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건의료 정책&동향

  • 25일~28일까지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단속 실시

    25일~28일까지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단속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금일(25일)부터 시작해 오는 금요일(28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시·군·구)와 합동으로 '의약품 불법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약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사회적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성분들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대상 성분은 ▲스테로이드 ▲에토미데이트 ▲에페드린이다. 에토미데이트의 경우, 마약류로 지정하기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이 입법 예고 중에 있다.

    식약처는 의료기관과 도매상 간 유통 현황을 확인·조사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전국 246개 시·군·구 소재 병의원 약 704개소 이상을 점검할 예정이다. 위 언급된 성분들이 사용된 의약품의 공급량과 반품량 등을 바탕으로, '의약품 입고 및 사용·투약·조제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의료기관의 불법 유통 정황 또는 도매상 측에서의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수시 의뢰하는 등 필요한 적정 조치를 한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불법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자체와 협업해 점검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의약품을 불법판매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겠다는 계획이다. 판매 사이트 및 SNS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신속하게 사이트 차단 요청을 함으로써 의약품 불법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5년 3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식약처,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 개최

    식약처,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 개최

    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금일(25일)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DynamicBio)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과학기술회관 ST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이나믹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산업지원 관련 정책개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제품화 지원 ▲국제 협력 등을 목적으로 한 민관 협력을 위해 2010년 9월 식약처(발족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족해 운영해왔다. 2012년부터는 운영 주체를 정부에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로 변경 이관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2회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분기별 또는 수시로 분과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부 구성은 △바이오의약품 정책개발·안정공급 △첨단 바이오정책 개발 △생물학적제제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첨단 바이오의약품 △차세대 치료제 △GMP △수출 지원까지 총 8개 분과 및 6개 소분과로 구성돼 있다.

    다이나믹바이오 구성 / 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다이나믹바이오 구성 / 출처 :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홈페이지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 다이나믹바이오 분과별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2024년 우수분과원 시상 등을 실시한다. 또한, '바이오의약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무한한 기회'를 주제로 특별강연도 진행한다. 연사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 앤 컴퍼니(McKinsey&Company)'의 임정수 파트너가 나선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이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품질관리 등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미래 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 세부일정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25 다이나믹바이오 워크숍 세부일정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본 기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25년 3월 2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우리나라 결핵환자, 2011년 최고치 이래 13년 연속 감소

    우리나라 결핵환자, 2011년 최고치 이래 13년 연속 감소

    연도별 결핵 환자 추이 /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연도별 결핵 환자 추이 /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4년 결핵환자 발생 동향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3월 24일(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의 예방관리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결핵예방법」에 따라 매년 3월 24일로 지정한 날이다. 2011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결핵환자 신고현황'이 발표됐다. 2024년 국내 결핵환자는 총 17,944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신규 환자는 14,412명, 재발 또는 재치료 환자는 3,532명이다. 총 환자 수는 전년 대비 8.2% 감소한 수치다. 

    우리나라는 2000년 국가 결핵 감시체계를 구축한 이래 2011년 결핵 환자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 총 환자 수는 50,491명으로, 인구 10만 명 당 100.8명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후로 연평균 7.6%씩 꾸준한 감소세를 보여왔으며, 지난 13년간 64.5%(50,491명 → 17,944명)가 감소했다.

    2024년 국내 결핵환자 중에는 65세 이상 고령자층이 58.7%(10,534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외국인 결핵환자 비중은 6.0%(1,077명)이었다. 외국인 결핵환자의 경우 2020년 이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결핵환자 특성 분석

    2024년 결핵환자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5세 이상 결핵환자는 10,534명으로 전년(11,309명) 대비 6.9% 감소하였으나, 전체 환자(17,944명)의 58.7%를 차지하며 매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 65세 이상 비중: (`20) 48.5% (`21) 51.0% (`22) 55.4% (`23) 57.9% (`24) 58.7%

    인구 10만 명당 결핵환자는 65세 이상이 105.8명으로 65세 미만(18.0명/10만명)보다 약 6배 높은 수치이다.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외국인 결핵환자는 결핵 고위험국가 출신 장기체류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의무화를 추진한 2016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며 2024년에는 1,077명으로 전년(1,107명)대비 2.7% 감소하였다. 다만, 전체 환자 중 외국인 비중은 6%로 전년대비 0.3%p 증가하였다.

