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심리상담도 AI시대…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V2’ 서비스 확장

    심리상담도 AI시대…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V2’ 서비스 확장

    닥터송의 AI 상담형 공감 서비스 키오스크 ‘위로미’
    닥터송의 AI 상담형 공감 서비스 키오스크 ‘위로미’

    AI 정신건강 솔루션 전문기업 닥터송이 정신건강 키오스크 ‘위로미 V2’를 선보이며 서비스를 확장한다.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AI 열풍과 함께 정신건강 AI 키오스크가 주목받고 있다. 닥터송은 지난해 사용자별 특성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는 고민상담 키오스크 ‘위로미’를 출시한 바 있다. 사용자가 음성으로 고민을 이야기하면 해당 고민을 분석해 상담 답변이 이뤄지는 시스템으로 명언, 신사임당, 미래의 나, 소크라테스, 코미디언, 명상가 등 여러가지 버전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형식의 답변이 제공된다. 이렇게 생성된 답변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QR코드로 다운로드해 개인 소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학 전공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아. 어떻게 하면 나의 적성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입력한 후 신사임당 모드를 선택했을 때 ‘찾아가는 길이나 머물고 있는 주변환경이 자신과 맞지 않아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을 거야. 그러나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답은 자신의 내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법이란다. 취향, 재능, 가치관 등 스스로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성향들을 들여다보고자 한다면 다양한 활동들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와 같은 답변을 제공한다. 물론 비슷한 고민으로 같은 모드를 선택하더라도 똑같은 답변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다른 형태의 답변이 생성된다.

    위로미는 사전에 기본 세팅된 검사 외에도 수요처의 특징에 따라 추가로 커스터마이징 검사가 가능하고, 답변의 유형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했다. 여기에 최근 위로미 V2를 선보이며 기존 AI 상담형 공감 서비스에 자연어 기반 심리상담이 업그레이드돼 위로미에서 스트레스, 우울증 등의 설문과 고민상담, AI 자유대화까지 서비스가 확장됐다.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위로미는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자연어처리 엔진을 바탕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인 챗GPT,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카카오 KoGPT 등 고민 주제별 최적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입력 금지 단어 및 정신건강 관련 키워드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이와 함께 관리자 페이지에서 일자별 고민 통계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정신건강 진단부터 예방, 해결까지 진행되는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인 셈이다.

    윤현지 닥터송 대표는 “고민상담이 필요해도 막상 센터나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며 “위로미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닥터송의 AI 심리분석 키오스크는 현재 평택시청, 평택안중보건지소, 송탄보건소 등의 공공기관을 비롯해 구립 서초유스센터, 그린컴퓨터아카데미·아트학원, 동국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등에서 사용해 볼 수 있다.

    닥터송 소개

    닥터송은 2006년 설립됐으며, 2016년 법인전환 후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로 사업 분야를 넓히고 있다. 또 헬스케어 AI SW와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정부의 AI 학습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 마케팅, 컨설팅, MSO 등 의료 전문 인력과 AI, SW 개발 전문 인력이 힘을 합쳐 혁신적인 융합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전문 마케터, 경영 컨설턴트, 프로그래머들이 힘을 합쳐 지금까지 없었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언론연락처:닥터송 마케팅팀 고현주 팀장 02-886-70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파킨슨병, 피부 검사로 조기 발견할 수 있어

    파킨슨병, 피부 검사로 조기 발견할 수 있어

    Designed by Freepik
    Designed by Freepik

     

    피부에서 채취한 샘플 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센터(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의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는 미국의사협회 공식 학술지인 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파킨슨병이란 무엇인가?

    파킨슨병 또는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이란, 뇌간 중앙에 위치한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돼 운동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의한 바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하게 나타나는 뇌 질환이며, 뇌졸중과 함께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퇴행성 뇌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약 10만 6천 명이었던 것에 비해 2022년 약 12만 명으로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전병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지만, 실제로 전체 환자의 약 5%~10%만 유전에 의해 발생하며, 대부분 뚜렷한 발병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으로 나타난다. 발생 원인으로 지적되는 요소로는 특정 중금속이나 유해 화학성분에의 노출, 그리고 머리 부분에 손상을 겪는 경우가 지적된다.

