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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0일부터 건강보험 본인확인 강화, ‘병원 갈 때 신분증 필수’

    5월 20일부터 건강보험 본인확인 강화, ‘병원 갈 때 신분증 필수’

    건강보험공단 본부 제1사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건강보험공단 본부 제1사옥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앞으로는 병원 진료 시 신분증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5월 20일(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에 근거한 본인확인 강화 조치다. 단, 이는 병원 진료에만 해당되며, 약국은 기존과 같이 처방전이 있을 경우 본인확인 없이 조제약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가면 이름과 생년월일 등만 확인하여 접수를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키오스크를 도입해 접수, 수납 등의 업무를 간편화한 병원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편의성은 건강보험 부정 이용이라는 부작용을 낳았다.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사람이 타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대고 병원을 이용하거나, 타인의 신분증 또는 건강보험증을 대여해 진료를 받거나 제한된 의약품을 처방받는 등의 악용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본인확인 강화, 병원 갈 때 신분증 필수

    이번 본인확인 강화제도 실시에 따라 향후 병원을 이용할 때는 건강보험증 또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을 대여하거나 대여해주어서는 안 된다는 항목도 이번 개정을 통해 법안에 명시됐다. 물론, 법안에 명시된 내용을 있는 그대로만 본다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고 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한다면 신분증이 없어도 기존과 같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실제 기존 의료 서비스 중에도 건강보험 비급여 대상인 항목이 별도로 존재했던 만큼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일선 병원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는 미지수다.

    위 개정안은 지난 2023년 5월 19일 「국민건강보험법」 제12조에 신설된 항목으로 오는 5월 2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맞춰 가급적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고 다닐 것이며, 타인에게 함부로 빌려주거나 분실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아직 한 달 반의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당장은 여유가 있지만, 기존 습관으로 인해 낭패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신분증을 지참하고 다니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신분증 지참 필수, 더 ‘불편’해진 이유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을 가지고 다니는 게 큰 수고를 필요로 하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는 강제성은 어찌됐거나 기존에 비하면 불편해진 조치라 할 수 있다. 특히 정직하게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병원을 이용해온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는 결국 부정한 방법으로 건강보험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데 대한 조치다. 타인의 건강보험 가입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는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건강보험에 의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실제로 과거에는 타인의 분실 신분증을 습득해, 그에 명시된 개인정보로 수년 간 건강보험 혜택을 받다가 적발돼 부당이득을 환수 조치한 사례도 있었다. 건강보험증 양도, 대여, 도용으로 인한 문제는 국정감사에서 단골처럼 다뤄지는 이슈였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 누수는 결국 모든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부과되는 만큼, 이번 법 개정을 통한 본인확인 강화제도는 더 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물론, 본인확인의 필요성을 이해하더라도 그 방법이 꼭 신분증 지참이라는 방법이어야 하느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다. 기술적으로 본인확인이 가능한 다른 방법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건강보험증 QR코드 시스템, 건강보험 모바일 앱을 활용한 본인인증 방법 등이 고려되고 있다.

    출처 : 건강보험공단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유튜브 채널

    본인확인 강화, 건강보험의 본래 취지 살릴 수 있을까?

    건강보험은 헌법 제34조 제2항에 따른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국가의 의무, 제36조 제3항 국민보건에 관한 국가의 의무에 근거하여 마련된 사회보장제도다. 국민 개개인으로부터 단위 기간마다 보험료를 납부하도록 하여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해 정해진 기준에 따른 의료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보통 감기와 같은 일상 수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전문의에게 문진을 받고 주사 또는 약을 처방받는 정도의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 대략 수천 원 정도의 금액만 지불하게 된다. 이는 실제 진료비의 대부분을 건강보험에서 지불하기에 가능한 구조다. 물론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는지, 어떤 처치와 처방을 받았는지에 따라 실제 본인 부담금은 달라진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범위 내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면 건강보험공단에서 대부분의 비용을 지급함으로써 개인 의료부담을 낮춘다는 구조는 동일하다. 즉, 건강보험은 국민들이 정기적으로 납부한 보험료를 운용해 규모를 늘리고, 그 재원으로 의료 서비스 비용의 대부분을 납부함으로써 개개인이 부담하는 의료비용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이러한 본질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에 의한 의료비 보장률은 늘 국제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역대 정부에서 매번 민생공약 중 하나로 삼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타인의 건강보험 명의를 부당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결국 건강보험 재정에 타격을 주는 일이다. 이런 부정사례가 쌓여 건강보험의 재정건전성을 위협하고, 나아가 의료비 보장을 위한 토대에 해를 끼친다. 이를 위해 그동안 부정사용 신고 포상제 등 정책이 추진돼 왔으나, 이후로도 부정사용으로 인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이번 개정안을 통한 본인확인 강화제도가 건강보험 보장률에 관한 정부의 국정과제에 청신호로 작용할 수 있을까. 지켜볼 의미가 있는 대목일 것이다.

