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지난 20일(화),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본부와 협력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대규모 훈련이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5월 21일(수) 경주 황룡원에서 ‘2025년 책임의료기관사업 경주권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원문화 축제인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는 5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보라매병원도 함께한다.
‘서울헬스쇼’는 지난해 6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건강 박람회다. 이 행사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3년 연속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응급의료정책 소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이 12일 개원 94주년·새병원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설립자인 상허 유석창 박사가 AI로 복원돼 병원 도약의 메시지를 전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승진하여 역할 전환이 요구되는 3년차 미만 중간관리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자신만의 꿈을 키워가는 많은 어린이들이 있다. 이러한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어린이날을 선물하기 위해 서울대어린이병원 CJ홀에서 ‘우리들은 자란다’ 행사를 개최했다.
신혜경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모두가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끼는 병원 문화를 만들고, 교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