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건의료 정책&동향

  • 요양급여 부정수급 심각, ‘집중신고기간’ 제보 독려

    요양급여 부정수급 심각, ‘집중신고기간’ 제보 독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의료 분야에서 요양급여 부정수급 등으로 인해 공공재정 누수 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21일까지 ‘의료법 위반 공익침해행위 집중신고기간’을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요양급여 부정수급, 진료비 과다청구, ‘사무장 병원’ 운영 등의 사례들이 적발되고 있다.

     

    건강보험 재정 누수 원인

    국민권익위는 이번 공익침해행위 집중신고기간을 통해 적발한 사례들을 공개했다. ▲실제 치료 내용과 다른 항목으로 진료비용을 과다 청구하는 사례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수 또는 근무시간을 허위 제출하여, 요양급여를 부정하게 받은 사례 ▲무면허 의료행위 사례 ▲’사무장 병원’ 개설 및 운영 사례 등이다. 

    진료비용 과다 청구와 인력 및 근무시간 허위 제출은 건강보험 재정의 불필요한 지출을 초래한다.  ‘사무장 병원’ 또한 건강보험 제도를 악용해 요양급여를 부당청구하는 사례에 해당한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의 위기가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런 사례들에 대한 신고 및 적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무면허 의료행위의 경우 의료 시스템에 의한 질병 치료의 신뢰성과 안전성에 해를 끼치는 사례다. 부적절한 치료로 인해 부작용, 합병증 등을 겪게 될 경우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상세 사례 공개로 신고·적발 독려

    국민권익위는 유사한 피해를 한 건이라도 더 줄이고 신고·제보를 독려하고자, 적발된 사례를 보다 상세하게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내과 의원에서는 브로커를 통해 환자를 모집하고 정규 진료가 끝난 저녁시간에 시술 장소를 제공했다. 이때 의료 면허가 없는 사람이 리프팅 시술을 진행한 다음, 의사는 ‘두피지루’ 치료를 한 것으로 청구해 요양급여 비용을 편취했다.

    이는 진료항목의 허위 청구, 무면허 의료행위 등이 혼재된 사례다. 의사와 브로커, 무면허 시술자 2명, 가짜 환자 100명 등 관련자 104명이 기소됐으며, 현재 재판 진행 중이다.

    또한, 경기도 소재의 한 병원에서는 간호사 5명, 간호조무사 1명으로부터 면허를 대여하는 대가로 월 30~50만 원을 지급했다. 이들은 면허만 대여했을 뿐 실제 근무를 하고 있지 않음에도,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근무하는 것처럼 꾸며 요양급여 비용 16억 원 상당을 편취했다. 

    이는 폐쇄병동이 대외적으로 잘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의료인력 및 근무시간 허위 제출에 해당한다. 면허를 대여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요양급여를 편취한 의사 및 행정원장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

    전라북도 소재의 한 요양병원에서는 실제 근무하는 의사보다 더 많은 의사를 고용한 것처럼 꾸몄다. 위 사례와 같이 의사 면허를 대여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했다. 여기에 더해 이 요양병원은 설립 당시부터 ‘사무장 병원’이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요양병원 또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므로, 적법한 면허가 있는 의료인이 병원 운영자가 되어야 한다. 즉, 설립부터 요건을 위반한 사례이며, 현재까지 편취한 요양급여액이 258억 원 가량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인천의 한의원에서는 3개월간 163명을 실제 진료하였으나, 요양급여는 2,472명으로 청구하였다. 허위 진료기록을 통한 과다청구 사례로 수억 원에 해당하는 비용을 편취했다가 적발됐다.

     

    <본 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24년 11월 12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디지털 세상 벗어난 ‘숲멍’의 시간, 덕유산 산림교육프로그램

    디지털 세상 벗어난 ‘숲멍’의 시간, 덕유산 산림교육프로그램

    독일 가문비나무숲 겨울 전경 / 출처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독일 가문비나무숲 겨울 전경 / 출처 :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오는 13일(수) 전북 무주군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과 함께 하는 행사다.

    양 기관은 2022년 청소년의 과도한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는다는 취지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산림교육프로그램은 해당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의 중·고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다양한 숲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디지털로 가득한 일상에서 벗어나 생생한 자연 속에서의 일상을 경험할 계획이다.

