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슬로건으로 시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다.
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순히 아이에 대한 신체적 가해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학대, 방임 및 유기도 해당된다.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의사로서 누구에게나 바라는 것은 잘 듣고 잘 말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보호자와 아동이 상호 존중하는 양육 태도 및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라며 “여성과 아동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것이 이화의료원의 가장 큰 소명이었던 만큼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이대목동병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박준성, 이하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인증평가를 통과했다. 이로써 아주대병원은 2025년 4월부터 2028년 3월까지 3년간 연구중심병원 인증 자격이 유지된다.
기초 연구와 임상 연구 연계 목적
'연구중심병원'은 병원 등 의료기관의 임상 역량을 기반으로, 기초 연구 및 임상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연구개발 생산성을 높이고자 2013년 도입된 제도다. 병원을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중개 및 임상연구, 사업화, 제품개발, 진료에 이르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3년 당시 연구중심병원 제도 도입과 함께 10곳의 병원을 지정했으며, 병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독려하고자 3년 단위로 재지정 평가를 실시해왔다.
그러다가 지난 2024년 7월「보건의료기술진흥법」개정안이 시행되고, 동년 10월「연구중심병원 인증 및 평가에 관한 규정」이 시행되면서 기존 지정제를 인증제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월 말까지 첫 번째 연구중심병원 인증 신청 접수를 받았다.
이번 인증평가는 기존 지정 연구중심병원 10곳을 포함해 총 30개 병원이 참여했으며, 아주대병원을 포함하여 최종 21개 병원이 인증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15년 연속 연구중심병원 유지
이번 인증으로 아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013년 4월 첫 연구중심병원 지정 이후 3년 주기로 실시된 재지정평가에서 모두 재지정됐다. 2016년, 2019년, 2022년 세 차례의 재지정을 거쳐 이번 인증제 전환 후 첫 번째 평가를 통과하며 총 15년간 연속으로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아주대병원은 경기도와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권에서 유일하게 3개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유닛을 동시에 수행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회 연속 사업화 성과 우수병원으로 선정되는 등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연구생태계 혁신의 거점 기관으로서 병원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 최초로 ‘연구중심병원 정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개방형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건복지부 개방형 실험실 구축·운영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사업 등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요구에 기반한 산·학·연·병 협력 공동연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 교수(연구중심병원협의회장)는 "이번 인증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이 국가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국가적 연구 허브로서 보건의료 R&D의 선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 전환과 첨단 의료시대를 선도하는 지속적인 개방형 융합 연구를 통해 글로벌 표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위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이 사용되는 의약품에 대해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메틸페니데이트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로 사용되는 성분으로, 마약류 의약품에 해당한다. 최근 ADHD 치료제 처방량이 증가함에 따라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치료제가 '마약류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에 적합하게 처방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5년간 환자 수 약 20만 명 증가
환자 1인에 대한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량은 예년과 비교하였을 때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처방 대상 환자 수가 2배 넘게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사용량이 증가추세에 있다. 이는 2022년 ADHD 진단을 위한 새로운 장애(기분장애 등) 지표가 신설되고, 진단 기준이 명확해지면서 ADHD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판단되며, 전 세계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흐름인 것으로 보인다.
(’19) 133,813 → (’20) 143,471 → (’21) 170,530 → (’22) 221,483 → (’23) 280,663 → (’24) 337,595 (2019년 대비 약 20만 명 증가)
아울러 ADHD의 경우, 질병 특성상 소아·청소년 환자가 많고, 그중 50% 가량은 성인까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과거에 비해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점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도 메틸페니데이트 사용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메틸페니데이트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무분별한 처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 9월 메틸페니데이트를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에 추가했다.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기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
환자의 치료를 위하여 사용이 필요하거나 의학적 타당성 등이 있다고 확인된 경우를 제외하고 조치사유를 벗어난 처방 금지하는 식약처 고시
* 메틸페니데이트 오남용 방지 조치기준
① 3개월 초과 처방·투약한 경우
② 치료목적 (ADHD 또는 수면발작)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③ 일일 최대 허가용량을 초과하여 처방·투약한 경우
'공부 잘하는 약' 부당광고 적발
식약처는 또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처방내역을 분석하여 과다처방 등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라인 게시물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공부 잘하는 약' 등의 문구를 사용해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부당광고도 지속해서 조치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ADHD 치료제의 수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여 현장에서 치료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업체와 소통하면서, 필요한 경우 행정적 지원을 적극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의료용 마약류가 적정하게 처방·사용될 수 있도록 마약류 오남용 등을 철저히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공부 잘하는 약'이라는 부당광고에 속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 이미지는 본문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5년 3월 26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가 ‘성장과 노화의 생애주기 흐름에 따른 과잉 영양의 생리적 적응(Allostasis)’를 주제로 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비만학회 제2회 문석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비만학회의 제 61회 춘계학술대회로, 지난 3월 14일~15일 양일간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진행됐다.