     

    파킨슨병에 걸리면 몸이 떨리거나 근육이 뻣뻣해지고, 동작이 느려지는 등 움직임 측면의 문제가 나타나거나, 상체가 기울고 균형을 잡기 어려워하는 등 신체 밸런스상의 이상 증상을 보인다. 진행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점차 걸음을 걷는 것도 어려워지는 등 일상생활의 지장으로 이어진다. 또한, 파킨슨병에 걸린 환자 중 사고 능력 저하 및 치매 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중증으로 진행되더라도 파킨슨병 자체가 사망의 원인이 되지 않지만, 다른 내과적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 순환기, 호흡기 등 신체 전반에 걸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치명적인 병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2023년 발표된 신경학 분야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eurology』에는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약 10년간의 파킨슨병 진단 환자에 대한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가 게재된 바 있다. 이 분석에서 파킨슨병 환자의 사망률은 47.9%, 병이 없는 대조군은 20.3%로, 파킨슨병 환자의 사망률이 27.9%p 더 높게 나타난 바 있다. 이는 파킨슨병이 전반적인 신체 활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심혈관계 등 주요 체계의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피부 생체검사로 조기 발견할 수 있다?

    파킨슨병은 뇌세포 사이의 신경 전달을 돕는 ‘알파 시누클레인’이라는 단백질이 신경 세포에 축적됨으로써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 외에도 다계통 위축증(MSA), 루이소체 치매(DLB)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현상으로, 이들을 포괄해 ‘알파 시누클레인 병증’이라 칭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원인이 명확하지 않아 특발성 질환으로 분류되지만, 알파 시누클레인이라는 단백질의 이상적인 응집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은 밝혀진 셈이다. 

     

    이번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센터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알파 시누클레인 병증 중 하나를 진단 받은 428명을 대상으로, 목과 무릎, 발목 등에서 3mm 피부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진단 환자의 90% 이상으로부터 비정상적인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검출됐다. 파킨슨병을 진단 받은 환자 그룹의 93%, 루이소체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그룹의 96%, 다계통 위축증을 진단 받은 환자 그룹의 98%에 해당하는 결과다. 알파 시누클레인 병증이 없는 건강한 사람의 피부 검체에서는 3%만 비정상 단백질이 발견된 것과 대조하면, 매우 높은 적중률로 병증을 발견할 수 있는 셈이다. 

     

    파킨슨병을 비롯한 알파 시누클레인 병증은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린 축에 속한다. 하지만 연구팀은 진단 초기에 해당하는 환자에게서도 비정상적인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발견됐다는 결과를 밝혔다. 즉, 증상이 미미한 초기 환자의 경우도 피부 샘플 검사를 통해 파킨슨병을 비롯한 병증을 조기에 진단해낼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퇴행성 뇌 질환은 그 자체로 치명적인 경우도 있지만, 치료가 가능하더라도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는 비극이다. 이번 검사 결과를 토대로 주요 퇴행성 뇌 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과 정복에 유의미한 한 걸음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 글로우데이즈, 모회사가 운영하는 앳코스메와 함께 일본에서 ‘K-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 개시

    글로우데이즈, 모회사가 운영하는 앳코스메와 함께 일본에서 ‘K-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 개시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앳코스메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글로우데이즈(대표 공준식)는 모회사이자 일본 최대의 뷰티 전문 플랫폼 ‘@cosme (앳코스메)’를 운영하는 아이스타일(대표 엔도 하지메)과 함께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인 K-뷰티 브랜드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사업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스타일, 지난해 글로우데이즈를 100% 자회사로 편입

    아이스타일은 2019년 3월 한국 최대 규모의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우데이즈에 전략적투자(SI)를 한 데 이어 지난해 글로우데이즈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브랜드의 중장기적 성장을 전제로 한 온/오프라인 인큐베이팅 솔루션 제공

    코로나19 이후 중국 시장이 축소된 K-뷰티는 엔데믹 이후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앳코스메 내에서도 대기업 브랜드는 물론 최근 들어 일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소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연일 이어지면서 아이스타일은 자회사 글로우데이즈와 함께 K-뷰티 테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초기 진입단계 K-뷰티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 밸류체인을 구축해왔다.