    덕유산은 지리산, 설악산 등과 함께 내륙지역에 위치한 아름다운 산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은 덕유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100년의 수령을 가진 독일가문비나무 200여 그루가 군집해 있어 빼어난 경관을 만나볼 수 있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청소년들이 숲을 가까이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미래를 적극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산림청에서 2024년 11월 12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겉으로 보이지 않는 청소년 행위중독, 해법은? 22일 심포지엄 개최

    겉으로 보이지 않는 청소년 행위중독, 해법은? 22일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은 오는 22일(금) 오후 1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 행위중독 바로(BARO)알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행위중독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3일(수) 오후 5시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행위중독이란?

    ‘행위중독(Behavioral addictions)’이란 도박, 인터넷, 게임과 같이 특정 물질이 아닌 ‘행위와 과정’이 뇌의 보상회로에 영향을 주어 중독과 같은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아동 및 청소년의 행위중독은 알코올이나 약물중독과 달리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따라서 가정이나 학교에서 그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우며, 단순히 게임과 놀이문화로만 여길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행위중독은 청소년 시기 학습저하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 악화 등을 유발해 장기적인 문제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조기에 예방하거나 빠른 개입을 통해 심각해지기 전 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청소년 중독 관련 실무자 대상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청소년 행위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관계자들의 관심을 촉구하여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관리 및 치유방안 등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심포지엄은 청소년 중독과 관련된 유관기관 실무자, Wee 센터 및 Wee 클래스 담당자를 비롯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행사는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북삼성병원 정신과전문의 신영철 교수가 ‘재미있는 중독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다음으로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가 ‘청소년 행위중독의 이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현주 내과장의 ‘청소년 행위중독 실태조사 결과 발표’가 이어지며, 대구 소재 정신건강전문 대동병원의 박상운 원장의 ‘청소년 행위중독 치유방안’ 강좌로 마무리된다. 이후 윤보현 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강연자들의 토론과 함께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13일(수)까지 참가신청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3일(수) 오후 5시까지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E-mail(nan0983@korea.com)로 신청 의사를 밝히거나, 혹은 Fax(061-330-7747)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당일 오프라인으로도 선착순 150명을 접수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나주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나주병원 윤보현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행위중독의 예방과 적절한 대응으로 청소년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11월 11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세계 바이오 서밋, 11일~12일 양일간 송도서 개최

    세계 바이오 서밋, 11일~12일 양일간 송도서 개최

    출처 : 세계 바이오 서밋 홈페이지
    출처 : 세계 바이오 서밋 홈페이지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개최하는 ‘2024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 2024)’가 시작됐다. 금일(11일)부터 내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다. 이번 바이오 서밋의 주제는 ‘안전하고 건강한 향후 10년을 위한 미래투자’다. 

    세계 바이오 서밋은 우리 정부와 WHO의 주도 하에 2022년 처음 개최됐다. 전 세계 각국 보건 분야 장·차관, 국제기구 수장, 백신 및 바이오 기업 대표,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모여 글로벌 의제를 논의하는 장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이번 제 3회 세계 바이오 서밋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이후 혁신적인 연구 개발,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바이오 인력 양성과 관련된 글로벌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각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 세계 18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1일차 : 혁신적 연구 개발과 예방접종 활성화

    행사 1일차인 오늘은 개회식을 비롯해 첫 번째 주제인 ‘혁신적 연구 개발’과 관련된 세션, 그리고 ‘예방접종 활성화’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이 열린다. 

    첫 번째 세션인 ‘혁신적 연구 개발’에서는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하이-리스크, 하이-리워드 연구 개발’의 각 국가별 접근 방식을 공유한다. 혁신·도전형 보건의료 연구 개발의 국제적 공조를 어떻게 강화하면 좋을지 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예방접종 활성화’라는 주제의 특별 세션에서는 백신 접근성과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의 강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2일차 : 글로벌 공급망과 인력 양성

    2일차인 내일은 나머지 두 개 주제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바이오 인력 양성’에 관한 세션을 진행한 후 폐회식을 하게 된다. 

