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HL트렌드

  • 더워지는 날씨의 불청객, ‘땀’의 모든 것

    더워지는 날씨의 불청객, ‘땀’의 모든 것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땀을 많이 흘리는 데 대해 신경이 쓰이거나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가? 

    땀을 흘리는 건 체온이 높아졌을 때 적정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사실상 현실에서 땀은 대부분 불청객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땀 냄새에 대한 거부감도 문제고, 딱히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땀으로 젖은 자국이 있는 옷은 본인에게나 보는 사람에게나 그리 유쾌한 요소는 아니기 때문이다.

    4월 중순에 접어들며 봄 기운이 뚜렷해지면서 날씨도 한층 더 풀렸다. 아침, 저녁은 선선한 경우가 많지만, 한낮에는 제법 더운 날씨로 사람에 따라 땀을 흘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여름을 향해 갈수록 점점 더워질 것이고, 최근 동향을 보면 9~10월경이 될 무렵이 되어서야 더위가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 평소 땀이 많은 사람이거나 땀과 관련해 신경 쓰였던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미리 대비를 해야할 때다.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땀은 왜 나는가?

    땀이 나는 현상을 가리켜 ‘발한(發汗)’이라 한다. 인간의 몸에는 약 400만 개의 땀샘이 존재한다. 체온이 갑작스레 높아지면 땀샘은 땀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때 땀을 이루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 표면의 열을 빼앗아가는 원리로 체온을 낮추게 된다.

    땀이 나는 자연스러운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위와 같이 높아진 체온을 내리기 위해 땀을 배출하는 경우는 ‘온열성 발한’이라 한다. 더운 날씨 혹은 활동적인 움직임으로 체온이 올라갔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뜨거운 음식이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나는 것도 온열성 발한으로 분류할 수 있다. 소화 과정에서 음식이 갖고 있는 열량이 발산되며 체온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긴장,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써 땀이 나는 경우는 ‘정신성 발한’이라 한다. 흔히 말하는 ‘식은땀’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는 땀 흘림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분류한다. 하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땀과 관련된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땀과 관련된 질환, 무엇이 있나?

    땀과 관련해 가장 흔한 질환으로는 땀띠를 들 수 있다. 땀띠는 땀이 배출되는 피부의 땀관이나 땀 구멍이 막힘으로써 발생하는 염증이다. 땀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면서 발진이나 홍반 등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고온다습한 환경, 자외선 노출이 주된 원인이며 피부의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땀띠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땀을 빠르게 증발시키면 나아진다. 하지만 피부로부터 깊은 위치에서 발생하는 경우, 세균 감염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약물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땀과 관련된 또다른 대표적 질환으로는 다한증이 있다. 이는 교감신경계 이상으로 과도하게 땀이 나는 현상이다. 통상적으로 손,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 등 특정 부위에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국소 다한증’이 흔하며, 이는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기에 일차성(원발성) 다한증으로 분류한다. 

    한편, 땀샘이 분포하는 모든 곳에서 과도하게 땀이 나는 ‘전신 다한증’도 존재한다. 만약 어떤 기저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는 이차성(속발성) 다한증으로 분류한다. 흔히 다한증을 유발하는 기저질환으로는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등 내분비 질환, 폐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 분비 이상을 들 수 있다. 

    다한증은 보통 교감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밤에 잘 때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하지만 이차성 다한증에 해당하는 경우는 그 원인에 따라 수면 중에도 많은 양의 땀을 흘릴 수 있다.

    이밖에도 겨드랑이 또는 얼굴에 분포하는 아포크린선에서 만들어진 지방갈색소가 피부 표면으로 분비되는 ‘색한증’, 에크린선이 막히거나 자율신경계 이상, 특정 약물 등을 원인으로 나타나는 ‘무한증’ 등이 땀과 관련된 질환들이다.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땀 흘림, 무신경하면 안 되는 이유

    땀띠 증상이 가라앉지 않거나 발생한 염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면, 혹은 색한증과 같이 뚜렷한 이상으로 여겨지는 상황이라면 자연스레 병원 치료를 받게 마련이다. 하지만 다한증의 경우, 사람들이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병원 방문률이 높지 않다. 대략적으로 전체 인구 대비 최소 0.6% ~ 최대 4.6%에 해당하는 수가 다한증을 갖고 있다고 추정한다.

    다한증을 갖고 있거나 일반적인 수준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적지 않은 불편함을 겪는다. 땀샘의 대부분은 에크린선(400만 개 중 약 300만 개)으로, 여기서 분비되는 땀은 흔히 말하는 ‘땀 냄새’와 관련이 적다.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라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는지 생각한다면 그리 위안이 되는 사실은 아니다.