     * 외국인 비율: (`20) 5.2% (`21) 5.4% (`22) 5.3% (`23) 5.7% (`24) 6.0% 

    한편 결핵환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체 환자 중 폐결핵 14,095명(78.5%), 폐 이외 장기에서 발생한 폐외결핵 3,849명(21.5%)이었다.

    결핵 치료약제에 내성이 있어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리팜핀내성 결핵환자는 461명으로 전년(551명)대비 16.3% 감소하였다.

     

    주요 결핵관리 대응 정책

     

    질병관리청은 지난 2023년「제3차 결핵관리 종합계획(`23~`27)」수립하여 결핵 全주기(예방·진단·치료)에 걸쳐 결핵 관리 정책을 추진 중이다. 고령층· 외국인 환자 비중 증가 등 최근 결핵 발생 특성을 고려,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치료하기 위한 결핵검진 및 역학조사, 환자 관리를 꼼꼼히 시행하고 있으며, 결핵 퇴치를 위한 연구도 강화하였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통해 ’24년 약 18.7만건의 검진을 시행, 총 1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추가 전파를 차단하였다.

     * 환자발견율(10만건당): (’20) 79.2명 (’21) 81.5명 (’22) 80.2명 (’23) 76.1명 (’24) 70.9명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 전파방지 및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하여 2013년 구성된 결핵 역학조사반은 결핵환자의 가족과 직장 등 집단시설 접촉자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년(200명)대비 25.0% 증가한 250명을 조기 발견하였다.

     * ‘24년 가족접촉자 조사 16,220가구, 집단시설 역학조사 3,470건

    또한, 민간공공협력(PPM, Private-Public Mix) 결핵관리 사업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배치된 결핵 관리 전담 인력은 철저한 환자 관리를 수행 중이고, ’24년부터는 결핵의 치료 시작부터 종료시까지 빈틈없는 관리를 위하여 환자의 상황에 따라 진단-복약관리-사회복지서비스 연계-전문치료지원을 하는 “결핵환자 맞춤형 통합관리”를 시행하였다.

     * ‘24년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 참여 현황: (의료기관) 174개, 294명 (보건소) 259개, 595명

    아울러, 결핵 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대상 검진 효율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체류 외국인 대상 “결핵 치료·관리 안내문(10개국어)”을 개발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2024년 주요 결핵관리 대응 정책 실적 /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2024년 주요 결핵관리 대응 정책 실적 /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또한, 올해부터는 결핵 퇴치를 위한 선진화된 실용 기술 개발 연구 투자를 강화한다. 다제내성결핵의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동시 진단 기술과 결핵 고위험군의 발병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장기 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단기 치료법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완치 후 환자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결핵 후유증과 건강 위험 요인 분석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제 15회 결핵예방의 날

    질병관리청은 3월 24일(월) 오전 10시 30분 「제1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여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국가 결핵관리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에게 정부 포상 80점*을 수여하였다.

     * 대통령 표창 2점, 국무총리 표창 2점, 질병관리청장 표창 76점 총 80점

    대통령 표창은 인천성모병원 김주상 교수가 호흡기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다년간 결핵환자 진료와 결핵치료 기술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였고 분당 서울대병원 이재호 교수는 결핵 관련 연구를 통해 결핵 조기 진단 및 내성균 확인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였다.

    국무총리 표창은 아주대학교병원 황민희 결핵 전담간호사가 결핵 신고환자 모니터링, 교육 및 상담, 환자 집중 관리 등에 공헌하여 수상하였고, 전라남도 영암군 보건소는 신생아·유아 대상 BCG 예방 접종을 적극 수행하는 등 `24년 국가결핵관리사업 공적 심사를 통해 지자체 중 국가 결핵관리사업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였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결핵의 날을 맞아 “주간 건강과 질병*”을 통해 △우리나라 국가 결핵 관리 정책 연혁, △결핵 신고 및 국제 발생현황, △집단시설 역학조사 추이 분석 등 결핵 관련 다양한 연구 결과를 결핵 특집호(대한민국 결핵 관리의 도전과 성과)로 아래와 같이 발간하였다.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또한, 전국 지자체는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결핵예방 주간”을 3월 23일(일)부터 3월 29일(토)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보건소,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전국적으로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국가 결핵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결핵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국가 결핵관리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13년 연속 결핵 환자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결핵은 과거의 질병이 아닌 현재 진행형인 질병이기에 퇴치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중요함을 강조하며“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매년 1회 보건소 결핵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당부”하였다.