    두 번째 세션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서는 회복탄력성이 있는 바이오 분야 글로벌 공급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의 현황은 어떤지, 각 정부와 기업의 대응 체계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공유한다. 또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 다변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인 ‘바이오 인력 양성’에서는 특히 백신 제조인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투자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중·저소득 국가가 백신을 스스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력 양성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 차원의 투자 활성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총 5개 부대행사 및 비즈니스 라운지

    한편, 이틀에 걸친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형태의 5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국제백신연구소(IVI), 라이트재단, 헬스 AI 등 국제기구 및 단체들이 각각 하나씩의 부대행사를 맡아 주도하게 된다. 

    헬스 AI에서는 ‘보건분야 AI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위한 도전과 기회’라는 주제를 내세웠으며, 아시아개발은행은 ‘전염병 및 기타 질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진단, 백신 및 치료제 네트워크’를 진행한다. 국제백신연구소 는 ‘백신 연구, 생산 및 팬데믹 대비를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펀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들 세 가지 부대행사는 1일차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의약품구매기구에서는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재단은 ‘필수보건기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위한 연구 개발 추진’을 주제로 한다. 이들 두 가지 부대행사는 2일차에 진행된다.

    또한,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 국가별 보건 담당 정부부처와 국내 바이오 분야 기업 간의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공모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보건복지부 정부세종청사 전경

    보건복지부는 금일(8일)부터 오는 11월 27일(수)까지 ‘2025년도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를 통해 통합지원체계의 ‘표준 모형’을 확립하고, 이를 토대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의 전국 확산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익숙한 거주지에 머무를 수 있도록 지원

    의료-돌봄 통합지원체계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대상자를 중심으로 사례를 통합 관리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연계함으로써,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더라도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은 기존 예산지원형 시범사업과 차별화된다. 교육기관 및 전문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멘토링 등을 중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추진을 지원하고, 광역-기초 지자체의 역할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예산을 지원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하는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별도의 국비 예산지원은 없으나, 조직·시스템 활용 등 예외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인정된다. 이 경우 유관 사업의 시범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간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30개 지자체로 확대, 12월 중 최종 발표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16일(화) 공모를 진행해, 2024년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당시 부산, 대구, 인천, 광주를 비롯해 전국 20개 시·군·구 지자체가 선정돼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다. 현재 시범사업 참여 중인 지자체는 오는 12월 참여가 종료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2025년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를 기존 20개에서 30개로 확대 추진한다.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정식 시행을 대비한다는 취지다. 시범사업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11월 27일(수)까지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발송하면 된다. 

    신청한 지자체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2월 중으로 최종 30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025년 1월부터 1:1 컨설팅을 시작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시스템 및 전담교육과정 참여, 멘토링,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원 대상자 발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세 지원 내용 예시

    상세 지원 내용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먼저 ▲교육·컨설팅 등 기술지원에는 ① 기술지원형 담당자 양성 및 역량강화 지원 ② 지역전문가 위촉 및 전담 연구원 지정 등을 통한 전문 컨설팅 제공 ③ 기존 예산지원형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지자체가 새로운 기술지원형 지자체의 멘토가 돼, 현장 실무에 대한 수시 벤치마킹 지원 등이 포함된다.

    다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의 협업체계 구축 지원에는 ①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정보 빅데이터 활용 ② 건강보험공단 지사에 통합지원센터와의 협업 전담인력 배치 ③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에서 사용하는 통합지원 시스템 사용권한 부여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광역 지자체 단위 확산에는 통합지원체계의 전국 확산에 대비해 ① 광역-기초 지자체 역할 정립 및 맞춤형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추진비 지원 ② 광역 지자체 정책을 브랜드화하여 기술지원형 지자체로 참여할 수 있게끔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밖에 이번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에는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소멸에 따른 위기 대응 측면에서, 인구 감소지역의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노인 외 장애인 등 의료, 요양, 돌봄 등에 대한 복합 욕구가 있는 대상자에 대해 추가 지원계획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11월 8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전북대병원, 13일 당뇨병 공개강좌 실시

    전북대병원, 13일 당뇨병 공개강좌 실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오는 13일(수) ‘당뇨병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11월 13일 오전 9시 2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예정돼 있으며, 장소는 전북대병원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이다. 이번 공개강좌는 대한당뇨병학회의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북대병원을 비롯한 호남지역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메인 강좌는 각 20분씩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원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정진우 교수가 당뇨병과 그 합병증의 발생에 대해 첫 번째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전북대병원 윤혜령 당뇨병교육전문간호사가 혈당 수치를 제대로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강좌를 준비했다.