    손에 땀이 많은 경우는 손으로 잡는 것들을 놓치는 일이 많고, 직종에 따라 업무수행이 불가능할 정도인 경우도 생긴다. 만약 발에 땀이 많다면 신발을 오래 신고 있는 동안 냄새가 심해지거나 습진, 무좀과 같은 피부계통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의학적으로 다한증은 명확히 질환으로 분류하고 있고, 약물치료, 이온치료, 수술치료 등 그에 대한 치료법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일상적인 불편함 수준이라고 해서 마냥 참고 넘기지 말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식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평소보다 많은 땀? 건강 경고신호일 수도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일 때, 사람은 하루 0.5~0.9L의 범위 내에서 땀을 흘린다. 본인이 하루동안 어느 정도의 땀을 흘리는지 명확하게 측정하는 건 어렵지만,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지 아닌지는 느낌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평상시보다 눈에 띄게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지속되거나 자주 발생한다면 건강에 대한 경고 또는 적신호일 수 있으니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당뇨 등으로 몸의 혈당 수치가 높아질 경우, 높은 혈당으로 인해 손과 발 등에 분포한 말초신경이 손상될 수 있다. 갑작스럽게 손과 발 등 국소적인 부분에 동시다발적, 혹은 점진적으로 땀이 많아진다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반대로 혈당이 낮아질 경우에도 땀 분비가 많아질 수 있다. 다한증의 경우 교감신경계 이상이 원인이므로 보통 밤에는 땀이 나지 않는다. 만약 잘 때 흘리는 땀이 많거나 식은땀을 다량 흘린다면 저혈당증으로 인한 문제일 수 있다. 자는 동안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이 난다면 결핵의 증상일 수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

    이밖에 식사량이 많은데도 체중이 계속 줄어든다거나, 일상적인 상황에서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과하게 숨이 차며 땀이 많이 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혹시 자신이 앞서 이야기한 ‘땀이 나는 원인’에 해당하는 상황들에서도 땀을 거의 흘리지 않는 사람에 해당하는가? 땀이 나지 않는 것이 딱히 불편함을 겪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땀이 나지 않으면 편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또한 ‘무한증’과 같은 증상일 수 있으니 마냥 안심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것을 권한다.

  • 2030에 확산되는 우울증, 3개월 이내 치료 권고

    2030에 확산되는 우울증, 3개월 이내 치료 권고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고들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또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건강’이라 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혹은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가? 아마 상당수는 ‘질병’이나 ‘부상’을 연상하며, 병에 걸리지 않고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건강의 핵심이라 말하지 않을까 싶다. 

    맞다. 아프지 않는 것, 다치지 않는 것은 건강에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다. 다만,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는 범위를 신체적인 측면에만 국한하지 말고 좀 더 넓게 볼 필요가 있다.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봄과 함께 찾아오는 스프링피크

    봄이 찾아오며 날씨가 급격하게 따뜻해지고 있다. 따뜻해지는 날씨만큼이나 마음도 포근해지면 좋으련만,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 현상은 따뜻한 날씨와는 상반되게 마음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스프링 피크 현상이란 우울증 등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봄에 특히 많다는 것을 나타내는 명칭이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최근 3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자살률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각각 3월, 4월, 5월로 모두 ‘봄’이라 부르는 시기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

    우울증 환자, 2030에서 상승폭 두드러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통계에 따르면,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58만7천 명에서 2018년 약 75만2천 명으로, 다시 2022년 거의 100만 명 가까이로 늘었다. 증가율로 따지면 2014년부터 5년 동안 약 28%, 다시 그로부터 5년 동안 약 33%가 증가한 셈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젊은 세대의 우울증 사례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20대 우울증 환자는 2018년 약 9만8천 명(13%)에서 2022년 약 19만5천 명(19%)으로, 30대 우울증 환자는 2018년 약 9만3천 명(12%)에서 2022년 약 16만4천 명(16%)로 증가했다.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 수는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40대의 경우 그 비율이 1% 가량 증가했으며, 50대 이상에서는 비율상 3~4%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우려할 만한 대목이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 자료 (도표 디자인 편집)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 자료 (도표 디자인 편집)

    우울증이란 우울감과 의욕 저하 등의 증상으로 인해 다양한 인지적, 정신적 증상을 일으키며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활동 등 정신적인 측면부터 신체적인 측면까지 지속적으로 저하되거나 혹은 저하된 상태가 유지되는 상태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저하되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이지만, 이런 상태가 반복되거나 지속되면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우울증은 이미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지만,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병이기도 하다. 유전학적 요인, 신경 생화학적 요인, 심리사회적 요인, 신체질환 요인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뚜렷하게 어느 하나를 원인으로 지목하기란 쉽지 않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적 영역의 질환에 대한 문제 인식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있어 왔다. 최근 우울증, 공황장애 등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정신건강’이라는 키워드가 분명한 사회적 이슈 중 하나라 말할 수 있게 됐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포인트는 두 가지다. 이에 대한 환자 본인의 인식,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다.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Designed by Freepik (https://www.freepik.com/)

