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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옷차림 얇아지는 계절에 딱 좋은 고단백 닭고기 추천

    하림, 옷차림 얇아지는 계절에 딱 좋은 고단백 닭고기 추천

    하림의 고단백 닭고기 제품 3종(왼쪽부터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 2종,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2종)
    하림의 고단백 닭고기 제품 3종(왼쪽부터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 2종,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2종)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옷차림이 얇아지자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이들이 많다. 탄탄한 체형을 만들려면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닭고기 제품을 추천한다. 가벼운 식사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건강한 간식으로 제격인 단백질바까지 다양하게 엄선했다.

    먼저 고단백 저지방의 대명사 닭가슴살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동물복지 IFF 큐브 닭가슴살 바비큐’가 있다. 닭가슴살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양념해 익히기만 하면 닭가슴살의 담백한 맛과 바비큐의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갓 잡은 신선한 닭을 개별급속동결하는 IFF (Individual Fresh Frozen) 기법을 적용해 퍽퍽함 없이 촉촉하다. 기호에 따라 채소를 곁들여 샐러드로 즐겨도 좋고 통마늘, 버섯, 양파 등과 함께 볶으면 고단백 닭고기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로 단백질을 챙기고 싶다면 ‘BIG 닭다리살 양념구이’를 추천한다. 신선한 닭다리살을 직화로 구워 은은한 불맛을 살린 제품이다. 마늘 간장 소스로 짭조름한 감칠맛이 특징인 ‘마일드’와 화끈하게 매운 ‘매콤한 맛’ 2종이 있다. 해동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서 5분간 돌리면 100g 기준, 최대 19g의 단백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운동 후 필요한 단백질을 가볍게 바로 보충하기 좋은 간식으로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가 있다. 몸에 좋은 베리와 견과류로 만든 스낵에 닭가슴살에서 분리·추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을 넣어 개당 단백질 함량이 12g이나 된다. ‘닭가슴살 단백질바 베리’는 크랜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 등 베리 3종이 들어가 상큼한 맛이고, ‘닭가슴살 단백질바 너츠’는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를 듬뿍 넣어 담백하고 고소하다.

    하림은 최근 날씨가 풀리며 본격적으로 체중과 체형 관리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고단백 닭고기 제품을 추천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맛있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하림 홍보대행 신시아 황수진 책임 매니저 070-8852-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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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 특효… 글로벌 제약사 약 능가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 전승호)은 경증 신장질환을 가진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웅제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와 글로벌 제약사의 ‘다파글리플로진’ 투약 효과 비교 연구에서 엔블로가 더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당 배출 양(UGCR) △인슐린저항성(HOMA-IR) 네 가지 지표에서 모두 엔블로가 다파글리플로진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논문명은 ‘신장 기능에 따른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이나보글리플로진 대 다파글리플로진의 병용 요법 효과 및 안전성: 두 가지 무작위 대조 시험의 통합 분석’(Efficacy and safety of enavogliflozin vs. dapagliflozin as add-on therapy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llitus based on renal function: a pooled analysis of two randomized controlled trials)’이다.

    이 논문은 SCIE에 등재된 국제 학술지 ‘심혈관 당뇨학’(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게재됐다. 2022년 인용지수는 9.3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이 많이 찾고 인용하는 세계적 학술지다.

    ◇ 경증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 대상… 엔블로가 ‘당’ 더 많이 내렸다

    2형 당뇨병 환자 470명을 신장 기능 등에 따라 분류해 24주간 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을 각 복용한 두 집단의 당화혈색소와 공복혈당을 측정했다. 이들은 다른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 병용요법 또는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DPP-4 억제제) 병용요법에도 혈당 조절이 어려운 2형 당뇨병 환자들이다.

    먼저, 엔블로는 다파글리플로진보다 공복혈당을 더 많이 낮췄다.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는 공복혈당이 6주차에 26.65mg/dl, 24주차에 28.54mg/dl 떨어졌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공복혈당을 6주차에 21.54mg/dl, 24주차에 23.52mg/dl 낮추는데 그쳤다.