  • 톰 포드 뷰티, 덱스터 킹을 글로벌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톰 포드 뷰티, 덱스터 킹을 글로벌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

    Dexter King has been appointed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General Manager, TOM FORD BEAUTY. (Photo: Business Wire)
    Dexter King has been appointed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General Manager, TOM FORD BEAUTY. (Photo: Business Wire)

    톰 포드(TOM FORD)는 오늘 덱스터 킹(Dexter King)이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 매니저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킹 대표는 2024년 4월 1일부터 이 역할을 맡게 되며 톰 포드 및 에스티로더 컴퍼니(Estée Lauder Companies)의 럭셔리 사업 개발부 사장 겸 CEO인 질리엄 제젤(Guillaume Jesel)에게 계속 보고한다. 킹 대표는 에스티로더 컴퍼니(뉴욕증권거래소:EL)의 확장 경영진 리더십 팀에도 합류한다.

    킹 대표는 9년 동안 톰 포드 뷰티에서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글로벌 마케팅 및 전략 담당 수석 부사장, 그 이전에는 해외 및 글로벌 전략 수석 부사장 및 총괄 책임자 등 다양한 핵심 리더십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제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킹 대표의 전략 및 국제 리더십 하에 회사는 주요 톰 포드 향수를 럭셔리 등급으로 끌어올리고 채널 전략을 가속하며 주요 시장에서 탁월한 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달성했다.

    제젤은 “톰 포드 뷰티에서 덱스터의 다각적인 리더십 경험은 브랜드가 탁월한 글로벌 성장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럭셔리 사업에 대한 깊은 이해, 적극적인 현지 관계의 중요성, 럭셔리 부문의 전략적 성장 기회를 포착하는 그의 리더십은 톰 포드 뷰티의 지속적인 글로벌 모멘텀을 이끄는 데 매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직책을 맡은 킹 대표는 카테고리, 채널, 지역별 전략적 성장 계획의 모든 측면에서 톰 포드 뷰티 팀을 이끌 예정이다. 그는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전반에서 세계적 수준의 혁신을 통해 브랜드의 럭셔리 뷰티 분야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현대적인 럭셔리 글래머에 대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토리텔링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개별 뷰티 산업을 증폭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톰 포드 뷰티 이전에는 맥킨지(McKinsey & Company), 디아지오(Diageo) 및 모에 헤네시(Moët Hennessy) 등의 기업 전반에서 전략 및 마케팅 역할을 맡아 점차 책임 분야를 넓혀 왔다. 킹은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의 후쿠아경영대학원(Fuqua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톰 포드 소개

    톰 포드는 여성 및 남성 패션, 액세서리, 안경, 뷰티 전반에서 탁월한 럭셔리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이다. 2005년 톰 포드(TOM FORD)가 설립한 이 기업은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글래머의 아키텍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3년, 에스티로더 컴퍼니는 톰 포드 브랜드와 해당하는 모든 지적 재산의 단독 소유자가 됐으며, 2023년 4월, 피터 호킹스(PETER HAWKINGS)는 톰 포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됐다.

    톰 포드 뷰티 소개

    톰 포드는 여성 및 남성 패션, 액세서리, 안경, 뷰티 전반에서 탁월한 럭셔리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디자인 하우스이다. 2005년 톰 포드(TOM FORD)가 설립한 이 기업은 현재 전 세계 100개 이상의 시장에 진출해 있으며 럭셔리 글래머의 아키텍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톰 포드 뷰티는 화려한 화장품, 특별한 향수, 고급 스킨케어 컬렉션을 통해 개인의 아름다움을 증폭시키도록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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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권거래소: EL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92324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에스티 로더(The Estée Lauder Companies Inc.) 캐서린 홈즈(Katherine Holme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Workplace Options,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연구 결과 발표

    Workplace Options,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의 심리적 안정감 연구 결과 발표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는 포용적 리더십의 초석인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이미지 출처: WPO)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는 포용적 리더십의 초석인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이미지 출처: WPO)

    종합 웰빙 솔루션 전문기관인 워크플레이스 옵션(Workplace Options, WPO)이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압박감이 고조되고 전에 없던 도전과제들이 속출하는 지금,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업무 환경이 조직의 회복 탄력성과 지속 가능한 성공을 구축하는 데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 각계의 리더들은 모든 구성원의 목소리를 수용하고, 가치 있게 고려하고, 존중하는 신뢰와 개방성과 포용성의 문화를 함양할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이는 경제적인 효과도 분명하다. 심리적 안정감은 직원 참여와 최종적인 비즈니스 성과의 핵심이다. 인재 확보와 혁신 강화, 고객 서비스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이르기까지 장점이 다양하다.

    설문 조사나 의견 수렴이 아닌 직원에게서 직접 수집한 데이터

    워크플레이스 옵션(WPO)은 맞춤화와 현지화 웰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독립 기업으로, 79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11만 600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멕시코, 영국, 미국 9개국에서 자체 임상팀이 실시한 대면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심리적 안정감에 관해 심도 있는 통찰력을 소개한다.