    WHO, 정신건강 문제 3개월 이내 치료 권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정신건강 문제를 인지한 후 12주, 즉 3개월 이내에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2022년 8월 보건복지부에서 발간한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기간 내에 치료를 받는 경우는 30.9%로 나타났다. 문제가 있음을 인지한 후 1년이 넘어서야 치료를 받는 경우도 27.6%로 나타났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보건복지부의 같은 자료에는 ‘치료를 고민하는 이유’를 1위부터 3위까지 체크하도록 하고, 그 결과를 조사·분석한 내용이 실려 있다. 이에 따르면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 때문’을 1위로 체크한 비율이 14.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5개 이상의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됐음에도 이와 같이 답변했다는 분석이다. 1위부터 3위까지 중 ‘주위의 부정적 시선’을 체크한 비율은 32.6%, ‘정신질환은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을 체크한 비율은 34.3%, ‘치료 기록으로 인한 불이익 걱정’을 체크한 비율은 32.6%다. 정신건강 관련 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출처 :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보건복지부, 2022)
    출처 :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 결과보고서' (보건복지부, 2022)

    정신건강 문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핵심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는 말이 있다. 이미 수년 전부터 사용돼 오던 말로, 이제는 꽤나 널리 알려져 있는 말이다. 조기진단과 치료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도 익히 알려져 있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 관련 문제는 종류도 다양하고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전문가에 의한 정확한 진단과 조치가 필요한 이유다. 

    여전히 주위의 시선은 두렵다. 치료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 건강보험 등 적용을 꺼리고, 정신건강 관련 병원에 출입하는 모습 자체를 감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것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는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병을 숨기게 하고 곪아가게끔 하는 건 결국 사회적 인식이다. 편견으로부터 숨는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개인도, 사회도.

     

    <본 기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빅데이터개방포털에서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한 통계자료를 일부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통계자료는 평가원 측 담당자의 자문을 받아 적법하게 사용되었으며, 원본 통계는 opendata.hira.or.kr/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전자담배는 해롭지 않다? 성급한 결론은 No

    전자담배는 해롭지 않다? 성급한 결론은 No

    Designed by Freepik
    Designed by Freepik

    흡연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 담배 가격이 대폭 상승한 것은 물론, 담뱃갑에 경고 목적으로 삽입되는 사진도 한층 자극적으로 변했다. 흡연과 관련해 사회적으로 규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소위 ‘길빵’이라 불리는 길거리 흡연은 눈총의 대상이 됐다. 흡연자에 대한 시선도 과거에 비하면 사뭇 다른 경향을 보인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흡연자 중에는 담배의 사회적 인식 등을 고려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신경쓰는 모습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꾸준히 감소하는 흡연율, 전자담배 사용자 비율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포털 금연길라잡이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흡연율은 1998년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 기준 성인 흡연율은 약 17.7%로,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현재 매일 담배를 피우는 ‘매일 흡연율’ 또한 최초 집계를 시작한 1998년에 33.3%로 나타난 데 비해 2022년에는 15.6%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일반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동향이 늘어나는 현상이 이러한 제도 및 사회적 인식 측면이 변한 것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3년부터 집계된 성인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13년 1.1%에서 2022년 3.5%로 과거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났다. 2015년과 2018년에 4%대로 높아졌다가, 이후 수년째 3%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성인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의 경우 2019년부터 집계됐는데, 2019년 6.2%였다가 2022년 5.9%로 나타났다. 액상형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익히 알려져 있듯, 전자담배의 핵심은 니코틴이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과 첨가물을 혼합한 액상을 기화시켜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하는 방식이며, 궐련형 전자담배는 실제 담배 잎으로 만든 스틱을 고온으로 쪄서 그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이다. 옷이나 집, 차량 등에서 담배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성인 흡연율 변화 추이 (출처 : 금연 길라잡이 홈페이지)
    성인 흡연율 변화 추이 (출처 : 금연 길라잡이 홈페이지)

