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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24, 초고령화 시대 앞두고 ‘노화·나이듦’ 관련 도서 판매 현황 분석

    예스24, 초고령화 시대 앞두고 ‘노화·나이듦’ 관련 도서 판매 현황 분석

    2023년 노화 관련 도서 베스트셀러
    2023년 노화 관련 도서 베스트셀러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노화·나이듦’ 관련 도서의 판매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

    최근 초고령화 시대를 앞두고 노화 및 나이듦을 주제로 한 도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건강한 나이듦을 뜻하는 ‘웰에이징(Well-aging)’부터 은퇴 이후 노년의 사회·경제적 측면, 노년과 죽음에 대한 심리적 접근까지 이전에 비해 다채로운 주제를 담은 책들이 출간되며 꾸준히 인기를 더해가는 추세다.

    ◇ ‘노화’ 관련서 53.8% 판매 증가… 4050세대 중장년층 독자들의 관심 커

    먼저 ‘노화’ 키워드 전반을 다룬 도서가 약진했다. 예스24 집계 결과, 2023년 노화·나이듦·웰에이징 등 관련 키워드 도서 출간 종수는 64종으로 전년 42종 대비 약 52% 늘어났다. 연간 판매량도 2021년과 2022년에 쭉 감소세를 띠다가 2023년에 53.8%로 반등했다.

    2023년 노화 관련서 구매자 비중 분석 시 50대(32.4%), 40대(29.9%), 60대 이상(20.7%), 30대(13.5%) 순으로 나타났다. 100세 시대를 맞아 앞으로 일하고 활동해야 할 시간이 이전 세대에 비해 현저히 늘어나며 더욱 적극적으로 웰에이징에 주목하는 4050세대가 절반 이상(62.3%)을 차지했다. 노화를 직접적으로 체감하기 시작하는 30대(13.5%) 구매 비중이 20대(3.2%)보다 10%p 가량 높은 점도 눈에 띈다.

    2023년 노화 관련서 베스트셀러 1위는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2위는 ‘느리게 나이 드는 습관’이었다. 두 권 모두 ‘유 퀴즈 온 더 블록’, ‘세바시’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의 책으로, 음식과 운동부터 정신 건강 관리까지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올해에는 3월 26일까지만 총 16종의 노화 관련서 신간들이 출간되며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살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는 내셔널 크리스토퍼상을 수상한 노년학자와 생물학자의 심층 취재를 통해 황혼을 삶의 절정기로 만든 노장들의 비밀을 생생히 옮겼다. 대만 중년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노년의 롤모델로 손꼽히는 할머니 의사 류슈즈의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은 중년이 된 이들에게 건강 및 인생 조언을 전하고,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는 인생에서 꼭 만나야 할 철학자의 30가지 말들을 담았다.

    ◇ 실제 노후 및 노년의 삶 다루는 도서 동반 상승세… 특히 노후 경제적 준비 위한 책 다수

    더불어 노화의 과정을 지나 실제 노후와 노년의 삶에 중점을 둔 도서가 동반 상승세다. 예스24 집계 결과, 2023년 ‘노후·노년의 삶’ 키워드 도서 출간 종수는 50종으로 전년 36종 대비 약 39% 증가했다. 연간 판매량은 2022년에 -13.8%로 감소 후 2023년 5.6%의 증가세로 돌아섰다.

    2023년 관련 도서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면 은퇴 이후 노년의 삶을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바라보고 대비하기 위한 책들이 대다수였다. 특히 경제적 요소가 노년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인 만큼, 노후의 경제적 준비를 다룬 경제 경영서가 10위권 내 5권 자리했다.

    2023년 노후·노년의 삶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2위 ‘나는 노후에 가난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는 연금저축펀드 전문 인기 유튜버 ‘서대리’가 연금 절세상품을 200% 활용해 부담없이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그 밖에 노후 설계 전문가 강창희 저자의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마인드 정립부터 실질적인 노후 대비 상품 활용 방법까지 조언을 담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집’은 은퇴 후 노후에 살 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버타운, 공공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 형태 및 알짜배기 정보를 전한다.