    또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6주차부터 당화혈색소가 0.76% 포인트 떨어졌고, 24주차에는 0.94% 포인트까지 떨어졌다. 24주만에 당화혈색소가 무려 1% 가까이 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은 6주차 0.66% 포인트, 24주차 0.77% 포인트 낮추는데 그쳤다.

    당화혈색소는 당뇨병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다. 당화혈색소를 1% 포인트만 낮춰도 뇌졸중부터 망막병증(시력저하), 말초신경병증(손발저림, 감각저하), 신장질환 등 각종 당뇨합병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당화혈색소는 4.0~5.7%를 정상으로 보고, 5.7%부터 당뇨 전단계, 6.5% 이상은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 당 배출 우수한 엔블로,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게 혁신적 치료 옵션 될 것

    이번 연구 결과에서 특히 눈여겨볼 지표는 소변으로 배출하는 ‘당’의 양을 가늠하는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UGCR, Urinary Glucose to Creatinine Ratio)이다.

    엔블로와 다파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로 ‘당’을 소변으로 직접 배출시켜 혈당을 조절한다. 따라서 당 배출량으로 두 약의 효능을 비교할 수 있다. 다만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당뇨병 환자는 SGLT-2 억제제 복용 효과가 떨어져 당 배출량이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엔블로를 복용한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6주차부터 24주차까지 약 55g/g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신장 기능이 정상인 당뇨병 환자와 유사한 결과다.

    반면, 다파글리플로진을 복용한 환자들은 ‘소변 포도당 크레아티닌 비율’이 24주차까지 약 42g/g 수준에 머물렀다. 약효가 떨어진 것이다. 대웅제약은 연구 대상을 중증, 중등증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로 확대해 추가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장질환 당뇨병 팩트시트 2023’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중 25%가 신장질환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고 65세 이상은 무려 34%에 달했다. 신장질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당뇨합병증이다. 이번 연구에서 엔블로는 우수한 당 배출 효과를 보여,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증의 신기능 저하 당뇨병 환자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슐린 저항성을 평가하는 HOMA-IR (Homeostatic Model Assessment for Insulin Resistance)도 엔블로가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 혈당조절 능력이 향상되고 대사질환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

    ◇ 글로벌 SGLT-2 억제제 당뇨병 치료제 국내 공급 중단, 국산 1호 SGLT-2 억제제 신약 ‘엔블로’ 부각

    SGLT-2 억제제는 2012년 등장하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SGLT-2 억제제는 신장에서 포도당과 나트륨을 흡수하는 과정을 억제해 소변으로 직접 배출시켜 버린다. 덕분에 혈당 조절은 물론 혈압, 신장, 심장, 몸무게 관리까지 가능성을 보여 당뇨병 치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의 SGLT-2 억제제가 국내 공급 중단을 알린 바 있다. 이 약을 복용하던 환자들은 새로운 약을 구해야할 상황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연구로 국산 신약 엔블가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혈당 조절 효과 또한 더 우수해 제네릭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국내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새로운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임상 근거를 제공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SCIE 학술지에 등재된 연구 결과인 만큼 엔블로가 대안이 될 수 있는 추가 근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블로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대웅제약이 개발에 성공한 SGLT-2 억제제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다. 기존 SGLT-2 억제제 대비 △0.3mg 적은 용량으로 위약 대비 약 1% 당화혈색소 감소 △약 70%의 높은 목표혈당 달성률(HbA1c<7%) △심혈관 위험인자(체중, 혈압, 지질) 개선 △한국인 대상 풍부한 임상자료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제 및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주목 받고 있다.

    언론연락처:대웅제약 홍보실 조영득 차장 02-2190-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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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 신제품 3종 출시

    정관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 신제품 3종 출시

    정관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 신제품 3종 출시
    정관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 신제품 3종 출시

    정관장의 고기능 비건 뷰티 브랜드 랩 1899가 신제품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 3종을 출시했다.

    1899년부터 홍삼을 연구한 KGC인삼공사의 노하우로 완성한 레드진생 비건 뷰티 테크놀로지 브랜드 랩 1899는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한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이다.