    연구 결과는 심리적 안정감이 각국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해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이자 멀티미디어 콘텐츠 허브인 ‘WPO 심리적 안정감 연구: 조직의 성공에 필요한 글로벌 컨텍스트’에도 소개돼 있다. 이 사이트에는 심리적 안정감의 세계적인 중요성을 주제로 멀티미디어 자료, 백서, 영상, 기사, 인포그래픽, 기타 정보가 게재돼 있다.

    ‘WPO 심리적 안정감 연구: 조직의 성공에 필요한 글로벌 컨텍스트’는 Psychological Safety (https://www.workplaceoptions.com/wpo-psychological-safety-study-global-context-for-organizational-success/?utm_source=pr&utm_medium=website&utm_campaign=WPO+Psychological+Safety+Study)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워크플레이스 옵션(WPO)의 사장 겸 CEO인 앨런 킹(Alan King)은 “심리적 안정감을 기반으로 구축된 문화는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녔다. 깊이 뿌리내린 직원 참여는 더 큰 창의성과 혁신 그리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면면에서 진정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진다. 이번 연구의 결과는 웰빙에 초점을 맞춘 회복 탄력성 문화를 구축함으로써 리더와 조직이 사람들의 삶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 – 각국이 중시하는 업무 환경 사안의 공통점과 차이점

    각국의 정보는 임상의가 고객사와 직접 교류하며 도출한 것으로, 직원의 정서, 인정, 업무 태도에서 나타나는 직장 증상에 관해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해당 증상으로는 직장 스트레스, 불안/공황, 기분 저하, 업무 성과,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인정 부족 등이 있다.

    리더는 직원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주에서는 직원들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lack of recognition)을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생각한다. 반면 인도 직원들은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감’을 최우선 사안으로 인지한다. 이 두 국가/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심도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심리적 안정감 및 조직의 회복 탄력성을 위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국가별 업무 환경 사안(중요도 순)

    · 호주 : 제대로 인정받지 못함, 일과 일상의 균형, 업무 성과
    · 캐나다 :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업무 성과, 사내 가치/윤리 분위기를 둘러싼 갈등,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 중국 :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인정 부족, 전문성 개발의 부족
    · 프랑스 : 전문성 개발의 부족, 업무 성과,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독일 : 일과 일상의 균형, 업무 성과,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인도 :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업무 성과, 일과 일상의 균형, 전문성 개발의 부족,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멕시코 : 업무 성과,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인정 부족,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 영국 : 인정 부족, 일과 일상의 균형, 일상 업무에 대한 염려
    · 미국 : 일과 일상의 균형, 업무 성과, 업무로 인한 관리자와의 갈등/긴장

    심리적 안정감의 가치

    끊임없이 변화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리더는 포용적 리더십의 초석인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업무 환경을 조성해야만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팀은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더욱 혁신적이고, 생산적이고, 탄력적으로 돌아간다.

    WPO Consulting Group의 창립 파트너인 메리 앨런 고닉(Mary Ellen Gornick)은 “글로벌 규모로 시행되는 기업 웰빙 전략의 한 부분으로써 사내 문화와 관행을 지역 수준에서 고려하고 인정하는 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리더가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에서 포용적 문화를 조성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만 리더는 국가에 따라 전략을 수행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리적 안정감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직원 참여 강화 : 창의성과 혁신, 새로운 제품 및 솔루션 개발 강화.
    · 팀 성과 향상 : 열린 의사소통, 협업, 팀 간의 건설적인 의견 교환.
    · 직원 참여 및 유지 향상 : 활발한 참여, 동기 부여, 충실한 직무 수행은 높은 업무 만족도, 낮은 이직률, 최고 인재 유지로 이어진다.
    ·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 개선 : 개방적인 대화와 다양한 관점의 탐색은 좀더 효율적인 문제 해결과 의사 결정 과정으로 이어진다.
    · 직원 웰빙 향상 : 직원이 가치를 느끼고, 존중과 보살핌을 받는다고 느끼는 우호적 환경은 스트레스, 불안, 번아웃 수준을 낮추고 전반적인 건강 및 웰빙을 촉진한다.
    · 조직의 회복 탄력성 제고 : 변화, 불확실성,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준비된 직원은 적응, 혁신, 협업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외부 압력을 만났을 때 민첩성과 회복 탄력성을 발휘한다.
    · 고객 만족도 향상 : 지원받고 있으며 권한을 받았다고 느끼는 직원일수록 긍정적이고 공감하는 태도로 고객과 소통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가 높아진다.

    연구 데이터 정보

    직장에서 겪는 증상들은 직장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 요인이나 불편한 근무 환경 등이 직원의 감정, 인지 기능, 업무에 대한 태도에 표출되는 방식이다.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WPO에 연락하기 때문에 회사는 직원들이 맞닥뜨리는 직장에서의 문제와 어려움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위치에 있다.

