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건의료 정책&동향

  • 동국대경주병원,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동국대경주병원,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제공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제공 :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5월 21일(수) 경주 황룡원에서 ‘2025년 책임의료기관사업 경주권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혜경 동국대학교경주병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경주시·영천시·경산시·청도군 보건소장, 경주시 복지정책과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실적 보고,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 소개, ▲경주권 내 기관 간 소통 강화와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혜경 병원장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교수진 충원 등 의료 인력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경주권(경주·영천·경산·청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2024년부터 공공의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 내 설치된 공공의료본부를 중심으로 보건소,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환자 이송· 전원 및 진료 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수술·시술 2,000례 달성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수술·시술 2,000례 달성

    제공 : 이화의료원
    제공 : 이화의료원

    이대뇌혈관병원(병원장 송태진)이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수술·시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5월 진료를 시작한 이대뇌혈관병원은 뇌동맥류 수술 1,000례, 혈전용해술과 스텐트 시술 1,000례를 각각 달성하며 뇌혈관 치료 전문병원의 명성을 입증했다.

    뇌동맥류는 혈류변화에 의해 약해진 혈관 벽이 꽈리모양으로 부풀어 올라 생기는 뇌혈관질환이다.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동맥류의 모양이 변하고 커지면서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할 경우, 뇌압 상승으로 인한 의식저하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재출혈 시 사망률이 매우 높아 개두술을 통한 클립결찰술 및 혈관 내 중재 코일색전술을 통해 치료하게 된다.

    혈전용해술은 혈전을 녹이는 약물을 주사로 정맥에 투여해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로 주로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시행되며, 스텐트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 협착 또는 막힌 부위에 삽입해 혈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다.

    한번 손상된 뇌 조직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뇌경색, 뇌출혈 등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골든타임 내 수술과 시술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뇌혈관 치료가 가능한 전문가와 즉시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대뇌혈관병원은 국내 최고의 뇌혈관 치료 전문가들이 24시간 365일 근무하고 있고,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중재치료학회가 인증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춰 고난도 뇌혈관 수술과 시술이 가능하다.

    이대뇌혈관병원 송태진 원장은 “뇌혈관질환을 잘 치료하겠다는 병원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에 뇌혈관 수술과 시술 2,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대뇌혈관병원을 찾아주신 환자분들을 섬김의 자세로 성심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 분야 주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 분야 주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제공 : 경희의료원
    제공 : 경희의료원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오주형)은 5월 21일(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 및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2009년부터 시행 중인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는 정액수가에 따른 의료서비스 과소 제공을 방지하고, 의료 서비스 질 적정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6개월 간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의원급 이상 38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대상 380곳 중 상급종합병원은 총 34곳이다. 그 중 1등급을 획득한 상급종합병원은 경희대학교병원을 포함해 단 12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에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 환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와 의료 질을 평가하는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영예를 안게 됐다. 해당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6개월 간 의원급 이상 총 415곳의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 진료 내역이 있는 건강보험 환자 입원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주형 병원장은 “정신건강 분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정받기까지 힘써온 모든 교직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치료계획 수립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활한 지역사회 적응 및 효율적인 후속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대병원 이혁준 교수, 국제위암학회 차차기 회장 선출

    서울대병원 이혁준 교수, 국제위암학회 차차기 회장 선출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이혁준 교수가 지난 7일 개최된 국제위암학회 제16회 학술대회(IGCC 2025)에서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9년 6월부터 2년이다.

    국제위암학회(International Gastric Cancer Association: IGCA)는 1995년 설립된 위암 분야 세계 최고의 학술단체다. 한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는 학회는 위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 발전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위암병기분류제정 등 학술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및 위장관외과 분과장으로 재임 중이다. 대한위암학회 학술이사, 국제이사 및 위암환자 삶의질 연구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이사, 아시아외과대사영양학회 사무총장 등을 맡고 있는 위암 및 로봇·복강경수술,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전문가다.

    이혁준 교수는 “이번 선출을 통해 국내 위암 치료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한국의 축적된 교육·연구·진료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위암 정복의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최근 대한위암학회 IGCC 2029 유치위원장으로서 국제위암학회 차차기 학술대회 개최지로 서울이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이는 국제위암학회를 한 도시에서 3차례 유치한 세계 첫 성과로, 한국 위암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서울대병원 이혁준 교수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 이혁준 교수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 국립중앙의료원,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 실시

    국립중앙의료원,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 실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팀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 단체 기념사진 / 제공 : 국립중앙의료원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팀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 단체 기념사진 / 제공 : 국립중앙의료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소재 YBM 연수원에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orea Disaster Relief Team, 이하 KDRT) 의료팀을 대상으로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 훈련은 해외 재난 발생 시 KDRT 의료팀이 신속하게 재난 현장에 이동식병원을 설치하고 실제 진료 환경을 재현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소속 KDRT 의료팀 대원 총 50명이 참가했다. 또한 KDRT 유관기관인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중앙119구조본부, 코웍스 관계자가 훈련 과정을 참관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도 방문해 아낌없는 격려를 전하며 훈련에 참가한 의료팀의 사기를 높였다.