    2월 미국서 ‘레드 진생 펩타이트 세럼’을 먼저 출시한 랩 1899는 목표 금액 대비 4배가 넘는 펀딩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랩 1899는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5종을 특허받은 추출법으로 진하게 담아낸 진세닉베리어TM를 통해 피부에 건강한 힘을 선사한다.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은 홍삼 유래 식물성 단백질을 특허받은 공법으로 추출한 펩타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탄탄한 힘을 부여하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은 홍삼에서 유래한 식물성 비건 콜라겐이 함유돼 깊은 피부 탄력과 겉탄력 모두 치밀하게 차오르는 멀티 탄력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은 홍삼과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혼합한 보습 소재를 통해 피부 수분 방어벽을 촘촘하게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랩 1899의 신제품 ‘레드 진생 펩타이드 세럼’, ‘레드 진생 콜라겐 크림’, ‘레드 진생 히알루론산 크림’은 정관장 공식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KGC인삼공사 홍보실 김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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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전자피 먹는 법, 올바른 복용법과 부작용 피하기

    차전자피 먹는 법, 올바른 복용법과 부작용 피하기

    Designed by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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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전자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차전자피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 꾸준한 복용으로 실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주로 변비 해소 목적으로 먹는 사람이 많으며, 숙변 제거와 함께 다이어트 효과, 피부 건강 개선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무엇이 됐든 ‘남들이 좋다고 하니, 효과를 봤다고 하니 먹어보자’라는 접근방식은 올바르지 않다. 부화뇌동하는 방식은 어디서든 좋지 않지만, 특히 건강에 관해서는 절대 금기시해야 할 태도다. 차전자피가 도대체 무엇인지, 어떤 효능이 있고 어디에 좋은 것인지, 차전자피 먹는 법이 따로 있지는 않은지 등 사전에 충분한 조사를 해보는 것이 옳다.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몸에 가까이 하는 것이 바른 접근법 아닐까.

     

    차전자피, 도대체 무엇인가?

    차전자피(psyllium husk)라는 이름은 상당히 낯설다.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에서 발행한 약물백과에 따르면, 차전자피는 질경이 씨앗(차전자)의 껍질(피)을 가리킨다. 질경이라는 식물은 차전초(车前草)라고도 불리며,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고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잡초로 취급되기도 한다. 이 질경이의 씨앗을 햇볕에 말린 것을 가리켜 차전자(车前子)라고 하며, 그 껍질을 차전자피라고 한다. 차전자피는 약 80%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진 섬유질의 보고다. 식이섬유는 용해성(수용성)과 불용성, 두 가지로 나뉜다. 차전자피에는 이 두 가지 식이섬유가 골고루 함유돼 있다. 차전자피 먹는 법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식이섬유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용해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아 걸쭉하고 유동성 있는 형태로 변한다. 음식물이 장을 지나가며 남기게 되는 찌꺼기들을 흡착시킴으로써 깨끗한 장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오히려 수분을 빨아들이면서 대변의 부피를 늘리고 장 운동을 촉진한다. 두 가지 식이섬유가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체적으로 장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차전자피 먹는 법, 그냥 먹으면 되는 게 아니다?