    일본 시장에 초기 진출하는 K-뷰티 브랜드들의 경우 주로 큐텐재팬(Qoo10)과 같은 온라인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반응을 빠르게 검증하고, 이후 현지 수입 대리점을 통해 일본 화장품 유통의 핵심인 버라이어티숍 및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스타일 스가와라 케이 부회장은 K-뷰티 브랜드들의 일본 진출 트렌드에 대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정확히 인지시키는 과정이 수반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단기적인 마케팅만으로는 일본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성공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앳코스메가 K-뷰티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출 초기단계부터 건전한 성장을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사업의 목표를 밝혔다.

    앳코스메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각종 서비스를 K뷰티 브랜드에 최적화해 제안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앳코스메는 일본어로 ‘쿠치코미(입소문)’라고 하는 소비자 리뷰를 1900만건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매월 2000만명이 넘는 일본 소비자들이 화장품 구매를 위한 정보 탐색 채널로써 사용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전역에 소비자의 평가 데이터를 활용한 35개의 오프라인 점포(@cosme store)와 이커머스(@cosme shopping)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플래그십 스토어인 @cosme Tokyo (앳코스메 도쿄, 400평), @cosme OSAKA (앳코스메 오사카, 270평)에는 두 점포 합쳐 매월 약 50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방문해 다양한 가격대의 엄선된 화장품을 체험·구매하고 있다.

    공준식 글로우데이즈 대표는 “한국과 일본에서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 방정식은 완벽히 다르다”며 “화장품 소비자의 구매 여정 전반을 아우르는 앳코스메의 밸류체인을 K-뷰티 브랜드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4월 ‘나르카’, ‘코페르’, ‘오드타입’ 3브랜드와 앳코스메 도쿄/오사카 론칭

    글로우데이즈는 유통 파트너사인 그레이스(대표 조신일)와 공동으로 ‘일본 첫 상륙 K-뷰티 특집’을 주제로 한 K-뷰티 TFT의 첫번째 캠페인을 다가오는 4월 앳코스메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2023년 9월 LG생활건강에 매각된 메이크업 브랜드 ‘힌스’의 공동창업자 출신 최다예 대표가 지난해 론칭한 헤어케어 브랜드 ‘나르카’, ‘큐텐 트렌드 어워드 2023’을 수상한 스킨케어 브랜드인 ‘코페르’, 그리고 무신사가 지난해 출시한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 3개다. 3개 브랜드는 2024년 4월에 4주간 앳코스메 플랫폼을 통해 K-뷰티 연합 기획 콘텐츠로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며, 동기간 중 앳코스메 도쿄와 오사카 플래그쉽 스토어 내 프로모션 매대를 통해 처음으로 일본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스타일에서 이번 캠페인을 총괄하고 있는 타나카 디렉터는 “앞으로 글로우데이즈를 통해 더욱 많은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들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것”이라며 “앳코스메를 통해 제2의 성공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타일 소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상장사(법인코드 3660)인 아이스타일은 1999년 7월 설립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cosme’ 서비스와 함께 35개의 오프라인 점포를 보유한 ‘@cosme store’, 이커머스 플랫폼인 ‘@cosme shopping’을 운영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우데이즈 소개

    글로우데이즈는 201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우픽은 다양한 소비자의 개인별 관심사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뷰티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한 제품 정보와 500만 건 이상의 실제 사용자 리뷰,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이다. 서울 서초구 법원로 4길 11-6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아이스타일과 협업해 K-뷰티 브랜드의 일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개시했다.

