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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우픽과 크리마, 화장품 브랜드 대상 리뷰 연동 서비스 개시

    글로우픽과 크리마, 화장품 브랜드 대상 리뷰 연동 서비스 개시

    글로우픽과 크리마의 제휴로 글로우픽 소비자 리뷰의 자사몰 연동이 가능해졌다
    글로우픽과 크리마의 제휴로 글로우픽 소비자 리뷰의 자사몰 연동이 가능해졌다

    모바일 뷰티 정보 제공 서비스 글로우픽(GLOWPICK)과 AI 리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크리마(cre.ma)가 양사 간 협업을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가 두 플랫폼 간의 브랜드 리뷰 정보를 공유하고, 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마 리뷰를 사용 중인 뷰티 브랜드는 글로우픽의 유저가 작성한 기존의 자발적 리뷰뿐만 아니라 주요 마케팅 상품인 ‘평가단’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는 신뢰도 높은 소비자 데이터를 크리마 리뷰로 자사몰에 손쉽게 연동해 노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쇼핑몰 방문 고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글로우픽과 크리마의 협업은 뷰티 산업에서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품질 높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우픽 서비스 소개

    글로우픽은 500만건 이상의 리뷰 데이터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정보 플랫폼으로, 실제 소비자들이 작성한 신뢰도 높은 리뷰와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제품에 대한 평가와 리뷰를 작성하고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제품 선택의 기회를 얻고, 이러한 소비자 활동을 통해 브랜드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인지도 확산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크리마 서비스 소개

    크리마는 리뷰 수집부터 노출, 관리, 분석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크리마 리뷰’를 비롯해 사이즈 추천 솔루션 ‘크리마 핏’, 비즈니스 인사이트 솔루션 ‘크리마 인사이트’ 등 이커머스 쇼핑몰 성장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이다.

    글로우데이즈 소개

    글로우데이즈는 2013년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우픽’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우픽은 다양한 소비자의 개인별 관심사를 기반으로 취향에 맞는 뷰티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정확한 제품 정보와 500만건 이상의 실제 사용자 리뷰 및 세분화된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글로우데이즈 경영관리팀 임효진 이사 02-538-96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베이스, 대한병원협회와 ‘디지털 의료 실습교육’ 협약 체결

    뉴베이스, 대한병원협회와 ‘디지털 의료 실습교육’ 협약 체결

    대한병원협회 로고
    대한병원협회 로고

    메디컬 에듀테크 기업 뉴베이스(대표 박선영)는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와 디지털 의료 실습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교육 전담인력 및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병원과 지역병원에 디지털 의료교육을 제공해 교육 불균형 문제 개선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나아가 신규 간호사 이탈을 막고 의료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과정을 점차 고도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모바일 실습 교육과정과 VR 실습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모바일 실습 교육과정은 △신경계 사정 마스터하기 △다수 사상자 중증도 분류 훈련하기가 진행된다. VR 실습 교육과정인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는 병원 실무 역량 향상은 신규 간호사 대상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신청자 개인에게 대여용 VR기기가 제공된다.

    모든 교육은 한 달 과정으로 △동영상 및 라이브강의 △디지털 실습 △실습 결과 및 평가 확인 △사후 퀴즈가 포함되며, 장소와 횟수에 제한 없이 학습 가능하다. 모바일 및 VR 실습 결과가 이수 기준에 충족할 경우 대한병원협회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연계교육은 유료 과정이며, 대한병원협회의 회원 병원에게는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 4월 2일 모집이 시작됐으며,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www.khaedu.or.kr) 또는 메디크루(www.medicrew.me)에서 신청 가능하다.