    ◇ 노년·죽음에 심리적으로 접근하는 인문서도 꾸준히 인기… 최근 3년간 매년 판매 증가 추세

    한편 실질적인 측면을 넘어 노년, 그와 함께 연상되는 죽음에 대해 심리적으로 접근하는 도서들도 꾸준히 인기를 얻어 관심을 모았다. 예스24 집계 결과, 2023년 ‘노년·죽음’ 관련 인문서 출간 종수는 61종으로 전년 57종에서 소폭 증가했다. 또한, 판매량은 최근 3년간 매년 증가 추세로 2023년에는 전년 대비 32.9% 늘었다.

    노년·죽음 관련 인문서 베스트셀러에서는 노년을 먼저 경험한 저자가 다양한 조언을 전하거나, 노년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죽음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삶의 열망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책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지성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는 유려한 사유를 통해 ‘나이듦’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제안한다. 세계적인 사상가 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죽음 앞에 선 인간의 존엄과 의학의 한계를 고백하며 ‘인간다운 죽음’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죽음의 심리학’은 ‘죽음’이라는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인간의 노력들을 소개해 죽음 그 자체를 수용하고 공포에서 벗어나 현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언론연락처: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마음하다, 정신건강의학과 궁금증 해결을 위한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마음하다, 정신건강의학과 궁금증 해결을 위한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의 2024년 특화 프로그램 ‘마음스타트’ 안내 포스터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의 2024년 특화 프로그램 ‘마음스타트’ 안내 포스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이하 마음하다)가 2024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하다’는 만 19~34세 청년이 겪을 수 있는 조기정신증의 발견과 개입을 통해 생애 초반에 겪는 마음건강의 어려움이 악화, 만성화되지 않고 청년들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문을 열었다.

    2023년 ‘마음하다’는 청년 정신건강의 조기개입을 위해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7종(사회인지, 생각관리 2종,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마음강좌 2종)을 운영했다. 연중 31회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213명의 청년이 참석해 평균 4.52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은 신규 개발한 프로그램인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2종을 시작으로 생각관리,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마음스타트’ 프로그램은 4월 2일과 26일 2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우울 또는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고민하고 있거나 치료를 중단한 경험이 있는 청년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마음스타트는 청년 정신건강이 강조되는 반면 청년들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대한 높은 편견, 대처방법 부재로 인한 낮은 서비스 이용률을 보이는 것을 기반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운영하며,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올바른 정보 안내와 마음 회복 동기를 촉진해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허들 감소 및 서비스 재유입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정신증은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다양한 청년 유입 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기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을 수용하고 삶을 향해 ‘run o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의 특화프로그램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 공지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 → 마음하다 → 서비스 안내 → 특화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김보람 02-3444-9934(내선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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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공유회’ 운영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공유회’ 운영

    지난 22일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22일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공유회’가 진행되고 있다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지난 3월 22일(금)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공유회’를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디지털기기로 인한 청소년의 간접외상(대리외상)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상담 치료 필요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설문조사(2022~2023)를 통해 위험군 청소년을 선별하고 종합심리검사 및 상담을 진행했다.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공유회에서는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서울시아이윌센터) 6개 센터가 함께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1부는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 개요 및 2022~2023년 서울시 청소년대상 디지털 트라우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박세라 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2부는 2023년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회복지원 사업 연구와 부모용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지침서인 ‘내 아이를 디지털 트라우마로부터 지키기 위한 안내서’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김지민 교수(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상담학과)가 발표를 맡았다.