    변비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약학에서는 ‘하제’라고 하는데, 차전자피는 그중에서 ‘팽창성 하제’로 분류된다. 불용성 식이섬유가 물을 흡수하며 대변의 부피를 늘린다는 작용을 떠올리면 ‘팽창한다’는 이미지를 떠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차전자피는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시중에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흔히 만나볼 수 있는 형태 중 하나가 스틱형으로 포장된 분말 제품인데, 이 포장형태로 인해 유산균과 같은 기타 영양제를 먹듯 섭취하는 걸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만약 차전자피 분말을 그냥 입 속에 털어 넣는다면, 기도로 잘못 들어가거나 침과 섞여 팽창하면서 식도를 막을 위험이 있다. 물론, 잘 넘어간다고 해도 위나 십이지장 등을 통과할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차전자피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물과 만나야만 제대로 된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반드시 충분한 양의 물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섭취 방법은 스틱형으로 포장된 제품 1포를 찬물에 풀어서 저은 뒤 곧바로 마시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수용성 식이섬유로 인해 걸쭉해지면서 마시기 힘든 상태가 될 수 있다. 또한, 뜨거운 물이 아닌 찬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온도가 높은 물과 만나면 수분 흡수 속도와 팽창 속도가 더 빨라지기 때문에, 미처 마시기도 전에 요거트처럼 걸쭉한 상태가 돼 버릴 수 있다. 너무 찬물이 부담스럽다면 약간 미지근한 정도의 물 온도를 맞춰서 섭취하면 된다. 또한, 식후가 아닌 식전에 복용하도록 하고, 너무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약물백과에서 권장하는 섭취량은 1회 1포씩 하루 1~3회 식전 복용이다.

     

    차전자피 먹는 법, 부작용까지 알아야 한다

    모든 종류의 약물이 그렇듯, 차전자피 역시 마냥 좋은 쪽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차전자피 먹는 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다. 특히 차전자피 먹는 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보통 변비 증상을 갖고 있거나 숙변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다. 그렇다 보니 당장 차전자피를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배변을 하지 못한지 오래된 상황이거나 숙변이 많이 쌓인 경우에는 오히려 섣불리 차전자피를 먹는 것이 위험할 수 있다. 차전자피는 다른 변비 치료제에 비하면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23년 1년만 해도 약 200건에 가까운 부작용 신고 사례가 있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물론 섭취하는 사람이 그만큼 많이 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작용 발생 건수도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차전자피가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1일 1회 정도로 가볍게 시작해봐도 될 것이다. 하지만 변비를 오래 앓고 있거나 심하다 싶을 정도로 배변을 오랫동안 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차전자피를 복용하기 전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해야 할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차전자피만을 복용했는데도 알러지가 발생하거나, 복통, 구토, 설사와 같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기 바란다.

  • 더마비, 365일 바디까지 완벽 케어하는 ‘에브리데이 선블록’ 리뉴얼 출시

    더마비, 365일 바디까지 완벽 케어하는 ‘에브리데이 선블록’ 리뉴얼 출시

    더마비가 ‘에브리데이 선블록’을 리뉴얼 출시했다
    더마비가 ‘에브리데이 선블록’을 리뉴얼 출시했다

    햇볕이 강해지는 시기,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그만큼 외부로 노출되는 피부면적도 늘어난다. 외출 전 얼굴에는 꼼꼼히 선케어 제품을 바르지만 몸까지 바르기에는 발림성도 용량도 고민되기 일쑤다.

    이에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365일 자외선으로부터 얼굴뿐 아니라 바디 피부까지 지켜줄 에브리데이 선블록 SPF50+PA++++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

    리뉴얼된 제품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자외선B차단지수(SPF)와 자외선A차단지수(PFA)의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피부에 닿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준다.

    특히 200ml의 넉넉한 대용량으로 도포 영역이 넓은 바디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넓은 면적에도 부드럽고 산뜻하게 펴 발리는 수분감 가득한 제형이 특징이며 팔, 다리 등 야외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밀착된다.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면서도 끈적임 없는 마무리로 캠핑,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네오팜 독자개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장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며 오이추출물, 보검선인장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를 배합한 ‘트리플 그린 진정 콤플렉스’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킨다. 더불어 피부 유해 성분 5종을 배제해 어린아이나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 온가족용으로도 적합하다.