    뉴베이스 소개

    뉴베이스는 의료교육 소프트웨어 ‘메디크루’ 플랫폼 개발회사다. 메디크루는 VR과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고 가상현실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실습이 가능한 콘텐츠다. 현재 국내 병원, 대학, 소방서 등 주요 기관에 재난, 안전, 의료 분야의 VR 시뮬레이션 및 모바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개발한 ACLS (전문 심폐소생술 교육과정) 콘텐츠를 출시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실습이 어려운 의료진들에게 디지털 기술로 효과적인 시나리오 기반의 시뮬레이션 실습을 제공하고, 경제적 의료 환경의 불균형을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이념을 가지고 있다. 메디크루 웹사이트에서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언론연락처:뉴베이스 사업팀 김희영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알츠하이머, 수혈 시 전염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수혈 시 전염 가능성 제기

    사진 : 과학잡지 뉴턴 [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사진 : 과학잡지 뉴턴 [단행본 뉴턴하이라이트 시리즈]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육류, 가공식품, 자동차 오염 물질 등 알츠하이머병을 초래하는 요인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최근 또 하나의 요인이 추가됐다. 특히 새로 밝혀진 요인은 알츠하이머병이 인간과 인간 사이에 퍼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은 인지 기능의 저하를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의 뇌 질환이며 치매 중 가장 흔한 유형이며 2022년 기준 전 세계의 5500만명 이상이 알츠하이머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다.

     

    알츠하이머병이란 뇌의 신경 세포가 시간 흐름과 함께 죽어가는 질환을 통틀어 지칭하며, 이 병에 걸린 환자의 대뇌 피질은 뇌 표면에서부터 안쪽에 걸쳐 위축이 진행되며 뇌가 쪼그라든다. 특히 뇌의 앞쪽과 옆쪽에서 이러한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의 연구진은 인간에게 유전되는 알츠하이머병, 특히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합성하는 유전자를 갖도록 쥐를 사육한 후, 쥐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건강한 쥐에게 주입하는 실험을 행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합성하는 유전자를 갖도록 사육된 쥐는 9개월 만에 인지 저하 징후가 나타났으나 알츠하이머병을 가진 줄기세포를 주입받은 쥐는 6개월 만에 인지 저하 징후를 보였다. 일반적으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리기 쉬운 쥐가 생후 11~12개월쯤에 증상을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징후의 발현 시기가 급속도로 빨라진 것이다. 또 줄기세포를 주입받은 쥐는 알츠하이머병의 전형적인 특징인 섬유질 침전물인 아밀로이드 플라크의 축적과 같은 뇌의 변화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하여 혈액이나 장기 등의 기증이 이루어지기 전 기증자에 대한 알츠하이머 질병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뜻하며 건강한 사람이라도 전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번 실험을 토대로 알츠하이머는 그저 유전성이라는 기존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들이 진행한 쥐와 줄기세포를 통한 실험으로 건강한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단 9개월 만에 정상 쥐들의 뇌에서 인지 기능 저하와 아밀로이드 플라크 축적과 같은 알츠하이머병의 전형적인 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알츠하이머병 병리학의 기존 중심 교리, 즉 뇌에서 생성된 베타 아밀로이드(Aβ) 축적이 질병의 원인이라는 가설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 연구는 뇌의 외부에서 생성된 Aβ가 질병 발병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현재까지도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알츠하이머병은 정확한 발병의 원인과 치료법이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약물이 한계인 정도이다.

     

    연구자들은 생활 습관과 유전적 요인, 환경적인 요인 등이 이 병의 발병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보고 있다.

  • 줄기세포, ‘회복 불가능한 손상’에 도전하다

    줄기세포, ‘회복 불가능한 손상’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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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척수를 회복시킨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줄기세포(stem cell)란 간세포 또는 모세포라고도 불리는 아직 미분화된 상태의 원시단계 세포로서, 여러 종류의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를 가리킨다. 주로 초기 분열 단계의 배아로부터 채취되며, 어떤 정보를 입력 받느냐에 따라 특정 역할을 수행하는 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의료 분야에서 핵심 연구 목표로 취급된다.