    이어 3부에서는 청소년 디지털 트라우마 예방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지진 알람 : CPR ON’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청소년 디지털트라우마 회복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마음지진 알람 : CPR ON’ 프로그램은 2024년 서울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권역 내 중·고등학교의 신청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소개

    2009년 4월 개소한 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서울가톨릭청소년회에서 운영하는 전문 인터넷중독 예방 및 상담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중 상시 청소년 대상 개인상담, 매체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대안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호자 대상 부모교육, 가족 대상 가족 캠프 및 체험활동 프로그램,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이해 전문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며 스마트폰 사용 조절 집단상담 프로그램, 저연령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프로그램, 청소년 온라인 윤리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e세상 의식 실태조사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안내 및 문의는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권진희 02-836-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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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바이오제약 솔루션 기업 IDBS, 한국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바이오제약 솔루션 기업 IDBS, 한국 시장 진출 확대

    IDBS 로고
    IDBS 로고

    아이디비에스(IDBS)는 과학 연구, 디스커버리,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IDBS Polar 및 PIMS를 한국에서의 고객 확장·지원을 위해 경험 많은 비즈니스 리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의약품 시장은 국가 GDP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매출은 2024년에 미화 131억80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2028년 CAGR은 6.85%다. 정부의 R&D 지출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에 집중된다. 많은 제약회사와 마찬가지로 한국 제약회사도 출시 기간을 단축하거나 계약 서비스 제공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IDBS는 30년 이상의 글로벌 최고 바이오제약 기업과 협력해 온 경험을 성장하는 시장에 활용해 기업이 R&D 및 제조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약물 개발 및 제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DBS Polar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제품 및 생산 프로세스 데이터를 규정에 맞게 캡처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IDBS 또는 고객이 지정한 AI/ML 및 고급 분석 도구를 적용하기 위한 완전한 데이터 기반이 생성된다.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바이오제약 회사는 프로세스 설계, 최적화, 확장 및 기술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약물을 시장에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IDBS의 PIMS 솔루션은 MES, LIMS, Historian, 공급망, 자동화 및 실험실 테스트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실로에서 정보를 집계해 비즈니스 리더가 제조 공정 제어를 개선하고 조사 및 규제 감사를 지원하며 생산 배치의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단일한, 공정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서의 고객 지원 및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IDBS는 오성일 Regional Manager를 임명했다. 오 매니저는 Sangfor Technolgies에서 3년 동안 한국지사장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었으며, IDBS에 합류했다. 또한 AIFRICA, 무디스 애널리틱스, 다쏘시스템, 알티베이스에서의 통해 15년 동안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데이브 와트러스 영업 및 커스터머 석세스 마케팅 부사장은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에는 경이로운 모멘텀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고객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더욱 구축하기 위해 한국에 대한 투자와 입지를 확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디비에스 소개

    아이디비에스(IDBS)는 생명 과학 분야의 기업, 기관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건강을 발전시키는 혁신적인 치료제의 발견, 개발 및 생산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소에서 생산까지 IDBS는 30년 이상의 경험과 18개의 세계 최상위 생명 과학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과 과학적인 정보처리 및 프로세스 공정 데이터관리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활용해 오늘날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다. IDBS E-WorkBook은 IDBS의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으며, IDBS는 생명 과학 수명 주기 관리(BPLM)를 위한 전체 가치 사슬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한 분석 중심 솔루션인 IDBS Polar 및 PIMS 플랫폼은 디지털 데이터 백본을 활용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신약 개발 및 생산공정에서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IDBS 오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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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중독없는 학교’ 만든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중독없는 학교’ 만든다

    국립나주병원과 전남보건고가 학생들의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나주병원과 전남보건고가 학생들의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과 전남 보건고등학교(교장 박재홍)는 3월 25일(월) 오후 2시 국립나주병원에서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중독없는 학교’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행위중독(Behavioral addictions) : 도박, 인터넷, 게임중독 등 물질이 뇌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어떤 행위와 과정이 뇌의 보상회로에 영향을 줘 중독 증상을 일으킴.