    최연수 더마비 마케팅 팀장은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하지만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입증된 선케어 제품”이라고 자신하며 “얼굴만큼이나 중요한 바디 자외선 케어에 특화된 대용량 선블록으로 건강한 바디 피부를 지켜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브리데이 선블록’은 더마비 공식 쇼핑몰 네오팜숍(www.neopharmshop.co.kr) 및 주요 온라인 유통 플랫폼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 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네오팜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은경 과장 02-788-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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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 출시

    LG화학,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 출시

    LG화학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
    LG화학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벨라콜린’

    LG화학이 국내 에스테틱 고객 대상 턱밑 지방 개선 솔루션을 제시한다. 18일 LG화학은 그동안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턱밑 지방 개선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며 자체 생산 제품 ‘벨라콜린(성분명: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벨라콜린’은 성인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에 사용할 수 있다. ‘벨라콜린(Bellacholine)’은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Bella’와 유효성분인 ‘Deoxycholic’, 그리고 ‘Line(선)’의 합성어다. LG화학은 ‘또렷한 턱 선, 자신만의 아름다움 재발견’이라는 스토리를 브랜드명에 담아냈다.

    LG화학은 열처리 과정을 추가하는 등 차별화된 원액 제조 공정법을 정립해 침전물 발생 가능성을 낮춘 점이 ‘벨라콜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벨라콜린’은 지방 세포막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지방량을 감소시키며,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탄력 유지 및 개선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LG화학은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이 단 1개에 불과했던 지방분해제 시장에 빠르게 침투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수요 확대에 적기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화학 노지혜 에스테틱사업부장은 “이번 벨라콜린 상용화를 준비하며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조품질 확립에 가장 큰 방점을 뒀다”면서 “벨라콜린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적극 소구해 시장 침투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국내 최초의 HA 필러 ‘이브아르’, 차별화된 물성의 HA 필러 ‘이브아르와이솔루션’, 주사용 스킨부스터 ‘비타란’, 정밀냉각 통증 완화 기기 ‘타겟쿨’, 지방분해제 ‘벨라콜린’ 등 에스테틱 시장 전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LG화학 커뮤니케이션팀 김주남 책임 02-3773-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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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1~2월 매출 전년대비 155억 증가

    바디프랜드, 1~2월 매출 전년대비 155억 증가

    바디프랜드 본사 전경
    바디프랜드 본사 전경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올 1~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5억원 증가했다.

    바디프랜드는 올 1~2월 실적이 매출 721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잠정 집계(개별 기준)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5억원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9억원 늘었다.

    특히 1~2월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1분기 전체의 영업이익을 상회하면서 연초부터 실적 개선의 완벽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바디프랜드 측은 실적 개선의 요인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낸 헬스케어로봇 제품군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에서 찾았다. 최근 5년간 약 1000억원을 투자해 R&D를 강화해 왔고, 이를 통해 2023년 한 해에만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4종이나 선보이면서 하나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성장시킨 것이다.

    또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마사지소파, 마사지베드 등 다양한 라인업까지 진용을 갖추며 고객층의 폭이 더 넓어진 것 역시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재작년 첫 선을 보인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은 지난해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20%를 차지했다. 올 1~2월 바디프랜드 내 헬스케어로봇 제품군 비중 역시 전체 매출의 57%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 호응이 높다.

    언론연락처:바디프랜드 커뮤니케이션팀 임미희 매니저 02-3448-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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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베어’ 출격… 고객과 4가지 약속  B·E·A·R 담았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베어’ 출격… 고객과 4가지 약속 B·E·A·R 담았다

    대웅제약 건기식 브랜드 닥터베어 라인업
    대웅제약 건기식 브랜드 닥터베어 라인업

    대웅제약이 제대로 만들어 가성비와 프리미엄을 모두 잡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베어(Dr.Bear+)’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신규 브랜드 ‘닥터베어’에 곰을 뜻하는 영단어 ‘BEAR’의 각 알파벳을 따서 고객과의 4가지 약속을 담았다. △기본에 충실한 제품(Basic) △전문 연구원이 직접 검증완료(Expert) △자신없는 제품 거부(Against) △합리적 가격 제공(Reasonable)이다. 향후 대웅제약은 4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개인 건강상태에 따라 맞춰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닥터베어는 ‘엄선한 프리미엄 원료로 대웅제약이 설계해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모토로, 닥터베어 EX(Expert)와 닥터베어 RX(Prescription) 두 제품군으로 출시했다.