    전자담배, 심부전 발생 위험 더 높아

    과연 전자담배는 사람들이 익히 믿는 것처럼 해로움이 덜할까?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CC)에서는 전자담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이 운영하는 대규모 국가 연구 프로그램 ‘All of Us’의 설문조사 내용 및 건강 기록 데이터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연구 참가자 17만 5,667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사용이 심부전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평균 45개월, 약 4년동안 참가자들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은 52세이며, 이중 약 60%가 여성이었다. 연구 결과 4년 사이에 약 1.8%에 해당하는 3,242명의 참가자가 새롭게 심부전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전자담배를 사용이 심부전 등 심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심부전의 발생 원인 등 총체적인 위험성을 검토했을 때, 전자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비흡연자에 비해 약 19% 심부전 발병 위험이 높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다. 다양한 인구학적 및 사회경제적 요인, 기타 심장병 위험 요인 및 참가자의 알코올 및 담배 제품을 포함한 기타 물질의 사용, 나이, 성별 등의 변수를 조정한 후에도 이런 위험도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심부전 진단을 받은 것에 전자담배 사용 여부 외에 연령이나 성별 등 공통된 특정 요인으로 볼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심부전이란 심장이 구조적 또는 기능적 문제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 펌프(수축) 기능으로 몸 곳곳에 혈액을 보내고, 순환 후 돌아오는 혈액을 받아들이는 충만(이완) 기능에 이상이 생겨 전체 혈액 공급 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병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약 2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자담배, 얼마나 덜 해로울까?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담배는 엄밀히 말해 기호품이다. 전자담배 또한 마찬가지다. 흡연자들은 그것이 해롭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본인이 원해서, 본인의 기호에 따라 선택한다.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는 금연 권장 분위기는 국민건강이라는 명분이 있으니 정당하다고 볼 수 있으나, 개인의 선택권을 박탈할 수는 없다.

    다만,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가 전제돼야 마땅하다. 그동안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의 대체재 또는 보다 안전한 대안으로 여겨졌다. 일각에서는 금연을 위한 중간단계 또는 금연을 돕는 도구라는 인식도 있었다. 하지만 MSD매뉴얼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본래 ‘금연 보조 장치’로서 시판됐지만, 금연기기로서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전자담배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 그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있어왔다. 과거 실시된 연구에서도 전자담배를 피운 뒤 혈압과 심박수가 상승하는 등의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최근 전자담배의 특성과 성분 등에 대한 연구결과들이 축적되면서, 잠재적으로 건강에 미치는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다. 전자담배에도 니코틴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혈관의 탄력을 낮춤으로써 심장 기능에 악영향을 끼친다. 

    과거 한국소비자원에서 실시한 성분 검사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전자담배들은 대체로 일반 담배보다 니코틴 함량이 더 높게 나타났다는 내용이 발표된 적도 있다. 물론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제조함으로써 니코틴 함량을 줄일 수 있으며, 그 외 유해한 성분은 대체로 전자담배 쪽이 더 적은 편에 속한다. 일반 담배에 비하면 ‘덜 해롭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는 말일 수 있다는 의미다.

    담배를 소비할 것이냐, 어떤 형태의 담배를 선택할 것이냐는 개인의 자유다. 하지만 그 선택의 과정에서 ‘전혀 해롭지 않다’라는 믿음으로 전자담배를 선택한 경우라면, 좀 더 면밀하게 관련 정보를 탐색해볼 것을 권한다.

  • 숙취해소제 알디콤, 3L 용량 초대형 메가에디션 출시 이벤트 진행

    숙취해소제 알디콤, 3L 용량 초대형 메가에디션 출시 이벤트 진행

    한정판 알디콤 메가에디션은 기존 15ml 용량의 정품이 무려 200포가 포함된 총 3L 용량의 메가 사이즈로, 2022~2023년도 누적 판매량 300만포 돌파 및 2023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숙취해소제 1위 수상을 기념해 그간 브랜드에 사랑을 보내온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한정판 알디콤 메가에디션은 기존 15ml 용량의 정품이 무려 200포가 포함된 총 3L 용량의 메가 사이즈로, 2022~2023년도 누적 판매량 300만포 돌파 및 2023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숙취해소제 1위 수상을 기념해 그간 브랜드에 사랑을 보내온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홀썸브랜드가 국내에 유통하는 숙취해소제 ‘알디콤’이 업계 최초로 3L 용량의 초대형 숙취해소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알디콤 메가에디션은 기존 15ml 용량의 정품이 무려 200포가 포함된 총 3L 용량의 메가 사이즈로, 2022~2023년도 누적 판매량 300만포 돌파 및 2023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숙취해소제 1위 수상을 기념해 그간 브랜드에 사랑을 보내온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알디콤은 이번 메가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4월 한 달간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씩 70만 원 상당의 한정판 메가에디션을 증정하며, 공식 SNS에서는 한정판 에디션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평을 응모 받아 추첨을 통해 추가적으로 한정판 에디션을 제공한다.