    다음 세 번째로는 전북대병원 영양팀 박유희 영양사가 당뇨 진단 시 음식 섭취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마지막 네 번째 세션의 주제는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운동 따라하기다. 삼성서울병원 정승재 건강운동관리사가 연사로 나선다.

    출처 : 전북대병원 홈페이지
    출처 : 전북대병원 홈페이지

     

  • 11월 28~29일, 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개최

    11월 28~29일, 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개최

    제8회 COMPLEX PCI 장면 / 출처 :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제8회 COMPLEX PCI 장면 / 출처 : 서울아산병원 뉴스룸

    ‘제9회 복합 심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COMPLEX PCI 2024)’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심장분야 전문의들에게 관련 분야 석학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심장분야 전문가 양성 과정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COMPLEX PCI’는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학술회의이자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과 시술을 진행함으로써, 비교적 젊은 의사 및 의학자들에게 중증 심장 관상동맥질환에 관한 실용적 테크닉을 공유하게 된다.

    올해 COMPLEX PCI에는 심장혈관연구재단 이사장이자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인 박승정 교수를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와 안정민 교수, 싱가포르의 파임 하이더 자파리 교수, 일본의 타카시 아카사카 교수, 대만의 셴-리 카오 교수 등이 참석한다. 심혈관 분야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 14건의 라이브 시술 중계 예정

    첫째 날인 28일(목)에는 좌주간부, 분지부병변, 관상동맥 석회화, 만성폐색병변, 복잡병변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토론 중심의 워크숍이 진행된다. 한편, 실제 임상 케이스를 통해 진단과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새로운 관점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9일(금)에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라이브 시술’이 진행된다.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중국 난징 제1병원 등 총 14건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실시간 시연한다. 이어, 심혈관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서 복잡한 환자 케이스에 대한 특별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틀 전체에 걸쳐 ‘케이스 발표 세션’이 예정돼 있다. 태국, 러시아, 이집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으로부터 접수된 케이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심혈관질환의 치료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션을 통해 발표될 예정인 케이스와 그 내용은 COMPLEX PCI 2024 홈페이지의 E-Science Station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간호사 및 방사선사를 위한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 심포지엄과 보수교육, 최신 기기를 활용한 임상 사례와 시술법을 소개하는 ‘새틀라잇 심포지엄’도 예정돼 있다. 행사 당일 학회장 내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15일(금)까지 사전등록

    이번 COMPLEX PCI 2024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홈페이지 내 참가등록 페이지(https://www.complex-pci.com/2024/attend_registration.html)를 통해 접수 및 사전등록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심혈관중재학회, 대한심혈관기술연구회의 연수교육 평점을 부여한다. 홈페이지의 참가등록 페이지에서 각 협회와 세부 항목에 따른 평점 승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 기념 사진전 진행 중

    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 기념 사진전 진행 중

    도토리하우스 입원실 모습 / 출처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도토리하우스 입원실 모습 / 출처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가 이달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도토리하우스 측은 지난 4일(월)부터 오는 8일(금)까지 개소 1주년 기념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연간 이용가능일수를 기존 20일에서 30일로 확대하면서 지원을 강화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를 돕는 의료지원 시설

    도토리하우스는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 보건복지부와 넥슨의 지원으로 설립됐다. 인공호흡기나 산소 사용 등 상시 의료지원이 필요한 만 24세 이하 중증 및 희귀질환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보호자가 자리를 비우더라도 안정된 상태에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도토리하우스에서는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는 물론, 그 가족들에게도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족 및 보호자로 하여금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해왔다. 지난 1년간 약 226명의 환자를 비롯해 그 가족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다.