     

    <본 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2025년 3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국립정신건강센터,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립정신건강센터,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4월 1일(화) 13시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현황과 다각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지원 체계와 권리 보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강의 명예교수, 인하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섭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는 ‘기조 강연’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최신 지견 강연이, 2부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치료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발달장애거점병원 현황과 향후 과제 ▲국립정신건강센터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사법적 이슈 발표가 이어진다.

    3부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다각적 접근’을 주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양육기술훈련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기술훈련(PEERS) ▲자폐 스펙트럼 장애 부모 마음챙김(Mindful Parenting)에 대한 발표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치료 및 양육에 관한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기념하여 자폐 스펙트럼 장애 관련 학계 전문가들의 최신 지견과 특화 프로그램을 전문가 및 학부모들에게 공유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장애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모아애착반·발달준비반·발달증진반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언어치료, 작업치료, 행동치료 등 개별치료를 제공하며 양육자 대상으로 ‘양육기술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4월 1일(화) 오전 10시, 지하 1층 갤러리 M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초대전 ‘色(색)을 듣고 향기를 그리다’ 전시 오픈 행사를 개최한다.

    심포지엄 상세 포스터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심포지엄 상세 포스터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입니다.>

  • 이제 겨울 끝! ‘모기 감시’ 시작

    이제 겨울 끝! ‘모기 감시’ 시작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3월 말부터 13개 검역 구역(공항 및 항만)과 남부지역 4개 시도(제주, 부산, 경남, 전남)를 시작으로 '2025년 국내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

    모기가 전파하는 주요 감염병은 일본뇌염,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웨스트나일열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감염병을 매개 할 수 있는 모기는 전국적으로 서식하고 있다.

    국내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집중 감시를 수행하는 한편, 뎅기열 등 해외 감염병의 유입에 대비하여 전국적인 매개체 감시 사업도 매년 수행하고 있다.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질병관리청에서는 매개모기감시를 위해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및 민간(기후변화 거점센터)과 협력하여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69개 지점*에서 감시를 수행한다.

      * 질병관리청(13개), 국방부(21개), 농림축산식품부(18개), 보건환경연구원(14개), 보건소(70개), 기후변화 거점센터(33개)

     

    감시사업에서는 유문등*을 이용하여 채집된 모기를 모기 지수**로 환산하고, 발생 변화(평년, 전년, 전주 대비 변화)를 확인하여 유전자검사를 통해 병원체 감염 여부를 조사한다.

      * 유문등 : 야행성 곤충이 좋아하는 350~370nm 파장의 빛을 내보내 모기를 유인하여 포집하는 기구

      ** 모기지수(Trap Index, TI) = 채집된 모기 수 / 유문등 수 / 채집 일 수

     

    모기 지수 및 병원체 확인 결과 등을 기준으로 모기 방제와 예방을 위한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고, 감시사업 결과는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병원체 및 매개체 감시 주간 정보’ 등으로 공개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우리나라가 아열대화 되어가면서 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발생량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질병관리청에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매개모기 감시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누리집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니, 지자체 등에서는 모기감시 정보를 바탕으로 유충 발생 지점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수행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교육을 통해 매개모기 감염병 발생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요 감염병 매개 모기 사진 /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주요 감염병 매개 모기 사진 / 출처 :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본 기사는 질병관리청에서 2025년 3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초미세먼지 줄이는 기술 성과, 연구실 넘어 국민 삶 향상에 기여

    초미세먼지 줄이는 기술 성과, 연구실 넘어 국민 삶 향상에 기여

    초미세먼지 저감장치 원리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초미세먼지 저감장치 원리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금일(24일) 대전 지하철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지하철 초미세먼지 저감기술 연구개발'의 성과물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에는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에서 연구개발한 ‘지하철 터널 초미세먼지 저감장치’가 시연되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 '과기정통부 공공연구개발(공공R&D)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이다. 이날 시연회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한국연구재단, 기계연, 대전교통공사 등 연구개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간 미세먼지는 지하철 터널에서 발생해 외부로 유출되고, 다시 외부의 미세먼지가 지하철 터널로 유입되는 등 공기순환과정에서 항상 문제가 되어 왔다. 이에 지하철 터널 내에 초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하여 미세먼지를 줄이고 있다.

     

    저전력, 유지보수 용이, 사업성 부각

    이번에 시연한 초미세먼지 저감장치는 기존 제품에 비해 낮은 전력으로 동작하여 오존 발생을 최소화(일반대기의 1/10 수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물청소 대신 건식 청소가 가능하여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금속판 대신 극세사 방전극과 비금속 탄소판을 활용한 플라스틱판을 활용함으로써 제조비용을 낮추어 사업성도 높이고자 했다.