    ‘닥터베어 EX’는 가성비 라인으로 꼭 필요한 핵심 영양소를 최적의 함량으로 딱 필요한 만큼 배합했다. 닥터베어 EX는 곰돌이 젤리 모양의 △멀티비타민 구미 △칼슘비타민D 구미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알티지 오메가3 △루테인 △코엔자임Q10+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총 7종이다. 특히 대웅제약은 닥터베어 EX 전 제품의 가격대를 합리적인 수준인 1만원대로 책정했으며, 가성비 전략으로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닥터베어 RX’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원료와 대웅제약의 배합 설계 노하우를 담아낸 프리미엄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2종이다. 체지방 감소와 식후 혈당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닥터베어 RX 다이어트유산균&혈당케어’와 구강점막을 통해 빠르게 흡수하는 글루타치온 필름 제품 ‘닥터베어 RX 리포좀 글루타치온 맥스’가 있다.

    ‘닥터베어 RX 다이어트유산균&혈당케어’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L.curvatus HY7601’와 ‘L.plantarum KY1032’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을 비롯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추출물’을 배합했다. 각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와 장건강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닥터베어 RX 리포좀 글루타치온 맥스’는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수용성 글루타치온을 세포 구조와 유사한 인지질로 감싸는 리포좀 제형기술을 적용했다.

    닥터베어는 대웅제약 공식 건강몰과 대웅제약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대웅제약 홍보실 조영득 차장 02-2190-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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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피헬스케어, 지방간 효과 유산균 유럽 특허 등록

    엔비피헬스케어, 지방간 효과 유산균 유럽 특허 등록

    ‘간 유산균 nvp-1702’ 패키지
    ‘간 유산균 nvp-1702’ 패키지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는 최근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신규 유산균 및 이의 용도’ 관련 유럽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유산균과 인체 내 다양한 질병 사이에 연관성이 알려지며 여러 기능성 유산균들이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엔비피헬스케어는 특화된 기능성 균주를 발굴해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추진하는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 꾸준한 성과를 보여 왔다.

    이번 특허는 간염, 지방간, 간경변증 등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LC27 및 비피도박테리움 롱검(Bifidobacterium longum) LC67에 관한 것으로, 이미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호주, 캐나다, 인도, 멕시코, 필리핀에서 특허 등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유산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까지 등록 결정을 받으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다지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해당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LC27 및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LC67의 복합물인 ‘NVP-1702’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비알콜성 간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개별 인정형을 획득한 바 있으며, 최근 ‘NVP-1702’를 이용한 알코올성 간 손상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추가로 완료해 알코올성 간 손상에서도 효과를 확인했다.

    간 손상의 대표적인 질환인 지방간은 비만, 스트레스 및 과도한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여러 연구에 의하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 또한 간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들의 장에는 대장균, 폐렴구균 등 그람음성균에서 유래된 지질다당류(Lipopolysaccharide, LPS)를 포함한 내독소(endotoxin)가 증가하고 장 투과성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내독소는 간문맥을 거쳐 직접 간으로 이동해 다양한 간 손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NVP-1702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는 간 손상 지표인 ALT, AST 및 γGTP 수치가 개선됨은 물론 혈액 및 분변에서 내독소인 LPS 수치가 유의적으로 낮아짐을 확인한 바 있어 기존 간 질환 치료제들과 다른 기전을 보여줬다. 지방간 등 간 질환자들에게서 기존 합성 의약품이나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이 손상된 간에 추가적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최근 의학계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장-간 축(Gut-Liver axis) 조절’이 부작용 없는 간 질환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대안으로 대두돼 왔고, NVP-1702는 이를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자사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 ‘바이크롬’을 통해 2023년 11월 장 건강과 간 기능을 동시에 개선하는 듀얼 케어 유산균 제품인 ‘간 유산균 NVP-1702’를 출시한 바 있으며, 간 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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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에 좋은 음식, 미리미리 챙겨 장 건강 지키기