     

    줄기세포,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의 세포

    줄기세포가 의료적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어떤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수십조 개의 세포 중, 어떤 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뇌 신경세포가 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줄기세포는 어떤 세포로도 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세포로 분화함으로써 잃어버린 기능을 회복할 수도 있다. 줄기세포가 의학적으로 ‘신세계’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미국 미네소타 주, 플로리다 주, 애리조나 주 등에 분원을 두고 있는 종합병원 메이오 클리닉(Mayo Clinic)의 연구진은 환자 본인의 지방조직으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하고, 그것을 환자의 손상된 척수에 주입한 뒤 결과를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실험 연구는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으로 인해 척수가 손상된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상 환자 중 6명은 목 부위, 4명은 허리 부위 부상으로 척수가 손상된 사례다. 각 환자의 복부와 허벅지 등 지방 축적이 많은 부위에서 소량의 지방을 채취한 다음, 그로부터 한 달 정도가 지나 줄기세포가 약 1억 개 가량으로 분화됐을 때, 각 환자들의 척수에 그것을 주입한 것이 이번 실험의 진행방식이다.

     

    회복 불가로 알려진 척수 손상, 줄기세포로 회복 가능할까

    인간의 척수에는 대뇌에서 내려진 명령 신호를 인체의 다른 부위로 전달하는 신경이 위치한다. 목 부분의 경추부터 허리 부분의 요추까지 인체의 기둥과도 같은 척추를 따라 함께 위치하는 것이 바로 척수신경이다. 허리 부분의 척수신경이 손상되면 하지 마비가, 목 부분의 척수신경이 손상되면 사지 마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척수 손상은 어느 부위든 삶 전체를 극단적으로 바꿀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메이오 클리닉 연구진이 내놓은 연구결과는 척수 손상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메이오 클리닉 연구진이 대상으로 한 10명의 환자 중, 7명의 환자가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핀으로 찌르는 정도의 가벼운 접촉에 대한 감각이 회복되고, 근력이 유의미하게 회복되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다. 척수 손상은 기본적으로 광범위한 마비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감각과 근력이 어느 정도 회복됐다는 것은 손상으로부터의 근본적인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게다가 ‘마비 상태’로부터 아주 미미한 수준의 회복만 이루어지더라도, 환자 본인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변화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를 통해 발표됐다.

     

    줄기세포와 관련된 연구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조금씩 실현가능한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수년 전 줄기세포를 활용한 뇌 신경세포 복원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발표된 바 있으며, 이번 연구 또한 회복 불가능으로 알려진 손상에 대한 회복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불치로 여겨졌던 병들이 의학의 발전과 함께 조금씩 정복돼 왔듯,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치료법 또한 머지 않아 현실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뇌졸중초기증상, 속도가 생명을 좌우한다

    뇌졸중초기증상, 속도가 생명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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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腦卒中, Cerebrovascular disease)은 전세계 기준 사망원인 2위, 우리나라 기준 사망원인 4위에 해당하는 중대한 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뇌졸중 환자는 약 63만 명. 5년 전인 2018년 약 59만 명으로부터 명확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뇌졸중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는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에 따르면,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허혈성 뇌졸중,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 뇌졸중으로 인해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의식장애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을 통틀어 뇌졸중이라 칭한다. 흔히 ‘중풍’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이는 정확한 병명은 아니다.

     

    뇌졸중,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뇌졸중은 크게 허혈성 뇌졸중(뇌경색)과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으로 나뉜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혀 혈액 공급이 차단됨으로써 뇌세포가 괴사하는 현상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는 다시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동맥경화로 인해 생긴 혈전이 뇌혈관을 막으면서 생기는 혈전성 뇌경색(뇌혈전증), 두 번째는 판막증이나 심방세동 같은 부정맥성 혈류 이상이 원인이 되는 색전성 뇌경색(뇌색전증), 마지막 세 번째는 고혈압 등의 원인으로 인해 미세한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열공성 뇌경색이다.