    알디콤은 한정판 알디콤 메가에디션이 작년 한 해 구매 만족도 99%·재구매 의사 96%에 달할 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알디콤 메가에디션을 통해 다양한 숙취 증상을 전방위적으로 케어하는 알디콤의 효과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알디콤은 음주 후 알코올 대사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숙취해소용 특허 조성물 A-HAT 함량 80%의 고농축 숙취해소 음료다. 이 제품은 15ml 용량의 스틱포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쉽고 확실하며 실효성 있는 숙취해소 토탈 케어 솔루션이다. 알디콤은 2019년 출시 후 미국 FDA OTC(일반의약품) 등록을 마쳤고, 지난해에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숙취해소제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홀썸브랜드 소개

    홀썸브랜드는 유망 이커머스 브랜드를 발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기업이다. 2021년부터 알디콤 브랜드를 운영하며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제품 구매 및 상담은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홀썸브랜드 알디콤 김선영 팀장(브랜드 매니저) 02-6953-49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대웅바이오,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 서울아산병원 랜딩 성공

    대웅바이오,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 서울아산병원 랜딩 성공

    대웅바이오 포시다파
    대웅바이오 포시다파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2형당뇨병 치료제 ‘포시다파정’이 서울아산병원 랜딩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포시다파정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의 제네릭이다. 포시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단일 성분의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 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를 억제해 당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낮춘다.

    포시다파정은 대웅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자체생동을 통해 자사 생산하는 제품이며, 분할선 삽입을 통해 분할조제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리지널 제품인 포시가 대비 경제적인 약가(포시다파 407원 VS 포시가 734원)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서울아산병원 랜딩을 기반으로 다파글리플로진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포시다파엠까지 학술 영업,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당뇨분야에서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대웅제약 홍보실 변웅준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톰 포드 뷰티, 덱스터 킹을 글로벌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톰 포드 뷰티, 덱스터 킹을 글로벌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Dexter King has been appointed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General Manager, TOM FORD BEAUTY. (Photo: Business Wire)
    Dexter King has been appointed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General Manager, TOM FORD BEAUTY. (Photo: Business Wire)

    톰 포드(TOM FORD)는 오늘 덱스터 킹(Dexter King)이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 매니저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킹 대표는 2024년 4월 1일부터 이 역할을 맡게 되며 톰 포드 및 에스티로더 컴퍼니(Estée Lauder Companies)의 럭셔리 사업 개발부 사장 겸 CEO인 질리엄 제젤(Guillaume Jesel)에게 계속 보고한다. 킹 대표는 에스티로더 컴퍼니(뉴욕증권거래소:EL)의 확장 경영진 리더십 팀에도 합류한다.

    킹 대표는 9년 동안 톰 포드 뷰티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그 이전에는 해외 및 글로벌 전략 수석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 등 다양한 핵심 리더십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제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킹 대표의 전략 및 국제 리더십 하에 회사는 주요 톰 포드 향수를 럭셔리 등급으로 끌어올리고 채널 전략을 가속하며 주요 시장에서 탁월한 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달성했다.

    제젤은 “톰 포드 뷰티에서 덱스터의 다각적인 리더십 경험은 브랜드가 탁월한 글로벌 성장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럭셔리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 적극적인 현지 관계의 중요성, 럭셔리 부문의 전략적 성장 기회를 포착하는 그의 리더십은 톰 포드 뷰티의 지속적인 글로벌 모멘텀을 이끄는 데 매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직책을 맡은 킹 대표는 카테고리, 채널, 지역별 전략적 성장 계획의 모든 측면에서 톰 포드 뷰티 팀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전반에서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의 럭셔리 뷰티 분야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현대적인 럭셔리 글래머에 대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리텔링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개별 뷰티 산업을 증폭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톰 포드 뷰티 이전에는 맥킨지(McKinsey & Company), 디아지오(Diageo) 및 모에 헤네시(Moët Hennessy) 등의 기업 전반에서 전략 및 마케팅 역할을 맡아 점차 책임 분야를 넓혀 왔다. 킹은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의 후쿠아경영대학원(Fuqua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톰 포드 소개

    톰 포드는 여성 및 남성 패션, 액세서리, 안경, 뷰티 전반에서 탁월한 럭셔리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이다. 2005년 톰 포드(TOM FORD)가 설립한 이 기업은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글래머의 아키텍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3년, 에스티로더 컴퍼니는 톰 포드 브랜드와 해당하는 모든 지적 재산의 단독 소유자가 됐으며, 2023년 4월, 피터 호킹스(PETER HAWKINGS)는 톰 포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톰 포드 뷰티 소개

    톰 포드는 여성 및 남성 패션, 액세서리, 안경, 뷰티 전반에서 탁월한 럭셔리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이다. 2005년 톰 포드(TOM FORD)가 설립한 이 기업은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글래머의 아키텍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톰 포드 뷰티는 화려한 화장품, 특별한 향수, 고급 스킨케어 컬렉션을 통해 개인의 아름다움을 증폭시키도록 디자인됐다.