    대장에 좋은 음식, 미리미리 챙겨 장 건강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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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에게 있어 복부 통증은 매우 일상적인 증상이다. 그만큼 복부 통증은 수시로 찾아온다. 평소보다 과하게 혹은 급하게 먹었을 때처럼 먹는 것으로 인한 통증일 수도 있고, 신경성 위염이나 장염 같은 증상일 수도 있다. 혹은 만성 변비인 경우도 있다. 현대인에게 자주 생기는 질환들은 보통 생활습관과 연관돼 있다. 그렇다 보니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장과 관련된 질환을 빼놓을 수 없다. 대장에 좋은 음식, 대장에 좋은 운동법이나 일상습관에 대해 관심이 이어지는 것은 그에 대한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소화불량부터 변비까지, 장과 관련된 질환들

    일상에서 가장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장 관련 증상은 소화불량이다. 소화계통에 궤양이나 암 등 특별한 병증으로 인해 생기는 ‘기질성 소화불량’을 제외하고, 별다른 이상 소견 없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따로 구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진료 받는 환자의 수는 전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간의 환자 수 동향을 보면 약 10만 명이 늘어 70만 명 정도다. 소화불량 증상이 생기면 소화제를 먹고 휴식하는 경우가 더 많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드물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가볍게 볼 수 없는 수치다. 장염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장염 증상이 생겼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을 찾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약 10년간 장염 환자 수는 보통 500만~600만 명 수준이다. 2020년에는 약 400만 명 정도로 줄어든 적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해마다 전체 인구의 10% 가량이 1번 이상 장염을 겪는다고 볼 수 있다. 변비의 경우, 통계적으로 전체 인구의 15% 정도가 변비 증상을 겪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변비로 인한 치료를 받는 비율은 그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이는 변비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현실, 변비라는 증상을 입밖으로 내기 꺼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한몫한다. 변비에 좋은 식습관이라든가 운동법, 민간요법 등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밖에 과민성 대장증후군,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장 질환 등 생각하는 것보다 장과 관련된 질환은 우리 일상에 다양하게 도사리고 있다.

     

    장을 비롯한 소화기관에 생기는 병증은 대부분 불규칙하고 불균형적인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기인한다. 불규칙한 생활과 균형이 깨진 식습관은 자유로운 일상을 추구하는 데 따라온 일종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그것들이 누적돼 위와 같은 병이 생기고, 그 때문에 생활과 식사에 지장이 생긴다. 자유로운 일상을 추구한 결과 일상의 자유에 제약을 받는다는 아이러니인 셈이다. 

     

    대장에 좋은 음식, 습관으로 장 건강 미리 신경써야

    습관은 쉽게 바꾸기 어려우니, 음식부터 바꿔보는 것이 좋다. 대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을 수 있는 대표주자는 바로 청국장이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음식인 것은 사실이나,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줄 수 있는 일등공신이다. 젊은 세대 중에는 일본식 청국장이라 불리기도 하는 낫토를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경우도 있다. 청국장이나 낫토가 도저히 입에 맞지 않는다면, 고구마와 요거트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것을 권한다. 고구마는 보통 찌거나 구워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가장 좋은 섭취 방법은 생으로 먹는 것이다. 생고구마의 하얀 진액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까닭이다. 양배추를 잘게 썰어 만드는 샐러드도 좋은 선택이다. 양배추는 장 뿐만 아니라 위에도 도움이 되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어 일석이조가 될 수 있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섬유질과 더불어 장의 수축을 돕는 음식을 선택하면 좋다. 바나나 등 칼륨이 풍부한 음식은 우리 몸의 전해질 회복을 도움으로써 장의 원활한 수축을 돕는다. 천연 소화제로 널리 알려진 매실 또한 강력한 해독 작용으로 염증을 막아주기 때문에 대표적인 대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현대인들은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으로 기름진 음식의 섭취가 부쩍 많다. 여기에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더해지니 소화불량이나 변비, 장염의 유병률이 높아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면 그에 맞춰 살아가야 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대장에 좋은 음식, 대장에 좋은 습관을 꼼꼼하게 챙기는 것은 자유로운 일상을 추구하기 위한 일종의 타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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