    이를 통해 지하철 터널 내부와 외부의 공기 유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 저비용·친환경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지하철 이용객 및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지하철 터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외부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게 한다.

     

    지하철 외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이번 초미세먼지 저감장치는 과거 대전교통공사의 수요에 의해 수년 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했다. 개발 과정에서 대전광역시 지하철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중구청역 등 터널이 있는 구간에서 충분한 실증을 통해 효과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 향후 지하철 전 구간 확대 설치는 물론 학교, 백화점,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확대할 수 있어 연구개발 성과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 사례로 의미가 크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이번 성과는 국가 연구개발 성과물이 논문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생활에 직접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진정한 기술사업화의 실현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기술사업화 생태계의 조성과 확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20년 이상 정전기술을 연구해 온 기계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초미세먼지 저감기술을 개발했고, 2년간의 실증을 통해 그 안정성과 효과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공시설에 확대 적용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통공사 박필우 기술이사는 “중앙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는 지하철 터널 초미세먼지 저감기술 연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저감장치 실물 모습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초미세먼지 저감장치 실물 모습 /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본 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5년 3월 24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입니다.>

  •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존재”,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존재”, 유광하 건국대병원장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참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아동학대예방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 /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동 보호와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각계각층 인사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소셜미디어(SNS)에 메시지를 전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대해 “아동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과 강동경희대병원 이우인 병원장을 추천했다.

    건국대병원은 광진구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보건복지부 장관, 강원대학교병원 방문 및 현장 격려

    보건복지부 장관, 강원대학교병원 방문 및 현장 격려

    강원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1일(금) 오후 13시 50분 강원대학교병원(강원도 춘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료진들을 격려하였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지역암센터(2011년), 어린이병원(2013년), 권역 책임의료기관(2020년) 등으로 지정되어 강원 지역 필수·공공의료의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왔다. 특히, 비상진료체계 상황하에서 지난 12월부터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중증응급환자 대상 응급의료 및 최종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강원대병원 등 국립대병원을 각 지역별 필수의료체계의 중추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한 이후 주요 정책과제들을 준비해 왔으며, 올해부터 ▲전임교원 증원 ▲인프라 첨단화 투자(‘권역 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 ▲지역 국립대병원 특화 R&D 등의 투자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원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의료개혁 실행방안」등을 통해 제시된 지역의료 살리기 정책들을 보다 속도감있게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 국민들과 현장 의료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5년 3월 21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입니다.>

  • 양산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유일 ‘2025년 개방형 실험실 운영 사업’ 선정

    양산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유일 ‘2025년 개방형 실험실 운영 사업’ 선정

    양산부산대병원 전경 / 출처 :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
    양산부산대병원 전경 / 출처 : 양산부산대병원 홈페이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하 양산부산대병원, 병원장 이상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의 '유형1 협업 기반 조성형' 기관으로 선정됐다. 비수도권 소재의 병원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뤄낸 성과다.

    개방형 실험실 운영 사업은 병원의 우수한 자원을 개방하고, 임상의들의 아이디어와 창업 기업의 기술 및 제품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창업 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의료 현장에는 미충족 의료수요(unmet needs)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벤처기업 집적시설과 기술사업지원부서

    이번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 평가 과정에서 양산부산대병원은 ▲2028년 완공 예정인 '제2의생명창의연구동'이 벤처기업 집적시설로 지정될 예정이라는 점, 그리고 ▲원내 기술사업화 전담부서인 '기술사업지원부'를 운영함으로써, 기술 이전 및 성과 관리, 창업 지원 등 사업화 관련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기관 특징으로 인정받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우수 자원 및 임상 전문 인력을 활용, 창업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병원-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울·경 지역 자생적 생태계 구축 기여

    유학선 의생명융합연구원장은 "창업 기업 발굴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병원의 연구 및 임상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돈 병원장은 "전문적인 성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창업 기업들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부·울·경 지역의 바이오헬스 산업 자생적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 선정으로 연간 약 4억5천만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 건강기능식품, 나만을 위한 ‘맞춤형’으로 챙기자

    건강기능식품, 나만을 위한 ‘맞춤형’으로 챙기자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소 권장 섭취량은 해당 영양소에 대한 보편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하지만 실제로 영양소는 사람마다 ‘개인화’가 필요한 영역이다. 개인의 현재 질환이나 증상 유무, 건강상태, 그리고 생활습관 등에 따라 영양 섭취 방법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19일(수)부터 시행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올바르게 챙길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제도 마련에 나섰다.