    언론연락처:글로우데이즈 경영관리팀 임효진 이사 02-538-96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글로벌바이오제약 솔루션 기업 IDBS, 한국 시장 진출 확대

    글로벌바이오제약 솔루션 기업 IDBS, 한국 시장 진출 확대

    IDBS 로고
    IDBS 로고

    아이디비에스(IDBS)는 과학 연구, 디스커버리, 개발 및 제조를 위한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IDBS Polar 및 PIMS를 한국에서의 고객 확장·지원을 위해 경험 많은 비즈니스 리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국 의약품 시장은 국가 GDP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매출은 2024년에 미화 131억8000만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4~2028년 CAGR은 6.85%다. 정부의 R&D 지출은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신약과 바이오시밀러에 집중된다. 많은 제약회사와 마찬가지로 한국 제약회사도 출시 기간을 단축하거나 계약 서비스 제공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IDBS는 30년 이상의 글로벌 최고 바이오제약 기업과 협력해 온 경험을 성장하는 시장에 활용해 기업이 R&D 및 제조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생산성을 향상하며, 약물 개발 및 제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DBS Polar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제품 및 생산 프로세스 데이터를 규정에 맞게 캡처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IDBS 또는 고객이 지정한 AI/ML 및 고급 분석 도구를 적용하기 위한 완전한 데이터 기반이 생성된다.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바이오제약 회사는 프로세스 설계, 최적화, 확장 및 기술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약물을 시장에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IDBS의 PIMS 솔루션은 MES, LIMS, Historian, 공급망, 자동화 및 실험실 테스트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 실로에서 정보를 집계해 비즈니스 리더가 제조 공정 제어를 개선하고 조사 및 규제 감사를 지원하며 생산 배치의 실패를 줄일 수 있도록 단일한, 공정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서의 고객 지원 및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IDBS는 오성일 Regional Manager를 임명했다. 오 매니저는 Sangfor Technolgies에서 3년 동안 한국지사장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었으며, IDBS에 합류했다. 또한 AIFRICA, 무디스 애널리틱스, 다쏘시스템, 알티베이스에서의 통해 15년 동안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데이브 와트러스 영업 및 커스터머 석세스 마케팅 부사장은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에는 경이로운 모멘텀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고객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더욱 구축하기 위해 한국에 대한 투자와 입지를 확대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디비에스 소개

    아이디비에스(IDBS)는 생명 과학 분야의 기업, 기관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건강을 발전시키는 혁신적인 치료제의 발견, 개발 및 생산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구소에서 생산까지 IDBS는 30년 이상의 경험과 18개의 세계 최상위 생명 과학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들과 과학적인 정보처리 및 프로세스 공정 데이터관리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활용해 오늘날 가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한다. IDBS E-WorkBook은 IDBS의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으며, IDBS는 생명 과학 수명 주기 관리(BPLM)를 위한 전체 가치 사슬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한 분석 중심 솔루션인 IDBS Polar 및 PIMS 플랫폼은 디지털 데이터 백본을 활용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신약 개발 및 생산공정에서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IDBS 오성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8년 연속 1위 달성

    아토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8년 연속 1위 달성

    아토팜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미지=네오팜)
    아토팜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이미지=네오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브랜드 진단 평가다. 매해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하고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각 산업과 기업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지표가 돼왔다.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어 매해 부문별 1위에 선정되는 영예가 더욱 뜻깊게 여겨진다.

    아토팜은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에서 올해로 18년째 1위를 지켜 234개 산업군 1위 중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지키는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의 아성을 올해도 굳건히 지켰다.