    ELC-B

    뉴욕증권거래소: EL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2324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에스티 로더(The Estée Lauder Companies Inc.) 캐서린 홈즈(Katherine Holme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Workplace Options,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연구 결과 발표

    Workplace Options,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연구 결과 발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는 포용적 리더십의 초석인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이미지 출처: WPO)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는 포용적 리더십의 초석인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이미지 출처: WPO)

    종합 웰빙 솔루션 전문기관인 워크플레이스 옵션(Workplace Options, WPO)이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압박감이 고조되고 전에 없던 도전과제들이 속출하는 지금,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업무 환경이 조직의 회복 탄력성과 지속 가능한 성공을 구축하는 데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각계의 리더들은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가치 있게 고려하고, 존중하는 신뢰와 개방성과 포용성의 문화를 함양할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인 효과도 분명하다. 심리적 안정감은 직원 참여와 최종적인 비즈니스 성과의 핵심이다. 인재 확보와 혁신 강화, 고객 서비스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이르기까지 장점이 다양하다.

    설문 조사나 의견 수렴이 아닌 직원에게서 직접 수집한 데이터

    워크플레이스 옵션(WPO)은 맞춤화와 현지화 웰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독립 기업으로, 79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11만 600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멕시코, 영국, 미국 9개국에서 자체 임상팀이 실시한 대면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심리적 안정감에 관해 심도 있는 통찰력을 소개한다.

    연구 결과는 심리적 안정감이 각국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이자 멀티미디어 콘텐츠 허브인 ‘WPO 심리적 안정감 연구: 조직의 성공에 필요한 글로벌 컨텍스트’에도 소개돼 있다. 이 사이트에는 심리적 안정감의 세계적인 중요성을 주제로 멀티미디어 자료, 백서, 영상, 기사, 인포그래픽, 기타 정보가 게재돼 있다.

    ‘WPO 심리적 안정감 연구: 조직의 성공에 필요한 글로벌 컨텍스트’는 Psychological Safety (https://www.workplaceoptions.com/wpo-psychological-safety-study-global-context-for-organizational-success/?utm_source=pr&utm_medium=website&utm_campaign=WPO+Psychological+Safety+Study)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옵션(WPO)의 사장 겸 CEO인 앨런 킹(Alan King)은 “심리적 안정감을 기반으로 구축된 문화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녔다. 깊이 뿌리내린 직원 참여는 더 큰 창의성과 혁신 그리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면면에서 진정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진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웰빙에 초점을 맞춘 회복 탄력성 문화를 구축함으로써 리더와 조직이 사람들의 삶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 – 각국이 중시하는 업무 환경 사안의 공통점과 차이점

    각국의 정보는 임상의가 고객사와 직접 교류하며 도출한 것으로, 직원의 정서, 인정, 업무 태도에서 나타나는 직장 증상에 관해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해당 증상으로는 직장 스트레스, 불안/공황, 기분 저하, 업무 성과,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인정 부족 등이 있다.

    리더는 직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는 직원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lack of recognition)을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생각한다. 반면 인도 직원들은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감’을 최우선 사안으로 인지한다. 이 두 국가/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심도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심리적 안정감 및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국가별 업무 환경 사안(중요도 순)

    · 호주 : 제대로 인정받지 못함, 일과 일상의 균형, 업무 성과
    · 캐나다 :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업무 성과, 사내 가치/윤리 분위기를 둘러싼 갈등,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 중국 :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인정 부족, 전문성 개발의 부족
    · 프랑스 : 전문성 개발의 부족, 업무 성과,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독일 : 일과 일상의 균형, 업무 성과,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인도 :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업무 성과, 일과 일상의 균형, 전문성 개발의 부족,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멕시코 : 업무 성과,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인정 부족,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 영국 : 인정 부족, 일과 일상의 균형,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미국 : 일과 일상의 균형, 업무 성과,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심리적 안정감의 가치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는 포용적 리더십의 초석인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팀은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더욱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고, 탄력적으로 돌아간다.

    WPO Consulting Group의 창립 파트너인 메리 앨런 고닉(Mary Ellen Gornick)은 “글로벌 규모로 시행되는 기업 웰빙 전략의 한 부분으로써 사내 문화와 관행을 지역 수준에서 고려하고 인정하는 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리더가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에서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리더는 국가에 따라 전략을 수행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리적 안정감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직원 참여 강화 : 창의성과 혁신,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 개발 강화.
    · 팀 성과 향상 : 열린 의사소통, 협업, 팀 간의 건설적인 의견 교환.
    · 직원 참여 및 유지 향상 : 활발한 참여, 동기 부여, 충실한 직무 수행은 높은 업무 만족도, 낮은 이직률, 최고 인재 유지로 이어진다.
    ·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 개선 : 개방적인 대화와 다양한 관점의 탐색은 좀더 효율적인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 과정으로 이어진다.
    · 직원 웰빙 향상 : 직원이 가치를 느끼고, 존중과 보살핌을 받는다고 느끼는 우호적 환경은 스트레스, 불안, 번아웃 수준을 낮추고 전반적인 건강 및 웰빙을 촉진한다.
    · 조직의 회복 탄력성 제고 : 변화, 불확실성,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준비된 직원은 적응, 혁신, 협업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외부 압력을 만났을 때 민첩성과 회복 탄력성을 발휘한다.
    · 고객 만족도 향상 : 지원받고 있으며 권한을 받았다고 느끼는 직원일수록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태도로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가 높아진다.