     

    영양소 섭취의 현 주소

    건강에 있어 우선 순위를 꼽자면, 무엇을 얼마나 섭취하는지를 세 손가락 안에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보통은 ‘어떤 음식에 어떤 영양소가 많다더라’라는 식으로, 또는 ‘특정 식품 100g당 어떤 영양소가 얼마나 들어있다’라는 식으로 정보가 확산될 수밖에 없다.

    물론 특정 식품의 영양소 함량에 관한 정보는 객관성과 신뢰성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개인’이다. 영양소는 섭취한다고 해서 끝이 아니다. 개인의 건강상태나 각종 습관 등에 따라 몸 안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도, 활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 최근 영양제나 건강기능식품에서 ‘흡수율’이나 ‘생체이용률’ 등의 개념이 강조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영양소 섭취에 관해서는 전문가를 통해 상담할 것을 권장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으레 하는 이야기로 여겨질 뿐 실제로 상담을 받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다양한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이 소비되고 있지만, 정확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는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다양한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이 소비되고 있지만, 정확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는 확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이미지 출처 : Motion Elements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시행되는 것이 바로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다. 글자 그대로 소비자 개인에게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약사나 영양사 등 공인된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은 다음, 그 사람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조합해 맞춤형으로 판매한다는 것이다.

    이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식약처는 수년 전부터 기반을 다져왔다. 2020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및 섭취 시의 ‘안전관리 기준과 방법’을 평가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지난 2024년에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건강기능식품법)」을 개정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된 법은 올해 1월 3일부터 시행됐으며, 식약처는 어제(19일)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관한 영업 신고절차,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안전관리 기준 등이 포함됐다.

    식약처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과 함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www.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등록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면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 주의는 여전히 필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의 도입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건강이다. 자신에게 어떤 영양소가 어느 정도나 필요한지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건강에 좋다’라는 정보를 토대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게 되면, 오히려 과잉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경제적 문제다. 불필요한 건강기능식품 구매는 결국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만,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도입된다고 해도,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 어느 정도 주의는 필요하다. 상담을 받을 때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있는지의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야만 오류 없는 결과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결과에 맞춰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표시된 섭취량과 섭취방법, 주의사항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구매한 제품을 섭취한 후 이상사례가 발생하면, 즉각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구매한 영업자 또는 이상사례 신고센터(1577-2488)에 신고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함께 섭취할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종합정보 서비스(data.mfds.go.kr/hid)’에서 제공한다고 있다.

    위 QR코드 또는 건강기능식품 종합정보 서비스에서 중복섭취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위 QR코드 또는 건강기능식품 종합정보 서비스에서 중복섭취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업자 대상 정책 설명회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에 참여하려는 영업자는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조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야 하며, ▲개인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는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이하 관리사)’를 선임해 지방식약청에 신고해야 한다. 

    관리사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이거나 「약사법」에 따른 약사나 한약사, 「국민영양관리법」에 따른 영양사여야 한다. 영업자 본인을 포함한 선임된 관리사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소분 과정의 위생관리 교육을 사전 또는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영업자는 신규교육 3시간, 관리사는 신규교육 6시간 및 매년 3시간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영업자는 절차에 따라 맞춤형건강기능식품관리사가 소비자와 직접 상담을 진행하도록 해야 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소분·조합해 판매해야 한다. 

    한편, 영업자는 소분·조합이 가능한 제형과 일일 섭취량, 표시사항 등 법령으로 정해진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소분·조합이 가능한 제형은 ‘정제’, ‘캡슐’, ‘환’ 3종으로 제한하며, 각각의 기능성분과 영양성분 함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이나 성분은 소분·조합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영업자는 소분·조합되는 건강기능식품의 모든 표시사항을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판매하는 제품의 용기 등에는 상담한 소비자 성명, 소분·조합한 제품명과 원료명, 일일섭취량과 섭취방법,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가 표시돼야 한다. 소비자 손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배상을 위한 책임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러한 내용으로 오는 21일(금) 영업자 대상 정책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1일 연세세브란스 빌딩 대회의실 지하 1층(서울 중구 통일로 10)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장소 등 제한이 있는 관계로, 사전등록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

    오는 21일 영업자 대상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오는 21일 영업자 대상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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