     

    출혈성 뇌졸중은 뇌로 이어지는 혈관의 특정 지점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가리킨다. 출혈 지점 주위의 뇌 조직이 파괴된다는 점에서도 위험하지만, 출혈로 인해 생긴 핏덩어리로 인해 뇌가 한쪽으로 밀리는 상황을 유발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뇌내 압력이 높아지며 2차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뇌출혈 역시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어느 부위에 발생했는지에 따라 나눠진다. 첫 번째는 뇌동맥류 파열로 인해 발생하는 지주막하 출혈이다. 뇌동맥류는 뇌동맥 벽의 일부가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오르는 부분을 가리키는 말로, 통상적으로 뇌를 둘러싸고 있는 지주막과 연막 사이에 위치한다. 뇌동맥류 파열이 발생하면 많은 양의 피가 지주막하 공간으로 빠르게 유출되기 때문에 지주막하 출혈이라 부른다. 두 번째는 뇌내 출혈이다. 고혈압이나 뇌혈관 기형 등이 원인이 돼 갑작스레 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이는 현상을 통틀어서 가리키는 말이다.

     

    통상적으로 뇌졸중 환자는 대부분이 허혈성 뇌졸중이다. 진단받은 환자의 90% 가까이가 이에 해당한다. 위험성으로는 출혈성 뇌졸중이 압도적이다. 환자 비율은 전체의 10% 남짓이지만,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몹시 높다.

     

    뇌졸중, 무엇이 원인이 되는가?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꼽힌다. 뇌혈관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기저 증상이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것은 ‘동맥경화’다. 본래 동맥은 피가 잘 흐를 수 있도록 내부 벽면이 매끈하게 이루어져 있다. 심장에서 펌프질하는 높은 압력의 피가 동맥을 타고 흘러가야 하기 때문에 그 압력을 견디기 위해 혈관 자체의 탄력성도 높은 편이다. 동맥경화는 이러한 동맥의 탄력성이 줄어들고, 혈관 내벽에 지방이나 석회질, 염증, 혈전 등이 생기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가리킨다.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으로 정의되지는 않지만, 다른 심각한 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저 증상이다. 동맥경화가 발생하면 혈관이 좁아지는 탓에 자연스레 혈액 흐름이 줄어들게 된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혈관이 점점 좁아지다가 어느 시점에서는 아예 막혀버리기도 한다. 

    뇌혈관의 구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뇌혈관의 구조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우리 뇌는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하는 기관이다. 우리가 잠을 자는 순간에도 뇌는 일하는 속도를 늦출 뿐, 결코 멈추지는 않는다. 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 산소와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하며,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기 때문에 그 공급이 잠시라도 끊어지면 곧바로 이상으로 이어진다. 동맥경화 등 혈관의 이상이 심각해진 결과 뇌로 가는 혈관의 어느 지점이 막히게 되면 어떨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야 할 혈액이 뇌로 흐르지 못하게 되므로 빠른 시간 내에 뇌 손상이 시작되는 것이다.

     

    뇌졸중초기증상, 무엇으로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가?

    뇌졸중은 본질적으로 뇌의 기능에 이상을 일으키는 병이다. 머리 등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거나 깊은 상처가 생김으로써 뇌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런 사고가 없는 상황이라면 뇌의 기능장애는 보통 뇌혈관에 발생한 이상으로부터 시작한다. 우리의 뇌가 매우 폭넓고 많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뇌졸중초기증상을 짚어내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뇌 곳곳으로 뻗어있는 뇌혈관은 뇌의 각 부분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는 모두 동일하다. 하지만 뇌가 부위마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뇌혈관 역시 어느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것과 같다. 이는 바꿔 말하면, 뇌에 존재하는 어떤 혈관에 막힘이나 출혈이 발생했는지, 그로 인해 어느 부위에 손상이 발생했는지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매우 폭넓다는 의미다. 

     

    다행히도, 뇌졸중의 심각성만큼이나 다양한 자료가 존재하는 덕분에 뇌졸중초기증상으로 꼽히는 대표적 증상들도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다. 가장 먼저 ‘몹시 심한 두통’을 들 수 있다. 특히 지주막하 출혈과 같은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경우, “머릿속에서 뭔가 폭발한 것 같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러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극심한 두통은 매우 대표적인 뇌졸중초기증상이다. 