    청소년 행위중독은 알코올·약물중독과 달리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실태 파악이 어렵고, 단순히 게임과 놀이문화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적절한 환경조성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중독없는 학교’ 운영으로 행위중독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중독문제 조기 발견 및 예방과 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행위중독 통합관리체계는 청소년 행위중독 실태조사를 통한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자기조절 및 분노조절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례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 병원과의 치료연계,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중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업 유지를 돕고,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과 행위중독 조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 소개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195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불안장애 클리닉,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 노인 정신건강 클리닉 등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국립나주병원 기획운영과 기획홍보팀 이지윤 주무관 061-330-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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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거점, 전국적으로 확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거점, 전국적으로 확대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2일(금) 오후 2시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2일(금)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국민의례 등 식순을 진행한 다음 약 30~40분간 행동발달증진센터를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과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거점병원 중앙지원단장과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이 함께 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지향

    제주대학교병원 측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내과 등 복수 진료과목 간 원활한 협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담 진료 코디네이터를 둠으로써 발달장애인들로 하여금 진료예약부터 내원 시 안내, 여러 진료과목간 협진 의뢰 등 진료 과정 전반에 걸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발달장애인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데 있다. 

     

    또한 행동발달증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문제의 원인이나 개입 과정에서 발견된 질환의 치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행동치료전문가 등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거점병원 내에 치료실과 관찰시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한다.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는 응용행동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 등에 따른 근거기반 문제행동 치료를 제공한다. 응용행동분석이란 자폐성 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입증된 행동치료 기법으로, 문제 환경의 개선 및 억제, 긍정적인 행동 지지, 대안행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는 행동치료지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발달장애 치료와 관련된 연구도 병행하게 된다. 발달장애인 가족은 물론 유관기관에서 발달장애인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 지원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구 중 10%, 국가 차원의 시설 지정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발달장애인은 약 26만 명으로, 전체 장애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1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발간한 <발달장애 통계 및 서비스 현황조사>에서는 수도권 이외에 거주하는 인구가 적지 않음에도, 지역 소재의 발달장애인 의료기관과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자해 또는 타해 등 행동문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2016년 8월 한양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지정·설치돼 왔다. 이후 2019년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까지 6개소가 추가 지정·설치됐으며, 2021년 부산 온종합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이 추가되며 10개소가 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서울 세브란스병원과 8월 제주대학교병원이 거점병원으로 지정되며 전국 총 12개소가 되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정과 함께 약 3억 원을 지원받아 개소 준비를 해 왔으며, 전국에서 열두 번째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된다. 이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근거하여 향후 매년 운영비로 약 3억 4,200만 원이 지원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해 향후 2025년까지 5개소를 추가하여 총 17개 시·도에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 출처 : 정책브리핑 www.korea.kr>

  •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재단, 실명 위기 저소득 중장년층 위한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 실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50~59세 저소득 중장년층에게 눈 질환 의료비를 지원하는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녹내장 환자는 최근 5년간 20% 이상 증가했다. 녹내장 같은 눈 질환의 경우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정기 검진 및 예방이 꼭 필요하다. 각 지자체 등에서 6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는 관련 검사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중장년층인 50~59세 저소득층 환자들은 나이 제한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중장년층의 안저검사를 독려하고 의료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명보험재단과 한국실명예방재단이 함께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59세의 실손보험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녹내장, 백내장 등 안과 질환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 2년간 총 565명의 의료비를 지원해 실명 위기에서 구했으며 올해는 약 276안의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생명아이(Eye)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받은 한 수혜자는 20년이 넘는 투병 생활 중 얻은 합병증으로 백내장이 찾아왔지만 수술비 부담으로 손을 쓸 수 없던 중 이 사업에 신청하게 됐다며, 수술 후 세상에 색을 더한 것처럼 잘 보여 답답했던 눈과 마음이 뻥 뚫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시 빛과 더불어 새 삶의 용기까지 선물해 주신 생명보험재단의 임직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생명보험재단 김정석 상임이사는 “생명아이 100세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안 보이는 것에 대한 상실감과 우울증 등으로 발생하는 삶의 질 저하 문제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발굴 등 여러 사회적 분야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들이 협력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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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행복나눔재단,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청소년 모집

    SK행복나눔재단,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청소년 모집

    2024 상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참여 아동∙청소년 모집 안내 포스터
    2024 상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참여 아동∙청소년 모집 안내 포스터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2024년 상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휠체어를 사용하는 아동 및 청소년은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기에 척추와 자세가 불균형하게 발달하고 몸의 중심이 무너지기 쉽다.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은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과 함께 2021년부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통해 휠체어 사용 아동 및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신체 발달을 돕는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238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도 세상파일팀은 상상인그룹과 함께 2024년 상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상파일과 상상인그룹은 2021년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프로젝트 지원 협약을 맺고 휠체어 사용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을 해온 바 있다.