    개별 직원 정보에 대한 세부 사항은 기밀로 유지되며,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안전이 보장된 케이스별 노트에 기록된다. WPO는 보다 정량화가 가능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보고함으로써(참여자의 기밀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고객사들이 직원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조직 및 특정한 근무지점 차원에서 잠재적 위험 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표본 규모(업무 관련 문제 및 증상이 있는 사례의 수)가 데이터의 변화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국가들로 한정하는 방식으로 고려해 작업을 수행했다.

    워크플레이스 옵션 소개

    1982년 설립된 워크플레이스 옵션(Workplace Options, WPO)은 종합적인 웰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독립 기관이다.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과 서비스 제공자들로 구성된 포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WPO는 일반 개인이 사적으로나 업무적 측면에서 모두 보다 건강하고 행복감을 느끼며 더 높은 생산성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들의 56%가 신뢰를 보내는 WPO는 200여 국가와 지역에 소재한 11만6000개 조직에서 일하는 79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디지털과 대면 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워크플레이스 옵션(Workplace Options) Bob Batchelor Director, Public Relations and Publications Jennifer Dart Corporate Communications Manag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야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알아야

    (출처 : 국립보건연구원 홈페이지)
    (출처 : 국립보건연구원 홈페이지)

    미세먼지와 관련해 5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가 조만간 발간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이 6일(토) 밝힌 바에 따르면,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미세먼지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에 대한 예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연구를 기획·진행했다.

    이번 연구 성과집에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노출됨으로써 구체적으로 건강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등을 조명한 수십 편의 논문이 실린다.

     

    미세먼지, 정확히 무엇일까?

    일상에서 ‘미세먼지’라는 말을 접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워졌다. 날씨 예보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경부에서 매일 알리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것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어느 정도 잦아든 지금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이다. 

    「대기환경보전법」,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PM10)를 가리킨다. 이와 함께 자주 거론되는 초미세먼지의 경우 입자의 지름이 미세먼지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5㎛ 이하인 먼지(PM2.5)를 가리킨다. 해수욕장 등에서 만져볼 수 있는 고운 모래의 지름이 약 90㎛,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굵기)가 보통 50~70㎛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얼마나 작은 크기의 입자인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미세먼지, 황사와는 어떻게 다른가?

    봄철 흔히 발생하는 황사의 경우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지역으로부터 발생한 흙먼지가 공기의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현상이다. 황사 입자의 크기는 약 5~8㎛로, 크기만으로 보면 미세먼지에 해당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황사는 칼슘, 규소 등 사막 흙먼지에 포함된 토양성분에 한정되는 말이며, 미세먼지는 10㎛ 이하 크기의 모든 오염물질을 포괄하는 말이다. 즉, 간단히 말해 황사는 미세먼지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지만, 황사가 없는 시기에도 미세먼지는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주로 공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또는 차량의 연료 연소 과정에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공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차량이 뜸한 지역이라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세먼지는 오염물질이 공기 중에서 반응해 생길 수도 있으며, 미세한 크기로 인해 공기 흐름에 따라 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곳은 없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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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염증 수치 높이고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마이크로미터는 1m를 100만으로, 1cm를 1만으로 나눈 매우 작은 크기다. 당연히 미세먼지는 단일 입자로는 보이지도 않는 크기다. 황사의 경우 방대한 양의 흙먼지가 일시적으로 몰려오면서 시각적으로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지만, 다른 미세먼지 입자들은 공기 중에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 미세먼지는 그 입자 크기로 인해, 코로 공기를 들이마실 때 점막에서 걸러지지 않을 수도 있다. 이미 일상에서 상당한 양을 흡입하고 있다는 의미다. 

    국립보건연구원 성과집에 실릴 예정인 연구 논문 중에는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현상들을 언급하고 있다. 우선 체내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비염, 기관지염 등 눈, 코, 호흡기에 발생하는 염증이 보다 자주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외에 만성 폐쇄성 폐 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수, 사망에 이른 환자 수 또한 미세먼지 증가 추세와 비례한다는 통계가 있으며, 초미세먼지가 높을수록 요로결석 환자 수도 늘어난다는 상관관계도 입증한 논문도 있다. (가천대학교 예방의학 정재훈 교수 등)

    이밖에 미세먼지는 정신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수록 불안장애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가천대학교 의료인문학 강승걸 교수 등)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포인트 – 마스크와 환기

    사실,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피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단기간 흡입으로는 별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에 상대적으로 위험성을 실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장기간 노출 시 폐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지만, 최소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마스크 착용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는 공허한 말이다. 외출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성능이 검증된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외출함으로써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국내 법령상 보건용 마스크는 크게 KF80, KF94, KF99 세 가지로 구분된다. 마스크 제품 광고 등에서 흔히 접하는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의미로 붙여진 등급이다. 같은 원리로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9% 이상 차단, KF80은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당연히 KF99가 가장 우수하지만, 높은 차단율만큼 숨쉬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보통은 KF94가 권장되는 편이며, KF80 마스크로도 미세먼지에 해당하는 크기의 입자는 대부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KF80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홈페이지
    출처 : 식품의약안전처 홈페이지

     

    이와 함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실시하되, 미세먼지 예보를 늘 확인해 농도가 높은 날은 환기를 자제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편이 권장된다. 작은 실천이고 눈에 띄는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런 노력으로 각종 신체적, 정신적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고 삶의 질 지표 점수가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등)

    한편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 성과집 발간에 이어, 올해부터  ‘미세먼지 대응 질환 예방 관리연구’를 주제로 2단계 사업을 진행해간다는 계획이다.