     

    다음으로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편측 감각장애 또는 편측마비를 들 수 있다. 한쪽 팔과 다리가 심하게 저리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 또는 아예 마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양쪽 팔다리의 힘이 동시에 빠지는 것과는 명확하게 구분되는 증상으로, 매우 높은 확률로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이다. 이밖에 손꼽히는 뇌졸중초기증상은 언어적 장애, 또는 시각적 장애를 들 수 있다. 언어장애는 말이 갑자기 어눌하게 나온다거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한순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시각장애는 한쪽 시야가 갑자기 깜깜해지거나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 사물이 두 개로 나뉘어보이는 현상, 혹은 두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시야의 오른쪽 또는 왼쪽이 보이지 않는 현상을 가리킨다. 

     

    편측마비와 시각장애를 설명하는 대목에서 어느 정도 짐작해볼 수 있겠지만, 뇌의 한쪽 부분에 해당하는 이상증상은 유력한 뇌졸중초기증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눠져 있다. 양쪽의 뇌혈관이 동시에 같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과, 둘중 어느 한쪽의 뇌혈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놓고 비교해보면, 왜 편측마비나 편측 시각장애가 뇌졸중초기증상으로 꼽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걷거나 서있기 힘들 정도의 심한 어지럼증, 또는 중심을 잡을 수 없을 정도의 균형감각 이상 또한 뇌졸중초기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뇌의 특정 영역들이 손상된 경우 / MSD 매뉴얼
    뇌의 특정 영역들이 손상된 경우 / MSD 매뉴얼

    <이미지 출처 : MSD 매뉴얼>

     

    뇌졸중초기증상, 조치 방법을 기억하자

    뇌졸중은 일단 발생하면 매우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질병이다. 우리 뇌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단 몇 분만 혈액을 공급받지 못해도 손상을 입는다. 게다가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뇌졸중 발생 후 다행스럽게 생명을 보존하더라도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뇌졸중은 증상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조치를 받는 것이 그 무엇보다 앞서는 핵심이다.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의 경우, 증상 발생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다면 ‘혈전 용해치료’가 가능하다. 약물을 써서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것으로, 이 치료가 가능하다면 뇌 손상이 최소화되는 등 예후가 좋을 가능성이 있다. 혈전 용해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더라도, 병원에 빨리 도착할 수만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통해서라도 손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의심스러운 뇌졸중초기증상이 나타났다가 몇 분 혹은 몇 시간 이후 괜찮아지는 경우도 간혹 있다. 이는 일과성 허혈발작으로 인해 나타나는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언제든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 뇌졸중에 관한 검사 및 조치를 받을 필요가 있다.

     

    골든타임이란 질병, 사고 등을 가릴 것 없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무척이나 빠르고 급박하게 흘러간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해서 단순 두통으로 가볍게 여기지 말자. 어지럽거나 특정 부위가 저린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저혈압이나 빈혈 정도로 여기지 않도록 하자. 고혈압, 고지혈, 당뇨 등 건강상 이상을 불러올 수 있는 모든 현상을 경계하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수시로 점검하자. 어떤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는 건 특정 질환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일 수 있다. 과도한 걱정을 안고 사는 건 그리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지만, 건강에 있어서만큼은 한없이 겁쟁이인 편이 더 낫다.

  •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크롬 간 유산균’ TV CF 공개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간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크롬 간 유산균’ TV CF 공개

    바이크롬 간 유산균 CF
    바이크롬 간 유산균 CF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TV CF를 1일 론칭했다.

    비알콜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의 첫 CF는 야근과 육아로 지친 일반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되며 주현미의 ‘잠깐만’을 CM송으로 활용해 ‘장간만’이라는 카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신에서는 배우 곽선영이 ‘간 관리가 필요할 때’임을 알리고 ‘장 건강부터 간 건강까지 만드는 유산균’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2년 연속 바이크롬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곽선영은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팔방미인의 매력을 지닌 배우다. 5월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는 교통범죄수사팀 ‘민소희’ 역할로 출연해 밝고 씩씩한 에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처럼 연기 활동 뿐 아니라 바이크롬의 광고 모델로서도 다방면에서 맹활약할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바이크롬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CF 론칭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CF 속 키워드를 맞추는 퀴즈 참여 시 참여자 전원에게 간 유산균 3만원 할인 쿠폰과 GS25 상품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쿠폰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한 빅 경품도 준비돼 있다.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유산균만으로 장부터 간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간 기능 개선 프로바이오틱스로, 지난 2023년 11월 1일 출시됐다. 엔비피헬스케어의 독자적인 듀오바이옴(DuoBiome®) 기술을 이용해 개발된 최적의 간기능 개선 균주 조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한 ‘Bifidobacterium longum LC67’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과 김치에서 분리한 ‘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LC27’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C27)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이다.