정소정 교수는 수상강의 ‘Thanks and Love on Growth and Aging’를 통해, 인간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비만의 생리적 적응(Allostasis) 개념을 바탕으로 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조명했다. 특히 청소년기와 젊은 성인기의 비만 중재 필요성을 강조하며, 비만을 단편적인 질환이 아닌 ‘삶의 흐름 속 연속된 과정’으로 이해해야 함을 제시했다.
정소정 교수는 비만에 대한 개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청소년기와 성인 초기부터의 예방적 접근이 평생 건강 유지에 핵심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접근은 기존의 단편적인 치료 중심 비만 관리에서 벗어나, 보다 포괄적이고 생애주기적 전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문석학술상은 고(故) 문석 이태희 선생의 뜻을 기려 제정된 상으로, 비만 관련 학문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평생 1회에 한해 수여되는 이 상은 국내에서 수행된 연구 업적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평가하며, 학문적 깊이와 실질적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경우에 수여된다.
정소정 교수의 이번 수상은 비만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는 지난 3월 20일(목),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년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병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주요 협업 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남부 지역 고용노동부 지청(경기, 안산, 안양, 평택) 산재예방지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및 지사, 근로자건강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고용노동부가 2022년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운영 중인 직업성 질병 모니터링 사업으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증진을 위해 설치되었다. 센터는 직업성 질병이 의심되는 사례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급성 중독 등 중대한 직업성 질병을 상시 모니터링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의 사전 예방과 더불어 산업보건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6개 권역에 10개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직업병 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경기남부 직업병 안심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직업병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재범 직업병 안심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를 휩쓸었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 2의 팬데믹, 또는 특정 시즌마다 유행하곤 했던 기존 감염병 바이러스들이 더해져 더블데믹, 심지어 쿼드데믹을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도 나온 바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미래에 발생할 수도 있는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개발 속도가 획기적으로 빠른 백신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4년 동안 '코로나19 mRNA 백신 제품 허가'를 목표로 한다. 비임상 시험부터 임상3상 시험까지 총사업비 5,052억 규모로 연구개발과제를 지원하는 대형 연구사업이다.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은 그 도전 목표와 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바 있다. 또한, 금일(25일)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열린 '2025년 제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총사업비 5,052억원, 사업기간 4년(’25~’28년)으로 확정되었다.
* 임상3상 사업비는 해당 단계 진입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적정성 재검토를 통해 재산출 예정
적정성 검토 결과 확정에 따라 2025년 사업비가 배정될 예정이며, 이에 신속하게 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사업 첫 단계인 코로나19 mRNA 백신 비임상 시험 연구개발 공모 등 사업 준비 절차를 작년 10월부터 진행해 왔다. 앞으로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뒤, 수행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연구 착수 등을 4월까지 조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질병청은 mRNA 백신 개발 전(全)주기 전략을 수립하여 사업을 총괄하고, 다부처 협력으로 사업을 지원하며, 국립감염병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mRNA 백신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질병청은 개발 단계마다 효과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는 mRNA 백신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검증된 mRNA 백신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혹여 또 다른 팬데믹이 오더라도 빠르면 100일, 늦어도 200일 이내에 mRNA 백신을 개발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고위험군 접종에 필요한 코로나19 백신도 훨씬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더해, mR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감염병과 암 백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등으로 첨단 고부가가치 시장까지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향후 팬데믹 발생시 국내 기술과 역량으로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하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이 백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 선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2025년 3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립나주병원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금일(25일)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ESG 경영 실천을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양 기관의 특성을 활용한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역사회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8.5%로 나타났다. 이는 65세 이상 연령대의 스트레스 인지율 15.0%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스트레스 인지율'이란, 개인이나 집단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경험하는 스트레스의 수준이나 그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 상황 등을 얼마나 자각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19세 이상 65세 미만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020년 31.9%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높았고, 2021년 28.5%, 2022년 28.3%로 소폭 감소했다가 2023년 다시 28.5%로 높아졌다.