    흔히 거론되는 손자병법의 구절로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의미다. 미세먼지로 인한 위험은 이미 만연해 있으며, 완전히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은 제대로 알고 대응하는 것이 아닐까.

  • 파킨슨병,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증상 진행을 늦춘다?

    파킨슨병,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증상 진행을 늦춘다?

    Designed by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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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에 사용되는 치료제가 대표적인 퇴행성 뇌 질환 중 하나인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춰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툴루즈 대학병원의 연구진은 현지시간으로 4월 3일 이와 같은 내용을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NEJM)을 통해 발표했다. 

     

    당뇨병과 파킨슨병, 서로 연관성이 있다

    툴루즈 대학병원 연구진이 실시한 임상시험은 당뇨 환자가 파킨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선행 연구에 기반해 이루어졌다. 이 연구에 따르면 당뇨 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파킨슨병 발병 가능성이 약 40%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함께 앓는 환자는 증상 진행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임상시험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양상을 가진 파킨슨병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당뇨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를 사용했으며, 환자 절반은 실제로 릭시세나타이드를 복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가짜 약을 복용해 대조군으로서 결과를 도출했다. 12개월 동안의 복용 결과, 가짜 약을 복용한 환자들은 병이 더 진행됐으며 릭시세나타이드를 복용한 환자들은 파킨슨병 증상이 더 진행되지 않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파킨슨병은 말하기, 먹기, 걷기 등 일상적인 행동에 대해 일정한 기준에 따라 행동평가 수행점수를 측정함으로써 증상의 정도를 파악한다. 점수가 높을수록 증상이 악화됐음을 의미한다. 가짜 약을 투여받은 그룹은 행동평가 수행점수가 3점 가량 증가한 반면, 릭시세나타이드를 투여받은 그룹은 점수에 변화가 없었다.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임상시험 종료 후 다른 약물 치료를 중단했음에도 약 2개월간 증상이 진행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남으로써 투약 효과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줬다.

     

    파킨슨병, 당뇨 치료제로 진행 늦출 수 있는 이유

    본래 릭시세나타이드는 피하주사 방식으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다. 우리 몸에서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호르몬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그리고 GIP(Gastric inhibitory polypeptide)를 꼽을 수 있다. 이 둘을 가리켜 인크레틴(increti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GLP-1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릭시세나타이드는 이러한 GLP-1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약물이다. 

    파킨슨병은 소위 ‘알파 시누클레인 병증’으로 불리는 퇴행성 뇌 질환 중 하나로,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신경세포에 축적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뇌세포 사이의 신경 전달을 돕는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는 대신 세포에 축적됨으로써 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릭시세나타이드를 비롯한 GLP-1 수용체 작용제가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췄다는 건, 알파 시누클레인 단백질이 뇌 신경세포에 쌓이는 것을 늦추었다고 연결지어 볼 수 있다. 다만 이는 모든 종류의 GLP-1 수용체 작용제에 기대할 수 있는 공통된 효과는 아니다. 파킨슨병은 어디까지나 뇌의 퇴행 질환이기 때문에, 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제의 약물들은 GLP-1 수용체 작용제에 속하더라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확정은 아직 이르다, 신중한 접근 필요

    다만, 이번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해 확정짓기는 이르다. 우선 릭시세나타이드를 복용한 환자 그룹 중 메스꺼움이나 구토 등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있다. 이는 GLP-1 수용체 작용제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부작용에 속한다. 

    또한, 임상시험 기간으로 설정된 12개월보다 더 오랫동안 복용할 경우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파킨슨병의 증상이 다른 환자들에게도 같은 작용을 할 것인지 등에 대한 추가 연구가 남아있다. 즉, 임상시험 참가 그룹에 속한 환자들에 비해 경미하거나 확실하게 심한 파킨슨병 환자에게도 똑같이 진행속도를 늦추는 작용을 할 것인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진은 릭시세나타이드가 파킨슨병 진행을 늦추는 작용 원리는 무엇인지, 또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최적의 복용량과 복용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연구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 면역 유산균 가격 인하

    엔비피헬스케어, 바이크롬 코 면역 유산균 가격 인하

    엔비피헬스케어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
    엔비피헬스케어가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토탈 헬스케어 연구·개발 전문 기업 엔비피헬스케어(대표이사 이창규·박상근)가 대표 제품인 ‘바이크롬 코 유산균’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바이크롬 코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부터 ‘과민 면역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제2019-28호)인 ‘L. plantarum IM76과 B. longum IM55 복합물(NVP1703)’을 함유하며, 캡슐 제형과 복용이 편리한 분말 스틱포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그동안 높은 가격에도 콧물, 코막힘에 탁월한 효과를 경험한 고객들의 입소문과 재구매에 힘입어 출시 3년 만에 판매 수량 26만개를 돌파,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돼 왔다.