    엔비피헬스케어는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비만, 스트레스 등 비알코올성 지방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부터 호르몬 변화로 인해 비알콜성 지방간 환자가 많아지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CF 론칭 이벤트가 누구나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해 간 건강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엔비피헬스케어는 2021년 기준 국내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약 40만 명으로 최근 5년 새 40% 이상 증가한 반면 치료제는 전무한 수준이라며, 갱년기 여성 등 호로몬의 변화나 체질의 변화로 지방간 등 간 손상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바이크롬 간 유산균’은 10여 년의 연구 끝에 간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돼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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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드스페이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 선정

    마인드스페이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 선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나키움 아뜰리에(2019)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나키움 아뜰리에(2019)

    마인드스페이스의 돌봄의 생태계 ‘예술의 숲을 품다’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치유 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됐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예술을 통해 개인의 심리적 문제와 사회적 역할을 회복할 수 있는 특화된 문화예술치유 사업으로, 지역 내 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마인드스페이스의 돌봄의 생태계 ‘예술의 숲을 품다’는 서울·경기 지역을 넘어 음성정신건강복지센터, 김해정신건강복지센터, 안성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마인드스페이스의 ‘예술의 숲을 품다’ 프로그램은 예술을 통한 치유 경험이 일상의 원동력으로 작용하며 서로를 지지하는 과정으로 나아가고, 이러한 경험이 다시 다른 이들을 지원하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용동작,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예술 경험과 자기표현, 소통을 이끌어내 내적 성장과 연대감을 형성해 개인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인드스페이스의 예술심리치료사와 표현예술코칭지도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코칭사들과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신체와 마음의 치유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이러한 치유적 경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이타심을 발휘해 자기 돌봄과 타인 돌봄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인드스페이스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참여자들의 안전과 행복한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자아 강화와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마인드스페이스 소개

    마인드스페이스(MINDSPACE)는 ‘삶의 성장과 균형, 소통하는 기업, 건강한 사회를 위한 솔루션 콘텐츠’를 연구하고 실행한다. 예술 치료 연구, 심리 상담, 임상 전문가 네트워크로 구성된 마인드스페이스는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 기업 이슈를 Arts Based Learning 기반으로 창의적 솔루션을 연구 실행해 아동·성인·기업·공공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마인드스페이스 여상일 차장 02-579-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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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 4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 릴랙스위크’ 열려

    대한민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 4월 1일부터 한 달간 ‘2024 릴랙스위크’ 열려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포스터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포스터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쉼’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멘탈 웰니스 축제 ‘2024 릴랙스위크(Relax Week)’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485곳의 치유공간에서 진행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대한명상의학회, 사단법인 글로벌평화예술문화재단, 사단법인 아시아명상협회, 한솔제지가 후원하는 ‘2024 릴랙스위크’는 4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불교박람회(2024 Seoul International Buddhism Expo, BEXPO)’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명상 및 마음챙김, 정신건강 등에 관심 있는 전 국민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명실상부 한국형 웰니스 관련 축제의 장으로, 명상 산업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외 마음산업 네트워킹 활동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최신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정해 전통·불교정신문화 중심의 마음 치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명상을 통한 마음챙김’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올해 ‘2024 릴랙스위크’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여유를 선사하고자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행사 범위를 전국 단위 규모로 확대 시행하며, 국내외 명상 관련 기관 및 단체, 협회 등의 적극 참여 유치를 독려해 시민 향유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웰니스(Wellness) 문화산업 발전에 발맞춰 한국 전통·불교 철학 및 정신문화 재발견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 국민적 마음건강 단련을 통해 개인 및 사회 안정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 릴랙스위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이 쉬는 곳, 공간’을 주제로 ‘명상 및 요가’, ‘상담’, ‘템플스테이 및 한옥숙소’, ‘채식카페 및 식당’, ‘웰니스 체험’, ‘웰니스 공간’, ‘자연치유 공원’ 등 총 7개 카테고리를 구성해 전국 각지의 치유 및 힐링 공간을 이용해보는 릴랙스 스팟(Relax Spot)과 다양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직접 참여하거나 방문해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모션 릴랙스 스팟 즐기기 등으로 구성됐다.