이에 국립나주병원은 한국환경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원스톱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EAP)'을 통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AP에서는 ▲의료기기를 통한 스트레스 진단 ▲정신건강전문요원 1:1 상담 등 정신건강상태 평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남산림연구원과 협약을 통해 진행 중인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문장비를 활용한 생리적 반응을 진단·분석한 다음,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해 심리적 안정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채우림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전남산림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여러 치유 프로그램 중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 출처 : 전남산림연구원
또한,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활용가능자원 선순환을 위해 기관 현황 진단 및 솔루션 제공, 합동 캠페인 개최, 사회적 소외계층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립나주병원 시영화 원장 직무대리는 "직장 내 스트레스 환기 및 조기 정신건강 관리로 개인의 삶의 만족도, 기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정신건강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제고로 조직 문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직장인 정신건강사업 프로그램 세부내용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24일(월) 신임 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오주형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경희대학교 산하의 2개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통합한 단일 의료원 직제다.
오주형 교수는 지난 2023년부터 경희의료원장을 맡아왔으며, 이번 임명으로 기존 경희의료원은 물론 강동경희대병원까지 책임지는 최고 수장 자리를 맡게 됐다.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198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의학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1998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를 시작으로 2003년 부교수, 2008년 교수직을 맡았으며 현재까지 재직 중이다. 전문분야는 영상의학, 혈관 및 중재적 영상이다.
오주형 신임 원장은 교수 임용 이후로도 경희의료원에 몸담으며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경영관리실장,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기획조정실장 등 병원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능력 및 경영 성과 기여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장, 2023년부터 경희의료원장직을 수행해왔다.
한편, 대외적으로 오주형 신임 원장은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위원회,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위원회,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대한영상의학회장 겸 이사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의료전달체계개선 병원협회 대표위원,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6년, 2019년, 2023년 3회에 걸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오주형 신임 원장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상경영체제 하에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의료공백 최소화, 수익증대 및 비용 절감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나가며 안정적인 경영 정상화에 힘써왔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발맞춰 4대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 인프라 구축, 전문의 및 우수 연구전담 전임교원 확보 등 의료개혁에 앞장서며 미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금일(25일) 한의약 교육 홈페이지 '한e캠퍼스(nikom.or.kr/edu)'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의약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의약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e캠퍼스는 건강돌봄사업,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연구방법론 등의 교육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주로 한의대생, 한의사, 한의약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존에 산재돼 있던 한의약 지식들을 디지털화하여 제공하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업계 종사자부터 일반 국민까지 대상
한e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의약 건강돌봄(공공의료)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연계 임상술기(임상) ▲한의약 산업인력양성(산업) ▲한의약 연구방법론(연구) 관련 교육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e캠퍼스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돼오던 한의약 분야 교육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한의약 교육의 전문성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한의사, 한의대생, 한의약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한의약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산업 육성 및 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보하고 있다.
한e캠퍼스에 게재돼 있는 프로그램들 / 출처 : 한e캠퍼스 홈페이지 캡처
모바일 수강 및 웨비나 가능
또한, 한e캠퍼스는 학습자 및 교육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설계에도 신경을 썼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자 했으며, 반응형 웹 디자인을 도입해,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에서도 편리하게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온라인 동영상 강의 및 실시간 강의(웨비나) 기능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이번 한e캠퍼스 구축은 과학과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의약 지식정보를 통합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한e캠퍼스’의 출범은 한의약 교육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향후 한의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다양한 과목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수강할 수 있다 / 출처 : 한e캠퍼스 홈페이지 캡처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