    엔비피헬스케어는 우수한 효과를 가진 코 유산균을 낮은 생산성 때문에 높은 가격에 제공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당사 연구팀의 배양 연구 결과로 유산균의 생산성을 개선함으로써 가격을 인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는 항상 고객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크롬 코 유산균 1개월분은 18% 할인된 9만8000원, 3개월 구성은 45% 할인된 19만8000원으로 가격이 인하됐다. 출시 이후 1개월분에 대한 할인은 적용한 바 없어 신규 고객의 접근성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가격 인하와 함께 첫 구매 반값 할인 등으로 코 유산균의 소비자층 확대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크롬은 환경을 고려해 코 유산균과 간 유산균 모두를 간소한 패키지로 변경하는 중이다. 플라스틱 재질을 배제한 산뜻한 디자인의 통일성 있는 새 패키지는 4월 중순 이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엔비피헬스케어 소개

    엔비피헬스케어는 2008년 창립 이래 15년이 넘는 기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차세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으로, 마이크로바이옴 R&D를 선도해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바이크롬은 엔비피헬스케어 고유의 유산균 브랜드로 ‘Next Vision Pioneer’가 되기 위해 기능성 유산균의 개발부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까지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엔비피헬스케어 마케팅팀 맹성환 팀장 02-6476-4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K-피트니스, 일본 도쿄 심장부에 상륙… 하이랙스, 신주쿠점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K-피트니스, 일본 도쿄 심장부에 상륙… 하이랙스, 신주쿠점 오픈하며 글로벌 시장 정복 나선다

    하이랙스 신주쿠점
    하이랙스 신주쿠점

    디랙스의 스포츠과학 기반 인공지능(AI) 피트니스 플랫폼 ‘하이랙스(HIRAX)’가 도쿄 신주쿠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하이랙스의 해외 진출 첫걸음이자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점유율 3위의 일본 심장부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하이랙스 신주쿠점은 일본의 강남, 종로로 불리는 도쿄도 나카노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루노우치선 나카노자카가미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신주쿠점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RAX (에이아이 랙스)’의 운동 솔루션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이용 방식을 바탕으로 일본 피트니스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립할 계획이다.

    먼저 AI RAX가 운동 경험은 많지만 스스로 운동 프로그램을 짜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맞춤형 운동 플랜을 제공한다. AI RAX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디랙스 운동 기구에 연동돼 사용자의 심장 박동수, 수행 능력 등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해 운동 플랜을 한층 정교화하며, 충분한 성취감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한편 더 효율적이고 장기적인 목표 달성까지 지원한다.

    또한 하이랙스가 자랑하는 디지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언제든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입출입은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지며, 회원 가입과 월 회비 납부는 디랙스핏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인포데스크를 거칠 필요 없이 셀프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헬스장 등록 비용과 프리웨이트 비용을 별도로 책정하는 일본 피트니스 시장의 고유한 구조를 고려해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 방식도 도입했다. 월 구독가는 일본 피트니스센터 평균 등록비보다 낮춰 합리적인 비용으로 책정했고, 대신 프리 웨이트, 스트레칭, 바디케어, 개인 트레이닝 등 다양한 추가 서비스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신주쿠점은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운동 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바디케어 공간을 마련했으며, 여성 회원들을 위한 8개의 개별 샤워실과 별도의 파우더룸을 설치해 프라이버시와 편안함도 보장했다.

    하이랙스의 첨단 기술적 접근 방식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는 일본 피트니스 시장에서 독특하고 혁신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이랙스 신주쿠점의 하나오 코스케는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혁신적인 피트니스 문화와 기술을 일본에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하이랙스의 무한한 잠재력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디랙스 유선경 대표는 “피트니스 시장의 전통 강자로 꼽히던 일본에 하이랙스의 해외 1호점을 설립하게 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디랙스는 앞으로도 글로벌 피트니스 및 웰니스 산업 시장에 적극적으로 혁신적 기술을 선보이며, 더 넓은 세계 무대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랙스는 일본 신주쿠점에 이어 독일 기센에도 새로운 센터를 열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한국의 혁신적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입지도 더욱 확대한다는 비전의 실현을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언론연락처:디랙스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김다름 과장 김민영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염증 유발 없이 ‘인체 재생’ 돕는 바이오 전자소재 개발

    염증 유발 없이 ‘인체 재생’ 돕는 바이오 전자소재 개발

    손동희 교수가 개발한 스티커형 바이오 전자소자 시스템 / 출처 : 손동희 교수 연구실 홈페이지
    손동희 교수가 개발한 스티커형 바이오 전자소자 시스템 / 출처 : 손동희 교수 연구실 홈페이지

    손상된 인체조직의 재생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전자소자가 개발됐다.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손동희 교수는 전도성 하이드로젤 전극소재 및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이는 신축성과 접착성을 겸비해 생체조직과 같은 부드러움을 갖고 있으며, 전기 저항도 작아 근육 및 신경신호를 잘 전달하는 전도성도 갖고 있다.