    이번 조사는 소비 활동을 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국내 남녀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면접 조사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최초인지도·비보조인지도·보조인지도 조사에 따른 ‘브랜드 인지 파워’ 부문과 이미지·이용가능성·선호도 등의 조사에 따른 ‘로열티 파워’ 부문으로 구성됐다. 아토팜은 총 7개의 개별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점 569.5점을 받아 2위 브랜드와 148점 이상의 격차를 벌리면서 부문 내 최상위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아토팜의 스킨케어 제품은 수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 개발한 피부 유사 구조인 MLE® 피부친화 보호막으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과민감, 건조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인증받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MLE’ 크림을 비롯해 최근에는 생활 위생 솔루션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성인까지 온 가족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토팜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를 18년 연속 수상하게 된 것은 아토팜의 진심을 담은 민감 피부 연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민감한 피부 고민을 덜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은경 과장 02-788-73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잠복 결핵, 지금 바로 검사 받아야 할 이유

    잠복 결핵, 지금 바로 검사 받아야 할 이유

    Designed by Freepik
    Designed by Freepik

    최근 ‘잠복 결핵’의 진단 건수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결핵균에 감염된 이들 중, 체내 면역체계에 의해 결핵균이 억제되고 있는 경우를 가리켜 잠복 결핵이라 한다. 2023년 국내 결핵환자는 약 2만 명으로 추산되며, 통계 수치상 감염자 수는 2011년 이후 12년째 감소세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24일(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들어 ‘잠복 결핵’으로 검사를 받는 건수와 양성 판정 비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의 정의와 ‘잠복 결핵’이 발생하는 이유

    결핵은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 complex)’이 체내에 침입하여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주로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될 경우 체내 면역세포와 결핵균이 만나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정상조직이 천천히 파괴되며 고름 덩어리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씨앗 같은(核, 핵) 덩어리가 만들어진다(結, 결)’는 의미로 결핵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결핵균은 여타 세균들에 비해 증식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결핵균에 감염되더라도 증상 진행이 서서히 이루어지는 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활동 도중 잠복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곧장 나타나지 않고 잠복하는 경우, 진행되는 도중 활동을 멈추고 잠복하는 경우 모두 잠복 결핵으로 봐야 한다.

    실제 결핵균에 감염됐다 하더라도 90% 정도가 잠복 결핵 상태를 유지한다. 잠복 결핵은 계속 잠복 상태로 유지될 수도 있고, 반대로 언제든 활동성 결핵으로 바뀔 수도 있다. 잠복 결핵은 체내에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면역체계에 억제돼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를 억제하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발병할 수 있다. 결핵 감염이 주로 고령층에서 나타나는 근본적인 원인은 고령이 면역력 감소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결핵의 전염 방식과 유의해야 할 사항

    결핵의 감염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결핵균을 보유한 환자가 말을 하거나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이 분비되면, 수분이 증발한 채 결핵균만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게 된다. 이때 다른 사람이 호흡을 통해 결핵균을 흡입하게 되는 식으로 전염이 이루어진다. 물건 등을 통해서 전염되지는 않지만, 공기 중에서 균이 생존해있다가 옮겨가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잠복 결핵은 특별한 증상도 없고 일반적인 검사를 통해서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흉부 X선 검사 등을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된다면 후속 검사를 통해 진단해낼 수 있지만, 이러한 이상 소견이 없을 경우 오직 결핵균에 의한 면역 반응을 확인하는 전용 검사를 통해서만 양성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산술적으로 결핵균에 감염돼 잠복 결핵 상태인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중 90명은 잠복 상태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채 살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10명 중 5명은 감염 후 1~2년 이내에 활동성 결핵이 발병하며, 나머지 5명은 이후 10년이든 20년이든 계속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감소함에 따라 발병할 수 있다. 잠재적 위험을 갖고 있는 만큼, 완전히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활동성 결핵으로 진단 받은 환자 수가 몇 명인지, 통계에 따른 잠복 결핵 상태의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를 감안한다면 우리 주위에도 얼마든지 잠복 결핵 상태인 사람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결핵, ‘후진국만 걸리는 병’이라는 편견 버려야

    대한결핵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질병으로 꼽힌다.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연간 1천만 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하며, 이 중 130만 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병이다. 한때 결핵은 경제적으로 가난하고 공중위생이 매우 불량한 곳에서나 걸리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편견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한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39명, 사망률은 10만 명당 3.8명이다. 순위로 따지면 219개국 중 107위 정도로, 결코 안정권이라 할 수 없는 수준이다.