    연구 데이터 정보

    직장에서 겪는 증상들은 직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요인이나 불편한 근무 환경 등이 직원의 감정, 인지 기능, 업무에 대한 태도에 표출되는 방식이다.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WPO에 연락하기 때문에 회사는 직원들이 맞닥뜨리는 직장에서의 문제와 어려움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개별 직원 정보에 대한 세부 사항은 기밀로 유지되며,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안전이 보장된 케이스별 노트에 기록된다. WPO는 보다 정량화가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보고함으로써(참여자의 기밀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고객사들이 직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조직 및 특정한 근무지점 차원에서 잠재적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표본 규모(업무 관련 문제 및 증상이 있는 사례의 수)가 데이터의 변화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국가들로 한정하는 방식으로 고려해 작업을 수행했다.

    워크플레이스 옵션 소개

    1982년 설립된 워크플레이스 옵션(Workplace Options, WPO)은 종합적인 웰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독립 기관이다.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과 서비스 제공자들로 구성된 포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WPO는 일반 개인이 사적으로나 업무적 측면에서 모두 보다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끼며 더 높은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들의 56%가 신뢰를 보내는 WPO는 200여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11만6000개 조직에서 일하는 79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디지털과 대면 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워크플레이스 옵션(Workplace Options) Bob Batchelor Director, Public Relations and Publications Jennifer Dart Corporate Communications Manag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파킨슨병,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증상 진행을 늦춘다?

    파킨슨병,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증상 진행을 늦춘다?

    Designed by Freepik
    Designed by Freepik

    당뇨병에 사용되는 치료제가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춰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툴루즈 대학병원의 연구진은 현지시간으로 4월 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을 통해 발표했다. 

     

    당뇨병과 파킨슨병, 서로 연관성이 있다

    툴루즈 대학병원 연구진이 실시한 임상시험은 당뇨 환자가 파킨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선행 연구에 기반해 이루어졌다. 이 연구에 따르면 당뇨 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 가능성이 약 40%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함께 앓는 환자는 증상 진행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양상을 가진 파킨슨병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당뇨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를 사용했으며, 환자 절반은 실제로 릭시세나타이드를 복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가짜 약을 복용해 대조군으로서 결과를 도출했다. 12개월 동안의 복용 결과, 가짜 약을 복용한 환자들은 병이 더 진행됐으며 릭시세나타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은 파킨슨병 증상이 더 진행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파킨슨병은 말하기, 먹기, 걷기 등 일상적인 행동에 대해 일정한 기준에 따라 행동평가 수행점수를 측정함으로써 증상의 정도를 파악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악화됐음을 의미한다. 가짜 약을 투여받은 그룹은 행동평가 수행점수가 3점 가량 증가한 반면, 릭시세나타이드를 투여받은 그룹은 점수에 변화가 없었다.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임상시험 종료 후 다른 약물 치료를 중단했음에도 약 2개월간 증상이 진행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남으로써 투약 효과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줬다.

     

    파킨슨병, 당뇨 치료제로 진행 늦출 수 있는 이유

    본래 릭시세나타이드는 피하주사 방식으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다. 우리 몸에서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호르몬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그리고 GIP(Gastric inhibitory polypeptide)를 꼽을 수 있다. 이 둘을 가리켜 인크레틴(increti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GLP-1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릭시세나타이드는 이러한 GLP-1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약물이다. 

    파킨슨병은 소위 ‘알파 시누클레인 병증’으로 불리는 퇴행성 뇌 질환 중 하나로,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신경세포에 축적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뇌세포 사이의 신경 전달을 돕는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는 대신 세포에 축적됨으로써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릭시세나타이드를 비롯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췄다는 건,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뇌 신경세포에 쌓이는 것을 늦추었다고 연결지어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모든 종류의 GLP-1 수용체 작용제에 기대할 수 있는 공통된 효과는 아니다. 파킨슨병은 어디까지나 뇌의 퇴행 질환이기 때문에, 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제의 약물들은 GLP-1 수용체 작용제에 속하더라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정은 아직 이르다, 신중한 접근 필요

    다만, 이번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해 확정짓기는 이르다. 우선 릭시세나타이드를 복용한 환자 그룹 중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있다. 이는 GLP-1 수용체 작용제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에 속한다. 