    릴랙스 스팟 ‘명상 및 요가’에는 명상 관련 교육기관 및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요가 또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 및 기관, 개인 107곳이 참여하고, ‘상담’에는 심리학 기반의 심리상담 또는 마음챙김 기반 치유기법을 제공하는 단체 및 기관, 개인 65곳이 참여한다.

    이어 ‘템플스테이 및 한옥숙소’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 중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 또는 한옥을 숙소·체험 공간으로 운영하는 단체 171곳이 참여하며, ‘채식카페 및 식당’을 통해 동물성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채식, 비건 식당·카페·베이커리 48곳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명상·힐링·전통공예 관련 용품을 제작·판매하거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방 및 공예숍 39곳이 참여하는 ‘웰니스 체험’, 서점·전시장·쇼룸 등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공간 22곳의 ‘웰니스 공간’, 휴식 및 힐링을 제공하는 자연공원 33곳의 ‘자연치유 공원’도 각각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이용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릴랙스 스팟 즐기기 프로모션을 통해 릴랙스 스팟의 프로그램 및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할인 및 증정 등의 혜택도 별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4 릴랙스위크 사무국은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재밌는 불교’라는 주제로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MZ세대들도 참여할 수 있는 세대 공감 콘셉트로 치러지는 만큼 ‘릴랙스위크’ 또한 바쁜 일상에 지친 기성세대를 비롯해 미래에 대한 현실적 고민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규모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한국 전통·불교정신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최고의 마음관리 콘텐츠 결집의 장 ‘2024 릴랙스위크’를 통해 많은 분들의 마음건강을 단단하게 만들고, 한국형 웰니스의 글로벌화 추진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건강한 ‘나다움’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 릴랙스 스팟 485곳과 릴랙스 스팟 즐기기 프로모션 관련 정보는 ‘2024 릴랙스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도 형식의 가이드 맵이 공개돼 개인별 생활공간 주변의 릴랙스 스팟을 각 카테고리 별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기타 ‘2024 릴랙스위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laxwee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릴랙스위크 사무국 소개

    2024 릴랙스위크는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건강한 ‘나다움’을 제안해 온 마음챙김 및 힐링 전문 대규모 축제다. 지금까지의 릴랙스위크는 서울을 기반으로 진행됐던 도시 축제였지만 올해 2024는 참여 대상과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로컬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개한다.

    언론연락처:릴랙스위크 사무국 최보경 매니저 02-223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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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 추세, 모기 감염병 감시 사업 시작

    전세계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 추세, 모기 감염병 감시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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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KDCA, 청장 지영미)은 해외로부터 모기를 매개로 유입되는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검역구역 내 감염병 매개체 감시 사업(이하 감염병 감시 사업)’을 4월 1일(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31일(일) 밝혔다.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매개모기는 주로 남부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1주일 전인 지난 25일(월)부터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관리하기 위한 감시사업을 먼저 시작한 바 있으며, 4월 1일(월)부터는 전국적으로 감시 사업을 진행한다. 감염병 감시 사업은 통상적으로 6월경부터 진행해왔는데, 이번에는 지난 해에 비해 2개월 앞당겨 실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진정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항공노선이 확대되고 국가와 국가 사이의 교류가 늘어나는 점 등을 고려하여 감염병이 국내 유입, 확산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모기 매개 감염병,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비롯한 5종

    감염병 감시 사업의 핵심은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 종 중에서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 종류가 국내로 유입됐는지, 해당 모기들이 실제 감염병을 유발하는 병원체를 보유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해외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감염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모기에 물림으로써 감염될 수 있는 병원체는 5종으로,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웨스트나일열,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이에 해당한다. 현재 국내 서식 중인 모기에서는 일본뇌염 바이러스만 발견되고 있어, 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대한 감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 2023년 감시구역에서 채집된 모기 중 국내에 서식하지 않는 종은 없었으며,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외 다른 병원체가 검출된 사례도 없었다.