    KDRT 의료팀은 훈련 기간 동안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해 진료, 시설, 행정, WaSH(Water, Sanitation and Hygiene) 등 각 파트별로 이동식병원 전개 및 운영 절차를 실습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개발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하 EMR)’을 최초 도입해 의료진간 상호 정보 공유와 진료 기록 전산화를 시도했다. KDRT 의료팀은 소규모 시뮬레이션을 통해 환자 진료 흐름에 따라 EMR을 실제로 입력‧운영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서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훈련은 WHO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이동식병원 전개 역량과 디지털 기반 진료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팀이 해외 재난 현장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DRT 의료팀은 지난 2022년 6월 세계보건기구(WHO) 긴급의료팀(Emergency Medical Team, EMT) 인증평가에서 전 세계 35번째로 인증을 획득, ‘Type 1 Fixed’ 등급을 받았다. 이후에도 해외긴급구호 역량 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재인증 평가를 앞두고 있다.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 훈련장 전경 / 제공 : 국립중앙의료원
    '2025년 이동식병원 전개 훈련' 훈련장 전경 / 제공 : 국립중앙의료원

     

  • 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연구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연구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 / 제공 :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 / 제공 :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외과 안정신 교수(융합의학연구원)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5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연구학술상’을 수상했다.

    안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동물 모델을 활용한 비만-갑상선암 병태생리 및 예후 예측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계획을 발표하며, 비만 환자에게서 갑상선암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향후 연구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연구계획은 비만이 갑상선암 발생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병태생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예측 가능한 생물지표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안 교수는 대한내분비외과학회로부터 연구학술상과 함께 연구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이 보유한 임상 및 기초 융합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국내외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 정밀의료 분야에서의 선도적 기여가 기대된다.

    안정신 교수는 "비만 환자에게서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커지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그에 따른 갑상선암 조기 발견의 해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라며 "이번 연구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실질적인 치료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양대병원 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병원 이진규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Knee Society 2025) 및 제4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학술대회 구연 발표자 중 단 1명에게만 수여되는 ‘최우수 논문 구연상(Best Oral Presentation Award, Grand Prize)’으로,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연구는 수술 후 빠른 운동 복귀 가능성과 낮은 재파열율을 입증해, 스포츠 손상 분야에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 교수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법은 무릎 관절 손상 환자들에게 보다 근본적인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서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전방십자인대 및 연골 손상, 퇴행성 관절염 등 무릎 질환 전반에 대한 연구와 수술법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 / 출처 :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진규 교수 / 출처 : 한양대학교병원

     

  • 서울대병원,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센터 ‘BESTBunker!’ 개소

    서울대병원,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센터 ‘BESTBunker!’ 개소

    서울대병원 클라우드 기반 DR 센터 BESTBunker!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 클라우드 기반 DR 센터 BESTBunker!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일, 재해 상황에서도 진료의 연속성과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 센터 ‘BESTBunker!’를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BESTBunker!’는 화재, 해킹 등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병원의 핵심 디지털 시스템을 보호하고, 진료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축된 첨단 DR 인프라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되어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그룹웨어 등 병원 업무 시스템을 모두 실시간으로 동기화한다.

    이로써 메인 센터에 재해가 발생할 경우 병원 운영 시스템을 DR 센터로 30분 이내에 신속히 전환할 수 있다. 그 결과 진료, 수술, 처방 등의 핵심 업무를 지속하는 동시에 메인 센터 복구 작업을 병행할 수 있어, 위기 상황에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DR센터는 단순히 데이터만 복제하는 수준을 넘어,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 시스템 전체를 복제해 디지털 복원력을 크게 높인 국내 의료기관 최초의 DR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또한, 센터는 동일 재해 영향권에서 벗어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 및 메인 센터에서 약 150km 떨어진 대전에 위치해 있다. 내진 설계와 우수한 전력 및 공조 설비를 갖춰 안정성도 뛰어나다.

    정창욱 정보화실장은 “서울대병원은 BESTBunker!의 정식 개소를 계기로 재해복구 체계를 고도화하여 위기대응 능력과 진료 연속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의 안정성을 높였다”며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내 의료기관의 디지털 재해복구 체계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차세대 그룹웨어,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첨단 DR센터 등을 구축해 의료IT 유연성과 안정성을 확충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의료IT 시스템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 의료IT 시스템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기금 1억원 전달받아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기금 1억원 전달받아

    (왼쪽부터)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왼쪽부터)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19일, 한국도미노피자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모든 피자 온라인 주문시 일부 금액을 적립하는 한국도미노피자의 ‘희망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희망 나눔 기금을 통해 조성됐다. 지난 2005년 어린이 환자에 대한 따스한 관심에서 시작된 한국도미노피자의 기부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17억원에 달한다. 이는 저소득층 환자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이용 환자 418명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됐다.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와 보호자들이 치료 중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된 소아완화의료 프로그램이다. 올해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꿈틀꽃씨 쉼터와 재택의료 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적 도움 및 상담과 놀이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지난 21년간 서울대어린이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변함없이 보내주신 도미노피자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중증희귀난치질환 어린이들이 힘든 치료 중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대목동병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제공 : 이화의료원
    제공 :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과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양성평등 이슈 확산, 임직원 건강 및 성 인지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 중에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 건강 증진과 모성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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