    손 교수는 소재의 개발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인체에 활용하는 두 가지 방법도 개발했다. 주사기법을 통해 생체에 직접 이식하는 방법과 뛰어난 접착성을 십분 활용해 바이오 전자스티커로 피부에 부착하는 방법이다. ‘손상된 생체조직에 장기간 안정적인 인터페이싱이 가능한 신축성 바이오 전자소자 시스템’이라 불린다. 여기서 말하는 인터페이싱(interfacing)이란, 신경이나 근육과 같이 생체조직에 부착한 전자소자가 조직의 재생을 돕는 일련의 작용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전자소자는 생체조직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생체로부터 나오는 신호를 측정하거나 반대로 생체조직으로 전기적 신호를 보내며 조직 재생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근육과 신경 등의 심각한 손상이 발생했을 경우, 초기의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기능적 측면에서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손 교수가 개발한 소재와 시스템이 등장하기 전에도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기 위한 체내 이식형 소재와 시스템이 존재했으며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었다. 다만 이전까지는 체내 이식되는 소재의 유연성이나 내구성 면에서 한계가 있었고, 이로 인해 이식된 후 염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손 교수가 개발한 소재는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손 교수는 주사기법으로 앞다리 근육이 심하게 손상된 실험용 쥐에 전도성 하이드로젤을 주입한 다음, 이로 인해 근육조직이 재생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시술 대상이 된 실험쥐는 3일 뒤 정상적으로 보행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실험 결과도 확인됐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인 바이오 전자 스티커 시스템은 심전도 진단과 전기자극을 통한 심박 조율이 가능함을 입증함으로써 성과를 인정 받았다.

    손 교수는 이번 소재 및 시스템 개발의 공로를 인정 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서 4월의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됐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발굴하고 독려하기 위한 상으로,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 기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2024년 4월 3일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보도자료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보도자료 원본은 정책브리핑 www.korea.kr 브리핑룸 – 보도자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전립선비대증, 리줌 시술로 잡아낸다

    전립선비대증, 리줌 시술로 잡아낸다

    Designed by Freep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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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이라 알려진 ‘리줌(Rezum) 시술’이 국내에서도 활성화되고 있다. 

    ‘리줌 시술’의 정식 명칭은 ‘수증기 이용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이다. 요도에 수증기 전달 장치를 삽입하고, 이를 통해 전립선 조직에 수증기를 방출하는 치료법이다. 이를 통해 전립선 조직 중 비대해진 부분을 제거하는 원리다. 미국에서는 이미 2015년에 FDA(미 식품의약국)로부터 승인을 받은 검증된 시술법이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도 2023년 리줌 시술을 새로운 의료기술로 인증한 바 있으며, 이후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최신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왜 생기는가?

    전립선비대증은 글자 그대로 전립선이 커지는 증상을 말한다.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기관인 전립선은 방광 밑에서 요도를 감싸고 있는 밤톨 크기의 기관이다. 사춘기 즈음 성장을 마치고 통상적으로 30~40세 무렵까지는 약 20g 정도로 일정한 크기를 유지하지만, 노화가 이루어지며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요도를 감싸고 있던 전립선이 커지면 그 안을 통과하는 요도를 압박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소변 배출과 관련된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즉, 전립선비대증은 어떤 특별한 원인이 없더라도 노화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 중 하나다. 

     

    전립선비대증, 어떻게 치료하나?

    전립선비대증은 그 증상의 특성상 요도가 좁아지거나 막히는 등의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치료하게 된다. 증상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전립선이 부풀어오른 크기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기존의 치료 방법은 보통 1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그것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시술 또는 수술치료를 적용한다.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는 근육 이완효과가 있는 알파차단제, 남성 호르몬 생성을 차단하는 호르몬 억제제,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되던 PDE5억제제 등이 있다. 

    약물요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을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요로 감염, 혈뇨, 급성요폐와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약물에 따른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약물은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증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런 경우는 수술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수술 방법으로는 전기칼이 장착된 내시경으로 전립선 내부를 절제하는 ‘내시경 전립선절제술’이 표준 수술법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 이밖에 내시경으로 광섬유를 삽입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순간 증발시키는 ‘레이저 전립선기화술’이 있다. 전립선이 과도하게 비대해진 경우에는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전립선 적출술’이 사용되기도 한다.

