린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려면 또 2년이 걸린다. 이 긴 15년의 과정 역시 최상의 시나리오로 가정했을 때 이야기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식의약 R&D 이슈 보고서’도, 미국의 경우를 전제로 신약개발 기간 15년, 개발비용 2~3조원을 상정하고 있다. AI 기술을 적용할 경우 개발 기간은 7년, 비용은 약 6000억원으로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이 자료는 분석했다.

    언론연락처:대웅제약 홍보실 조영득 차장 02-2190-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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