     

    이번 감염병 감시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질병관리청 주관 하에 전국 49개 지점에서 실시된다. 질병청 권역별 질병대응센터에서 지정한 공항 및 항만 13개 지점, 군 부대 4개 지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지정한 축사 13개 지점,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에서 지정한 도심 19개 지점이다. 총 49개 지점에서 매주 모기를 채집하고, 이를 ‘모기지수’로 환산함으로써 그 발생량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 모기지수(Trap Index, TI) = 채집된 모기 수 / 유문등 수 / 채집 일수

    감시 사업의 실시 결과는 매주 목요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함으로써 모기 매개 감염병이 전파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3월 30일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및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최초 발생한 주차는 14주차, 즉 4월 초에 해당하는 시기다. 이는 2022년에 비해 1주 빠른 시점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평균에 비하면 2주 빠른 시점이다. 즉,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발생하는 시점이 빨라지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2023년 모기지수는 20으로, 직전년도인 2022년의 모기지수 17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염병 감시 사업을 전년 대비 빠르게 시작하기로 결정한 배경 중 하나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30일(토)부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채집된 시점에 발령되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 해에 비해 7일 늦은 시점에 발령됐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매년 약 20명 내외로 발생하는 편이다.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향이 강한 화장품이나 향수는 모기를 유인할 수 있기 때문에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3월 말부터 8~9월 시즌에는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이밖에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 막혀 있는 배수로 등은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므로 집 주변에 혹시 물이 고인 장소가 있다면 미리 없애는 등의 조치가 권장된다.

     

     

     

    <본 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2024년 3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보도자료 원본은 정책브리핑 www.korea.kr 브리핑룸 – 보도자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건강한 음주 환경조성 위해 본인 경험 나누는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건강한 음주 환경조성 위해 본인 경험 나누는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2024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모집 공고
    2024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모집 공고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4년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 참여자 12명을 오는 4월 8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복자상담가’는 알코올 중독을 경험하고, 2년 이상 단주 및 회복 중인 자 중 서울센터에서 운영하는 ‘회복자상담가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한 사람을 말한다.

    회복자상담가는 ‘건강음주희망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활동하며, 알코올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맞춤형 음주문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본인의 회복 경험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를 경험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이나 자조모임 참여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점차 회복자상담가의 역할과 영향력이 늘어나면서 회복자상담가의 활동이 더욱 필요해지고 있으며, 활동의 효과성을 바탕으로 지역자활센터 및 노숙인재활시설 등에서도 기관 이용자들의 음주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월간 음주율은 60.7%로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고위험 음주율 또한 11.2%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알코올 중독 폐해 또한 지속되고 있으나 중독은 ‘질병’이라는 인식의 부족으로 여전히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회복자상담가라는 역할모델(role-model)을 통해 회복할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을 갖고 회복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센터에서는 스스로의 직업재활을 통한 회복과 더불어 서울시 건강음주 환경 조성에 앞장설 회복자상담가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올해 진행될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은 모집일 기준 1년 이상 연속 단주 중인 알코올 중독 회복자 중 자격요건에 충족하는 대상자 12명을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해 총 75시간의 기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후 기본교육 이수자 중 필기시험과 면접을 통해 심화교육 및 인턴십 참여자 4명을 선발해 심화교육(55시간)과 인턴십(192시간)을 진행하게 된다. 회복자상담가 양성교육의 모든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지역사회 정신건강기관에서 알코올 중독의 회복을 전하는 회복자상담가로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지원방법 및 선발과정에 대한 내용은 블루터치 홈페이지(www.blutouch.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김보람 02-3444-9934(내선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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