     

    리줌 시술, 어떤 점에서 각광 받나?

    전립선은 생식기관의 일부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약물이나 수술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까 두려워하는 경향이 크다. 이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며 확실한 치료가 가능한 방향으로 다양한 방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돼 왔다. 약물치료와 수술치료 사이의 단계라 할 수 있는 시술 치료가 적극적으로 발전해온 이유라 할 수 있다. 약 6년 여 전에 도입된 유로 리프트 시술(비대해진 전립선을 금속 실로 묶어 요도에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하는 시술법)과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리줌 시술’이 그 대표적인 예다.

    2023년 하반기에 도입된 리줌 시술은 무엇보다 안전성과 치료효과를 모두 잡았다는 점에서 주목 받는다. 뜨거운 증기로 전립선 조직을 수축, 제거시키는 원리의 시술법이다. 리줌 시술은 전립선 크기가 30~80g 범위에 있다면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 시술이다. 정상 크기가 약 20g 정도임을 감안할 때, 증상 초기부터 중기까지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 높은 시술인 것이다. 비뇨의학 전문병원들도 점진적으로 리줌 시술을 활발하게 도입하면서,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치료 부담은 앞으로도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 홈앤아이클린케어, 수술실·신생아실 완벽 멸균소독 위해 감염의료기기 제조사 동아참메드와 업무협약 체결

    홈앤아이클린케어, 수술실·신생아실 완벽 멸균소독 위해 감염의료기기 제조사 동아참메드와 업무협약 체결

    병원 수술실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살균소독 회사인 홈앤아이클린케어와 멸균소독장비 판매사인 동아참메드가 프리미엄 멸균소독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수술실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살균소독 회사인 홈앤아이클린케어와 멸균소독장비 판매사인 동아참메드가 프리미엄 멸균소독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앤아이클린케어(대표 강현수)와 동아참메드는 동아참메드 감염관리사업부 회의실에서 병원 수술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감염의료기구 원활한 공급을 위해 멸균소독 방역 솔루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참메드 감염관리사업부는 국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선진화된 기술력으로 감염관리 제품 제조와 제공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표면소독을 위해 사용되는 ‘ED와입스(EDWipes)’를 공급하게 된다.

    홈앤아이클린케어 감염관리부 강진수 총괄이사는 “신생아실에서 많이 발생하는 RS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를 완벽히 제거하고자 기존 살균소독의 한계성을 보완하고 완벽한 멸균소독을 제공하기 위해 동아참메드의 ‘ED스프레이(EDSpray)’와 ‘ED와입스’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D와입스는 환경소독분야에서 국내 1위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료용 소독 티슈다.

    ED스프레이는 고농도(과산화수소 30%)의 과산화수소 증기를 이용한 기존 멸균소독기와 달리 저농도(과산화수소 6%)의 과산화수소를 마른안개(Dry Fog) 타입의 미세한 입자로 분사해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의 아포를 99.99% 사멸시키는 멸균소독장비다. 분사된 과산화수소는 물과 산소로 분해돼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일반 살균소독과는 달리 생물학적 지표(B.I., Biological Indicator)를 이용해 바로 소독의 상태를 검증할 수 있어 병원 및 산후조리원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의료기기다.

    강진수 총괄이사는 “미흡했던 기존 살균소독의 한계를 극복하고, 간편하고 뛰어난 효과와 빠른 검증을 할 수 있는 ED스프레이, ED와입스와 함께 멸균소독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소독업체가 바로 동아참메드”라며 “향후 종합 방역 솔루션의 보급을 위해 양사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스(SARS), 메르스(MERS), 코로나19(COVID-19)를 통해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성 질환이 증가하면서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환경소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병원 수술실,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살균소독 회사인 홈앤아이클린케어와 멸균소독장비 판매사인 동아참메드는 프리미엄 멸균소독의 보급을 위해 고수준의 살균소독이 필요한 곳에 멸균소독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하며, 빠른 시간 안에 소독의 상태를 검증할 수 있는 ED스프레이와 감염병 예방용 환경표면 소독 티슈 ED와입스는 부족한 살균소독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완벽한 소독을 제공할 수 있어 살균소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방역업체의 관심과 기대가 증대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통한 감염성 질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감염병 소독분야에서 멸균소독기 ED스프레이와 소독 티슈 ED와입스의 수요 및 활용도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홈엔아이클리케어 소개

    홈앤아이클린케어는 위생·안전 전문기업으로 방역소독, 해충방제, 건물위생관리에 관계된 특화된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앤아이클린케어에서 제공하는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는 고객이 주거하는 환경을 더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존에 실시하는 해충관리 위주의 살충소독과 각종 세균·바이러스 등의 감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소독하는 살균소독, 공기를 통한 질병의 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한 환기장치(에어컨, 전열교환기)의 관리를 포함한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통해 질병과 해충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며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만드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홈앤아이클린케어 감염관리부 강진수 총괄이사 02-77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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