    결핵균은 감염된 후 매우 천천히 증식한다. 주로 폐에 발생하는 비율이 높지만, 신장이나 척추, 뇌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경계할 필요가 있다. 만약 감기 증상이 나타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이 의심되므로 표적 검사를 필히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 연구에서는 결핵 감염이 치매 발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뇌, 척추와 같은 중추신경계에 결핵을 앓는 경우, 혈관성 치매에 걸릴 위험이 약 3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결핵 진단을 받을 경우, 통상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지만 증상에 따라 외과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약물 복용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이 경우도 정해진 용량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9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 소요된다. 결핵에 대한 편견을 뒤로 하고, 곧장 결핵 검사를 받아볼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출처 : 대한결핵협회 '세계 결핵의 날 소개'
    출처 : 대한결핵협회 '세계 결핵의 날 소개'

     

  • 칸젠, 바르는 보톡스 핵심기술과 차세대 주름개선 화장품 원료 미국 특허 등록

    칸젠, 바르는 보톡스 핵심기술과 차세대 주름개선 화장품 원료 미국 특허 등록

    3D주름측정기로 측정한 2주간 주름감소 데이터
    3D주름측정기로 측정한 2주간 주름감소 데이터

    칸젠은 바르는 보톡스 치료제의 핵심기술인 ‘CDP (Cargo Delivery Peptide)’를 활용한 보툴리눔 독소 및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기반 재조합 단백질과 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를 성공적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칸젠의 이번 특허는 바르는 보톡스 치료제의 핵심기술이며 항암제, 백신, 유전자 치료제, 탈모케어, 코스메슈티컬 등에 적용되는 약물전달체의 플랫폼 기술이다.

    칸젠은 본 특허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을 통해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이 주최한 화장품 공모대전에서 성장성이 매우 우수한 ‘차세대 화장품 뷰티 기업’ 1위로 선정돼 기술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화장품 임상을 주도한 박영진 강남삼성성형외과 원장은 “칸젠의 차세대 화장품은 빠른 시일 내에 찌그러지고 일그러진 피부 조직을 수복시킨다”며 “원활한 혈행 개선과 염증 치료로 주름 개선과 보습력을 강화하는 혁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드름, 상처치유에 직접적 효과를 줄 수 있는 기술로 치료에 근접한 임상 데이터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칸젠 최원섭 대표는 “수년 동안 10여건의 국가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천연물 소재와 피부 과학을 접목한 차세대 화장품이 품질과 효과면에서 매우 뛰어난 만큼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칸젠 소개

    칸젠은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에 본사가 입주해 있으며, 바이오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벤처 기업이다. 차세대 보톡스 의약품을 연구개발(R&D) 중에 있으며, 현재 칸젠의 자체 고유기술인 ‘CDP (Cargo Delivery Peptide)’를 이용한 화장품 출시를 완료 및 준비 중이다.

    언론연락처:칸젠 경영지원 최재민 과장 010-3397-628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하림,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소비자와 임직원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 만들기를 도와줄 ‘2024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탄탄루틴챌린지’는 소비자의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 루틴 형성을 위해 하림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몇 년간 유행하는 ‘헬시 플레저’와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트렌드를 반영해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3회째 진행한다.

    하림 탄탄루틴챌린지에 참여하면 하림의 다양한 닭고기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는 하림 제품을 활용해 만든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모습을 개인 SNS에 주 4회 이상 인증하면 된다.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우수 챌린저 6인을 선정해 5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탄탄루틴챌린지 참여자 모집 기간은 4월 7일(일)까지이며, 하림 공식 SNS에 업로드된 폼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소비자와 임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하며, 활동 기간은 4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약 90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림은 건강과 체형관리를 위해 매년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탄탄루틴챌린지’가 올해도 돌아왔다며, 하림과 함께하는 90일간의 여정을 통해 생기가 돌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하림 홍보대행 신시아 황수진 책임 매니저 070-8852-25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중독없는 학교’ 만든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중독없는 학교’ 만든다