    휠체어 운동 참가자는 신체 능력 및 운동 기능에 따라 3~4명의 소그룹을 지어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테마의 운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일일 체험과 정규 운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는 먼저 일일 체험에 신청한 후 이어지는 정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모두 무료다.

    먼저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일일 체험 모집은 3월 27일까지 이루어진다.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일일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일일 체험 진행은 서울 마곡 어댑핏스튜디오에서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4일간 1시간씩 이루어진다. 이후 4월에서 6월에 걸쳐 진행되는 정규 운동은 주 1회 1시간 총 14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프로그램 전후로 아동의 신체 변화를 측정해 리포트로 제공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O은 아동(8세)의 부모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팔의 유연성과 지구력이 좋아졌다고 평하며, 아이가 지루해했던 재활치료와 달리 본 프로그램은 언니, 오빠들과 어울려 운동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워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김주원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매니저는 “또래 친구와 함께하는 신체 기능 향상 목적의 다양한 운동을 통해, 신체 발달뿐만 아닌 팀워크와 사회성, 자신감 등 정서 발달까지 도울 것”이라며 “많은 휠체어 아동·청소년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세상파일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wheel-fitness.oopy.io)를 확인하면 된다.

    SK행복나눔재단 소개

    SK행복나눔재단은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SK그룹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이다. 혁신에서 소외된 사회 문제들 속에서 작고 구체적인 문제를 찾아, 실험을 거듭하며 최적의 문제 해결 모델을 만들고 있다.

    언론연락처:SK행복나눔재단 김유진 매니저 070-7601-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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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이달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와 연계한 ‘2024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lobal Medical Equipment Plaza 2024, 이하 GMEP 2024)’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수출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의료기기 분야의 유망바이어 143개 사와 320여 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하며, 총 1800여 건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로봇 수술기기, 영상진단기기 등 다양한 품목에서 총 1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18건이 현장에서 체결된다.

    아울러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과 협업해 상담장에 마련한 ‘혁신의료기기 기업 쇼케이스’에서는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AI 기반 진단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상용화 등 과기부·복지부·산업부·식약처의 연구개발 지원 과제에 선정된 혁신기업들의 제품과 기술로 구성돼 있어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기업 G사는 유럽, 중동,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오는 의료기기 전문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행사는 ‘GMEP 2024’가 유일하다며, 이번 행사로 수출 성과를 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성장 기회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KOTRA는 국산 의료기기의 수출 기회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KOTRA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후속 상담회와 사절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수출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K-바이오데스크’ 7개소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해외 인증·규제, 통관, 수출마케팅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KOTRA 바이오의료팀 정다히 팀장 02-3460-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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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나주병원, 근로자의 정신건강 케어 혁신 이끈다

    국립나주병원, 근로자의 정신건강 케어 혁신 이끈다

    국립나주병원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12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나주병원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12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원태)은 3월 12일(화) 오후 3시 국립나주병원에서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정신병원 가운데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국립나주병원이 처음이다.

    * 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근로자 지원프로그램) : 근로자들의 직무 만족이나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근로자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마인드 클리닉을 통해 기업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AP*) 제공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앞서 국립나주병원은 나주 혁신도시 공기업, 전남소방본부 등을 대상으로 수년간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사업 수행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근로자에게 △정신건강 증진(Mental Health Promotion) △위험관리(Risk Management) △치료 지원(Treatment Support) 등 국립정신병원의 특성을 활용한 3단계 과정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전문적인 EAP를 통해 근로자의 직장 또는 개인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관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나주병원 소개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195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불안장애 클리닉,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 노인 정신건강 클리닉 등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국립나주병원 기획운영과 기획홍보팀 이지윤 주무관 061-330-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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