    도토리하우스는 4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3~4층에 각각 4인실 1개, 2인실 2개씩 총 16개의 단기입원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단풍잎 꿈터(프로그램실), 그루터기 상담실(진료실 겸), 샘물 목욕실, 바다등대 쉼터, 나무그늘 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는 놀이 및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는 음악치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올해 4월부터는 환자의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족 구성원 전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연간 최대 30일까지 이용가능

    도토리하우스는 기존까지 연간 20일만 이용할 수 있게 돼 있었다. 하지만 올해 7월부터는 연간 30일로 이용일수를 확대했다. 도토리하우스를 이용하는 기간동안 가족 및 보호자는 건강검진을 받는다든가, 다른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회 이용가능일수는 최대 7박 8일이며, 연간 최대 30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건강보험 환자의 경우 비용의 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단, 병실료 이외의 급여항목은 법정 본인부담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식대, 선별급여, 특수장비 등도 마찬가지로 본인부담률이 다르게 책정된다.

     

    개소 1주년 사진전, 설립 취지 되새겨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월요일(4일)부터 오는 금요일(8일)까지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서울대병원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에서 ‘도토리하우스, 첫 번째 열매’라는 제목으로 전시 중이다. 그동안 도토리하우스를 이용한 환자 및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통해 도토리하우스의 설립 취지를 되새길 수 있다.

    지난 4일 사진전 시작에 앞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정부와 넥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슨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메이플 스토리’ 팀에서는 센터 운영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환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을 선물했다.

    사진전 마지막 날인 오는 8일(금)에는 도토리하우스 옥상에서 작은 음악회를 연다. 원내 교직원들이 모여 함께 개소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를 운영하는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환자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더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토리하우스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홈페이지(http://child.snuh.org/content/C004010.do)를 통해 도토리하우스 이용가능 조건 및 이용 절차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도토리하우스 사전외래, 입원 등 예약도 가능하다.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 사진전 / 출처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 사진전 / 출처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 사진전 / 출처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도토리하우스 개소 1주년 사진전 / 출처 : 서울대병원 홈페이지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 ‘마주해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 ‘마주해요’

    출처 :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가이드
    출처 :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가이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는 11월 한 달 동안 정신건강 인식개선 광고 ‘마주해요’ 편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지난 1일(금)부터 송출 중이며, 오는 30일(토)까지 지상파 TV 채널, 라디오, SNS, 온라인, 옥외매체 등 다방면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인식개선 광고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당사자와 그 주변인들이 경험하는 일상 속 상황을 1인칭에서 보여주는 구도다. 이웃사람, 직장 동료, 지인들과 만나는 상황 등을 1인칭 시점으로 보여줌으로써, 나의 마음에 주목하고 서로 마음을 주고받음으로써 편견과 오해를 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이번 광고를 통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마주해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가 언제든 겪을 수 있는 문제이며, 충분히 치료하고 회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정신질환 치료를 촉진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낙인 해소를 위해서는 정신건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들로 치료 및 개입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과 행동 변화 계기를 마련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마주해요’ 활용 가이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공식 누리집(ncmh.go.kr)에서 무료로 열람하거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출처 :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가이드
    출처 : 정신건강 인식개선 브랜드 가이드

     

    <본 기사는 보건복지부에서 2024년 11월 5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11월 15일, 대장암·직장암 건강강좌 개최

    11월 15일, 대장암·직장암 건강강좌 개최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15일(금) ‘대장암·직장암 다학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병원 C관 지하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강좌는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KCPRC)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대장암과 직장암의 최신 치료법 관련 강의가 예정돼 있다. 환자 및 내원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과 직장암을 메인 테마로 한 다학제 강의다.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교수들이 참석해 각 15분씩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강의를 진행한 모든 교수들이 배석하여 40분 간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외과 김형욱 교수가 대장암,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15분 강의를 진행한다. 대장암, 직장암의 일반적인 치료 원칙부터 특별한 케이스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방사선종양학과 이혜빈 교수가 대장암, 직장암에서 방사선치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다.

    영상의학과 홍현표 교수는 대장암, 직장암에서 고주파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15분 동안 세션을 진행한다. 대장암이나 직장암이 간 또는 폐로 전이되는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교수가 새로운 치료제를 중심으로 한 항암치료의 발전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출처 :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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