    또한, 임상시험 기간으로 설정된 12개월보다 더 오랫동안 복용할 경우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파킨슨병의 증상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같은 작용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한 추가 연구가 남아있다. 즉, 임상시험 참가 그룹에 속한 환자들에 비해 경미하거나 확실하게 심한 파킨슨병 환자에게도 똑같이 진행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할 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진은 릭시세나타이드가 파킨슨병 진행을 늦추는 작용 원리는 무엇인지, 또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최적의 복용량과 복용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연구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 면역 유산균 가격 인하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 면역 유산균 가격 인하

    엔비피헬스케어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
    엔비피헬스케어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가 대표 제품인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바이크롬 코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과민 면역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제2019-28호)인 ‘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 복합물(NVP1703)’을 함유하며, 캡슐 제형과 복용이 편리한 분말 스틱포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 높은 가격에도 콧물, 코막힘에 탁월한 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의 입소문과 재구매에 힘입어 출시 3년 만에 판매 수량 26만개를 돌파,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돼 왔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우수한 효과를 가진 코 유산균을 낮은 생산성 때문에 높은 가격에 제공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당사 연구팀의 배양 연구 결과로 유산균의 생산성을 개선함으로써 가격을 인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는 항상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크롬 코 유산균 1개월분은 18% 할인된 9만8000원, 3개월 구성은 45% 할인된 19만8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됐다. 출시 이후 1개월분에 대한 할인은 적용한 바 없어 신규 고객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가격 인하와 함께 첫 구매 반값 할인 등으로 코 유산균의 소비자층 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크롬은 환경을 고려해 코 유산균과 간 유산균 모두를 간소한 패키지로 변경하는 중이다. 플라스틱 재질을 배제한 산뜻한 디자인의 통일성 있는 새 패키지는 4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K-피트니스, 일본 도쿄 심장부에 상륙… 하이랙스, 신주쿠점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K-피트니스, 일본 도쿄 심장부에 상륙… 하이랙스, 신주쿠점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하이랙스 신주쿠점
    하이랙스 신주쿠점

    디랙스의 스포츠과학 기반 인공지능(AI) 피트니스 플랫폼 ‘하이랙스(HIRAX)’가 도쿄 신주쿠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하이랙스의 해외 진출 첫걸음이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점유율 3위의 일본 심장부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하이랙스 신주쿠점은 일본의 강남, 종로로 불리는 도쿄도 나카노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루노우치선 나카노자카가미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신주쿠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RAX (에이아이 랙스)’의 운동 솔루션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이용 방식을 바탕으로 일본 피트니스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립할 계획이다.

    먼저 AI RAX가 운동 경험은 많지만 스스로 운동 프로그램을 짜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맞춤형 운동 플랜을 제공한다. AI RAX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디랙스 운동 기구에 연동돼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 수행 능력 등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해 운동 플랜을 한층 정교화하며, 충분한 성취감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더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목표 달성까지 지원한다.

    또한 하이랙스가 자랑하는 디지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언제든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입출입은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지며, 회원 가입과 월 회비 납부는 디랙스핏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인포데스크를 거칠 필요 없이 셀프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헬스장 등록 비용과 프리웨이트 비용을 별도로 책정하는 일본 피트니스 시장의 고유한 구조를 고려해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방식도 도입했다. 월 구독가는 일본 피트니스센터 평균 등록비보다 낮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책정했고, 대신 프리 웨이트, 스트레칭, 바디케어, 개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주쿠점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운동 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바디케어 공간을 마련했으며, 여성 회원들을 위한 8개의 개별 샤워실과 별도의 파우더룸을 설치해 프라이버시와 편안함도 보장했다.

    하이랙스의 첨단 기술적 접근 방식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는 일본 피트니스 시장에서 독특하고 혁신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랙스 신주쿠점의 하나오 코스케는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혁신적인 피트니스 문화와 기술을 일본에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하이랙스의 무한한 잠재력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디랙스 유선경 대표는 “피트니스 시장의 전통 강자로 꼽히던 일본에 하이랙스의 해외 1호점을 설립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디랙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피트니스 및 웰니스 산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이며, 더 넓은 세계 무대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랙스는 일본 신주쿠점에 이어 독일 기센에도 새로운 센터를 열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한국의 혁신적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입지도 더욱 확대한다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언론연락처:디랙스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김다름 과장 김민영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헬스라이프헤럴드 | (주)메이븐크리에이티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설월길 45-13 2층

대표전화 070-8890-5653 | 이메일 healthlifeheraldnews@naver.com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 아 53970 | 등록일 2024-02-21 | 발행인·편집인 나지홍 | 청소년보호책임자 나지홍

Copyright © 헬스라이프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