    국립나주병원과 전남보건고가 학생들의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나주병원과 전남보건고가 학생들의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과 전남 보건고등학교(교장 박재홍)는 3월 25일(월) 오후 2시 국립나주병원에서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을 위한 ‘중독없는 학교’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행위중독(Behavioral addictions) : 도박, 인터넷, 게임중독 등 물질이 뇌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어떤 행위와 과정이 뇌의 보상회로에 영향을 줘 중독 증상을 일으킴.

    청소년 행위중독은 알코올·약물중독과 달리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실태 파악이 어렵고, 단순히 게임과 놀이문화로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적절한 환경조성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중독없는 학교’ 운영으로 행위중독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중독문제 조기 발견 및 예방과 치료를 책임질 예정이다.

    행위중독 통합관리체계는 청소년 행위중독 실태조사를 통한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자기조절 및 분노조절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례관리,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 병원과의 치료연계,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중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학업 유지를 돕고, 건강한 대인관계 형성과 행위중독 조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병원 소개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195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불안장애 클리닉,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클리닉, 노인 정신건강 클리닉 등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으로서 2015년~2018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국립나주병원 기획운영과 기획홍보팀 이지윤 주무관 061-330-77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거점, 전국적으로 확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거점, 전국적으로 확대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2일(금) 오후 2시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22일(금)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국민의례 등 식순을 진행한 다음 약 30~40분간 행동발달증진센터를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국명 제주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과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거점병원 중앙지원단장과 발달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이 함께 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지향

    제주대학교병원 측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치과, 내과 등 복수 진료과목 간 원활한 협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담 진료 코디네이터를 둠으로써 발달장애인들로 하여금 진료예약부터 내원 시 안내, 여러 진료과목간 협진 의뢰 등 진료 과정 전반에 걸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은 발달장애인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데 있다. 

     

    또한 행동발달증진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행동문제의 원인이나 개입 과정에서 발견된 질환의 치료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행동치료전문가 등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거점병원 내에 치료실과 관찰시설 등 행동발달증진센터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구비한다.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는 응용행동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 등에 따른 근거기반 문제행동 치료를 제공한다. 응용행동분석이란 자폐성 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입증된 행동치료 기법으로, 문제 환경의 개선 및 억제, 긍정적인 행동 지지, 대안행동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행동발달증진센터에서는 행동치료지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발달장애 치료와 관련된 연구도 병행하게 된다. 발달장애인 가족은 물론 유관기관에서 발달장애인 관련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 지원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구 중 10%, 국가 차원의 시설 지정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발달장애인은 약 26만 명으로, 전체 장애인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2021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발간한 <발달장애 통계 및 서비스 현황조사>에서는 수도권 이외에 거주하는 인구가 적지 않음에도, 지역 소재의 발달장애인 의료기관과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이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자해 또는 타해 등 행동문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2016년 8월 한양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지정·설치돼 왔다. 이후 2019년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병원까지 6개소가 추가 지정·설치됐으며, 2021년 부산 온종합병원과 성남시의료원이 추가되며 10개소가 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서울 세브란스병원과 8월 제주대학교병원이 거점병원으로 지정되며 전국 총 12개소가 되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정과 함께 약 3억 원을 지원받아 개소 준비를 해 왔으며, 전국에서 열두 번째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가 된다. 이후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근거하여 향후 매년 운영비로 약 3억 4,200만 원이 지원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의 의료접근성 제고를 위해 향후 2025년까지 5개소를 추가하여 총 17개 시·도에 확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 출처 : 정책브리핑 www.korea.kr>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헬스라이프헤럴드 | (주)메이븐크리에이티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설월길 45-13 2층

대표전화 070-8890-5653 | 이메일 healthlifeheral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 53970 | 등록일 2024-02-21 | 발행인·편집인 나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나지홍

Copyright © 헬스라이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